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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사학이 돈에 썩어문드러지고 있다.

 

종교사학이 돈에 썩어문드러지고 있다.

[졸업증서 돈만 있으면 두 달만에 준다.]

모유명 신학원은 졸업증서 수여하고 본인의 M.Div. 졸업년도에 따라 모.신의 해당 동문회에 참여하는 것을 허락'한다.

교육은 형식적인 모양 갖출 뿐 핵심은 두 달(주당 이틀만 수업) 동안 시간 내고 426만 원만 내서 모,신 졸업 '증'을 얻는다.

예장합동과 예장개혁의 합동으로 4500명의 목사가 새로 생겼고, 여기서 2000명만 들어도 45억-85억에 이른다. 잠정적 100억대의 놀이판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경고도 오고가고 있다.

이에 대해 개혁목회자협의회는 '새가족 교육은 합동 원칙을 위배한 차별이다'고 반발하고 나섰다.

김 총장은 <기독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합동후속처리위원회와 의견을 교환했을 뿐 최종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황 목사는 "교수들은 가르치는 일을 하는 사람이지, 정책을 입안하는 사람이 아니다"며 교수들의 반발에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교수들이 반발하더라도) 모,신대 이사회가 결의하면 교육할 것이다"고 말해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부동산에 교회는 관련없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가르치면서..희년의 기쁨은 어디로 간 것인가?

한국 교회는 기독인과 교회가 초과 소유 부동산을 팔아서 가난한 자에게 주라는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한 초대 교회의 모범을 따르라.

맨발의 천사로 알려진 최춘선 옹(翁)은 대지주였다. 그러나 그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땅을 3000평만 남기고 월남 피난민들과 빈민들에게 다 나누어주었는데  나누어준 땅이 서너 동리를 이룰 만큼 엄청났다.

그의 아들 최바울 목사에 의하면, 최춘선 옹은 땅이 사람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라 믿었기 때문에 등기를 하지 않았다.

토지는 하나님의 것이고 인간은 나그네요, 우거자일 뿐이라는 희년의 말씀(레25:23)을 그는 급진적으로 실천한 것이다.

오늘날 기독인과 교회가 최춘선 옹의 실천을 본받아 초과 소유 부동산을 환원하는 일을 힘써야 한다. 특히 통일을 앞두고 심각한 갈등을 초래할 수 있는 월남한 지주의 이북 토지 문제에 대해, 월남 지주 기독인들이 앞장서서 이북 토지 포기 운동을 선도해야 한다.

그러나, 강남의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는 사랑의교회에는 집을 여러 채 가진 사람 별로 없다고 말하였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좋지만, 오정현 목사가 각 교인들의 부동산 소유 실태까지 모두 파악할 수는 없을 것이다.

2005년 기준, 전국의 주택보급률은 이미 100%를 초과하여 106%에 달하였으나 전체 세대의 44%가 집이 없는 반면, 전체 세대의 5%에 불과한 다주택 보유자가 전체 주택의 21%나 소유하고 있을 만큼 주택 소유의 편중도가 심각한 사회 현실이, 강남 대형 교회인 사랑의교회의 기독인들에게는 과연 해당되지 않는지 쉽게 수긍하기가 어렵다.


정녕 부동산투기로 증축한 성전[사람-성령의 거룩한 전]이 아닌 성전[건물]과 교회..기독사립학교에 남은 것은 비리와 비자금뿐인가?

정치가 썩으면 나라가 뒤숭숭하고, 한 나라의 종교가 썩어들어가면 그 나라는 볼짱 다 본 것이다. 그것은 이미 역사가 증명한다.

종교사학의 70%에 이르는 이 나라 교육 현실의 암울한 미래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과도 같다.




2007-01-25 01: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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