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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분들만 보세요]영혼불멸과 조건적 불멸

 

비기독교 분들에게는 생소한 말들이라 오해가 있을것 같아서 제목을 달았습니다. 양해를 구합니다. 그리고 안식일교회 여러분들은 한 번 제 글을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만나서 이야기하면 훨씬 간단할텐데 정말 너무하군요. 뭐가 그리 무섭고 겁들이 나시는지... 제가 여러분 잡아 먹기라도 한답니까?

안식일교회의 영혼불멸사상에 대한 반대는 안식일교회의 교리에 따르면 하나님의 은총에 의거합니다. 한없는 사랑의 하나님이 어떻게 사람을 잔인하게 영원하게 고통을 줄 수 있는가에 대한 [인간적인 의구심]으로부터 출발하여 그것은 [이치에 맞지않다]라고 결론을 지은 뒤 영원한 형벌과 악인의 영원한 존재에 관련된 모든 성구들을 부인하고 잘못 번역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맞지요?

물론 성경에는 인간의 죽음을 [잠]으로 비유하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시편과 전도서에 집중되어 있죠) 그러나 그것은 죽음 뒤의 영혼의 상태에 관한 것들입니다. 영혼은 육신을 떠난 후에는 세상에 전혀 관여할 수 없고 영향을 끼칠 수도 없는 무기력한 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잠과 죽음은 세상의 사람들에게는 동일한 상태로 인정되어집니다. 그래서 그렇게 표현된 글들이 거의 시편과 전도서 같은 지혜문학서에서 시적 표현의 형태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성경의 구성과 특성에 대해서도 조금은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성경은 또한 여러군데에서 영혼이 죽음 직후에 잠에 빠지는 무기력한 상태가 아니라 곧바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을 가지게 되는 생활을 누리게 됨을 증거합니다.(눅 23 :43, 행 7 :59, 고후 5:8, 빌1:23, 계6:9-7)성경은 한쪽만 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각도로 봐야 되는데 안식일교에서 주장하는 사망 후 무의식에 빠진다는 설은 거의 대부분 시편과 전도서를 근거로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위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지혜문학의 차원에서 시편과 전도서를 이해한다면 다분히 문학적인 차원의 표현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신약의 직접적인 언급에 비해 근거가 매우 빈약합니다. 비교는 여러분들이 직접 해 보시지요.

또한 영혼불멸에 관해서도 님들의 영혼 멸절이라는 말은 영생이 의인에게 주어지는 은사라는 성경구절에 힘입어 나온 것입니다. 왜냐하면 영생이라는 것 자체가 그리스도인들에게만 주시는 은혜인데 그것을 악인들이 받을리가 없다는 것이 그 주장입니다. 그래서 악인은 영벌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그냥 그 존재 자체가 사라진다고 생각하고 그에 관련된 단어들을 그런 의미로만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의인 뿐만 아니라 악인들의 영생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전 12:7, 마 25:46, 롬 2:8-10, 계 14:11, 20:10) 여러분들은 아이온이라는 단어가 철저하게 하나님에게만 영원한 것이고 사람과 사물에게는 유한하다고 하는데  마 25:46같은 구절은 의인은 영생에 악인은 영벌에 들어가겠다고 선언합니다. 여기서 나오는 영생과 영벌 모두 [아이온]이 쓰여졌고 동일하게 번역되었습니다. 못믿으시겠다면 다른 역본과 헬라어성경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한가지 오해하지 말기를 바라는 것은 저는 영혼불멸설만이 맞고 지옥과 천국의 교리가 다 옳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얼마나 하나의 방향만을 바라보고 있는가를 지적해 드리는 겁니다. 성경은 매우 상반된 견해처럼 보이는 것이 동시에 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해석에 많은 혼동이 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 당시의 문학적인 글의 작성방법과 성경의 기록 배경, 저자의 의도등을 잘 연구해 보면 의외로 그런 것들이 서로 상충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사도바울의 [이신득의]와 야고보 사도의 [이행득의] 사상입니다. 이 둘이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은 상식에 속하는 일입니다. 같은 이야기를 다른 독자층에게 말하고 있다 보니 좀 더 이해가 쉽게 다루고 있다는 것에 불과한 것이지요. 성경을 문자적으로 보지 말고 좀 더 깊이 연구해야 한다는 것은 이런 이유입니다.

저는 율법을 악하다고도 생각지 않고 율법이 폐기되었다고도 생각지 않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개신교인들은 거의 없고 있다 하더라도 매우 소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이 기존교회가 율법이고 안식일이고 십계명을 다 폐기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매우 유감이고 악의적인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영혼불멸과 조건적 영생에 관해 말하는 것이므로 이것은 다음 기회에 더 다뤄보지요.

