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스토리님이 그러하듯 저도 공감하는 리플을 올려드리지여.
아래 게시판에 있는 리플중에 션한바람님의 리플은 논리명석하며 간단하지만
현 노무현정부의 잘못을 말하고 있습니다. 션한바람님의 리플을 이곳에다 재방송하는걸
욕이라도 먹을 각오로 올려봤습니다..누구신지는 모르지만 달게 받겠습니다 ..
데이스토리님을 위시한 노빠들에게 돌려드립니다..
ㄴ
1. 션한바람 '07.1.27 4:22 AM 신고
대통령이란 국민들의 혈세로 호의호식이나하시라고 만들어 놓은 자리가 아닙니다. 국민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편하게 해달라고 만들어 놓았습니다. 내치는 물론 외교와 안보문제도 궁극적으로 전 국민을 편하게하기 위한 것입니다.
결코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측근이나 일부 국민만, 즉 쉽게 말해서 자기 편만을 위한 대통령은 절대로 아니란 것입니다.
근데 노씨가 한것은 무엇입니까?
우선, 마나님하고 한날한시에 쌍꺼풀 수술하고 골프나 같이 치러 다니죠.(이건 정말 대한민국의 모든 남편들이 본받아야 할 모범 남편 상일지는 모르지만, 서민 생활과는 너무나 거리가 먼 대통령의 직에 있는 분이 하시기에는 좀 많이 문제가 있는 행동이 아닐까요? 안 그런가요? 노사모님들은 아니다 괜찮다라고 항변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전세계가 놀랄만한 토픽감인건만은 확실하다는 것을 부인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음, 자신을 비판하는 언론의 입을 틀어막기위해 대통령의 신분으로 일개 신문사를 상대로 고소를 하고, 서슬 퍼런 세무사찰로 신문사 사장 감옥 처넣기.(이 또한 동서고금에 유래가 없던 희귀한 행동이 아닐런지요? 이 사안 역시 노사모님들은 목에 핏대를 세우고 침을 튀기면서 노씨를 편들겠지요.)
반면, 자신을 호평하는 언론은 신문사든 인터넷 매체든 불구하고, 개인기업이라도 국민의 혈세로 신문배달소를 만들어 신문도 배달해 주고, 보기 싫은 신문이라도 억지로 봐주기를 강요하는 등 팍팍 밀어주기.
그리고 정부 산하의 각 기업체에는 대통령 만들기의 공신들에게 전공이나 능력은 무시하고 낙하산 투입하여 요직에 앉혀주기.
특히 여론의 영향력이 가장 큰 방송사의 사장 자리에 내 사람 앉히기.
연극 영화 등 문화예술계의 수장 자리에도 노사모님들의 대장님을 앉혀주기.
그리고 수시로 테레비에 얼굴 내밀고는 모든 것은 언론 탓이고 야당 탓이고 말 안듣는 국민들 탓이지 내 잘못은 눈꼽만치도 없다고 궤변을 늘어 놓으면서 자기 변명하기.
등등등....
그만 할랍니다.
모든 국민들이 다 알고 있는 일이니 더 늘어 놓아봐야 나만 입 아프죠.
게다가 열성 노사모님들 한테 몰매 맞을테고,
아차하면 노싸가 고소할지도 모르고,
심하면 청와대서 잡으러 올까 겁나서 그만 할랍니다.
알아서들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어쨌던 1년만 내 죽었습니다하고 견디어냅시다.
좋은 날이 오지 않겠습니까.
모든 분들 몸조심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