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 한국 교계에서 진정한 이단은 누구인가!!

 

 

  ◆ 한국 교계에서 진정한 이단은 누구인가!!

 

 

  한국에선 교회가 크면 정통, 작으면 이단이 됩니다. 아실 분들은 다 아시지만

가장 조심하고 다시 한 번 경계해야 할 이단은 바로 한국에서 정통으로 인정받고

있는 거대 교단들입니다. 그들은 거대 교세를 뒤에 업고 자신들만이 정통이라

주장하고 하나님의 계명과 말씀과는 전혀 상관 없이 그들의 뜻과 논리에 맞지

않으면 무조건 타교단을 이단으로 규정하여 정죄하고 비판합니다.

 

  어린 교회학교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성경의 진리를 가르칠 생각은 않고

이단 교회 명부며 리스트며 도표를 만들어 "이런 교회는 이단이니까 가면

안돼" 라고 함부로 지껄이고,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에 형제자매 미워하기와

편가르기부터 가르칩니다. 과연 그들이 진실로 예수님의 존재와 사랑을 믿는

기독교인일까요?

 

  수 천 수 만개의 인터넷 싸이트마다 양떼를 보호한다는 그럴듯하고 달콤한

거짓말로 이단교회 명부를 만들어 끝 없이 타교단을 비방하고 서로 미워하고

정죄하기를 거듭거듭 채근합니다. 그들 나름대로 성경적 근거라고 제시하는

내용의 대부분은 그들 스스로 날조한 것으로 그들이 이단시하는 타교단의 공식

교리가 아닐 뿐더러 철저히 자신들의 거짓과 기만과 교리적 오류들을 감추기

위한 방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 한 번이라도 그들의 주장과 다른 글을 시험 삼아 올려보세요. 순식간에

삭제해 버립니다. 그들이 떳떳하다면 왜 그렇게 안절부절하지 못하며 그들의

잘못을 오로지 성경을 근거로 제시하여도 올리기가 무섭게 삭제해버리고 차후엔

아예 접근 조차 할 수 없게 막고 차단하는 지 그 이유를 한 번쯤 곰곰히 생각

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계명과 말씀을 짓밟고 사람이 만든 사람의 법과 사람의 전통과

사람의 유전을 따르고 지키고 가르치는 그들은 결코 정통일 수 없습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타교단을 함부로 이단이라 비판하는 자들이야말로 틀림 없는 이단임을

반드시 직시해야 합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엔 어린 아이들에게까지 거짓말을

가르친 댓가로 훌륭한 목사로 저명한 교회 지도자로 존경 받고 인정받을 수 있을 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의 형벌을 결코 견디지 못할 것입니다.

 

  이단이란 하나님의 계명과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인간의 전통과 인간이 만든

인간의 법도를 따르는 교단입니다. 성경말씀을 차분히 읽어보면 어린 아이라도

쉽게 구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솔직히 이단이니 팔단이니 하는 것이 결코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손가락질 받고 소외된 사람들을 친히 찾아가시어 몸소 그들의 친구되신

예수님의 모본을 따르는 것이 가장 귀하고 중요합니다.

 

  황량한 세상에서 홀로 버려진 세리와 창기와 외로운 약자들을 몸소 찾아가셔서

위로하시고 손 잡으시고 안으시고 치료하시고 함께 먹고 함께 얘기 나누시고 축복

하신 예수님의 모습을 반드시 기억해야만 하고 주님의 모본을 따라야만 합니다.

 

  사람에겐 결코 타인을 정죄하고 비판할 권세가 없습니다. 판단할 권세는 오직

아버지 하나님께만 있음을 알아야만 합니다. 서로 비판하고 미워하기를 가르치는

지도자들은 사탄의 종들이 틀림 없습니다. 서로 아끼고 사랑하고 격려하고 애정을

나누며 살기에도 짧은 인생이거늘 어찌하여 우리는 서로 미워하고 비방하는 데

소중한 시간을 허비한단 말입니까. 더구나 예수님의 사랑을 아는 그리스도인들이

어느 한 사람이라도 미워하고 죄인 취급해서야 되겠습니까.

 

  이단에 빠진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들의 영혼을 예수님의 눈길로

바라보세요. 먼저 손내밀어 바른 길로 인도해야죠. 어찌 손가락질 할 수 있겠는지요.