결론을 짓자면 여러분이 생각하는 영혼멸절설과 조건적 영생론은 그 근거가 영혼불멸설과 보편적 영생론에 비해 근거가 좀 더 약하다는 것을 성경본문연구를 통해 좀 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쪽의 의견만이 진리라고 생각하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솔직히 저는 영혼이 멸절이니 불멸이니 지옥이 있니 없니 이런것 별 관심없습니다. 연구하고 공부하기는 하지만 이게 솔직히 뭐가 중요합니까? 중요한 것은 저나 여러분이나 예수님을 만나 구원받고 참된 안식을 얻었다는 것입니다.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평생 감사하고 찬양하고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무엇때문에 확인할 수도 없고 검증할 수도 없는 이런 이론들을 가지고 평생 싸우고 살려고 합니까? 이런건 님네 말마따나 죽으면 다 알 수 있는 것들인데요. 게다가 고작 이런 이론들을 가지고 서로 이단이네 너는 마귀의 자식입네 하는게 얼마나 웃기는 짓입니까? 저는 예전부터 여러분들에게 이런 불필요하고 소모적인 논쟁따위 다 그만두고 각자 열심히 믿음생활하고 사람들과 하나님 앞에 성실하게 사는것이 훨씬 낫다고 말해 왔습니다.

다시 한번 부탁드리지만 게시판 어지럽히지말고 좀 더 성경을 넓은 시각과 다양한 견해들을 통해서 살펴보시고 훗날 뭐가 있는지도 모르는 것에 지나친 관심을 접고 현실속에서 교회가 해야할 일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는 것이 더욱 예수님의 가르침에 합당한 것일 겁니다. 그래도 나는 꼭 주장해야 겠다고 생각하시면 언제든 저와 만납시다. 제가 다 들어 드리고 그에 대한 반론도 해 드릴테니 좀 좋습니까? 서로 성경공부 한다고 생각하면 되지요. 저는 여러분들이 이성이 있고 지성이 있는 존재라고 인정해 드리고 싶습니다. 공을 넘겨드릴테니 잘 생각해 보시고 상의해 보시고 답변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2007-03-01 20:09:49
2047 번 읽음
  총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장미아빠 '07.3.1 10:44 PM 신고
    송이 아빠님 수고 많이하셨읍니다.
    가족들과 그린파큰가 어디 퇴촌에 다녀 오느라 지금 계시물을 보니
    송이 아빠님 글을 보고 다시 한번 신학에 대한 열의가
    불타오름을 느낄 정도로 부럽습니다. 너무 고맙고요.
    안식교 양반들 이제 절대 물러 설 수 없는 영혼 멸절설과 지옥부재설에 도달했군요.
    어제 소개한 싸이트의 목사까지 댓 글에 올리고 그에 대한 송이아빠님의 해박한 답변
    정말 속이 다 후련해 집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론 정말 않탉까움도 있읍니다.
    이런 무겁고 귀중한 글이 주로 가벼운 싸이트에 그것도 우연한 계기로 접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 자못 마음이 무거워 집니다. 이번에 제가 경험한 바로는 분명히 교단에서는 이단으로 규명을 했지만, 그에 대한 자세하고 세부적인 것을 찿기가 무척 어렵고 힘들더군요.
    요즘같이 이단들이 인터넷을 저들의 전술 전략으로 오염시킨 웹상에서 기존 개교회 신학자들이나 목사님들께서 사명감을 가지시고 자세히 기고와 논고하는 그러한 사례를 웹상에 많이 올리시고 그로 많은 기독교 신자들이 그것들을 사용함으로 저들의 거짓 교리가 백일하에 드러나 오염되지 않은 기독교 문화가 되길 기원합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그간의 피로가 한꺼번에 보상받는 기분입니다. ↓댓글에댓글
    • ㄴ 1. 송이아빠 '07.3.1 11:12 PM 신고
      기존의 개신교회가 성도들에게 올바른 성경공부와 교육은 등한시하고 축복과 기복에 지나치게 집중한 결과가 이렇게 나타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하나님을 믿어서 복받는 것에 대해 토달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만 그것이 신앙의 목표이자 궁극적인 목적이라고는 저는 결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장미아빠님 지적하신대로 교회가 올바르게 가지 못하면 그에 대한 반동이 어디선가 반드시 나타난다는거 깊이 공감합니다. 성경의 교리나 배경지식등이 구원과는 상관없습니다만 우리의 신앙을 더욱 튼튼히 해 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성경을 읽을 때 더욱 큰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성경을 연구하는 분들은 더욱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하고 일반 성도들도 좀 더 성경을 깊이 있게 바라보고 해석하여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 건강한 교회를 만드는 초석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족들과의 휴식이 즐거우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 2. wanalov '07.3.2 2:39 AM 신고
    아빠님의 개인적인 견해에는 대부분 동의합니다.
    그대의 결론적인 생각은 바람직하고 옳습니다. 그대도 깊이 연구하셨다면 기독교의
    정통 교리는 조건적 영생과 영혼 멸절설이란 걸 전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이해하실
    것입니다. 만일 일요일교회 지도자들이 모두 그대처럼 대승적인 차원에서 이 땅의 모든
    형제자매들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길을 모색하고 힘과 정성을 함께 모아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려 하였다면 이단 논쟁 따위로 서로 비방하고 시기 질투하는 일은 애초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대도 너무나 잘 아시다시피 지금 이 순간에도 이단 명부는 수없이
    인쇄되어 퍼뜨려지고 있고 수 천 수 만개의 인터넷 싸이트에 버젓이 올라와 자나깨나
    단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자신들의 뜻에 반하는 타교단들을 모조리 싸잡아 사탄의
    무리들로 몰아부치고 있지 않습니까. 그대도 단 한 순간이라도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여
    본다면 현실이 이러하거늘 가만히 죽은자처럼 있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들은 아마
    죽을 때까지, 상대를 손가락질 하는 그 열 손가락이 다 허물어질지언정 비방을 그치진
    않을 것이니 그들 거짓 지도자들로 인하여 가슴 깊이 상처 입고 마귀의 무리들로 낙인
    찍힌 정백한 주의 백성들의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간절한 절규 역시 다하지도 멈추지도
    않을 것임은 자명한 이치입니다.

