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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수교의 날에 대비하자

 

6자회담을 통해 핵을 폐기하고 북한의 경제제제가 풀리게 된다.

오해마라 6자회담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최종목적지는 한반도 평화 협상과 북미수교. 결국 여기까지 가게 된다.

그렇담 우리는 목표점을 북미수교까지로 보고 그에 대비한 우리의 자세를 만들어 놔야 한다.
자 한번 상상해 보자.
북미수교라는 게 뭔가?

북한과 미국이 수교하는 순간 대한민국을 지배 해왔던 이념 덧씌우기의 수구적 망동은 이제 힘을 잃는다.
대한민국은 반보쯤 왼쪽으로 클릭한다.

이는 극단의 우편향, 다시 말해 노무현을 극좌파라고 해석하는 막돼먹은 무개념의 폭력이 사라진다는 의미가 된다.
이제부턴 본격적인 내실 경쟁이 들어가게 된다.

조중동이 전가의 보도로 휘두르는 빨간 요술방맹이가 사라지고 이제 남는 건 오로지 실력뿐인 거다.
어처구니없는 막무가내식 이념논쟁은 힘을 잃고 올곧이 실력을 갖추고 미래비전을 말하는 자가 승리하는 그런 시대가 온다.

결국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날을 대비하여 우리내부의 구조조정을 행하는 것이다
힘을 길러야 한다.

배움으로 힘을 축적할 자는 배움으로 돈으로 힘을 축적할 자는 돈으로 각자 맡은바 위치에서 최고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운동권입네 지식인입네 하는 따위의 말은 이제 씨씨껄렁한 농담에 지나지 않는다.
북한과 미국이 수교하고 한반도에 가공할만한 미래비전이 다가온다.

한겨레 같은 찌질이들 끼워줄 틈이 없다.
맨날 제살 만 까먹는 민노단 애들 퉁쳐버려야 한다.
실천력 없이 만담으로 날을 지새우는 정치인들 버려버리고 골방에서 설계도나 그리는 지식이들 전부 허당이다.

전단지 하나라도 들고 뛸 수 있는 힘과 용기 그리고 기어이 설득하고 팔아먹을 수 있다는 자세가 중요한 거다.
그런 자들이 되어야 하고 그래야 만, 그런 우리들이 북미수교의 그날.
한반도의 평화 번영 주역이 될 수 있다.

ⓒ jeep



2007-02-14 12: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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