거짓말을 물 마시듯이 하는 거짓 목사와 지도자들의 말을 따라 함께 미워하고 비방

해서야 되겠는지요. 그것은 양의 탈을 쓴 이리들의 가르침이지 결코 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님을 꼭 꼭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 안에 하나 된

이 땅의 모든 형제자매들이 진정 서로 사랑함으로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글을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마태복음 7장 현대어 성경)

 

7:1 남을 판단하지 말라. 그러면 너희도 판단을 받지 않을 것이다.

7:2 남을 판단하는 대로 너희도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고
      남을 저울질하는 대로 너희도 저울질을 당할 것이다.

 

7:3 왜 너희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형제의 눈에 있는 티를 탓하느냐?

7:5 이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라.

 

7:15 순진한 양의 가면을 쓰고 오는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라.
     그들 마음은 이리 같아서 너희를 찢어 삼킬지도 모른다.

 

7:21 그들이 내게 '주님'이라 부른다고 해서 다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그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7:22 심판 때에 많은 사람이 '주님, 주님,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전하였고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많은 이적을 행하였습니다'라고 말하더라도

 

7:23 나는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너희는 내 사람이 아니다. 물러가라, 이 악한 자들아!'

 

 



2007-02-09 15:43:52
1534 번 읽음
  총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장미아빠 '07.2.9 8:42 PM 신고
    글이 감정적으로 ...
    글 내용이 상당히 감정적으로 격양되어 있군요.
    많은 오해로 편중 된 모습이구요.
    모 다 좋읍니다.
    안식교인 이시더군요.
    제가 알기로는 안식교인은 예수 그리스도와 구원에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기존(개신교) 교회는 구원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되는데,
    그곳 안식교는 토요일, 구약 안식일을 계승 받았으므로 구원이 완성 된다고
    알고 있읍니다.
    그간의 님의 글을 읽어보면 참 어렵게 예수를 믿는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 님의 글 중에 공감 부분도 있읍니다.

    ---이단에 빠진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들의 영혼을 예수님의 눈길로

    바라보세요. 먼저 손내밀어 바른 길로 인도해야죠.---------

    이 말은 모든 기존 교회가 지향하는 부분입니다. ↓댓글에댓글
  2. 2. wanalov '07.2.10 1:41 AM 신고
    장미아빠님 오해가 정말 심하시네요
    안식일은 십계명과 하나입니다. 따로 떼서 생각할 수도 존재할 수도 없습니다. 재림교회는 안식일만을 계승한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을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믿고 따르고 가르칠 뿐입니다. 또 이렇게 말하면 억지 주장으로 제사를 왜 안지내느냐는 둥 말도 안 되는 논리를 펼 지 모르지만 이미 제가 올린 글에 다 해답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애써 곡해하지 마시고 성경과 전혀 다른 걸 믿거나 가르치지도 마세요. 이단은 하나님의 계명과 말씀을 짓밟고 자기들 멋대로 만든 사람의 전통과 사람의 법을 따르는 교단입니다. 하루 속히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오세요. 한국의 거대 교단들은 백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재림교회를 비롯한 수없이 많은 교단들을 아무 근거 없이 비방하여 왔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신나게 거품을 물고 비난하다 교세가 커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조용히 입을 다물고 은연중에 정통으로 인정합니다. 그것이 한국 교계의 현실입니다. 그들과 함께 타교단을 손가락질 하며 사람의 법을 고집하든지 돌이켜 하나님의 말씀에만 순종하든지 깊이 생각하시고 오로지 성경말씀에 기초하여 스스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3. 3. wanalov '07.2.10 10:58 PM 신고
    다음 성경절 말씀을 꼭 함께 기억하도록 하십시다.
    (에스겔 3장 개정개역 성경)

    3:1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3:18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의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하게
    하지 아니 하면 그 악인은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의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3:19 네가 악인을 깨우치되 그가 그의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

    3:20 또 의인이 그의 공의에서 돌이켜 악을 행할 때에는 이미 행한 그의 공의는
    기억할 바 아니라 내가 그 앞에 거치는 것을 두면 그가 죽을지니 이는 네가
    그를 깨우치지 않음이니라 그는 그의 죄 중에서 죽으려니와
    그의 피 값은 내가 네 손에서 찾으리라