    아빠님의 진심이 이 땅의 모든 형제자매가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아버지께 영광 돌리는 데
    있길 바라고, 개인적인 욕심과 이득의 노예가 된 기독교 지도자들 또한 하루 속히 회개하고
    진정 아버지를 기뻐게 하는 일은 시기 질투가 아니라 주님 안에서 화목인 것을 깨닫고 오직
    하나이신 아버지 하나님 앞에 다만 꼭 같은 하나의 자녀들로 거듭날 수 있길 기도합니다. ↓댓글에댓글
    • ㄴ 1. 송이아빠 '07.3.2 2:58 AM 신고
      글 똑바로 읽고 답변해 주세요. 나는 어디서도 당신네 주장이 옳다고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당신들이 너무나 치우쳐서 성경을 이해하려다 보니 억지해석이 많다는 이야기를 한거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걸 가지고 서로 옳다고 싸우는 모양새는 좋지 않다는 말입니다. 뭘 도대체 어떻게 읽어야 내글을 읽고 그런 리플을 다는거요? 정말 당신들 이성과 지성을 가진 존재 맞소?

      솔직히 내 하나 말해주리다. 남들이 뭐라던 님네가 정말 떳떳하면 그냥 뭐라고 하든 가시요. 님네가 이상한짓 안하고 엉뚱한 소리 안하면 그런 소리는 갈수록 사라지다가 없어질거요. 그런데도 안식일교가 100년이 넘도록 이단시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거 보면 그것도 웃기지 않소?

      나는 안믿는 사람이나 여호와증인 같은 사람들이 미친놈이니 예수귀신에 쓰였다느니 이런 소리 꽤 많이 듣습니다. 나는 그럴만한 행동을 전혀 한적이 없는데도 말이요. 오직 예수님을 믿고 전한다는 것때문에 그런소리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별로 억울하거나 슬픈 일은 없습디다. 내가 내 양심에 거리낌이 없고 찔릴것이 없으니 나를 오해하고 잘못 알아도 별 상관하지 않습니다. 님은 그렇게 살기 어렵소? 뭐가 그렇게 다른 사람들의 말이 귀에 거슬리시오? 진짜 학문적으로도 신앙적으로도 교리상으로도 떳떳하고 자랑스럽다면 가슴펴고 사시오. 당신네 말 들어보면 도둑이 제발 저린 사람들 같소.

