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얼치기 부동산 업자들이 상반기중 하락이 지속될 수 있다라는 말을 꺼낸다
불과 한달전만해도 2월이 매수의 적기다 이런식으로 떠들던 사람들이 말이다..
언론에 등장하는 소위 부동산 컨설턴트들 알고보면 다들 부동산 펀드 조성해서
공동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이다.
결국 이들은 몫좋은 곳에 부동산 사서 비싸게 다른사람들에게 떠 넘기려는 사람들이고
자신들의 물량을 팔아치우기 위해서는 누군가를 매수세로 끌어들어여 한다
따라서 이들이 흘리는 정보는 이런관점에서 1차로 걸러 해석하는 버릇을 들여야 한다
언론의 기자나부랭이들은 더욱 심하다
이들은 부동산 지식도 없는 얼치기 들이고 모델하우스 오픈하면 분양사나 홍보회사에
광고 얻어 먹고 술이나 사달라고 줄래줄래 다라붙어 기사 몇줄 써주는 천치들에 불과하다..
고로 부동산은 철저하게 자기 주관이 필요하고 흐름이 어떻게 유지되는 파악하는게 필요하다
"누가 어떻테요.."라는 말에 혹해서 거금을 집어 넣는 그런 팔푼이 짓을 하면
엿되는곳이 바로 부동산 세계다
사실 대한민국에서 투기가 반복되고 다단계같은 금융사기가 거듭 유지되는것은
국민대다수 금융과 투자 그리고 법률적 권리관계에 대한 소양이 너무도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금융피라미드 사기만 해도 그렇다..
100만원투자하면 3개월안에 원금의 세배를 투자이익금으로 준다는 식의
사기술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수십년전 부터 줄곳 써먹던 레파트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런 금융사기가 유지된다는거..
이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금융과 권리관계에 약한지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다
버섯히 대학을 나온 사람들 조차 복리가 뭔지, 보험이 뭔지, 하다못해 전세계약서를 어떻게 해석하는지
알지 못한다..
물론 금융은 은행서비스가 있고 보험도 설계사가 있고 부동산 중개소도 있다..
그러나 당사자가 그 서비스의 개념조차 이해못한다면 그건 여전히 문제가 있는거다..
이건 지식의 문제라기 보다는 관심의 문제고 우리사회가 이런 관심에 대해서
너무도 안일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가 아닐까 한다
회사 업무에서도 그렇다
신입사원을 데려다가 계약서를 써보라고 하면 베끼면서도 그 개념 조차 이해 못하는 수가 다반사다
왜 초등학교나 중등학교 교육에 기초적인 금융지도와 법률의 권리관계등의
내용이 들어가지 않는지..난 도무지 모르겠다
어찌보면 이건 연립방정식 같은 셈법보다 이사회를 살아가는데 더 도움이되는 가치일텐데 말이다
암튼 각설하고..
지난 연말부터 부동산 시장이 변하고 있다라는 말을 줄기차게 헸다.
참여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기본적으로 과거의 냉탕 온탕식의 정책 변화를
시스템적으로 해결하자는게 근본이다
여기서 냉탕 온탕 정책이란 수요와 공급의 미스매치를 해결하기 위한
물량과 유동성 관리를 뜻한다
참여정부는 냉탕 온탕을 우선적으로 논하기 보단 근원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부동산 실거래가 등록과 거래서 보유세의 정상화는 엄청난 사건이다.
대한민국 역사성 처음 있는 제대로된 정책인거다
참여정부는 이 근본 대책을 구성하고 시행완료했기 때문에
이젠 어떤 냉탕 온당 정책이라도 맘놓고 쓸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
많은 투기세력들이 간과하는게 바로 이거다.
이들은 참여정부가 수요억제에만 노력하지 공급확대에는 신경 안쓰기 때문에 어차피 공급 부족으로
가격이 오른다고 말한다.(물론 정반대로 이야기하는 경실련같은곳도 있다)
이건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다
참여정부는 언제든지 공급확대를 추진할 수 있다
이미또 공급에 대한 대책도 쏟아지고 있다
참여정부는 지금 유동성을 죄고 있다
그러나 향후 부동산이 완전히 안정되고 경제흐름상 유동성을 좀 풀어줘야 한다는
시점이 발생하면 그걸 진행 할 수도 있다
(물론 06년 가을의 폭등은 이런 유동성 관리의 세심함이 떨어졌기 때문
노무현 대통령이 잘못했다고 고백한 점이 바로 이것..)
