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옥이 진짜 있다면 예수는 미친 괴물이다!!
이미 지옥에 관한 글을 여러 차례 올려 오직 성경말씀을 근거로
영원히 고통당하는 지옥은 있지도 않고 있을 수도 없다는 진실을
밝히고 증명하였고 많은 분들이 영원한 지옥이란 결코 있을 수도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 참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극히 초보
적인 상식과 성경말씀으로 이미 상세한 글을 올렸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지옥"으로 검색하셔서 제가 올려드린 글들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영원히 고통당하는 지옥이 끝까지 있다고 믿는 분들이
남아 있는데 그렇다면 다음과 같은 문제를 함께 생각하여 보십시다.
구원받은 성도들이 모두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하늘나라의 아침이
밝아옵니다. 오색찬란한 무지개빛으로도 형언할 수 없는 하늘의 아침은
얼마나 오묘하고 신비하고 아름다운 지 알 수 없네요. 오늘은 하늘의
온 백성이 모여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 예수님께 경배드리는
날이네요. 모두 한 마음 한 음성으로 하나님의 자애로우심과 예수님의
구속의 사랑을 드높이 찬양하고 경배 드리네요.
하루가 저물고 성도들은 모두들 황금길을 걸어 아늑한 처소로 돌아가
보석으로 꾸며진 예쁘고 포근한 침대에 누워 행복한 잠을 청하네요.
온화한 음성과 부드러운 손길로 구원받은 백성들을 축복하시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던 예수께서 바쁜 걸음으로 지옥이란 곳으로
향합니다. 어느 새 예수의 얼굴은 사탄도 무서워 줄행랑을 칠 수밖에
없는 무섭고 차가운 얼굴로 변했네요.
예수는 유황불에 시벌껗게 달군 인두로 죽지도 못하게 지옥이란
감옥에 가두어 둔 악한 죄인들을 하나씩 둘씩 찾아 다니며 고문을
시작하네요. 죄인들의 비명소리는 찢어져 온 지옥에 메아리치고
그들의 살점은 떨어져 나가고 뼈까지 타들어가네요. "제발 용서
해주세요, 예수님" 부르짖으며 뒤늦은 후회와 속절없는 회개를 하는
사람들도 있네요. 또 다른 한 편에선 "야 이 더러운 예수야! 니가
그러고도 구세주냐? 니가 구세주면 나는 니 할애비다. 야 이 미친
싸이코야!" 하며 저주를 퍼붓는 악한?? 죄인들도 있네요.
사악한 죄인들은 예수의 고문에 견디다 못해 비명소리 깊어지더니
그만 쓰러져 혼절하고 마네요. 지옥의 밤은 길기만 하고 죽어 마땅한
이 죄인들을 구원해 줄 그 어떤 도움도 존재하지 않네요. 하고한날
유황불로 고문 하는 것도 괴물 예수에겐 싱거워져 또 다른 기발한
고문 방법이 없을까 괴물 예수는 고민하고 있네요.
다시 하늘의 아침이 밝아오자 괴물 예수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그 흉측한 인상은 간 곳 없으며 한 없이 자애롭고 화사한 미소로 하늘
백성들을 맞이하며 "Good Morning, dear!"라고 상큼하게 인사하네요.
하루 종일 수정 빛 하늘 정원에 펼쳐진 푸른 초장을 함께 거닐며 한
없는 축복을 자녀들에게 내리네요.
이내 다시 밤은 찾아 오고 사랑의 예수님은 괴물 예수로 변하네요.
오늘은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사악한 죄인들을 고문하려하니 벌써부터
괴물 예수의 가슴은 설레오네요.
하고한날 한 시도 편히 쉬지 못하고 유황불에 찢기고 상한 사악한
죄인들의 육신은 병들고 피폐하여져 지옥에 떨어진 지 단 하루도 못
되어 뼈와 껍데기만 남았네요. 괴물 예수는 단 한 시도 그르지 않고
희대의 고문 방법으로 사악한 죄인들을 유황불로 지지며 침을 흘려
가며 음흉한 미소와 괴상한 웃음 소리로 깔깔대며 고문에 고문을
거듭하네요.
사악한 죄인들의 육신은 단 이틀도 못 되어 해골이 되었네요.
악독한 죄인들은 제발 죽여달라 목놓아 간청하네요. 괴물 예수는
음흉한 웃음소리를 멈추지 않고 이미 해골이 된 악인들의 폐부를
유황불로 또 다시 지지네요. 악인들은 단 이틀 만에 수 천번째 혼절
하네요. 괴물 예수의 고문은 셋째 날에도 그치지 않고 그 다음 날에도
또 그 다음 날에도 그리고 언제까지나 영겁의 세월동안 단 한 순간도
그치지 않고 끝없이 지속되네요.
* 지옥이 정말 존재한다면 예수는 구세주가 아니라 단 한시도
인간을 고문하지 않고선 견딜 수 없는 괴상망측한 미치광이 괴물에
지나지 않는 것은 삼척동자라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영원히
영원히 끝 없이 한 없이 고통당하는 지옥을 고집하여 언제까지
예수님을 미친 괴물로 만들 것인가요? 참으로 딱하고 답답하고 가슴이
찢어지도록 아플 뿐입니다.
