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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의 또다른 성과, 한국 특허출원 4위 등극

 

특허출원이라는것이 별것 아니게 보이지만, 실상 대단히 중요합니다.

뭐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국민들의 인식이 시스템을 중시하는 쪽으로 발전되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주먹구구식으로 '이건 내가 개발하고 발명한거니 내꺼다' 이런게 아니라 이제는 그것을 법적 제도적으로 자기것으로 만드는 시스템을 인식하고 정확하게 적용하고 있다는거..... 이거 대단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특허출원은 주로 기업들이 주도를 하고 있겠지만 말입니다.

특허출원은 미국의 패권주의 정책중 하나인 표준화(Standardization) 과 관련된 것으로 다음에 다시 글로써 올려볼 생각입니다.

아무튼 대한민국의 특허출원이 세계 4위에 올랐다는것은 그동안 시스템과 절차 그리고 과정을 중시해온 참여정부의 또다른 성과임은 분명하다고 봅니다.

물론 조중동에서는 볼수 없는 기사이기도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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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특허출원 英.佛 제치고 4위 올라

WIPO "동북아, 새 혁신센터로 부상"

(제네바=연합뉴스) 이 유 특파원 = 우리나라가 지난 해 국제특허협력조약(PCT)에 따른 특허출원 건수에서 전년에 비해 26.6% 늘어난 5천935건을 기록, 영국과 프랑스를 제치고 4위에 올랐다.

   7일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가 발표한 2006년도 PCT 기준 전세계 특허출원 건수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미국 4만9천555건(6.1% 증가)과 일본 2만6천906건(8.3% 증가), 독일 1만6천929건(5.8% 증가)의 뒤를 이었다.

   특히 중국은 전년에 비해 무려 56.8% 증가한 3천910건을 기록, 10위에서 8위로 두 단계 약진했다.

   지난 해 전세계 PCT 기준 특허출원 건수는 총 14만5천300건으로 전년 대비 6.4% 늘어났다.

   프랜시스 거리 WIPO 사무 부(副)총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국제 특허출원 건수는 동북아 국가들의 인상적인 성장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통적으로 유럽과 북미가 혁신을 주도해왔으나 새로운 혁신 센터들, 특히 동북아가 부상하고 있고, 이는 특허 시스템의 지형과 미래 글로벌 경제성장의 지형 모두를 변화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5위부터 10위는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중국, 스위스, 스웨덴이 각각 차지했다.
우리나라는 PCT 기준 연간 특허출원 건수에서 2002년 9위에서 2003년과 2004년 연속 7위, 2005년 6위를 차지함으로써 최근 몇년 동안 계속해서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lye@yna.co.kr



2007-02-08 03:21:24
811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아리만 '07.2.13 12:50 PM 신고
    하지만 여전히
    순수과학이나 여타 기초분야학자들이 먹고살기 힘든나라임은 변함없는 사실이지요.
    특허출원 4위라....정말 기쁘기 그지없습니다만 위 사실이 저로하여금 씁쓸하게 만드네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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