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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식일에 관한 끝없는 오해에 대한 답변

 


  ◆ 안식일에 관한 끝없는 곡해에 대한 답변


 

  제가 일일이 다 답변 드릴 순 없지만 곡해하시는 성경절에 관하여
간략히 답변 드리오니 직접 성경말씀을 찾아가시며 형제자매님 마음에
확증하시기 바랍니다. 수많은 형제자매들이 성경을 바르게 배우지 못한
목사에게서 배웠거나 그게 아니라면 성경을 알면서도 거짓말만 가르치는
거짓 목사에게 배운 나머지 끝 없는 오해에 오해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설명을 차분히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언급되는
구절들부터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선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성경엔 두 가지 안식일이 있고 율법도
두 가지라는 것입니다. 제칠일 안식일이 한 가지요 절기 안식일들이
그 두 번 째이며, 하나님의 십계명이 한 가지요 제사제도와 관련된
의식법으로 필요하였던 의문의 율법이 또 한 가지 입니다. 그럼 말씀을
토대로 살펴 보십시다.

 

◆ 골로새서 2:16,17(한글 킹제임스)

 

16 음식으로나 마시는 것으로나, 거룩한 날이나 새 달이나
안식일들에 관해서는 아무도 너희를 판단하지 못하게 하라.
17 이런 것들은 다가올 것들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골로새서 2:16 (개역한글)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2:17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문제는 이 안식일이 제칠일 안식일인가, 절기 안식일인가 하는 것인데,

 

(1) 이 단어가 원문에 "싸바스"라고 되어 있기 때문에 "제칠일 안식일"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억지이다. 명백히 절기 안식일인 레 23:24의 나팔절과, 32절의
속죄일을 역시 "싸바스"로 묘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성경은 제칠일 안식일
뿐 아니라 절기 안식일도 역시 "싸바스"로 묘사하고 있다.


(2) 이 안식일이 어떤 안식일인가 하는 것은 바로 17절에 그 단서가 있다.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제칠일 안식일은 지구 창조의 기념일로 제정된 것으로(창 2:2,3, 출 20:8-11)
결코 예수님의 그림자(표상)가 될 수 없다. 안식일은 인간이 범죄하기 전,
인간에게 아직 구세주가 필요없을 때 주어진 것인데, 만일 안식일이 예수님의
그림자라면, 안식일이 제정될 때 이미 구세주가 예표되었다는 의미가 되고,
그렇게 되면 아담과 하와의 범죄는 하나님의 계획에 따른 것으로, 죄의 책임은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께 돌아가게 된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그 뿌리부터 뒤흔드는 오만하기 이를 데 없는 처사라 아니할 수 없다.


그러므로 16절의 안식일은 절기 안식일임이 명백하며 킹제임스 성경은
제칠일안식일과 절기 안식일의 혼동을 피하기 위하여 절기안식일들을 복수를
사용한 안식일들로 표현하여 이해를 돕고 있다.

 

골로새서(킹제임스)
2:16 그러므로 음식으로나 마시는 것으로나, 거룩한 날이나 새 달이나
안식일들에 관해서는 아무도 너희를 판단하지 못하게 하라.


제칠일 안식일은 예수님도 제자들도 사도들과 주의 백성들도 예수님
승천 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켰으며,

 

마24:20절에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멸망에 대해 예언하시면서
마 24:20)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셨다.

 

예루살렘 멸망은 이 말씀을 하신 때로부터 무려 40년이 더 흐른 AD 70년에
이루어졌는데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안식일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면 왜 예수님께서
그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40년 후의 안식일에 도망하는 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을까? 왜냐하면 그의 제자들이 계속해서 지킬 안식일이기 때문이었다.


더구나 이사야 기자는 하늘나라에서도 지켜질 안식일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음을
눈 여겨 보아야 한다.

 

이사야 66장 22-23절
2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을 것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23 여호와가 말하노라 매월삭과 매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이르러 내 앞에 경배하리라


◆ (마가복음 2장 27절)

 

(막 2:27) "또 가라사대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이 말씀의 본 뜻은 무엇인가?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니 사람의
처지와 형편에 따라 지켜도 그만 안지켜도 그만이란 뜻인가? 성경이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만 사람의 형편에 따라 성경을 마음대로 변경할 수 없듯이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 있다 하여 안식일을 변경하라는 뜻이 결코 아님은 자명한 이치다.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만드셨고 우리에게 축복하시리라는 귀한 약속을 주신 날이다.
안식일은 사람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서,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므로 안식일을 갖고 사람을 괴롭게 속박할 것이 아니라 안식일을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그리고 존귀하고 성스럽게 지키라는 말씀이다.


