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정치에 관심이 있냐 없냐로 나뉘어 지겠고,
수치는 내 맘대로 추측해 봤다;
1. 관심 있음
a. 기득권세력
3%, 대체로 한나라당 지지자들이며, 조중동으로 대변된다.
자신의 이익 지키기에 급급하며 정치개혁 그딴거 개똥이다.
b. 정치개혁세력
15%, 아무리 노력하고 관심을 가져봐도 변하지 않는 정치판에
좌절도 많이했지만 희망을 잃지않고 정치이념보다는
깨끗한 정치,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에 우선순위를 둔다.
대체로 노무현 지지자.
c. 보수세력
8% 보수적인 정치적 이념을 가지 세력.
아쉽게도 조중동 찌라시질이 너무 잘먹히는 부류.
d. 진보세력
5%, 진보적인 정치적 이념으로 가진 세력.
현실감이 좀 떨어지는, 아직은 좀 거시기한 세력.
d. 영남패권주의
5%, 박정희~김영삼으로 이어지는 60~90년대에
잘나가던 TK,PK지역을 그리워하는 영남지역의 한나라당 지지세력.
e. 호남패권주의
5%, 김대중 전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세력.
대북 특검 수용전만 해도 대체로 노대통령을
김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할 사람으로 본
노무현 지지세력이었으나 특검과 x파일 사건으로
대체로 돌아섰다.
2. 관심 없음
60%, 원래부터 정치에 관심없던 분들도 있고,
정치판에 희망을 버린 분들도 있고,
대체로 우선 정치보다는 먹고 사는게 우선이다.
왜 "노무현씹기"가 국민스포츠로 자리잡게 되었을까 생각해보다
이런 내 맘대로식 허접 분류를 하기까지 이르렀다;
사람들은 말한다. 먹고 살기 힘들어 졌다고.
열심히 일은 하는거 같은데 돈은 잘 안모이지
국가에서 걷어가는 세금은 자꾸만 오르지.
조중동은 1년 365일 "경제파탄, 민생파탄" 이 지랄떨고있지.
2002년에 노무현의 신선한 개혁적인 이미지에
한 번 믿고 뽑아줬는데, 변한건 없는거같고.
왜 나는 아직도 이렇에 사는게 팍팍한게냐.
희한하다.
대체적 경제지표들은 우리나라 경제 잘 돌아가고 있다 말하고 있고
세계4위 외환보유국에 사상최저 기업부도율,
국가신용평가 하는데서는 다들 A+, A 주고 그러고
골드만삭스는 우리나라가 2050년에 1인당 GDP 8만달라를 넘어
세계 2위의 경제부국이 된다그러고,
경제적 잠재력을 지닌 나라들을 일컫는 브릭스(BRICs)에 한국을 포함시켜
브리크스(BRICKs)로 바꿀 것을 제안했다는데. 왜그럴까?
그건 왜냐, 경제가 발전한다고 민생도 저절로 좋아지는게 아니기 땀시.
(물론 경제 발전 없이 민생이 좋아질리는 없지만)
또 가장 큰 문제는
배부른 사람은 계속 배부르고 배고픈사람은 계속 배고픈
양극화 문제인데 이게 그냥 며칠 머리싸매고 생각하면
뚝딱 해결책이 나오는게 아니라 수많은 경제, 사회정책이 필요한거다.
또 한가지 치명적인 문제는 저런 긍정적 사실들을
조중동문 같은 신문에선 절대 볼수 없다는거.
먹고 살기 힘든데 신문에선 맨날 "경제파탄, 민생파탄" 떠들고 있으면
아... "노무현 때문이다" 이런 생각이 들기 마련인거다.
누구 탓하기 쉽고 욕하기 쉬운게 대통령이고
누구든지 편하고 배부르게 먹고 사는거를 원한는데
춥고 배고프면 정치고 뭐고 사랑이고 뭐고 없는것이다.
그렇다고 어떤 사람들은 "부패"가 "무능"보다 차라리 낫다고 하는데
(사실 무능하지도 않은데 환장할 노릇이지만)
그건 아니다.
선진국이 되기 위해선 정치구조도 바뀌어야 한다.
(경제 발전만 하면 일본 꼬라지 나는거다)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무한경쟁 시대에서 국가경쟁력을 지니려면,
정부가 열린 시각을 가지고 멀리 보고 정책을 내놓고
부정부패 없이 국민들이 각자 자기가 맡은바 일을 열심히 했을때
뒤쳐지지 않고 앞서 나갈수 있는것이다.
그리고 노대통령은 그 역할을 충분히 잘하고 있다.
정경유착을 확실히 끊었으며
어느 특정 세력을 위하거나 죽이기 위한 정책을 펼치지도 않았고
내가 보기엔 부패와 불법의 권력을 몰아내기 위해 노력했을뿐인데.
국민들이 그 진의를 몰라주니까 좀 답답하다.
거기에는 조중동의 왜곡이 제대로 한몫했는데
박정희처럼 맘에 안드는 언론사주 구속시키고 재산 뺏어버릴수도 없고
아님 전두환처럼 언론통폐합 할수도 없는일이고
요놈들 하는짓거리만 보믄 울화통이 터진다 정말.
국민들은 언론이란 창을 통해 세상을 보는데
그 창이 비뚤어져 있으면 세상이 비뚤이보이는 법이고
노대통령이 암만 국민들과 대화하려 해봤자
중간에서 비꼬고 왜곡하면 전달이 될리가 없는법이다.
노대통령 신년연설문이라도 꼭 한 번 봐줬으면 좋겠는데.
결론은 이거다.
우리 모두 정치에 최소한의 관심을 가지고 쓰레기 언론에 낚이지 말고
누가 진정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하고 있는가 똑바로 지켜봐주고 지지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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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구에 따르면 개혁세력 16% 내외, 어떠한 변화도 싫어하는 세력 15% 내외,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 33%, 대세에 따르는 사람 33% 정도라는 가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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