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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정부 기간 주식 시장 동향

 

※ IMF 구제금융 이후 증권시장 상승, 특히 참여 정부 기간 동안 흐름 보기.

 국민의 정부이후 특정 신문사와 몇 언론이 여러 분야에 걸쳐 당시 정권, 정부에 우호적인 기사 보다 좋지 않은 내용을 유난히 부각시킨다는 것은 어느 정도 알려진 내용일 것입니다.

 요 며칠사이, 참여정부 주식시장 상승폭과 상승률에 대해 평가 절하하는 느낌의 기사와 그에 대한 해설이 있어 여러분이 보시기 쉽게 주식시장 차트를 몇 장 올립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 IMF 구제 금융을 받게 만들며 경제와 증권시장을 초토화 시킨 김영삼 정부시절부터 흘러온 궤적.


- 위 그림에서 참여정부는 2003년 3월 17일,  종합지수 512P를 최 바닥 나올 때 까지 내려가고 있던 2월에 시작.

※ 1989년 이후 우리 증권 시장에서 마의 고비였던 1,000P~1,100P대를 넘어 종합지수의 새 지평을 열었음.


※ 참여정부 시작 직전 2002년의 지수 최고점은 2002.4.22일의 943P이며 직후 최저점은 2003.3.17일 512P임.

당일 종가로 따지면 취임일이 595P, 3월 바닥이 515P, 2006.12.28일 종가 1434P

즉, 좋게 말을 하자면 '참여정부 기간 동안 최저 515 P 에서 작년 말 1434P까지 지수가 올랐다'고 해도 무방.


※ 종합주가지수는 이 정도 상승이지만, 외국인들이 주로 쓸어 담다 시피 매수한 우리나라 대표주들의 상승률은 가히 놀라울 정도입니다..

IMF 구제금융 당시 지수 바닥(모 정당의 집권 말기, 말아먹은 시세), 그리고 참여정부 시발점 이후 상승폭과 상승률을 눈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1998년, 국민의 정부시절 초기에 277P로 더 빠졌지만 이것은 직전의 경제 황폐에 따른 후유증으로 봅니다.)

아래 그림은 월봉 차트입니다. 보시는 봉 하나가 1개월입니다.
바닥 시세에서 지금까지 그 상승률을 눈여겨보시기 바랍니다.

- 삼성전자:


- POSCO, 포항제철:


- 현대중공업(조선)


- 현대자동차


- 국민은행


- 삼성화재


- 물론 그동안 하락한 종목도 있습니다. 그러나 종합주가지수가 올랐듯 대부분 상승입니다.

이렇게 IMF구제금융 시기 이후 종합주가지수와 주가가 상승하는 기간이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 기간이고, 몇 언론이 가급적(?) 부정적 기사를 내 놓는 동안 ,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은 대부분 상승을 했습니다. 크게는 수십 배를 상승한 우량주가 있는 상황입니다.

- 근년에 들어 증권시장으로 자금이 쏠리기 전까지는 ‘외국인은 계속 주식 매수, 내국인들은 대체로 매도'를 보였기 때문에, 위와 같은 상승의 혜택 중 많은 부분이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돌아갔습니다.

이러니, '영자신문 보고는 사고, 국내신문 보고는 판다'는 말이 나올 법 하죠.

- 참고로 저는 증시에 직접 몸 담고 있는 투자 컨설턴트입니다.
하루에도 많은 량의 국.내외 경제관련 자료와 기사를 접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 중에서, 주요 언론에서 자신들의 입맛과 입장에 따라 침소봉대나 무시하는 등의 수법으로 본질을 왜곡시키는 경우를 자주 본다는 점만 말씀드립니다.

- 경제인, 투자자로서는 닥쳐올지 모르는 위험에 대한 사전 대비와 대책은 항상 두고 가야겠지만, 기우.. 당장 하늘이 무너질 것처럼 떠들어 대는 것도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자기 입맛에 따라 좋게 평가한 글만 찾아서 보는 것도 삼가 해야겠지만, 작정하고 적어나가는 보도에 현혹되어 판단을 그르치는 우는 범하지 않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 이상, 간단히 그림 몇 장으로 근년의 증권 시장 흐름을 살펴보았습니다.



ⓒ 죽전아제



2007-02-03 18:50:12
1733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데이스토리 '07.2.3 6:53 PM 신고
    외국인 투자자금은 그대로 우리기업의 직접금융러 연결되어 그동안 투자와
    생산시설 확충등으로 쓰였죠. 이것이 선순환구조로 연결되어 기업의 실적은
    더욱좋아지고 국내기관투자가와 개미들만 이익실현이 적게 만든것이
    조중동문이 한 일이죠.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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