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생각해보면 노아의 홍수가 실제로 있었다는 것을 대변해 주기도 하지요.노아의 홍수가 있었고 그후로 언어가 달라져 흩어졌으니 그전까지는 모두들 홍수 이야기를 알고 있었다고 볼 수 있으니까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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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리만 '06.12.26 3:40 PM 삭제 신고
하지만 홍수가 범 지구적인 규모였다는 증거는 될수 없죠. 당시에 존재하던 인간들이 홍수를 겪었다는 증거는 될수 있어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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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참솔 '06.12.26 5:04 PM 신고
그리고 각 민족의 홍수설화가 동일한 사건인지도 알 수가 없습니다. 노아의 홍수는 중동지방의 국지적 홍수이고 마누와 물고기 이야기는 인도지역의 국지적 홍수일 수도 있으니까요. 다시 말하지만 다른 방향의 해석이 가능하면 과학적 증거라 할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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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브랜단 '06.12.26 9:59 PM 신고
동일한 사건인지는 알수 없어도 모두 비슷한 설화가 전승되었다는 것만 알 수 있습니다. 노아의 홍수는 성경에 의하면 전 세계적인 홍수였습니다. 그리고 참솔님이 잘 못알 고 계신것 중에 저런 설화들은 모두 전 세계적인 홍수를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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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리만 '06.12.27 1:45 AM 삭제 신고
각 민족 설화에 의하면 전세계적 홍수라고 말할수 있죠. 하지만 국부적인 지역에 살면서 홍수를 만나도 전세계적인 것이라 생각하기 쉽상이라는걸 간과하고계시군요.
불과 몇백년전만하더라도 중국은 자기네가 세상의 중심이며 동북아지역이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북아메리카지역이 있다는건 전혀 알지도 못했을뿐더러 아프리카지역에 대해서도 몰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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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참솔 '06.12.27 10:19 AM 신고
저시대 사람들에게 '전 세계'란 어떤 개념이었을까요? 자기들이 보고 소식을 들을수 있는 지역이 '전 세계' 아니었을까요?
노아의 홍수를 보죠. 당시 중동인들에게는 '전 세계적인 홍수'가 맞습니다. 보이는 모든 지역이 물에 잠기고 들리는 모든 소식들이 다 홍수가 났다는 것이었으니까 말입니다. 그들에게 '인도에는 해가 쨍쨍 내리쬐고 있다'든지 '몽골 사막에서는 물한방을 구경할수 없다', 더 나아가 '그랜드캐년에는 가뭄이 들었다' 등의 소식이 전달될 리가 있겠습니까? 모두 그당시에는 있는지조차 모르던 지역이었는데요. 그래서 그들은 '전 세계적 홍수'로 성경에 기록했겠죠. 실제로는 중동지역의 작은 홍수였을 뿐이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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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브랜단 '06.12.29 7:11 PM 신고
그래도 전세계는 전세계라고 할 수 있죠. 어차피 노아한테 들은것을 부족간 나름대로의 해석을 담아서 전승할 것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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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리만 '06.12.30 12:21 AM 삭제 신고
그 처음이 노아라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근거없는 주장은 그만하시죠. 모든 신화의 중심이 성경이라는 생각은 철저히 편견과 아집만으로 점철된 주장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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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브랜단 '07.1.1 12:35 AM 신고
그래서, 저 이야기들은 전부 홍수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반대로 생각해 보면 노아의 홍수가 실제로 있었다는 것을 대변해 주기도 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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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아리만 '07.1.2 12:20 AM 삭제 신고
제말을 이해 못하시는군요. 노아의 홍수가 있었다는 증거가 아니라 그냥 홍수가 있었다는 증거가 될뿐입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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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브랜단 '07.1.3 10:39 PM 신고
아리만님은 다 좋은데 그런식으로 '착각하지 마라'라는 말은 삼가시는게 좋습니다. 제가 볼때는 아리만님이 혼자 착각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까??
자기 관점에서 보면 다 착각하고 있는것 처럼 보인다는 겁니다.
다만 표현을 안한다 뿐이죠.
제말은 전세계 홍수가 전 국민들 전설로 전해져 내려온다면
그것은 성경의 홍수가 사실일 수도 있다는 몇가지
바탕이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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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아리만 '07.1.3 11:45 PM 삭제 신고
브랜단님이 분명 윗글에다가 뭐라고 쓰셨죠? 노아의 이야기를 각 부족이 전승해서 이야기가 퍼졌다는 식으로 쓰셨죠? 그게 위 이야기를 토대로 논리적으로 전개된거라고 생각하세요? 어째서 노아의 홍수이어야하죠? 마누의 홍수일수는 없나요? 아니면 우트나피쉬팀의 홍수일수도 있죠. 어쩌면 모조리 각각의 부족들이 살던 그지역에서만 일어난 국지적 홍수였을수도 있죠. 이런 가능성들을 모조리 무시하고 브랜단님이 아시는것만으로 노아의 홍수가 그 뿌리다 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니 착각하신다고 말한겁니다.
