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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가 666이다. / 안식교의 이론

 

오늘은 명절후라 그런지 좀 한가합니다.

여기 1970년에 쓴 재미 있는 글이 있어 올려 드립니다.

개신교가 666이다. / 안식교의 이론

안식일 교회에서는 계시록에 나오는 표중 하나는 짐승의 표요. 하나는 하 나님의 표인데 안식일은 하나님의 표요, 일요일은 짐승의 표라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인을 받으려면 안식일을 지켜야 된다고 합니다.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는 자들을 짐승의 표 받는 것으로 인정하는 이유는 적그리스도라고 생각하는 교황이 안식일을 주일로 변경했기 때문이며 그가 또한 앞으로도 강제 일요일 휴업령을 내려 성도들을 죽이게 될 것이라고 생 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어떤 희생을 각오 해서라도 교황이 내리는 일요일 휴업령을 지키지 말고 짐승의 표도 받지 말라고 합니다. 또한 교황 은 앞으로 전 세계를 지배하게 될 것이며 그에게 불순종하는 자는 다 죽일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수영, "666을 이긴사람들", 소문출판사, 1991, p 86. )

안식교의 성서 학자중의 하나는 다음과 같은 글을 썻다. "우리들은 지금 모든 영혼들을 위한 큰 싸움의 최고 절정에 도달하고 있다. 지금 세상은 두 패로 갈라져 서로 대진하고 있다. 수백만명이 속고 있다. 죽음의 위협과 보이콧(boycott)이 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거짓 안식일을 지 키게 만들고 있다. 이와 같이 저들은 거짓 안식일을 지키므로 짐승에게 충 성을 다하고 있다.

일요일을 안식일로 지키는 것은 사람이 만들어낸 안식일이지 결코 하나님 의 안식일이 아니다. 안식일을 지켜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는데 목숨을 바치 고저 하지 않는 자들에게도 안식일을 지키도록 법이 제정될 날이 올 것이 다. 그 날이 가까왔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말자."

안식교도들은 요한 게시록 7장과 14장에 나오는 144,000명은 안식일을 지 킨 사람이라고 주장한다. 저들은 제칠일을 안식일로 지키기 때문에 "살아계 신 하나님의 인"을 맞게 된다고 주장한다. 매매하기 위하여 토요일을 안식 일로 지키지 않고 일요일을 안식일로 지키면 짐승의 표를 받게 된다고 주장 한다.( J.N. 고트너, 이희숙역,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1970, p 212-213. )



2007-02-21 12:02:19
1908 번 읽음
  총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wanalov '07.2.21 10:57 PM 신고
    666의 정체에 대하여 저도 확실히 알진 못합니다만
    오랫동안 아버지 하나님을 업신여기고 자기들 멋대로 하나님의 법을 변경시키고 제하여 버리는 천주교를 짐승의 표의 장본인인 666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아마 천주교와 짐승의 표 666은 상당히 깊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언급하신 일요일 또한 짐승의 표와 관련이 깊다고 생각합니다만 일요일개신교 자체가 666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비록 하나님의 안식일을 버리고 일요일을 지키고 있지만 그것만으로 짐승의 표를 받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마음의 중심에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 성령 하나님을 모시고 산다면 안식일을 지키든 잘 몰라서 일요일을 지키든 아무 상관 없기 때문입니다. 단지 명명백백 사람이 만든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과 일요일 성수는 어느정도 짐승의 표와 어떤 식으로든 관련이 있습니다. 전 그저 평범한 평신도의 한 사람일 뿐이며 전적으로 제 사견인 것을 밝혀둡니다. ↓댓글에댓글
  2. 2. 장미아빠 '07.2.21 11:36 PM 신고
    아마 모르긴 몰라도,
    위의 글은 틀림이 없을 겁니다.
    누구보다 자신의 글에 책임을 져야하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서 울 총 회 신 학 학장 신학박사 김수영 목사
    Tel : 02-798-4987
    www.shinhak.or.kr
    그나저나 많이 좋아졌네요,
    항상 댓글이나 게시판의 글들이 골라 먹기식 성경 말씀만 잔뜩 열거하시더니..... ↓댓글에댓글
  3. 3. 좁은문 '07.2.22 3:18 AM 신고
    재림교회는 기존 개신교와 다름없이 짐승의 표 666을
    로마 가톨릭으로 해석하고 있구요.

