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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조선,동아일보 사설 분석해보니...

 
 

//news.kbs.co.kr/article/news9/200702/20070224/1307116.html

<멘트>

참여정부 들어서 이른바 '보수언론'들의 대통령 관련 사설 건수가 크게 늘었는데, 이 가운데 90%가 비판적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윤상 기자 입니다.

<리포트>

KBS 미디어포커스와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가 조선, 동아, 한겨레신문을 대상으로 지난 1980년부터 지금까지 대통령이 제목에 언급된 사설을 모두 분석한 결과, 조선일보의 경우 역대 정권 때는 50건 미만이었던 대통령 관련 사설이 국민의정부 때 100건을 넘어섰고, 참여정부들어서는 276건으로 폭증했습니다.

동아일보도 노무현 대통령 때 사설이 대폭 늘었으며, 한겨레는 대통령별로 큰 차이는 없었으나 김대중 대통령 때 사설 수가 가장 적었습니다.

- 중 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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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알수있는 3가지 사실.

1. 이미 대한민국 언론은 그저 총칼로 협박하고 개기면 언론 통패합을 해서 좀 실직자좀 만들어주면 그저 만만세다임. (전두환의 언론정책, 총칼로 협박 및 기자 회유+언론통패합)

2. 노태우는 어딜가나 환영받지 못한 존재였음 역시 누가 물태우 아니랄까봐.

3. 언론의 자유가 없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임. UN에 대놓고 한국 언론은 너무 좋아서 연일 대통령의 품성과 인격을 훈계하는데 신문지면을 낭비하고 있다고 UN연설해야함. 아마 다른나라 정상들과 언론들이 다 비웃을 것임. 정책이나 여타 중대사안이 아닌 인성과 품격에 저토록 지면낭비하는 한국언론이라고...


2007-02-25 0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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