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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 한국 1인당 GDP 8만 달러 상회?

 

골드만삭스 한국경제 전망보고서 분석

골드만삭스가 2년 연속 전 세계 경제전망 보고서를 제출하면서 한국의 경제전망 보고서가 같이 발표된 것이다.

국내에서는 대부분의 경제주체들이 황당하게 받아들이며 그 가능성을 낮게 점치고 있는데 어떻게 해서 그런 숫치가 나오게 되었는지에 대해 세세하게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골드만삭스가 도박사들도 아니고 홀짝게임으로 8만 달러를 제시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그 보고서를 토대로 살펴보겠습니다.

2050년 한국 1인당 GDP 8만 달러 상회

가장 황당하게 받아들이는 측면이다. 우선 골드만삭스가 국내에서 투기기업으로 인식되어 그 신뢰성이 낮은데 2050년 미국에 이어 세계 두 번째의 1인당 국민소득이라는 말을 믿기 어려워하는 대목이다. 

실질 GDP 성장 추이

구   분

2005년

2010년

2025

2050  

G D P

8,140억

1조 2,900억

2조 6,250억

3조 6,840억

1인당 GDP

16,741

26,028

51,923

81,462



이렇게 세분을 해서 보니 약간은 가능성이 좀 있어 보이지 않은가?

그럼 연간 성장률은 어떻게 계산했는가? 최근 2000-2005년 동안 평균성장률 5.2%를 기준점으로 해서 환율변동을 감안하여 실질 GDP 성장률을 계산한 것이다.

또 각 단계별로 실질 GDP성장률+원화절상률, 실질 GDP 성장률로 나누어 각 단계별로 구분을 하여 그 자료의 신빙성을 높여주고 있다는 겁니다.

실질 경제성장률은 우리가 아는 경제성장률이고, 원화절상률 플러스 성장률은 원화절상율을 달러값에 감안을 했다는 의미입니다. 

실질 GDP 단계별 성장률

단계별

2005-
2010

2011-
2015

2016-
2020

2021-
2025

2026-
2030

2031-
2035

2036-
2040

2041-
2045

2046-
2050

성장률

9.2%

7.2%

5.0%

2.1%

1.5%

1.2%

1.4%

1.2%

1.5%

원화
절상
무시

4.8%

4.0%

2.8%

2.1%

1.8%

1.7%

1.7%

1.6%

1.7%


대충 평균 때려서 계산한 것이 아니라 향후 환율변동과 경제성장률을 감안해서 9.2%, 7.2%, 5.0%로 낮아지다가 2021년 이후에는 2%이하의 실질 GDP 성장률을 적용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원화절상율을 제외한 연평균 성장률도 2010년까지는 4.8%, 2011-2015년은 4.0%, 2016-2020년은 2.8%로 점차 낮아지면서 2021년 이후에는 2%이하로 오히려 원화절하를 예측하고 있지요?

이것은 2005년부터 2020년까지 달러화대비 원화절상률을 연 평균 2.3-4.4% 절상되는 것으로 보고 그 이후는 원화절상률이 제로 내지는 마이너스로 계산을 하여 2021년 이후 성장률이 2%이하로 계산한 것입니다.

그럼 최근 몇 년 동안 한국의 GDP 성장률은 어떤가? 살펴보면 골드만이 적용한 실질 GDP 성장률의 신뢰성을 알 수 있지 않을까? 

최근 1인당 국민소득 성장 추이

연도별

1인당국민소득

증가율

1998

7,355

-

1999

9,438

28.32%

2000

10,841

14.86%

2001

10,160

-6.28%

2002

11,499

13.18%

2003

12,720

10.61%

2004

14,162

11.34%

2005

16,852

18.99%

2006

18,300

8.59%

2007

20,300

10.93%



최근 우리 실질 1인당 GDP 성장률이 장난이 아니죠, 네 환율하락의 덕을 좀 본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도 평균 10%는 무조건 넘죠. 골드만삭스가 2005-2010 성장률을 9.2% 한 것이 그리 황당하지 않죠?

최근 10년간 IMF 환란에도 불구하고 연평균 실질 GDP 성장률이 12% 이상 증가한 것을 보면 향후 3년간 9.2%가 약간 밑돈다고 해도 평균이 많이 내려가는 일은 없겠죠.

성장잠재력지수(GES) 구성 요소는 무엇인가?

골드만삭스가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을 평가하는 지수인 GES는 인플레이션, 재정적자, 해외차입, 투자, 대외개방도 등의 거시경제변수, 전화보급률, PC보급률, 인터넷보급률, 교육수준, 평균수명, 정치적 안정, 부패지수, 경제활동과 관련된 법제화 정도 등으로 구성된 지수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구조적 정책적 근간을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다.

뭐 이 자식들 보기보다 꼼꼼하게 계산하고 있다는 걸 볼 수 있죠?

저희들 장기적인 전망을 하는 툴에다가 각종 변수를 주고 여기에 가중치를 두는 치밀한 계산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올해보고서가 작년과 다른 것은?

브릭스(BRICs) 즉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이라는 신조를 5년 전에 만든 골드만삭스가 작년에는 넷스트-11(The Next-Eleven) 국가 중에서 한국과 멕시코를 브릭스를 능가할 정도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나라라고 한국을 높게 평가한데 이어

올해에는

브릭스 용어의 수정을 제안했다는 것이다. BRICs에서 한국을 넣어 BRICKs로 명칭을 수정할 것을 제안했다는 것이다. 그만큼 한국경제의 장기적인 전망을 낙관하고 있다는 것이다.

2050년도 사실 1인당 국민소득 8만 불이 미국에 이어 2위 달성 가능성 같은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다만 이들이 전망하면서 그 전망의 근거가 되는 것을 세밀히 살펴봄으로써 스스로 우리의 경제체력을 점검해 보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노무현 정부만의 노력의 결과도 아니고 IMF 구조조정을 슬기롭게 대처한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 그리고 각 경제주체들의 노력에 의한 것이다. 그 속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은 당근 우리 국민이다.

사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지 않고 뻥이라고 말하는 알바들을 위한 서비스다.

아울러 경제분야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한두 마디 했던 저 스스로를 위한 서비스이기도 합니다.



ⓒ 컨설턴트




2007-01-25 19:11:45
927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참잘했어요 '07.1.25 10:55 PM 신고
    저넘덜 믿으면 거지 돼여.
    97년에 03과 재벌에게 사기쳐서 한국경제를 거덜낸 사기꾼덜이지여.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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