    그리고 '일요일 휴업 강제 법령'이 미국에서 시행 될 것이다. 라고 믿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시기가 각 성도들에게 시험이 임하는 때로서 안식일이 진리 임을 알았음에도

    자신의 재산이나 목숨을 살리려고 진리를 져 버리는 곧 양심을 속이는 자를 '짐승의 표 받은

    자'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기존개신교=666 이다 라는 식으로 쒸여진 구절은 없습니다.

    오해가 아니라면 곡해 된 듯 보입니다.

    재림교회에서는 제7일 안식일을 충성의 시금석 하나님의 인으로 해석하고 있습니

    다.


    "창조의 기념일로서, 안식일 준수는 우상 숭배에 대한 해독제이다.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음을 우리에게 상기시킴으로써, 그것은 그분을 모든 신들과 구별한다. 그러므로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참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충성의 표-우리가 창조주와 왕으로서의 그분의 주권을 인정하는 표가 된다.
    안식일 계명은 하나님의 율법의 인으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일반적으로 인은 세 가지 요소들을 포함한다. 그 인의 소유자의 이름과 그의 직함과 관할권이 그것이다. 공식적인 인들은 대단히 중요한 증서들의 유효성을 인증하는 데 사용된다. 증서는 그 위에 찍힌 인의 주인인 관리의 권위를 지닌다. 인은 관리 자신이 그 법령 제정을 승인했으며 그의 모든 직권으로 그것을 보증한다는 의미이다.
    십계명 가운데서 인의 중요한 요소들을 다 포함하고 있는 것은 안식일 계명이다. 그분의 이름: "네 하나님 여호와", 그분의 직함: 만드신 분-창조주, 그리고 그분의 영토[관할권]: "하늘과 땅"(출 20:11)을 말해 줌으로써 십계명 가운데서 참 하나님을 확인시켜 주는 유일한 계명이다. 넷째 계명만이 십계명이 누구의 권위로 주어졌는지를 보여주기 때문에, 그것은 그것의 확실성과 구속력에 대한 증거로서 그분의 율법에 부착되어 있는 "하나님의 인을 포함한다."

    (출처 : 신앙의 눈으로 본 ... - http://www.sangyongl.com) ↓댓글에댓글
  4. 4. 장미아빠 '07.2.22 11:15 AM 신고
    지금 제가 올린 글의 요지는....
    아니다 우리는 천주교를 666이라했지 개신교를 666이라 하지 않았다.
    이 말이 아닙니다. 왜 안식교에선 숫자 놀이을 좋아하냔 애기입니다.
    위의 글대로라면, 천주교 교인들은 666숫자를 갖고 있는 마귀새끼(죄송)들 이란 말입니까?
    기독교가 그 정도로 편협하고 이기적인 종교입니까? 도데체 성경을 그대들 평생에 단 한번이라도 정독하시고 이런 황당한 말씀을 하시냐는 겁니다.

    "인간은 신이다"라는 뉴에이지 사상이 있읍니다. 물론 이단입니다. 좁은문님에게 이들이 말하는 666에 관한 글을 한번 지나치 듯 읽기를 권합니다. 물론 비평의 글을 읽으시면 더욱
    좋겠죠. 그러면 성경을 이용한 숫자 놀이의 한계가 어딘지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골라먹기식 성경 단어 놀이의 한계도 느낄 것이구요.
    성경의 말씀은 인간의 상식을 뛰여 넘는 어떤 감동입니다.
    절대 상식 이하의 글은 없읍니다.
    그 중심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있고요. ↓댓글에댓글
  5. 5. 좁은문 '07.2.22 12:36 PM 신고
    오늘날
    가톨릭 교회는 봉사하는 사람들과 사랑의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그러나 로마 교황은 하나님의 대리인이 될 수 없으며 그러한 권위가 티끌 만큼도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대리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때와 법을 변개한 로마 교황청을 일컬어 짐승의 표라 가리키는 것은 그 것이

    성경에 나타난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영혼 구원 사업에 있어서 그것을 가톨릭 성도님들에게 알게 해줘야 할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재림교회가 안식일을 성수하고 율법폐지론을 저항 하는 것은 그 것이 성경적이고

