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식 전부총리에 대한 경제청문회 증인신문에서 97년의 외환위기를 지난 74년의 외환위기와 비교한 분석
이 나와 관심을 끌었다.
지난 74년은 외환보유고가 몇 천만달러 밖에 남지 않은 급박한 위기상황
97년의 경우에는 김영삼 대통령의 무지와 장관들의 안이한 대처로 위기를 키웠다는 것이다.
97년의 경우 10월말현재 외환보유고가 3백5억달러(12월엔37억달러)에 달했다.
해외점포예치금등으로 묶여있는 80억달러를 감안해도 2개월치 수입결제액에해당되는 금액이었다.
IMF(국제통화기금)등이 권장하는 3개월치 결제분에 미치지는 못했지만 74년보다는 상황이 나았다는 분석이다.
97년의 경우 김영삼 전 대통령은 11월이나 돼서야 위기의 실체를 인식했으며 강경식 전 부총리도 뒤늦게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했다는 것이다.
또 재정경제원 한국은행 KDI의 실무진들이 무수히 위기를 경고했는데도 강 전부총리는 이를 무시했다는 점에서 74년과 정반대였다는 분석이다.
이에대해 강 전부총리는 97년3월 자신보다 국제금융을 잘아는 사람이 부총리가 됐더라면 좋았을 것이라며 잘못을 시인했다.
김영삼 임기 5년동안
1993년 3월 부산 구포역 열차전복 68명사망
1993년 10월 전북 부안 앞바다 서해 페리호 침몰 승객 200명 사망,실종
1994년 10월 성수대교붕괴 32명 사망 17명 부상
1995년 4월 대구지하철공사장 가스폭발 100명 사망 150명 부상
1995년 10월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500명 사망
1996년 새벽에 노동법 날치기
1997년 초 한보철강 부도사태 아들 김현철 비리개입
1997년 11월 IMF 20조규모 금제금융지원 공식요청
하루에 150개가 넘는 기업 부도 중산층 몰락 실업자 하루에 1만명씩 늘어남
외환보유고 1997년 12월 39억달러로 국가파산 직전에 몰림
총부채 150조 넘어섬
실업률 10% 넘김
집권 거대여당..신한국당
암에프 터져서 당 이미지 나쁘니 한나라당으로 당명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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