기초가 올바로 닦여졌기 때문에
이제는 언제든지 그때그때 투기새력의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정책이 나올 수 있다는 거다..
그렇다고 이 기초적 기조가 정권이 바뀌고 난뒤 뒤집어 질수 있을까?..
과연 한나라당이 집권했다고 지금의 매매 실거래가 등록을
과거처럼 공시지가 제도로 되돌릴 수 있을까?.
과연 98%나 완납한 보유세를 과거처럼 있으나 마나한 수준으로 되돌릴 수 있겠냔 말이다
그나마 현실적으로 바뀔 수 있는건 공시지가 6억초과 1가구 1주택자들의 양도세 부담을
줄여주는 등의 논의일텐데..
그거야 뭐 장기보유자에 대한 논의는 가능할 수 있고
어차피 시장내의 비율도 20% 미만 이니 논의의 여지는 있을 수 있는거다
결국 누가 집권을 하던 기조는 바뀔 수가 없다는거다
변화가 있다면 그건 어차피 공급과 유동성 등의 관리에 불과한거다..
그런데 과연 차기정부가 강남 재건축 완화하고 대출제한을 폐지하여
"어여 어여 맘대로 대출해줄 테니 재건축에 올인하세요"라는 식의
정책을 펼칠 수 있을까..그순간 골로 가는데.....
따라서 하고픈말은 이거다..
부동산 흐름은 지금 이 흐름대로 쭉 이어진다는 말이다
결국 우리는 이제 부동산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꿔야 한다.
핵심은 이거다
최근까지 시장에서 통용되는 부동산의 기본은
"내가 원하는 곳 보다 남들이 원하는 곳을 사라.." 이것이였다
부담이 되더라도 대출을 땡겨 강남 중대형등 즉 불루칩을 사야 돈이 된다라는게 기본이였다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시각을 교정해야 한다
부동산은 철저하게 "나의 입장"에서 고려해야 할 상품이 된다
나의 사용가치에 부합하고
나의 자금규모에 부합되는가 아닌가를 따져야 손해보지 않는 결정이 된다고 할 수 있다
왜 무주택자들에게 청약저축에 주목하고 자금 관리에 신경쓰라는지 이제 아시겠는가..
지금은 정부가 부동산제도를 완비하고 공급대책을 내놓고 유동성을 죄고 있는 시기다..
가격이 오를래야 오를 수 없는 구조라는거다
조세와 투명성
공공주택확대
DTI
위의 세가지 고리가 완벽하게 돌아가기 때문에 비정상적인 투기심리가 발붙일 틈이 없는거다
이 기조는 좀처럼 바뀌지 않는다
혹자는 이번 임시국회에서 똥탕을 치면 다시금 투기심리가
발동할 수 있다고 하는데..물론 똥탕을 치는 넘들은 그러다
정치적으로 죽겠지만 설사 그런상황이 오더라도
현재 금융을 정부가 사실상 통제하고 있기 때문에
더이상 과대한 유동성이 부동산 시장으로 유입될 확률은 적다
오늘 보니
남산 쌍용 트라팰리스도 역시 1순위 청약에서 개판이 되었다
청약률이 불과 10%다..완전히 큰손들이 고급 분양시장을 외면하고 있다
더이상 돈이 안된다는 생각이 든거다
은행이 물러나고 이들고 물러나면
결국 남은건 실수요 조막손들의 사고팔기 뿐이다
왜 지금 강북의 일부지역에 매수세가 몰리나
돈이 적은 실 수요층이 내가 들어가 살집을 상대적으로
적은 돈으로 사려고 하기 때문에 그런거다.
결론...
3월 이후 거품은 더 빠진다..
다주택자들의 물량이 슬슬 기어나올 것이다
물론 여기에 관심을 둘 이유는 없다
사실 강남등의 상황만보면 점진적 하락이 아니라
거품붕괴가 올수 도 있다..이러면 금융대란이다
그나마 그걸 막고 있는게 재건축 규제때문이다
그간 재건축으로 유동성이 빨리는 것을
막아놨기때문에 거품붕괴의 경착륙이 발생하지 않는것인데
이명박이나 박근혜는 그것도 모르고
강남 재건축 풀라고 난리도 아니다..
이 븅신들은 만일 자기들이 집권한다면
그날로 재건축 거품붕괴가 정권을 박살 낼것이라는거
그걸 모르고 있다..
어처구니 없는 것들..
강남 재건축에 대한 야그는 나중에 별도로 하자...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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