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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기 안식일들과 제칠일 안식일 ◑

 


 ◆ 절기 안식일들과 제칠일 안식일

 

 성경에는 두 가지 안식일이 있는데, 제칠일안식일과
절기 안식일들이 그것이다. 말씀으로 공부하여 보자.


 ● 연례(절기) 안식일들


 매주 안식일(제칠일안식일)(레 23:3)에 추가하여,
이스라엘의 종교력에는 일곱 개의 연례 절기 안식일들이 있었다.
이 연례 안식일들은 제칠일 안식일 또는 주일의 주기와는 직접
관련되지 않았다.


"여호와의 안식일 외에"(레 23:38), 이 연례 안식일들은
무교절의 첫날과 마지막 날, 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장막절의
첫날과 마지막 날이었다(레 23:7, 8, 21, 24, 25, 27, 28, 35, 36).


이 연례 안식일들의 계산은 태음력(太陰曆)에 기초한
성력(聖曆)의 일자에 달렸기 때문에, 그것들은 주일 중 어느
날에나 해당될 수 있었다. 그리하여 그것들이 매주 안식일과 겹칠
때에는 "큰 날"(요 19:31)로 불리워졌다.

 

"매주 안식일(weekly Sabbath)이 온 인류를 위한 창조주일의
마지막에 제정된 반면, 연례 안식일들(the annual sabbaths)은
시내 산에서 제정된 유대인의 의식(儀式) 제도(제사제도)에
필요한 부분이었다.

 

그런데 그것들(절기 안식일들)은 메시야의 오심을 예시하는
것이었으므로, 그것들을 준수하는 일은 그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과 더불어 종결되었다"

 

골로새서 2:16 (한글 킹제임스)
그러므로 음식으로나 마시는 것으로나, 거룩한 날이나 새 달이나
안식일들에 관해서는 아무도 너희를 판단하지 못하게 하라.
17 이런 것들은 다가올 것들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전도 여행에서 바울은 안식일에 회당에 출석하여
그리스도를 전파하였다(행 13:14, 17:1, 2, 18:4), 이방인들까지도
그를 초청하여 안식일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게 하였다(행 13:42, 44).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행 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행 13:42) "저희가 나갈새 사람들이 청하되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 하더라"

 

(행 13:44)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성이 거의 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행 13:14) "저희는 버가로부터 지나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행 18: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십계명은 열 가지 계명이 오직 하나이다. 자꾸만 열 가지 계명 중
안식일만 따로 떼어 생각하려고 하니 인간적인 오류가 끝없이 생기는
것이다. 십계명 중 어느 한 가지라도 폐한 것이 있다고 주장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완전하심을 부인하는 것이 된다. 열 가지 계명 중
어느 한 가지에 오류가 있어 폐했다면 더 이상 십계명은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것이 되기 때문이다. 십계명 중 안식일 계명만 따로 떼어서
논할 수도 없고 그렇게 해서도 안된다. 만일 그렇게 한다면 그것은
창조주 하나님게 씻을 수 없는 욕을 돌리는 것이다.


제칠일 안식일은 예수님도 제자들도 사도들과 주의 백성들도
예수님 승천 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켰으며,

 

마24:20절에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멸망에 대해 예언하시면서

(마 24:20)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셨다.

 

예루살렘 멸망은 이 말씀을 하신 때로부터 무려 40년이 더 흐른
AD 70년에 이루어졌는데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안식일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면 왜 예수님께서 그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40년 후의 안식일에
도망하는 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을까?
왜냐하면 그의 제자들이 계속해서 지킬 안식일이기 때문이었다.


더구나 이사야 기자는 하늘나라에서도 지켜질 안식일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음을 반드시 주시해야 한다.

 

이사야 66장 22-23절
2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을 것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23 여호와가 말하노라 매월삭과 매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이르러 내 앞에
경배하리라


회당이 없는 지역에서는, 안식일 예배를 위해 기도처를 찾았다(행 16:13).

 

(현대어 성경) 사도행전 16:13

안식일이 되자 우리는 사람들이 기도하러 모이는 곳이라고 생각되는
교외의 강가로 갔다. 그리고 거기 모인 여자들에게 성경을 가르쳤다.


그리스도께서 안식일 예배에 참여하신 사실이 그분께서 제칠일을 예배를
위한 특별한 날로 받아들이신 것을 나타내듯이, 바울의 경우도 그러하였다.

사도 바울의 충성스러운 매주 안식일 준수는 연례 의식(儀式) 안식일에
대한 그의 태도와는 현저하게 대조적이다. 그는 그리스도께서 의문의 율법을
십자가에 못 박았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은 이들 연례 안식일들을 지킬
의무가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하였다.

