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읽어 보시고 공부하시길 빕니다.
일반 사람들은 성경의 난해함에 당혹 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멸망 (滅亡):뜻 그대로 없어진다[!?] 참으로 쉬운 발상 이군요.
湲(滅亡):Destruction of corruption
[영] Destruction of corruption[구원]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은혜인데 대하여, [멸망]은 하나님으로부터의 형벌이다.죄의 보수로서 죽음과 멸망이 온다. 멸망은 불로 태워져 무(無)로 돌아가는 것이기도하고, 사단의 손에 넘겨지는 일이기도 하다. 구약성서에는 약 30종의히브리어가[멸망]으로역되어 있는데, 그것은 주로 현세적인 일시적 재해에 관련하여 씌어져 있다. 잠언에 많이 씌어져 있는 멸망 또는 패망으로 역된 히브리어 명사 [메히타- hT;jim] (mechittah)(잠 10:14,29,13:3,18:7,21:5) 같은 것은, 히브리어로는 [낭패] (dismay)의 의미도 있어, [놀라 어쩔 줄을 모른다]로역할 것이라고 제창되기도 한다. [쇼드 dvo (shod)](욥 5:21,사 13:6,22:4,호 7:13기타) 같은 것도 탈취물, 강탈, 두려움 등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은 말이다. 그러나 신약성서에는 [아폴-레이아 ajpwvleia](apoleia-10회), [올레드로스 o[leqro"](olethros-3회), [프도라 fqorav (phthora-1회) 등의 말이 [멸망으로역되어 있는데, 이들은 현세적인 재해를 가리키는 것은 적고, 주로 영원한 멸망에 관련하여인용되어 있다.구약성서에 있어서의 [멸망]의 개념의 예외는 히브리어 명사 [아바돈 @/Db'a} ('abaddon)]이라는 말에보여진다. 이 말은 [셰올 l/av] (she'ol)](음부), [마-웨스 tw,m; (maweth)](죽음), [케베르 rb,q, (qeber)](무덤), [호-셰크 &v,jo (choshek)](암흑) 등의 병행어로서 씌어져 있다. 이들의 인용은, 그 실례에서 보아, 사후의 상태를 암시하고 있다. 욥 26:6에서는 [멸망의 웅덩이](Abaddon)와 [음부](Sheol)는 하나님의 권세의 증명으로 인용되어 있다. 잠 15:11에서는, 이들은 하나님의 도덕적 심판의 내세에 행해진다는 개념은 욥 31:12에 강조되어 있고, 거기서는 [멸망](Abaddon)이 간음자의 궁극의 운명으로 되어 있다. 시 88편에서보면,시인은현세적인 고난에 있어서, 그는 이미음부에 있음 같이 하나님 아래 두어지고(7(8)절), 하나님과의 교제에서 단절된 것으로 하고있다(10(11)-12(13)절).이 구약성서에 있어서의 아직 체계화되지 않은 교리와, 신약성서에 있어서의 완성된 교리와의 가교가 되는 것이 계 9:11이다. 여기서의 아바돈은 [무저갱의 사자 angel of theAbyss]라는 이름으로, 그리스어로 [아볼루온]이라 불리우고 있다.(oJ uiJo;" th'" ajpwleiva"[멸망의 자식 요 17:12,살후 2:3참조). [멸망]은 넓은 길을 택하는 자(마 7:13),십자가에거스리는 자(빌 3:18-19,벧후 2:1), 경건치 않은 불신앙인 자(벧후 3:7), 성자를 곡해하는 자(벧후 3:16), 그리스도의재림을 대망치 않는 자(살전 5:33)등에게 임한다. [멸망]은 생명(마 7:13), 또는 구원의 반대이고(빌 1:28,히 10:39), 각자 그 행함에 따라 당하며(벧후 2:12,13), 이것은 결단코 피할 수가 없다(살전 5:3). 그것은 불로서 행해지고(살후 1:8,9, 벧후 3:7),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히 단절되는 것이다(살후 1:9). 이 멸망은, 하나님의 결정적인 뜻에 의해 오는 것인데, 하나님은그 전에 멸망을 피할 수 있기 위해 크신 관용을 보이셨다(롬 9:22).
아바돈:Abaddon(인명)
[그] jAbaddwvn(Abaddon)
[영] Abaddon[무저갱의 사자]의 이름(계 9:11).
신약에 1회 씌어져 있는데, 사단을 일컫고 있다. 또한 그의 이름은 히브리어로는 [멸망]을 의미하는 [아바돈- @/Db'a} ('abaddon)](욥 28:22,31:12,시 88:11에서는 멸망으로 역되어 있음)이고, 그것을 헬라어로 역한 이름은 [파괴자(파멸자)](destroyer)를 의미하는 [아볼루온- jApolluvwn(Apolluon)]으로 되어 있다. 이로써 보면 무저갱(지옥)의 사자(사단, 왕)의 본질은 파괴 파멸케 하는 자이다. 사단은 옛부터 사람을 유혹하여 이를 괴롭힐 뿐 아니라, 파멸에 이르게 하고 있다. 이 아바돈의 역어를 70인역에서는 명사 [아폴-레이아 ajpwvleia](apoleia 멸망)로 하고 있는데, 이것을 다른 명사 [아볼루온 jApolluvwn (Apolluon)](아폴루온-)이라고 한 것은, 인격화하여 [파괴(파멸)자]의 의미를 갖게 한 것으로 보고 있다.→아볼루온
한마디로 사단에게 넘기어 지다라는 뜻입니다.
-참고-
[개역]마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개역(혼용)]마 10:28
몸은 죽여도 영혼(靈魂)은 능(能)히 죽이지 못하는 자(者)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靈魂)을 능(能)히 지옥(地獄)에
멸(滅)하시는 자(者)를 두려워하라
[개역한자]마 10:28
몸은 죽여도 靈魂은 能히 죽이지 못하는 者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靈魂을 能히 地獄에 滅하시는 者를 두려워하라
[개역한글침례]마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공동번역]마 10:28
그리고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말고
영혼과 육신을 아울러 지옥에 던져 멸망시킬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표준새번역]마 10:28
그리고 몸은 죽일지라도 영혼을 죽이지 못하는 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영혼도 몸도 다 지옥에 던져서 멸망시킬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현대인의성경]마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영혼과
몸을 지옥에서 다 멸망시킬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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