    하나님께서 아들 독생자 예수님을 통해 그 하신 일을 나타내고자 하신

    구속의 경륜속의 십자가의 사랑을 믿기 때문이겠죠. ↓댓글에댓글
  6. 6. 장미아빠 '07.2.22 2:09 PM 신고
    하하하......
    천주교 교인 아무나 위의 좁은문님의 댓 글을 봤다면,
    정말 어이없어 하는 무식한 내용이네요.
    아무리 책임없는 글을 올려도 무관한 인터넷이라지만,
    제발 어떤 논쟁의 글을 올리실 때,
    검색해 보시므로 비교하고 공부 좀 하시어 올리심이 어떨지 권합니다.

    그리고 님께서는
    그러니까 님은 율법을 지킨다는 말씀인데... 참 어이없는 말씀이네요.
    당신은 예수를 믿는다 하면서 "예수"의 "예"자도 모르는 무식한 사람입니다.
    다음부터는 제 계시물에 댓 글 다시는 것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7. 7. wanalov '07.2.22 8:26 PM 신고
    천주교와 천주교 교인들은 전혀 다르다고 할 수 있어요
    그것은 일요일교회나 일요일교회의 교리와 그 속에 속한 성도들이 전혀 별 개일 수도 있다는 의미와도 그다지 다르지 않지요. 즉, 천주교나 일요일교회의 수많은 성도들은 솔직히 그들이 섬기고 있는 교회의 교리조차 거의 잘 알지 못하고 오로지 예수님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과 믿음으로 신앙생황을 하고 봉사하고 헌신하는 삶을 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그분들껜 교회나 교리가 그렇게까지 꼭 중요하지 않고 참다운 예수님이 소중하며 그것은 참으로 바람직한 신앙이라 할 수 있어요. 해서 천주교나 여호와 증인과 몰몬교 등을 포함한 그 어떤 일요일교회를 섬길지라도 그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아버지 하나님은 그들의 믿음과 순종을 받아들일 것이 틀림 없어요. 그러나 그들에게 올바른 진리를 가르치지 않고 그릇된 길로 인도하는 지도자들은 결단코 심판의 형벌을 피할 수 없답니다. 천주교가 666이라 할지라도 천주교 교인들 개개인과는 아무런 직접적인 상관이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 1. 송이아빠 '07.3.3 10:35 PM 신고
      잘못된 종교에 있으면 그 종교를 믿는 사람들 역시 다 잘못되는 겁니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는 법이니까. 교리가 왜 중요하냐면 그게 모두의 신앙의 고백이자 신앙의 근거라는데 있습니다. 잘 알던 혹은 잘 모르던 적어도 내가 몸담고 있는 곳의 신조는 그래서 중요합니다. 공산주의 국가에 살면서 나 혼자 자본주의 식대로 산다는게 말이 됩니까?
  8. 8. 장미아빠 '07.2.22 8:42 PM 신고
    안식교 교인들은 위의 두분 생각같이
    천주교 교인들의 교리와 성경지식이 없고 그러한 것이 중요하지
    않게 생각한다고 배우셨나 보죠?
    정말 큰일 날 분들이군요.
    저도 개신교교인지만, 교회에서나 제 자신도 그 정도로 천주교를 격하
    시키며 매도하진 않습니다.
    그나저나 화잇의 교리지는 정말 무섭군요. 어떻게 그런 상식 이하의 글들을 쉽게 믿고들 있는지 인간의 지성에 새삼 의구심을 들게 합니다. ↓댓글에댓글
  9. 9. wanalov '07.2.23 1:33 AM 신고
    장미아빠님은 글을 자세히 읽어보세요
    글 속에서 의미하는 핵심을 전혀 알지 못하시네요. 무조건 자신의 생각만 옳다는 편견을 버리고 올린 글들을 차분히 읽어보시면 어떤 핵심을 말하고 있는 지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을 겁니다. 글의 중핵은 교리를 알지 못하거나 교리가 쓸모없다는 것이 아니라 그 모든 지식보다 예수님이 가장 소중하다는 것입니다. 제발 선입견을 버리고 와잍여사에 대한 무익한 오해도 그만두세요. 그대가 와잍여사를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말하지만 아마 제 생각엔 그의 저서 한 권 깊이 있게 성경말씀에 비추어 읽어보지 않은 것 같군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비방하려 하지 마시고 한 번 그의 책을 모든 편견을 버리고 겸허한 마음으로 읽어보신다면 그대의 생각은 완전히 달라질 것입니다. 