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기사/ 경제 대통령 박정희 향수하는 국민들

 
 
  • 97년 이어 이번에도 대선 앞두고… 박정희 신드롬
  • “잘한 게 더 많다” 86%… “먹고 살기 힘들어 경제 대통령에 향수”

  • 입력 : 2006.12.06 01:04 / 수정 : 2006.12.06 02:44

    • 대통령선거를 1년여 앞두고 다시 ‘박정희 신드롬’이 형성되고 있다. 왜 다시 박정희(朴正熙) 전 대통령일까.

      난 3월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조사를 했다. 박 전 대통령에 대해 ‘잘한 점이 더 많다’가 86%였다. 20·30대에서도 긍정평가가 80% 가량이었고 40대 이상에선 90%를 넘겼다. 열린우리당 지지층도 77%가, 한나라당 지지층에선 98%가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처음 ‘박정희 신드롬’이 나타났던 1997년 대선을 앞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임기 말도 상황은 비슷했다. 한국갤럽의 97년 5월 여론조사 결과, 박 전 대통령을 ‘좋게 생각한다’가 80%였다. 특히 ‘박 전 대통령 같은 사람이 대통령선거에 나온다면 그 사람을 지지하겠는가’란 질문에는 ‘지지하겠다’(67%)가 ‘지지하지 않겠다’(20%)의 3배가 됐다.

      역대 대통령에 대한 평가에서도 박 전 대통령은 선두를 놓쳐본 적이 없다. 한국갤럽의 2004년 6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역대 대통령 조사’에서 박정희 48%, 김대중 14%, 노무현 7%, 전두환 2%, 김영삼·이승만 1% 등의 순이었다.

      1997년과 2006년의 공통점은 경제난이다. 97년은 IMF 직전이었고, 지금도 곳곳에서 못살겠다고 아우성이다. ‘박정희 신드롬’은 결국 서민들의 살림살이와 직결돼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자연스럽다.

    •  

      대선주자들이 박 전 대통령의 이미지를 차용하려는 데 대해 전문가들은 ‘경제 대통령에 대한 열망이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한다. 국민대 사회학과 이명진 교수는 “경제가 나쁠수록 경제개발이란 뚜렷한 목표와 비전을 제공했던 강력한 리더십을 원하는 국민들이 많아진다”고 말했다.

      지난 2월 한겨레신문의 선진대안포럼에서는 김영삼 정부 이래 김대중 정부, 노무현 정부로 이어지는 ‘민주화 세력 집권기’가 ‘박정희 향수’를 자초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박정희 신드롬의 바탕에는 민주화 세력의 정책적 실패와 무능력이 있다”(신광영 중앙대 교수), “무능한 민주세력이 박정희 부활의 정치적·지적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조희연 성공회대 교수) 등의 분석이 제기됐다.



    김서방
    2007-01-13 22:32:40
    516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서방 '07.1.13 10:40 PM 신고
      솔직한 애기지만...
      정말 등따습고 배좀 부르고 경제에 관해 걱정좀 안해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누구는 잘먹는데 당신은 머냐..능력이 없지 않냐 ,,이렇게 말하지도 질책하지 마시오..
      그잘난 민주화도 인권도 배부르고 나서야 됄일입니다..
      박정희는 지금나와바야 소용없습니다만 시대가 요구한 최고의 인물임을 부인하지 않습니다..사업을 하든 가정을 꾸려가든 리더의 입장은 절대적인 고민을 안게 됍니다..
      최소한 국민의 요구가 부합돼는 역사적 사명은 경제 입니다..즉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지금 당면한 과제가 무엇이고 우리의 적이 무엇인지는 여러분이 잘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살아도 경제 죽어도 경제입니다.민주화는 배가 불러와 오는것입니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에 이르는 적지않은 세월은 고통뿐이었습니다..
      돌아오는 대선도 기대하기가 겁이 날 뿐입니다..솔직히... ↓댓글에댓글
      • ㄴ 1. 아리만 '07.1.14 12:47 AM 신고
        솔직히 지금 나빠지는 정도를 보면 차기 대통령도 유지는커녕 진짜로 나라팔아먹지나 않을지 걱정스럽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