 

골로새서 2:16, 17 (한글 킹제임스)
16 그러므로 음식으로나 마시는 것으로나, 거룩한 날이나 새 달이나
안식일들에 관해서는 아무도 너희를 판단하지 못하게 하라.
17 이런 것들은 다가올 것들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이 성경 절의 "문맥이 의식(儀式) 문제들을 다루기 때문에,
여기에 언급된 안식일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될 것의 '그림자'나
모형이 되는 유대인의 연례 절기들에 해당되는 의식(儀式) 안식일들이다."

마찬가지로, 갈라디아서에서도 바울은 의문의 율법의 요구를 준수하는
일에 대하여 충고한다. 그는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갈 4:10, 11)고
말했다.


일요일을 애써 옹호하는 많은 사람들은 요한이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계 1:10)였다고 말했을 때, 일요일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는다. 그러나 성경에서 주님의 특별한 소유로 언급된 유일한
날은 안식일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제칠일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출 20:10)이라고
말씀하셨다. 후에는 그 날을 "내 성일(聖日)"(사 58:13)이라고 부르셨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는 당신 자신을 "안식일의 주인"(막 2:28)이라고
부르셨다.

 

(개정개역 성경) 이사야 58:13,14
58:13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하지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하지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하지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58:14 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현대인 성경) 마가복음 2:28
2:28 그러므로 나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다.


성경에서, 주께서 당신의 것이라고 부르신 유일한 날이 안식일이기
때문에 요한이 언급한 주의 날이 안식일이었다고 결론짓는 것은 지극히
합리적이다. 요한이 주의 날을 주일 중 첫날, 또는 일요일에 적용시켰다는
사실을 뒷받침해 주는 성경상 선례는 아무 것도 없다.


성경은 그 어디에서도 안식일이 아닌 다른 어떤 날을 지키도록 우리에게
명령하지 않는다. 어떤 다른 날도 복되거나 거룩하다고 선언하지 않는다.
신약 어디에도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다른 어떤 날로 변경시켰다는 언급이
전혀 없다.

 

성경은 당신의 백성들이 영원한 시대를 통하여 안식일을 지키도록

하나님께서 계획하셨음을 보여준다.

(이사야 66:22,2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을
것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여호와가 말하노라 매 월삭과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이르러 내 앞에 경배하리라".

 

(현대어 성경, 이사야 66:22,23)
66:22 내가 만드는 새 하늘과 새 땅이 나의 무한한 창조력을 힘입어
끝없이 존속하는 것처럼 너희는 내 백성으로서 언제까지나 멸망하지 않고
이름을 떨치며 후손들과 함께 살 것이다. 나 여호와가 너희에게 약속한다.
66:23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들은 세계 만민을 대표하여 매월 초하루와
매주 안식일에 나의 성전으로 올라와서 나 여호와에게 경배할 것이다.
나 여호와가 이르는 말이다.


 ◆ 안식일과 사도들.

 

사도들은 안식일을 크게 존중하였다. 이러한 사실은 그리스도께서
돌아가셨을 때 분명하였다. 안식일이 다가왔을 때, 그들은 장례 행사를
중지하고 "첫날", 곧 일요일에 그 일을 계속할 계획을 세우고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었다(눅 23:56, 24:1).

 

(현대어 성경) 누가복음 23:56
23:56 집으로 돌아가 예수의 시체에 발라 드리려고 향료와 향유을 샀다.
그러나 안식일이 끝날 때까지는 유대의 율법에 규정한 대로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

 

(표준 새변역) 누가복음 24:1
24:1 안식일에 여자들은 계명대로 쉬었다. 그러나 이레의 첫날 이른 새벽에
그 여자들은 준비한 향료를 가지고 무덤으로 갔다.

 

그리스도께서 안식일 예배에 참여하신 사실이 그분께서 제칠일을 예배를
위한 특별한 날로 받아들이신 것을 나타내듯이, 바울의 경우도 그러하였다.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행 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 성경 본문에 반복되는 "자기 규례대로" 라는 말은 예수께서 그리고
사도 바울이 오랜 세월 동안 계명을 좇아 안식일을 거룩히 지켰음을 거듭
거듭 명시하여 준다!!


 * Postscript

 

 한 가지 예화를 들고 글을 줄이고자 한다. 이제 막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한 3살짜리 꼬마 아이에게 엄마가 말한다.

 

 "아가야, 예수님이 이 땅에서 사시던 때엔 요일을 말할 때 "일월화수목금토"
 라고 하지 않고 "첫째 날, 둘째 날, ... 일곱째 날"이라고 불렀단다.
 그럼 첫째 날은 지금의 무슨 요일이 되겠니?"

 

 "엄마도 참, 당연히 일요일이지요."

 

 "그럼 일곱째 날, 안식일은?"

 

 "엄만 그것도 모르세요, 당연히 토요일이잖아요"


 살아서도 하나님의 말씀만을!! 죽을지언정 하나님의 말씀만을 믿읍시다!!

 


 




2007-01-24 12: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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