    3:21 그러나 네가 그 의인을 깨우쳐 범죄하지 아니하게 함으로 그가 범죄하지
    아니하면 정녕 살리니 이는 깨우침을 받음이며 너도 네 영혼을 보존하리라

    이단이든 사이비든 남을 정죄하고 비판하고 손가락질하고 배격하는 데
    열을 올리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올바른 생각과 태도가 결단코 아닙니다. 그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 할 책임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흔히 떠벌리는
    이단에 속한 사람들 보다 그들을 미워하고 시기하고 비난하며 순수한 주의 백성들에게
    편가르기를 가르치는 거대 교단들의 목사와 지도자들이 더 불쌍합니다. 우리는
    그들 거짓 지도자들을 참으로 불쌍히 여길 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는 것 또한 우리의 책임입니다. 사리사욕과 눈 앞에 펼쳐진 체면과 이득 때문에
    옳은 것을 옳다 하지 못하고 불의를 보고도 분연히 일어서지 못하는 그들이야말로
    참으로 불쌍한 영혼들이 아니겠는지요.

    교회 지도자들이 하루 속히 회개하고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과 헌신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 하십시다. 감사합니다. ↓댓글에댓글
  4. 4. 장미아빠 '07.2.10 11:24 PM 신고
    안식일 준수는......
    안식일 준수는 안식교에서 구원의 조건이 되더군요.
    그걸 하지 않으면 `짐승의 표'를 받으며, 가장 참혹한 심판을 초래한다고 주장함으로서 말이죠.
    그래 참 웃기더군요.[죄송]
    우린[정통개신교] 그져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되는데 말이죠.........

    그리고 님은 안식교가 마치 기존 교회에게 피해를 많이 보는 것 같이 말씀하시는데....
    오히려 기존 교회가 안식교로 인한 피해자 아닐까요?
    기존 교회인양 가장하여 종종 자신의 교회만이 구원을 줄 수 있다고 주장하거나,
    사람을 신격화시켜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윤리적·도덕적 문제들을 일으켜 교회의 인식을 나쁘게 하고 있구요 말이죠.