제가 이 글을 쓴 취지도 각지의 전설이 이러저러한 것이 있고, 어쩌면 다양한 가능성중의 하나인 인류의 국지적 발생설에 대해 말한것 뿐인데 그걸 어떻게 연결하면 성경하고 연결하시는거죠? 제가 위글에서 종교적 관점에서 성경에 관해 썼나요?
브랜단님은 자신이 너무 종교적인 관점으로 끌고 들어가려는 경향이 있는거 설마 모르시는건가요?
애초에 제가 글을 기독교적 관점에서 썼다면 브랜단님처럼 글을 달아주는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저는 다수의 민족의 신화에 존재하는 홍수관련 신화를 나열식으로 서술하고 거기에 역사학자나 고고학자들이 말하는 이론을 덧붙인것 뿐입니다. 그걸 종교적 관점이라고 이야기하신다면 뭐 어쩔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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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브랜단 '07.1.3 11:57 PM 신고
그럴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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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아리만 '07.1.4 12:42 AM 삭제 신고
[그래도 전세계는 전세계라고 할 수 있죠. 어차피 노아한테 들은것을 부족간 나름대로의 해석을 담아서 전승할 것일테니까요]
저발언이 그럴수도 있다고 말한건가요? 어떻게하면 저 말이 그럴수도 있다는 가정을 말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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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브랜단 '07.1.4 12:43 PM 신고
각 부족마다 홍수 이야기는 전세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만큼은 확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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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참솔 '07.1.4 3:10 PM 신고
각 부족의 홍수 전설이 하나의 홍수를 의미한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또다시 이야기하자면 중동지방의 소위 '노아의 홍수'와 인도지방에서 전해내려오는 홍수, 아프리카 인디언들이 겪은 홍수 모두 각자 다른 홍수일 수도 있다는 것이죠. 이들이 모두 노아의 홍수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이지만, 단순히 '가능성'만을 따진다면 노아의 홍수는 전 세계적인 홍수가 아니었을 '가능성'이 훨씬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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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아리만 '07.1.4 6:55 PM 삭제 신고
제가 위에서도 말했지만 국지적인 곳에서의 홍수도 그 세계의 사람들에겐 전세계가 되는겁니다. 각각의 부족은 모조리 자기네들 홍수 설화가 전세계라고 말하고 있지만 그건 그 부족의 관점에서입니다. 댓글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불과 몇백년전만해도 자기네들이 사는 '지역'이 전세계라고 생각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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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브랜단 '07.1.5 6:23 PM 신고
아닙니다. 각 부족마다의 전설은 전 세계를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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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아리만 '07.1.6 1:20 AM 삭제 신고
그러니까 그 전세계는 그 부족이 사는 세계 전체를 말하는거지 범지구적인게 아니라니깐요...
브랜단님은 천하도도 안보셨습니까? 그게 기원전에 만들어진거라고 생각하시는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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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브랜단 '07.1.7 2:12 AM 신고
범 지구적인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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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아리만 '07.1.7 2:26 AM 삭제 신고
제 주장에는 천하도같은 근거들이 있지만 브랜단님의 주장에는 근거는 없고 주장만 있으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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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브랜단 '07.1.9 12:37 AM 신고
자기 주장이 맞다는 근거를 한번 보고 싶군요. 각 부족들의 홍수전설은 범지구적인 홍수가 맞습니다. 저도 확실하게 하고 싶어서 그 증거란것을 한번 보고 싶습니다. 분명 범지구적인게 맞는데 왜 범지구적인게 아니라고 하는지 대체 이해할 수가 없어서 그러니 한번 그 전설 책 내용을 보여주시던가 하시면 고맙겠습니다. 물론 번역까지 해서 말입니다. 저는 물론 번역되고 분석까지 된 것을 읽어보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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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참솔 '07.1.9 2:39 AM 신고
그 '범지구적'이라는 것이 브랜단님이 생각하는 '범지구적'과 고대 유태인들의 '범지구적'이 전혀 다르다는 것입니다. 브랜단님이 생각하는 '범지구적'이란 지구 전체,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남북아메리카 등을 포함하는 범위겠지만 노아가 생각한 '범지구적'이란 중동 일대를 의미할 뿐입니다. 그들에게는 중동 밖에 있는 더 넓은 세계는 본적도 들은적도 없을 테니까 말입니다. 노아에게 '전 세계'였던 중동지방의 홍수를, 브랜단님의 '전 세계'인 지구 전체의 홍수로 이해하려 하시기 때문에 아귀가 안맞는 것이죠. 근거는 고대의 '세계지도'를 찾아보시면 아실수 있을 텐데요.