성경에 어긋난 내용은 단 한 마디도 발견하지 못할 것입니다. 벌써 여러 번 답변드렸듯이 와잍여사 스스로 고별설교에서 한 손으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번쩍 들어 올리며, "오직 성경만을 강력히 추천한다"고 고백하였음을 아셔야만 합니다. 얼마 전 미국의 한 일요일교회의 목회자가 수년 간 와잍여사의 저서를 면밀히 읽고 성경에 비추어 검토한 후 말하길, "성령 하나님께서 그녀와 함께 하시지 않았다면 결코 그런 글들을 쓸 수 없다"고 증언하였습니다. 그녀의 저서들은 성경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주석과 같은 책이지만 재림교회의 어느 한 사람도 성경처럼 생각하진 않습니다. 없는 사실을 더 이상 날조하지 마세요. 참고로 와잍여사는 미국의 여류작가 중 가장 뛰어난 분들 중 한 사람으로 인정받아 그의 저택과 시설들을 국가에서 지원하여 관리 보존하고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 1. 송이아빠 '07.3.3 10:36 PM 신고
      [참고로 와잍여사는 미국의 여류작가 중 가장 뛰어난 분들 중 한 사람으로 인정받아 그의 저택과 시설들을 국가에서 지원하여 관리 보존하고 있습니다]-> 처음 듣는 소리인데 그 근거와 미국 정부에서 그렇게 하고 있다는 증거를 제시하시오.
  10. 10. 장미아빠 '07.2.23 8:16 PM 신고
    .......
    아직도 wanalov님은 우리가 무엇 때문에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르는군요.
    저는 님과 화잇과 같은 한 인간에 대해 애기하는게 아닙니다.
    주제가 예수그리스도임에도 불구하고 왜 토론 중에 그 여자 얘기가 예수 그리스도와
    비교되어 나오는지 그 걸 이해 못하겠다는 겁니다. ↓댓글에댓글
  11. 11. wanalov '07.2.24 1:19 AM 신고
    전 그런 글을 올린 적이 없습니다. 질문 하시기에 답하였을 뿐입니다.
    와잍여사에 대하여 그렇게 비판하고 싶다면 성경말씀과 함께 그녀의 저서를 단 한 권이라도 읽어보시는 게 가장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편견을 버리시고 음미하신다면 한결 생각이 달라질 것으로 확신합니다. 다시 한 번 분명히 말하지만 그녀의 저서는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고 신앙을 자라게 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읽는 것인데 결코 성경처럼 생각하지 않습니다. 재림교회는 성경 이외에 그 어떠한 책도 성경처럼 생각하지 않습니다. 두 번 다시 오해 없길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12. 12. 장미아빠 '07.2.27 11:32 PM 신고
    화잇의 저서는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고 신앙을 자라게 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읽는 것인데 결코 성경처럼 생각하지 않습니다.//////다고 하시는데.....

    그녀의 글은 오히려 혼란을 야기하고, 신앙의 걸림돌이 되며,
    그의 꼭두각시 추종자로 전락하는 오류를 범하게 되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모든 이단사상에 있는 사람에게 마틴 마티(Martin E. Marty)는 다음과 같이 충고합니다.[시카고 대학의 교수이며 역사학자]
    "참된 신앙은 정확한 실체를 요구한다. 참된 신앙에는 사실과 다른 환상이 있어서는 안 된다. 말과 행동이 달라서는 안 된다. 만일 우리가 종교적 환상을 따라가기를 원한다면 동시에 우리는 그러한 종교적 환상에서 생길 수 있는 어떤 불화, 혼란, 그리고 반대도 각오해야 한다. 우리가 종교적인 잘못된 환상을 추구하고 세상적 가치관을 따라가고 있음에도 나름대로의 종교적인 정당성을 가지고 있을 때, 그리고 사실은 그렇지 않은데 우리가 참으로 영적이며 신앙 생활을 잘 하고 있다고 추켜세우는 거짓 선지자들의 가르침에 만족해 할 때, 그 때 우리는 가장 잘못되기 쉽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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