    ------성경 망씀을 그대로 믿고 따르고 가르친다? .......-------
    님께선 안식교 천국[?]에 가실려면 절제[안식교인에겐 절대적인 단어]를 많이 하셔야 하겠네요.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 안상홍 하나님의 교회를 님께선 이단이라 생각하시는지요.
    그 양반[안상홍교주]이 아마 그쪽 안식교에 입교후 탈퇴한 걸로 알고 있는데.
    궁금하네요.
    그리고 아래에 님의 글, 님이 쓰신거 아니죠?
    그런 글은 이미 인터넷에 올라 온 글입니다. 안식교의 공식 변증으로 말이죠.
    님의 글 ...
    몇번을 부탁의 말씀 드리지만, 님의 지극히 개인적인 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에댓글
  5. 5. wanalov '07.2.11 12:32 AM 신고
    장미아빠님 끝없는 오해를 거듭하고 있네요
    재림교회에서 그 누구도 안식일을 구원의 조건으로 내세우지 않습니다. 안식일을 자꾸만 십계명과 다르게 생각하고 고집하든데 그건 하나님께 욕을 돌리는 것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안식일은 네번째 계명이며 십계명과 오직 하나입니다. 두 번 다시 따로 떼서 생각지도 말고 말하지도 마세요. 안식일을 포함한 십계명을 구원의 조건으로 내세우는 건 어거지 비방이며 결코 그렇게 생각지도 가르치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거나 주장한다고 하는 건 순전히 일요일교회에서 날조한 거짓말입니다. 재림교회엔 공식교리서가 분명히 있으니 직접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을 신격화 시켰다는 것 역시 타교단을 무시하고 비방하려는 억지 주장일 뿐이며 재림교회와는 아무런 관련 없습니다. 일요일교회에서 거짓으로 만든 단편적인 교리로 비판하지 마시고 직접 재림교회 책임자를 만나 공식교리서를 구하여 성경말씀만을 기초하여 스스로 공부하신 후에 역시 성경에 의거하여 의문나는 게 있다면 질문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안상홍이란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며, 이단인지 아닌지 저에게 물어볼 이유가 전혀 없고 저 또한 대답할 가치가 없습니다. 그대 스스로 성경을 토대로 판단하여 말하고 행동하되 그 누구를 비방하든 자기자신이 먼저 예수님 말씀 안에 신실한 지를 살피는 것이 당연하고 올바른 순서일 것입니다. 일요일교회에선 믿기만 하면 구원 얻는다고 가르친다구요? 물론 저희들도 그렇게 가르칩니다. 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로마서 3:31, 현대인)
    그러면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을 받으니 율법은 더 이상 필요없단 말입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율법을 더욱 떠받들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 스스로 믿음으로 율법을 결코 폐할 수 없고 도리어 굳게 세우고 떠받들어야 한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성경말씀의 진리를 좀 더 깊이 연구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올린 글에 대해선 이미 답변 드린 그대로 이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6. 6. wanalov '07.2.11 12:41 AM 신고
    장미아빠님은 대체 누구를 말하는 것이며 어디서 누구에게 들은 겁니까?
    윤리도덕적 문제라면 재림교회를 비방하기에 앞장서는 거짓 이단 감별사들과 거짓 목사들도 모두 재림교회의 청렴함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부족하고 잘못된 성경 지식과 진실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순전히 타교단들을 비판하기 위하여 만든 엉터리 책자들 속에서도 그들 스스로 재림교회의 빼어난 도덕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가 재림교회만 있는 게 아닙니다. 한국에만 사셔서 잘 모를 수도 있지만 미국 한 나라에만도 제칠일 안식일 감리교, 제칠일 안식일 침례교 등등을 비롯하여 무려 900 여개의 크고 작은 교단들이 제칠일 안식일을 지키고 있으며, 한국에도 여러 교단들이 실존하고 있습니다. 특정 타교단을 그렇게 비방하고 싶다면 분명한 자료와 성경적인 확실한 근거를 제시하시되 그 모든 것은 남들로부터 전해 들은 책임질 수 없는 말 한 마디가 아니라 반드시 자타가 인정하는 공식 자료이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일요일교회에서 비방을 목적으로 날조한 교리에 관련한 자료나 책자들은 재림교회와는 전혀 무관한 것임을 반드시 아셔야만 합니다. ↓댓글에댓글
  7. 7. 장미아빠 '07.2.11 7:46 AM 신고
    윤리 도덕적 문제란..
    안식교에서 두번이나 거짓 예언으로 실패한 휴거에 관한 애깁니다.
    우리나라에선 2000년도에 예수재림을 날짜,시를 정해 오신다고 소동이
    일어 났던 것을 기억 하실 겁니다. 물론 기존 교회는 동참 안한 상태입니다.
    지금 그 사건이 주동 교회는 없읍니다. 또한 그 교회들이 휴거를 빙자로 사회에 윤리적나
    도덕적으로 얼마나 많은 물의를 일으켰읍니까?
    그런 짓을
    님의 안식교에선 두번이나 공식적으로 했다는 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그런 헤프닝을 벌였다면 지금 안식교의 존재 여부도 불투명 할 텐데..
    웃기네요. ↓댓글에댓글
  8. 8. wanalov '07.2.11 10:02 AM 신고
    장미아빠님!! 참으로 답답하십니다. 제가 올린 글들을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으셨군요.