브랜단님 이론의 근거는 여러 종족이 같은 홍수설화를 가지고 있다는 것 같은데요, 다시한번 이야기하지만, 그것은 노아의 홍수가 아니었을 가능성이 훨씬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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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브랜단 '07.1.9 10:00 AM 신고
노아 시대에는 지구는 나눠지지 않은 하나의 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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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참솔 '07.1.9 11:33 AM 신고
첫째, 전 세계가 나뉘어지지 않은 하나의 땅이었던 시대는, 수천년 전 노아의 구약시대가 아니라 수억년 전이었습니다. 수십년에 걸친 지질학적 연구결과를 싹 무시하시는군요.
둘째, 사람의 인지범위는 육상이 아닌 해상으로 더 쉽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유럽인들이 아시아를 제대로 인지할 수 있었던 것은(유럽인의 '전 세계'에 아시아가 포함된 것은) 15세기 항해술의 발달로 아시아까지의 항로가 열린 이후였습니다. 그 이전에는 아시아와 유럽이 비록 육지로 연결되어 있었지만 서로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죠. 땅이 모두 연결되어 있다고 해서 그 영역이 모두 '전세계'에 포함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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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아리만 '07.1.9 1:49 PM 삭제 신고
헐....천하도가 뭔지 모르세요? 고등학생들 배우는 사화과부도라는 책에 보면 나옵니다. 한번 보시길 추천해드리죠.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천하도는 그 지도가 작성될 당시 아시아인의 세계관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역사적 사료로 쓰이기도 하는 자료이니 쉽게 찾으실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노아시대가 몇년전이라고 생각하시는진 모르겠으나 대륙이 이동하는데는 엄청나게 오랜 세월이 걸립니다. 땅이 한덩어리였다구요? 그건 님만의 생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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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아리만 '07.1.9 2:35 PM 삭제 신고
게다가 기독교적 세계관에 따르면 땅이 갈라지는 일따위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대륙이 이동한다는것은 어디까지나 '과학'적 입장에서일 뿐입니다. 창조주께서 창조한 대지가 변한다는따위의 일이 일어날리 없다는게 기독교의 생각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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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브랜단 '07.1.9 8:26 PM 신고
노아의 홍수 이전에는 땅이 하나였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홍수 이후에 땅이 갈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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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아리만 '07.1.9 9:21 PM 삭제 신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성경에 대륙이 갈라져서 바다를 사이에 두고 존재하게 되었다는 말이 나옵니까? 만일 나온다면 왜 중세사람들은 아메리카의 존재에 대해 몰랐었나요?
아 문제는 그것만이 아닙니다. 중세사람들은 남쪽으로가면 결국 세상의 끝에 다다를것이라 생각해서 항해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1471년 포르투칼의 바르톨로뮤에 의해 희망봉을 넘는 항로를 발견함에따라 아시아로의 영역이 확장되었죠. 만약 인도 너머에 중국과 우리나라에 대해 일반사람들이 널리 알고 있었다면 이런탐사를 하기도전에 항로가 알려져 있었어야 말이 됩니다. 이 항로가 알려지기 이전에는 인도나 이슬람국가들을 경유해 아시아의 물건들이 건너갔습니다. 즉 유럽사람들은 아시아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시아쪽도 마찬가지구요. 이런 세계관의 영향으로 아메리카대륙이 초기에 서인도제도로 불렸었습니다. 그들은 아시아의 존재를 몰랐으므로 반대쪽으로 가면 인도와 만날것이라고 생각했기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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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참솔 '07.1.9 10:58 PM 신고
브랜단님은 예전에 계속 땅이 하나였다고 고집부리시는데요, 땅이 하나였다고 해도 달라질 것은 없습니다. 유라시아가 하나의 땅이면서도 15세기 이전까지 유럽은 아시아의 존재를 몰랐던 것처럼, 땅이 하나라고 해도 당시의 중동은 자신이 사는 근처만 '전 세계'로 인식하고 자신이 사는 근처만 물에 잠긴 조그만 홍수를 '범지구적 홍수'로 기록했다는 점은 변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