◆ (눅16:16)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가지요"


신약에서 "율법과 선지자"라고 할 때는 구약 성경 전체를 가리킨다.
구약 성경은 침례(세례) 요한때까지의 역사를 말하고 있다.그렇다고 해서 구약이
폐지되었다는 말도 아니고 율법이나 계명이 폐지되었다는 말도 아니다. 그래서 곧
이어 예수께서는 17절에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 보다 천지의 없어짐이 쉬우리라"고 분명히 친히 말씀하셨다.
구약이 없는 신약이 있을 수 없음은 말하지 않아도 너무나 잘 알고 있을 것이다.


◆ (로마서 14장 5절)

 

"혹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혹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에 확증할지니라"


안식일 무용론에 빠지다 보면 안식일과는 아무 관련 없는 이 성경절도 안식일과
연관시켜 아무 날이나 지켜도 된다는 식의 억지 이론을 떠벌릴 수 있다. 이는 이

성경절의 배경을 조금만 숙고하여 살핀다면 결코 빠질 수 없는 초보적인 오류이다.


그 날에 대한 이해가 안식일처럼 공적인 예배를 위한 것이 아니라 "각 사람"이
개인적인 확신에 따라 "개별적으로 확증하고 처신하라"는 권면을 받은 날이니 만큼
개인적인 신앙에 관련된 날임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이레에 두번씩 금식"(눅18:11)했던 유대인의 전통이 초대 교회에 전승되었음을
알아야 한다. 금식과 같은 개인적인 신앙 실천 문제에 있어서 외적인 규정보다는
개인적인 판단에 맡기는 것이 합당한 일이다. 오랫 동안 지속된 금식과 같은
신앙관습의 획일화를 부정하는 대신 각자가 자유를 가지고 처신하되 다른 견해를
가진 형제를 용납하라는 권면의 말씀인 것이다. 안식일 문제에 있어서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없었던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분위기를 고려한다면 더욱 명확해 진다.

로마서 14장은 기독교인이 된 유대인들이 전에 지키던 전통들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당황해 하고 있을 때 주어진 것으로, 본 성경절은 안식일이나 예배일이 아니고
인간적인 한 날에 관한 것이다.

 

유대인들은 과거 유대교에 있을 때 지키던 각 절기들과 우상에게 바쳐졌던
제물에 관한 것과, 어떤 날에 금식하는 문제(눅 18:12) 등을 교회로 가져와서
논쟁하고 자기와 견해가 다른 사람들을 비판하였다.

바울은 “이 날도 좋고 저 날도 좋다. 각자 자기 마음에 확정하라. 다만 그것을
가지고 피차 비판하고 판단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왜 그렇게 말합니까? 그것들이
갖는 절대적인 의미가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마5:17-18)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눅 16:17) - "그러나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보다 천지의 없어짐이 쉬우리라"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롬 3:31 -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요일 5:3 -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요 14:15 -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하나님의 영원한 십계명이 폐지되었다고 믿는 사람이 있다면 단 한번이라도
성경을 차분히 읽어보면 스스로 분명해질 것이다.


안식일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친히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과 그분의
자녀들 사이의 영원한 "표징"이며 축복의 언약이며 우리를 만드신
창조주께서 제정하신 창조의 기념일인 것이다. 우리가 매주 안식일을
지킴으로 하나님이 우리의 창조주이심을 잊지 않고 늘 그분께 영광을
돌릴 수 있게 된다.


물론 안식일은 구원의 조건이 될 수 없는 것은 너무나 분명하다.
안식일을 지킨다고 하여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이 결단코 아니며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고 하여 반드시 멸망 당하지도 않는다. 안식일 뿐 아니라
십계명이 모두 그렇다. 예수님께서 친히, 그리고 주님의 제자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이 안식일을 거룩히 지킨 기록은 구약을 제외하고
신약에만도 수 백회에 이른다.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행 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행 13:42) "저희가 나갈새 사람들이 청하되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 하더라"

 

(행 13:44)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성이 거의 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행 13:14) "저희는 버가로부터 지나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행 18: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우린 십계명을 하나로 생각해야 한다. 안식일 계명만 따로 구별해서
논할 수 없다. 즉, 우리는 한 마디로 하나님의 절대적인 은혜로써만
구원에 이를 수 있다. 감히 어느 누가 부족하고 모순 투성이인 인간의
행위로 의롭다 일컬음을 받을 수 있겠는가! 예수님을 향한 믿음과
값없이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구원받을 수 없다. 우리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주신 예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과 우리 또한 예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마땅히 계명을 지킬
따름이다. 우리는 구원의 조건으로써가 아니라 구원의 결과로서
예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그 분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 요일 5:3 -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요 14:15 -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 요 15: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표준 새번역) 요한복음 15:10

 

15:10 너희가 나의 계명을 지키면, 나의 사랑 안에 머물러 있을 것이다.
그것은 마치 내가 나의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서 그 사랑 안에 머물러
있는 것과 같다.

