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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지마! 자살하지말란 말이다

 

사는것이 죽는것보다 더 힘들단 말인가? 왜? 왜 그래야 한단 말인가! 네티즌들의 악플이 무섭다고? 그게 싫어서 목숨까지 버려야 한다고?  왜? 당신의 자존심을 남의 판단에 맞겨야 한단 말인가!

수없이 많은 네티즌들과 싸우고 또 싸워서 정당성을 말해도 시원치 않을 마당에...당신을 지지하고 당신을 사랑하는 단 한사람이 있으면 행복한 세상에서 고작 몇명의 악플러때문에 목숨을 버린다고?  이게 있을 법한 일인가!

난 단 한사람이 날 사랑하면  단 한 사람이 날 도와주면  단 한사람이 나의 진정성을 알아준다면  단 한사람이 나의 노래를 들어주고  단 한사람이 나의 연기를 봐준다면 그것으로도 행복할수 있지 않은가!!

왜 죽어야 한단 말인가!  죽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일인데   죽을 결심이라면 얼마든지 세상을 살수 있는데.......길가에  폐지를 줍는 소녀의 이야기를 듣지 못하는가?  월 20만원의 소득에 만족해 하고 웃음짓는 그 아이들의 이야기에 가슴이 저미지 않는가.....

버스에서 내뿜는 매연을 마셔가며  서울의 그 더러운 공기를 마셔가며  물건을 나르고  한푼이라도 더 벌겠다고  아침서부터 저녁까지 오토바이를 몰고 다니는  택배아저씨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가? 그들의 삶이 얼마나 고단한지 모르는가.

내가 태어나서  수없이 죽고 싶었지만 그래도 죽는것보다  내 인생에 나에게 낙오자라는 이름 석자를 새기고 싶지 않고  그래도 내 이름만큼은 묘지에 새기고 싶어서 이렇게 힘들게 살아도 견디고 사는데.....당신을 사랑하는 부모와 형제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이웃과 팬들이 존재하지 않는가

무거운 벽돌지게를 지고 5층까지 걸어올라다녔던 때가 있었고   콩자갈을  6집을 하루종일 깔고  허리가 휘청해 다음날 일도 못했던 그때  하루 품싹 9만원을 받고  그래도 기뻐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용산에서  오토바이에 15인찌 모니터 4개를 실고 천호대교를 건너 천호동까지 배달을 다녔던 시절이 있었고....밤이면 한강다리의 야경을 보면서 의정부까지 오토바이를 몰고 퇴근하던 시간들이 있었고....그 피곤한 몸을 이끌고 또 학교에서 야간에 공부하며 생활했던 시간들이 기억나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일당 오만원에.....한달에 100만원 버는것에  눈물짓고  어깨가 부서저라 일하고...그 일이 끝난후에도  책을 끼고 학교에서 공부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데.....

당신의 직업은 가수이고 연예인인데....그저 당신을 사랑하는  팬 하나만 있어도 행복할 당신에게  그까짓 몇명의 안티때문에  목숨을 버려야 한다니....어차피 당신이 죽어도  연예인들은 또다른 안티들때문에 골머리를 아파할것이고....안티들은 또다시 애꿎은 연예인들을 찾아 먹이사냥하듯이 돌아다닐텐데.....

왜 그까이꺼 못하고....목숨을 버려야 한다니.......

이놈의 세상에 정치꾼들도 수많은 안티꾼들때문에 골머리를 아파하는데.....노무현 대통령은 죽어도 몇번을 죽어야할  고통속에서 이 나라를 이끌어가시고 계시고....단 하나  "진정성"이걸 믿고 끝까지  당신의 자존심을 꺽지 않으시는데...

왜 당신은 목숨을 버려야 한단 말입니까?

그러지 마십시요.  당신보다  더 인기 있고  당신보다 더 돈 잘버는 사람을 바라보지 마십시요.....힘들게 어렵게 살더라도.....위를 바라보더라도....당신의 아래 있는 사람들을 바라보십시요.....당신의 아래 있는 사람들은  당신을 바라보고 희망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되어 주십시요........

죽음으로 세상을 원망하지 마시고........

직업을 구하지 못한 대학졸업을 앞둔 분의 자살소식은 더욱 내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저도 대학을 졸업할때....무얼해야 할까 고민했지요.......오토바이 택배로 학비마련하며 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늘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나에게 먹고살 걱정은 사치이기 때문에...그저 하루 하루 살수 있는 희망이 있는걸로 항상 만족했기 때문에.....

점심을 1000원으로 빵하고 우유하나로 버티며  살았던 1995년도에 나의 삶은 죽지못해 살던 시절이었습니다. 남들은  잘나가던 시절이었는데.....김영삼 거품이 넘쳐흘러......돈많은 사람이 철철 넘쳐  5천원짜리 커피정도는 아무나 사먹을수 있던 시절에.....난 돈 천원에  벌벌 떨어야 했던 시절이었으니.......

지금 혹여 직장이 없어 힘들어하는 분들 계시면 희망을 가지십시요....그리고 준비를 게을리 하지 않으면  길이 생깁니다.

전 군대에서 배운 기술  한글프로그램을  1.5부터 2007까지 전부 다뤄보고 다루고 있는  워드프로세서 기술자지요.....의정부에서  2번째가라면 서러워하는 한글 워드프로세서 기술자입니다. 

오토바이 택배하며  밤에는 그래도 486컴퓨터에 앉아서  타자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고 프로그램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은 덕택으로....지금 컴퓨터로 개인사업하며  남부럽지 않게 살고 있습니다.




2007-01-22 01:40:09
804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데이스토리 '07.1.22 1:42 AM 신고
    저뿐만 아니라 저보다 더 힘들게 사는 사람들을 보면 늘 눈물납니다 ↓댓글에댓글
  2. 2. ▒ 마왕 ▒ '07.1.22 7:31 PM 신고
    이글은 데이스토리 님이 직접 작성 하신것같네요..
    불교에서는 살생을 금지하고있습니다.
    왜 그런가 ..
    내목숨이 중요하기에 다른목숨도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보기때문입니다.

    더욱이 자살은 더욱 경계를 합니다.
    자신의 목숨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다른사람을 사랑한다는게
    말이 안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윗글중에 악풀러 때문에 자살을 했다고 했는데.
    그사람의 목숨은 악풀만큼의 가치도 없다고 생각을 했나보죠.
    그만큼 그사람은 자의적으로 살아가지 못하고 타인에 의해 살아가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어렵게 사는사람의 예를 들어가면서 왜 죽느냐을 반문하셨지만.
    그역시 타성에 의해 비교를 했을뿐입니다.

    어차피 이세상에 태어났으면 죽을때는 모든걸 놓고 가야합니다.
    마지막 죽는순간까지 자기가 가지고있는것을 남에게 배풀어줄
    자세를 가지고 있다면 행복이 따로 없을겁니다.

    자성을 가지고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나 스스로 만족하고 최선을 다한다면 남이야 잘살던 말던
    나에게 영향을 안미치겠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부럽지 않게 살고계신다니 다행입니다만.
    남이 부럽다는 자체가 타성입니다.
    부럽고 말고 할게 머가있겠습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면 그삶이야 말로 만족한 삶이 됄것같습니다..

    어째 글을 쓰다보니 이상한쪽으로 흐르고 말았습니다.
    무슨 토론을 하는것도 아니고 성토하는것도 아닌데 .
    내용은 별로 유쾌하지 못하게 됐네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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