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댓글은 과학게시판에 올려진 진화론 동영상에 대한 아리만님의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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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만 '07.1.23 11:05 PM 신고
동영상을 만든데가 창조과학협회라는점이 주목할만하군요.
우선 척추동물의 중간형태에 대해 나오더군요. 척추에서 가장 중요한 구조는 척색입니다. 척색을 가진동물은 현재 많이 있고, 이 척색을 가진 동물로부터 척추동물이 진화되었습니다. 뭐 물론 이렇게 말하면 척색동물과 척추동물의 중간을 말해봐라라고 말씀하실게 뻔하기때문에 아직 가설이긴하지만 한가지 예를 들어보죠. 멍게의 유충은 척색을 가지고 있으며, 척색의 주변에 단단한 조직이 있습니다.(물론 뼈는 아닙니다) 따라서 이런 류의 생물이 유년기의 형태를 그대로 가지고 성장하는 형태로 진화하면 척추동물이 되는것입니다.
다음으로 시조새에 대해 나오네요. 혹시 들어보셨는진 모르겠지만 오비랍토르로 대표되는 랍토르류의 종은 네발에 모두 날개깃을 가진 종 부터 앞발이 짧아 날수 없었던 부류까지 있습니다. 즉 깃털의 유래와 날개의 다양화는 이러한 종들로부터 유래했습니다. 오늘날 새의 날개가 2개인이유는 2개가 가장 효율적이었기때문 그뿐이었습니다. 용골과 날개깃의 치우침, 그런것이 갑자기 나타났다는 것을 이유로 들었는데 근육이라는 조직은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발달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근육조직이 강력하게 발달했다는것은 갑자기 나타나서 그런게 아니라 많이 쓰여서였습니다. 또, 날개깃은 랍토르류는 날개깃의 치우침이 없는 부류가 나타나니 처음에는 치우침이 없었다가 치우침이 생겼다고 볼수 있겠죠?
다음으로 왼쪽방향 아미노산만이 존재하는 이유에 대해 말하셨는데 아무래도 오래된 동영상으로 가지고 주장하시려다보니 최근에 발견된 증거들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는 모양이군요. 애초에 태양계에는 왼쪽아미노산밖에 없었습니다. 따라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아미노산이 왼쪽인 이유는 거기에서 유래됩니다. 또, 기본적인 유기물(기본형의 아미노산이나 암모니아등의 물질들)은 태양계원반의 바깥쪽에서 생성되어 유성에 실려 지구로 떨어집니다. 즉 뮐러의 실험에서 오른쪽 아미노산이 발견되는것이 진화론에 태클이 될 하등의 이유가 없는셈이죠.
다음으로 연대측정법에 관해 이의를 제기했는데 우라늄이 붕괴될때는 단순한 헬륨을 내뿜는것이 아니라 베타선이라는 전자기파형태로 방출하게 됩니다. 베타선이 방출되어 헬륨이되었다는 황당한 주장을 이 동영상은 하고있는것입니다. 거기다가 탄소연대측정의 문제점들을 들었는데 일반적으로 생명활동을 하고있는 동물은 항상 평균의 탄소비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죽음과 동시에 그 평균의 탄소비율을 함유하고있던 사체내의 방사성탄소가 붕괴를 시작하면 그 비율이 달라지게 되는것이죠. 이 실험에서 오차가 있을수 있습니다. 이 동영상이 제작된 1980년대에 지적된 것정도라면 오차가 클수도 있었겠죠. 지금의 오차범위는 이시기의 오차범위와 비교할수조차 없을만큼 작습니다. 뭐 브랜단님이 방사성연대측정을 애초에 믿지 않으니 구구하게 적지는 않겠지만 뭐 애초에 다른의견은 받아들일 생각이 없는분이니 그만 넘어가도록하죠.
우선 이동영상을 보고나니 브랜단님이 왜 창조론에 그렇게 목을 메는지 알겠고, 또 브랜단님이 얼마나 얇게 알고있는가도 알게 되겠군요. 제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진화론 혹은 우주적 진화에 대해 제대로된 반론을 하고싶으시면 과학잡지라도 제대로된걸 하나 사서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적어도 그들은 자신들의 한계를 인정하고 아직 밝혀낼수 없는 사안들을 솔직하게 지면에 알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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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설명드릴 곳은 아래 두 문장에 대한 것입니다.