 

  글을 줄이면서 성경에 나오는 일요일 모임에 관하여 역시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하여 성도들을 미혹하는 거짓 지도자들이 있는데 첫째 거짓을 사실인
것처럼 날조하여 미혹하는 자들이 나쁘지만, 그들의 말을 성경 한 번 깊이
상고하여 고찰해 보지 않은 채 무작정 목사의 말이라고 믿어버리는 형제자매들
또한 진실로 반성해야만 합니다. 그럼 그 실체를 밝혀 드리겠습니다.
 

 

  ● 성경에 나타난 일요일 모임의 실체


  오직 성경말씀을 토대로 스스로 공부하시고 각자 마음에 확증하세요!!

 

  ◆ (요한복음 20장 19절)

 

"이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곳의 저녁은 헬라어 "opsios"로  "늦은"이란 뜻인데 해지기 전인 지
후인 지는 문맥을 따라 결정하게 된다. 성경  본문을 비추어 보면 예수께서
부활하신 일요일 해지기 전후의 저녁임을 알게 된다. 이 때에 제자들이 모
인 것은 성경 본문에 나와 있듯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것 뿐이
며 부활을 기념하려고 모인 것이 아니다. 부활하신 줄도 모르고 단지 말씀
에  쓰여 있듯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것이다. 그러므로 일요일 준
수와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 성경 어디에도 부활한 날을 기념하라는  말은
단 한 마디도 없다. 예수님의 돌아가심을 성만찬 예식으로 기념하라고 하셨
으며 부활은 침례(세례)로 기념하라고 분명히 적혀져 있다.(벧전 3:21)

 

◆ (사도행전 20장 7절)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 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이것은 사도 바울의 마지막 전도여행 중 드로아에서 있었던 일이다. 이
사실을 들어 일요일이 정기적으로 지켜졌다고 터무니 없는 말을 하는 사람
들이 있는데 단 한번이라도 차분히 성경을 읽어 보았다면 결코 할 수 없는
말이다. 정확한 역사가로 정평을 받고 있는 이방인 누가는 부활 후 30여년
이 지난 서기  63년경까지의 초대 교회 역사를 기록한 사도행전 단 한  권
에서 84회 이상 안식일이 지켜졌음을 언급하고  있다.


  이 글에 나타난 모임은 낮에 열린 정규 집회가 아닐 뿐 아니라 성경 본문에
분명히 적히어 있듯이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특별히 모인  성만찬을
겸한 "송별을 위한 모임"이었다.

 

◆ (고린도전서 16장 2절)

 

"매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

 

  이 말씀의 뜻은 "매 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 대로 저축하
여 두라"고 한 것이다. 이를 곡해하여 "첫째날에 헌금을 하라"는 식으로 해
석하면 본문과 완전히  다른 뜻이 되어버린다. 헬라어 본문에 충실한 여러
번역서를 보면 더욱 분명한 그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현대어 신약

"각 사람은 자기 집에서 한 쪽에 따로 두어 저축하게 하라"

 
 새 아메리카 성경(NAB)

"각 사람은 저축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따로  떼어 놓아라"
 

 킹 제임스 성경(KJB)

"너희  각자가 하나님께서 번성케 하신  대로 따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는

모금하는 일이 없게 하라"


  본문의 뜻은 어떠한 성경을 보아도 너무나 확연하다. 첫 날인 일요일에
교회에 가서 헌금하라는 뜻이 전혀 없다. 그  모금의 명목을 알게 되면 더
욱 분명해 진다. 이렇게  모금을 한 이유는 당시  흉년으로 이방 교회들이
대거 참여하여 기근 구제에 나섰는데, 이것이  바로 예루살렘 모교회를 위
한 기근 구제 의연금이었다. 
 

  위에 설명한 성경절들은 일요일교회 목사나 지도자들이 성경을 깊이 알지
못하는 수백만의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엄중히 금하신 일월성신 중 하나인
미트라 태양신을 섬기던 우상숭배일인 일요일을 지키야만 한다는 억지 주장을
뒷받침 하기 위하여 자주 인용하는 구절들입니다. 성경을 차분히 읽어보지
않으면 쉽게 목사의 말만을 믿고 정말 초대교회에서 일요일에 예배를 드렸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거짓을 가르치는 자들이 첫째 사악하지만 아무
생각 없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사람의 말을 그대로 믿어버리는 성도들도 참
큰 문제입니다. 그 어떤 경우에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만을 믿고 따르고
행하고 전하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간절히 기도하며 물러갑니다.


  감사합니다.


  Postscript

 

  혹시 오해되고 있는 성경절들이나 율법과 십계명 그리고 이단 시비 등에 관한

진정한 진실이 궁금하신 분들은 제가 이미 올린 글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07-02-11 03: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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