    그대가 언급하신 재림운동은 1844년 이전에 있었던 일들인데 (참고로 그대께서 주장하는 휴거와는 전혀 다름) 교회 역사를 조금만 공부하신다면 아실테지만 이 때 재림운동에 참여한 개신교는 감리교를 비롯하여 침례교, 장로교, 성공회, 회중교, 루터교 등등 그 외에 수많은 거의 모든 개신교의 성도들이었습니다. 그 당시에 재림교회는 존재하지도 않았고 그 후 20년이 지난 1863년에 이미 언급한 수많은 개신교도들이 함께 합심하여 세운 교회가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입니다. 교회가 설립되기 20여년 전에 있었던 일로 정죄하려 한다면, 오히려 감리교나 침례교부터 비방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가 아닐런지요. 아무리 억지 주장을 펴서 재림교회를 비판하려 하더라도 엄연한 역사적 사실은 부인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대가 알고 있는 재림교회에 대한 그릇된 정보는 일요일교회 목사나 신학자나 지도자들이 의도적으로 날조한 낭설일 뿐입니다. 재림교회를 끝까지 비판하고 싶다면 공식교리서인 "기본교리 28"이란 책자가 있으니 단 한 번이라도 성경과 함께 정독해보시고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에댓글
  9. 9. 장미아빠 '07.2.11 11:20 AM 신고
    wanalov님
    그 때 당시 재림 헤프닝 참여를 마치 예수회 전체가 참여한 것으로 말씀하시는데요.
    좀 과장 된 표현 이군요.
    설령 미국 교회 전체가 참여한다고 해도 예수회는 세계의 각처에 있읍니다.
    진리가 아닌 것은 아닌 겁니다.
    성경의 말씀만 수호한다는 대단한 자부심으로 똘똘 뭉친 안식교에서 예수 재림을
    시와 때를 정하고 민심을 혼란하게 한 것은 굳이 성경을 들어 얘기 않더라도,
    상식적으로 종교의 진리를 그 쪽에서[안식교] 말한다는 것은 낮 뜨거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만든 진리도 거의 변하지 않는데.........
    몇 차원 높은 종교의 진리는 더욱 더 변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믿음과 신앙심은 단순한 것에 출발을합니다.
    복잡하지 않습니다.
    그져 믿음을 가지면 되는 것이고 믿음의 대상인 신이 변치않고 있으면 되는 겁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함을 얻으리로다"
    얼마나 멋진 말씀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믿음과 구원 그리고 완성 정말 멋집니다.
    허나 이미 예수 그리스도께서 길과 진리를 정해 놓은 것을,
    볼품없는 한 인간의 머리로 복잡한 이론이나 계산 또는 행위를 만들어
    과거의 오류를 되풀이 하는 행위를 이해 못하겠다는 겁니다.
    바보같기도 하구요.
    그래서 글을 쓰면서도 자꾸 웃음이 나옵니다.
    오류의 악순환을 반복하는 귀교의 행위에.......
    분노감도 생기구요. ↓댓글에댓글
  10. 10. wanalov '07.2.11 1:19 PM 신고
    장미아빠 형제님! 제발 이제 그만 하시지요.
    일요일교회 목사들도 다 알고 있는 개신교회 역사를 구태여 억지 주장으로 바꾸면서까지 재림교회를 비방하려는 의도가 무엇인가요? 교회 설립 20여년 전의 일이었고 개신교를 총망라하여 수없이 많은 성도들이 함께 참여하였으니 재림교회와는 무관하다는 것을 삼척동자도 다 압니다. 전혀 무관하지만 설령 그대의 주장처럼 관련이 있다 하더라도 그대의 주장대로라면 살인자인 아버지의 죄로 인하여 그 딸까지 사형에 처하여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제발 억지 주장은 이제 그만 두시고 그런 비방을 목적으로 날조된 낭설을 퍼뜨리거나 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말 정중히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댓글에댓글
  11. 11. 장미아빠 '07.2.11 6:40 PM 신고
    wanalov님
    님은 마치 그 때 당시 안식교의 오류를 뉘우치고 있다는 요지의 글을 쓰셨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 때 당시의 그 교리를 지금도 여전히 계승하고 있으니까.
    그것이 문제인 겁니다. ↓댓글에댓글
  12. 12. wanalov '07.2.12 3:44 PM 신고
    장미아빠 형제님! 제발 이제 의도적인 곡해는 그만 두세요.
    교회설립 20여년 전의 일이며 그 책임을 구태여 따지자면 감리교, 침례교를 비롯한 그 때 당시에 존재하였던 개신교가 당연히 지는 게 순리입니다. 재림교회는 단 한 번도 재림의 날을 정한 적도 없고 정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진실과 다른 얘기를 마치 사실인 것처럼 꾸며서 얘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대는 제가 그렇게 부탁드렸건만 지속적으로 타교단의 공식 명칭을 비꼬아 부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옳지 못한 그 태도부터 고치는 게 어떨런지요? 다시 한 번 부탁드리건데 엄연히 사실과 다른 있지도 않은 얘기는 하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 1. 송이아빠 '07.3.3 10:03 PM 신고
      그 당시 엉터리 재림설을 가지고 교회를 뛰쳐나온 사람들이 그 교단 사람들이라고 해서 왜 교단전체가 욕을 먹어야 되는거요? 오히려 교회는 그런 사람들을 출교한 것이고 그 이전에 그들 스스로가 교단을 나와 자기들끼리 모여 새로운 종파를 만든 것 뿐이요. 미화를 해도 유분수이지...역사를 속이려면 그 당시의 기록부터 다 삭제해야 할 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