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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alov님과의 끝없는 평행선

 

wanalov님께선는 기존 예수교와 안식교를 비교하시면서 글을 짜{!} 마추려고
애를 쓰시는데,  그러지 마시길 빕니다.
또한 여러가지 장황하게 성경 요절을 인용하여 안식교에 정당성을 말씀하시는데,
참으로 그 방대함이란,
댓 글을 달고 싶어도 범위를 너무 황당하게 잡은 것은 물론 기껏 님이 쓰신 글을 읽고
찿아 반론을 달아도 거기에 직접적 글을 올리지 못하시고 그저 앵무새같이 그쪽 교리지로
얼머므리시고 그 한계에서 벗어나질 못하시더군요.  마치 기계와 대화하는 느낌 이였읍니다.

따라서 안식교는.....
새로운 교리를 성경에 짜맞추기한 초등학문 이므로 기존 예수교와 전혀
틀림을 알 수 있읍니다. 다음부터는 같은 예수교인양 교묘히 위장하지 말아 주시고,
차라리 님께서 떳떳하시다면, 그쪽 안식교에서 이야기하는 마지막 선지자 ***여사의
말씀이 진리니  ***여사의 말을 믿으시요. 라고 하시길 빕니다.

언젠가 비팍에 안상홍 장길자교를 믿는 사람들이 비팍에 들어와 시끌시끌 한적이
있었는데,  그쪽 하급자[예로] 되시는 분이 오셔서 처음에는 간증부터 시작하더니,

나중엔 상급자 되는 사람까지동원하더군요.
그것도 안되니까 나중엔 고소니 뭐니 참 되게 싱거운 사람들이더군요.
그래도 그네들은 자신이 떳떳하게 주장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이야기하므로
이해하기 좋았읍니다.

그러나 님은 나타날 듯 나타날 듯 참 교묘하더군요. 한마디로 그 위장술이 대단하다는
겁니다. 아님 무얼 애기해야 되는 것을 모르시든지 말입니다.
주제가 예수가 아닌데 자꾸 예수인척하니 그 글들을 무심히 보는 예수를 아는 분들이
댓 글을 올려봤자 촛점이 안맞는 엉뚱한 애기로 끝나는 것이 당연한 결과 아니겠어요?
답답함만 늘어나구요.

결론으로 님의 안식교에 관한 글을 올리실 때,  좀 더 명확하게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성경인용 또한 님께서는 신학에 관한 공부를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한 구절 한 구절 그방대함은

엄청난 것을 알 수 있읍니다. 서불리 일반인들이 접근하기에는 무리가 있구요.
성경의 인용은 조심스럽고도 경건해야합니다. 남용하지 마시 길......
 

 



2007-02-11 07:09:44
1544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wanalov '07.2.11 11:29 AM 신고
    장미아빠님!! 답변을 올렸으니 꼭 차분히 읽어보세요.
    형제님!! 형제님의 곡해에 대하여 답변 올렸으니 차분히 끝까지 읽어보시고 오로지 성경말씀에 기초하여 그 끝없는 오해를 푸실 뿐 아니라, 타교단을 무작정 비방하기에 앞서 자신이 섬기는 교회의 교리부터 성경말씀에 비추어 과연 한 점 부끄럼이 없는 지를 살피시고 연구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올바른 순서이며 만고의 이치입니다. 차후로는 어찌 하면 믿음의 형제자매들이 합력하여 진정한 선을 이루어 어떻게 하면 인간들의 고집과 인간들의 오만에 짓밟힌 하나님의 계명과 말씀을 바로 세우고,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원할 지를 함께 고민하는 형제님과 제가 되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에댓글
  2. 2. 지수아부지 '07.2.23 11:23 AM 신고
    "안상홍님은 마지막 시대 우리를 구원하실 하나님이시다." 미쳐요
    님이 섬기신다는 교회홈페이이에서
    영상설교란에서 보고 오는 길입니다
    감히 누가 우리를 구원한답니까?
    안상홍님이 우릴 구원해줘요?
    아이구 다시오신 예수님이신가요?
    wanalov님 귀한성경 함부로 곡해하지 마시고 귀한말씀 함부로 인용하지마시고
    그럼 안상홍님 열시미 믿으세요
    지옥이 없다구요
    어디 출판 잘못된 성경을 보셨나
    예수님께서 귀하게 흘리신 피 귀하게 생각하세요
    wanalov님 또 그러실꺼죠
    "님은 성경을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교리는 얼마나 아십니까?
    wanalov님 안상홍님은 절대 우리 구원 못합니다.
    칼은 요리사에개 쥐여지면 요리를 하는게 쓰이지만
    미치광이에게 쥐여지면 사람을 죽이지요
    귀한 성경말씀 귀하게 아시고 귀하게 쓰세요
    장미아빠님 힘네시구요 끝이 없는 논쟁일꺼 같아요
    장미아빠님께 성령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틀동안 wanalov님 말하는거 보면서 어이가 없어서
    글하나 남기고 갑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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