이런 지옥이 있다면 어찌 사람이 제 정신으로 고통인들 받을 수
있겠는지요? 하루가 아니라 수 천도가 넘는 유황불 속에서 단 한
시간도 견디지 못하고 깡그리 말라 비틀어져 까맣게 재가 되어버릴
것임이 분명한데 말이예요. 단 한 시간이면 재가 될 죄인들을 다시
살리고 치료하여 또 다시 고문하고 뼈다귀만 남은 죄인들에게 다시
살을 붙여 고문이라도 한단 말인가요? 단 일분만 유황불 속에 있어도
몸은 말할 것도 없이 정신까지 완전히 미쳐버릴 것이 뻔한데 한 이
분쯤 고문하고 다시 치료하고 물이라도 끼얹져 정신이 돌아오게 한
다음 또 다시 유황불 속에 집어 넣어 고문한단 말인가요? 도대체
이것이 어디 상상으로도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수 천도가 넘는 유황불 속에서 단 일 분도 못버티고 미쳐버리거나
혼절한 죄인들을 깨워서 다시 치료하여 불 속에 집어 넣으려면 지옥에
의사도 수 백억명은 있어야 할테고 수천억도 넘는 죄인들을 고문하고
다시 깨우고 또 다시 유황불 속에 집어 넣으려면 최소한 수 백억의
간수가 필요하겠네요? 그 간수들도 하고한날 그런 가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고문의 현장을 바라보며 단 하루만에 돌아버릴 것이 뻔한데
어떻게 또 다른 근로자?를 찾을 것이며 지옥에서 죄인들을 관리하는
자들은 또 무슨 죄가 있어 그 짓을 해야한단 말인가요? 천사들이라도
지옥에 내려가서 간수 노릇을 한단 말인가요? 천사들도 미치지 않고서
어찌 단 한 시간인들 지옥의 간수 노릇을 할 수 있겠어요?
제발 머리를 달고 산다면 생각이라도 해보고 믿든지 말든지 결정
하세요. 시뻘건 거짓말만 늘어놓는 목사나 신학자, 어디 할 일 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이단감별사들의 말만 무턱대고 믿지 마시고 지극히
초보적인 상식과 성경말씀에 근거하여 단 한 번이라도 따져볼 건 따져
보고 의심스러운 건 자문하여 과연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르며 무엇을
믿고 취하며 무엇을 버려야만 할 지를 심도있게 고찰해보시기 바랍니다.
악인들을 끝없이 한 없이 고문하는 영원한 지옥이 존재한다면
예수는 미쳐도 단단히 미친 흉측하기 짝을 찾을 수 없는 악질 괴물이
되어버린다는 것을 왜 모르시나요? 있지도 않고 있을 수도 없는
지옥을 믿고 가르치는 것은 새대가리를 달고 사는 저능아들이나 할 수
있는 발상임을 명확히 아시고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영원 지옥이나 영혼 불멸 사상
따위는 본래 이교 철학 사상이었습니다. 이것이 기독교에 들어와 기독교
의 정통 교리를 변질시킨 것이지요. 성경에서 말하는 지옥이란 성경에
둘째 부활로 기록된 악인들의 부활 후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한 순간에 온전히 멸하게 될 그 당시 그 순간의 이 땅을 말하는 것입니다.
죄를 미워하실지언정 죄인까지도 온 가슴으로 사랑하시는 사랑과 공의의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결코 죄인의 괴수요 사탄이라 할지라도 영원한
고통을 내리시지 않습니다. 우리가 비록 악한 인간일지라도 사형수에게
사형을 집행할 때 가능하면 가장 짧은 시간에 고통 없이 죽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시행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물며 100% 공의와 사랑의
성품을 가지신 아버지께서 어찌 인간에게 영원한 고통을 내리실 수 있단
말입니까. 정말 그런 사악하고 불공평한 괴물 하나님이라면 우리가 믿고
섬길 이유가 눈꼽만큼도 없는 것입니다. 제발 깨달으세요!!
다음의 성경 말씀들을 함께 음미하여 보십시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계 20:9)
(계시록 20:9 현대어)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사단의 군대를 태워 없앨
것입니다.
너로 땅위에 재가 되게 하였도다 만민 중에 너를 아는 자가 너로 인하여
다 놀랄 것임이여 네가 경계 거리가 되고 네가 영원히 다시 있지
못하리로다 하셨다 하라”(겔 28: 19)
"영원히 다시 있지 못하리로다" (겔 28: 19)
(에스겔 28:19 킹제임스)
28:19 백성들 가운데서 너를 아는 모든 자들이 너를 보고 놀랄 것이며
너는 몰락하게 될 것이요, 결코 더이상 존재하지 못하리라.
"결코 더이상 존재하지 못하리라" (겔28:19)
악인은 다만 심판 날에 하나님의 심판의 볼로 완전히 소멸될 뿐입니다.
그러나 주를 믿고 의지하는 우리에겐 100% 사랑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 계십니다. 공의로우신 아버지 하나님은 심판의
불로 악인들을 완전히 한 순간에 멸하실 것이지만 피로 값을 치르시고 손수
구원하신 자녀들을 영원한 하늘 본향으로 초대하실 것입니다.
(히브리서 10:39 현대인)
10:39 우리는 ... 멸망할 사람들이 아니라 믿고 구원을 받을 사람들입니다
우리 모두 사랑과 공의의 예수님을 바르게 알고 바르게 섬기고 바르게
전하도록 최선을 다하십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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