1. 다음으로 왼쪽방향 아미노산만이 존재하는 이유에 대해 말하셨는데 아무래도 오래된 동영상으로 가지고 주장하시려다보니 최근에 발견된 증거들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는 모양이군요. 애초에 태양계에는 왼쪽아미노산밖에 없었습니다. 따라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아미노산이 왼쪽인 이유는 거기에서 유래됩니다. 또, 기본적인 유기물(기본형의 아미노산이나 암모니아등의 물질들)은 태양계원반의 바깥쪽에서 생성되어 유성에 실려 지구로 떨어집니다. 즉 뮐러의 실험에서 오른쪽 아미노산이 발견되는것이 진화론에 태클이 될 하등의 이유가 없는셈이죠.
2. 다음으로 연대측정법에 관해 이의를 제기했는데 우라늄이 붕괴될때는 단순한 헬륨을 내뿜는것이 아니라 베타선이라는 전자기파형태로 방출하게 됩니다. 베타선이 방출되어 헬륨이되었다는 황당한 주장을 이 동영상은 하고있는것입니다. 거기다가 탄소연대측정의 문제점들을 들었는데 일반적으로 생명활동을 하고있는 동물은 항상 평균의 탄소비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죽음과 동시에 그 평균의 탄소비율을 함유하고있던 사체내의 방사성탄소가 붕괴를 시작하면 그 비율이 달라지게 되는것이죠. 이 실험에서 오차가 있을수 있습니다. 이 동영상이 제작된 1980년대에 지적된 것정도라면 오차가 클수도 있었겠죠. 지금의 오차범위는 이시기의 오차범위와 비교할수조차 없을만큼 작습니다. 뭐 브랜단님이 방사성연대측정을 애초에 믿지 않으니 구구하게 적지는 않겠지만 뭐 애초에 다른의견은 받아들일 생각이 없는분이니 그만 넘어가도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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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부터 위의 두가지 것들이 어디서 어떻게 잘못되었는지를 설명드리겠습니다.
1. 지구상에 존재하는 동물은 전부 왼쪽 아미노산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뮐러의 실험에서는 왼쪽과 오른쪽이 50%씩 나타납니다.
이렇게 될경우 어떤 식으로든 생명체가 나타날 수 없습니다.
오른쪽 아미노산이 나타나게 된것은
애초에 진화론자들이 설명하였던 전제 조건들에 의해서 입니다.
진화론자들은 태초의 지구 대기는 환원성 대기였으며
암모니아, 수증기, 메탄가스로 구성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물질에 번개가 지나가면 생명물질의 구성성분이
저절로 생길거라는 생각에 의해서 실험이 행해 진 것입니다.
뮐러와 폭스는 메탄, 수증기, 암모니아기체들을 전극 사이를 지나가게 해서
생명의 기본 구성 물질인 몇가지 아미노산과 미량의 염기를 얻어 내었습니다.
뮐러와 폭스는 이러한 실험 결과를 과학계에 제출하였고
진화론을 뒷받침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 그들의 실험에서는 왼쪽 아미노산과 오른쪽 아미노산이 각각 50%씩 나타났습니다.
지구상의 모든 동물은 왼쪽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박테리아 등은 오른쪽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단백질에서는 오른쪽 아미노산은 발견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뮐러와 폭스의 실험에서 왼쪽 아미노산과 오른쪽 아미노산이 50%씩 섞여 생성된 뒤죽박죽 된 스프에 의해서 어떠한 동식물, 박테리아도 생성될 수 없게 됩니다.
왜냐하면 왼쪽 아미노산들로 이루어진 단백질을 형성하는데 있어서 오른쪽 아미노산이 들어가게 된다면 완전히 망쳐버리기 때문입니다.
뮐러와 폭스의 실험에서 왼쪽 아미노산과 오른쪽 아미노산이 50:50으로 형성된 것은 진화론에 문제가 될 하등의 이유인 것이지요.
2. 우라늄은 자연붕괴를 하여 알파선과 베타선을 방출합니다.
알파선은 양 전하를 띠는 헬륨(He)의 핵이라는 것이 밝혀 졌으며, 에너지가 약하여 종이도 못 뚫고 지나며, 얇은 공기 층도 잘 뚫지 못합니다. 베타선은 음전하를 띤 음극선과 같은 형태로 알파선보다 에너지가 크지만 그래도 얇은 금속판, 단단한 나무, 두꺼운 옷 정도를 뚫지는 못합니다.
즉, 베타선이 헬륨이 아니고 알파선이 헬륨이지요.
(참고할만한 곳 :
)
아리만님이 어느정도 자뻑을 멈추셨기에 순화해서 써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