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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사건 .

 
 등록금 사건 . 

   나에게 유치되어 있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물질의 의미는 잠시 보관하는 은행의 역할로 언제든지 그분이 원하시는 곳이라면 급하면 급 한대로  예수 이름으로 찾아 사용할 수 있는 편한 나의 창구이다 .

   언젠가 나는 만기가 되어 은행에서 찾아 놓은 목돈을 내가 사용하기에는 딱히 사용할 용도도 없고 어디엔가 선한 곳에 사용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근무 중에 그분께 조용히 이렇게 아뢰었다 . 

 ‘ 주님 ,  이 돈은 귀해서 제가 사용할 수 없겠어요 . 우리 교회의 가정 중에  이번 대학 입학시에  등록금이. 부족한 분이 있다면 이 돈이 그곳에 사용되었으면 좋겠어요’  혹시 , 그런 가정이 있나요 ?

이렇게 여쭈어 보았더니  그분의 잔잔함이 깊숙한 내 마음 중심에서 흘러 나왔다  . ' 00숙 집사를 주어라 '  나는 그 가정에 대해 아는 것이라곤 고작 그 부부가 교회 성가대에 열심히 봉사하였던 것과  몇 해전,  모든 리어카 행상을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던 남편이 술 취한 젊은이의 오토바이로 인해 한 순간에 세상을 떠나신 후 그 부인이 00 판매원으로 힘겹게  생활 전선에 뛰어 들었다는 이야기와  그분의 자제분은 세 사람이란 것 외에는 ...

***

우선, 그 가정에 전화를 하기 전 먼저 그 가정에 대해 최근 잘 알고 있을 만한 교회의 한 집사님에게 슬며시 전화 문의를 드렸더니 그 가정엔 이번 대학에 들어 갈만한 자녀들은 없을 거라며 오히려 당신이 최근에 기도 하고 있는 가정에 그 돈을 사용하면 어떻겠냐고 반문을 하였다 . 최근에 예수님을 영접 어려운 가정인데 그 남편이 고통사고로  뇌를 다쳐 수술비용이 필요한 곳에 보태면 어떻겠냐는 것 이였다. 

   허지만 내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령께선 이곳이 아닌 저곳이라고 분명히 내게 응답해 주시지 않았던가 ?...

  하여, 다시금 그분께 기도를 드렸다 . ‘ 주님 , 만약 주께서 00숙 집사님에게 허락하신 돈이라면 제가 그 가정에 전화를 할 때 그  집사님의 입에서 정확하게  ‘ 나는 등록금 00만원이 필요하다는 ’ 구체적인 말이 나오게 해 주셔야 주님의 응답인 줄 알겠습니다  ’...

*** 간절히 기도 후 전화를 넣었다 . 마침 그 분이 전화를 받으셨고 나는  어제 목돈을 탔는데 주님께  혹, 등록금에 보태 쓸 가정을 위해 기도드리니 성령님께서  집사님 댁에  필요하다고 해서...  그랬더니 그  여 집사님은 이렇게 말을 하는 것 이였다 .

   아들이  이번 학교를 졸업하면서 “ 엄마 , 제가 졸업하면 대학을 안가고 취직하여 엄마를 옆에서 도와 드리겠어요  ”  라고 ...  헌데, 담임선생님의 권유로 시험을 본 것이 입학 통지서가 집으로 날아 왔고  그래서  여 집사님은 급히 교육보험에서  0 백만원을 찾았고 주변에서 서둘러 나머지 돈을 빌렸는데 “ 저는 지금 당장 00만원이 필요해요 ” !

 바로 내 손에 들려 있는 그 액수만큼의 돈이였다 .

**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겐 이러한 주님과의 교통을 통해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언제나, 어디서나 주님의 임재를 느끼며 응답을 받으며 살아간다 .

주님은 우주 어느 곳이든 언제나 필요한 자를 위해 예비하시고 적시 적소에 사용케 하시는 지극히 나의 부족한 자의 기도에도  응답하시는 나의 모든 것이 되시는 나의 하나님을  찬양 드린다 .

                                                                                  향기 .            


                                                                                                                                                      




2007-02-06 09:43:37
2054 번 읽음
  총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q1w2e3 '07.2.6 10:07 AM 신고
    좋은 일하셨네요..........
    교회(어떤 종류의 교회 인지는 모르나... ) 간증 내용 같군요.
    그러나 하나님의 임재로 인한 구제 보다는 그져 정보에 의한 양심의
    선한 행위로 밖에는 생각이 않듭니다.
    하나님의 선한 구제는 나와 하나님 밖에 모르는 은밀한 행위입니다.
    비밀이죠.
    그러한 비밀의 행위가 모든 사람이 알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것이 되지요. ↓댓글에댓글
  2. 2. 향기 '07.2.6 12:43 PM 신고
    Thanks for a good idea .
    Thanks for a good idea .
    Maybe you're a Christian , too
    Then, I will not answer with an excuse for the name of Jesus Christ .
    But , THE ONE who dwells , inside me knows my heart perfectly .
    That's all what I want to say .
    Thanks again .
    From fragrance . ↓댓글에댓글
  3. 3. q1w2e3 '07.2.6 9:00 PM 신고
    Thank you.
    I thank English reply.
    I am a Christian.
    AndI do not speak that it was wrong.
    But, we as Christian about relief
    Must think many thing.
    Thank you. ↓댓글에댓글
  4. 4. 향기 '07.2.8 2:08 PM 신고
    답 글에 감사를 ,
    주안에서의 만남을 감사하며...
    곰곰이 님의 충고에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
    주안에서의 저의 행함 들의 결과가 남들의 눈에 어찌하게 보이든, 들리든 ,생각을 하든
    비밀로 유지되지 못하고 이렇게도 느껴질 수 있는 것이라 할지라도 본래, 비씨파크 에
    들어온 저의 의도는 믿는 분들을 위함이 아니요 ,

    제가 주님을 만난 후 ,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경험들을 이렇게 서투른 글로나마 표현함에 있어서 행여 , 하나님을 모르는 분들이나 , 주변의 믿는다고 하는 자들의 실망으로 낙심
    하여 잠시 쉬고 있는 분들이나 , 하나님을 만나고자 애쓰시는 분들이 살아 계신 그분을
    저처럼 만날 수 있는 그런 중요한 기회가 되기를 원함으로 이곳에 들어왔습니다 .
    하여 , 저의 결론은 님의 그러한 염려나 우려가 있음에도 언젠가 나의 그분께서 선행의 (?) 보상을 주시지 않는 다 할지라도 이곳을 통해 영혼의 구원이 있다면 차라리
    이 부분을 당연히 선택할 것입니다 .
    다시 한번 님으로 인한 생각을 키워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 향기 드림 ↓댓글에댓글
  5. 5. konju3 '07.3.22 1:30 PM 신고
    That is beatuful testmoney!!
    먼저 애써 모으신 목돈을 하나님께 쓸용도룰 구하고 찾고 ,하나님의 음성의 귀기울려서 받는분에게나 하나님에게나 큰기뿜이었을것이라 믿어요.
    저도 가끔 있는것을 내가 좋아하는 방법과 상대한테만 하는데, 글읽고 저두 하나님께로 온 물질, 하나님을 통해 쓰기를 간구해봅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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