      신앙인이 그까짓 핍박이나 오해가 무서워서 신앙생활 못하고 괴로워할거면 그런 신앙 일찌감치 때려치는게 정신건강에 낫다고 생각합니다. 장로교든 무슨교든 처음 한국에 발을 디뎠을때 온갖 오해와 핍박은 다 받았습니다. 그때 교회들이 당신처럼 징징 우는 소리했소? 신앙이 올바르다면 그 믿음대로 사시오. 다른 사람들을 비방해서 당신들의 정통성을 찾으려고 하지말고 진리를 붙잡고 있다고 생각하면 정직하게 당신네 믿음을 지키시오.

      개인적인 욕심과 이득의 노예가 된 기독교지도자들은 물론 사라져야 합니다만 그 기준이 고작 안식일교를 이단이라고 했다고 해서 그렇게 평가받을 일은 아니오. 그까짓 이단 오해받아도 본인들이 안찔리면 그만이오. 바울사도 보시오. 얼마나 많은 오해와 비난을 받고 살았는지. 그래도 그분의 삶과 가르침은 후세에 다 인정받지 않소?

      솔직히 당신들 이단시비에 휘말려서 잃은 것이 무엇이오? 재정은 넘쳐나서 온갖 사업으로 돈 벌어들이고 큼직큼직한 교회 잘만 짓고 살고 웰빙식단 추구하면서 럭셔리하게 살면서 도대체 무슨 핍박을 받는다고 허구헌날 죽는소리인지 난 모르겠습니다.

      배부른 소리 하지 말고 내가 위에 써놓은 글이나 다시 똑바로 읽어 보시고 답 다시오. 문장이 조금만 길어지면 주제 못찾습니까?
  3. 3. wanalov '07.3.2 6:09 AM 신고
    후훗~ 제가 아무리 말해도 직접 당하여 보지 않고선 알 수 없지요.
    전세계에서 정통으로 인정하는데 왜 유독 한국에서먼 백 년이 넘도록 이단 운운하는
    지는 생각하여 보지 않았나요? 그대들은 그대들의 오만과 잘못을 오히려 자랑 삼아
    얘기 하는군요. 남을 심판하고 정죄하는 것부터 아버지를 무시하는 것임을 왜 모르나요.

    재림교회의 재정이 넘치는 지 부족한 지는 알지 못하지만 대부분 재림교인들은 가난하게
    살고 있고 목회자들도 퇴직 후 집 한 칸 장만하기 어려울 정도로 가난한 게 현실입니다.
    그대가 조금만 관심을 기울인다면 재림교인들과 목회자들이 얼마나 검소하게 살고 있는 지
    어렵지 않게 100% 진실된 그 현실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돈이 있어 거드름 피우는 웰빙을 추구하는 게 아니라 그럴만한 돈도 없거니와 단지 몸에
    해로운 걸 먹지 않고 살 뿐입니다. 비싼 돈 들여가며 몸에 좋은 것만 골라먹는 웰빙과,
    빠듯한 살림에 각종 육류와 비싼 음식들은 눈길 한 번 줄 수도 없을 뿐 아니라 몸을 해치는
    불량 음식들을 삼가하고 꼭 필요한 최소한의 곡식과 채소만을 먹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
    입니다. 이것이 실제 재림교회의 모습이니 두 번 다시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그대들의 오만불손한 이단 정죄 때문에 당하여야만 했고 지금도 끊이지 않고 있는
    아픔과 상처와 피해는 아무리 말하여도 그대 스스로 겪은 적이 없으니 그대에겐 사돈의
    팔 촌의 친구의 원수의 치통정도로 밖에 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대들은 단 한 번이라도
    비록 부족한 인간의 이해로 인하여 손가락질 받고 있는 여호와의 증인들이 대대로 겪고
    있는 아픔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민하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기도하여 본 적이
    있는지요? 하고한날 손가락질 할 줄만 알았지 그들의 아픔이 얼마나 참혹한 지 그대들의
    가슴으로 진정 아파해 본 적이 있나요? 지금 이 순간에도 그들은 감옥에서 자신이 믿고
    섬기는 하나님을 위하여 기꺼이 수감되어 자신들의 안위보다는 그들이 섬기는 하나님을
    더욱 소중하게 받들고 있지 않나요.

    재림군인들 또한 안식일 문제로 인하여 끊임 없은 군사재판에 내몰리고 있고 수많은
    재림청년들은 안식일 문제로 직장을 얻지도 못하고 그나마 어렵게 구한 직장에서 쫓겨
    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그대들은 비난할 줄만 알았지 단 한 번도 그대들의 교만과
    아집으로 인하여 상대가 입을 수 밖에 없는 피햬에 대해선 단 한 번 상상조차 하지 않고
    오히려 더 큰 피해를 입히지 못하여 안달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망언을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저 또한 개인적으로 그 이단이란 말 한 마디 때문에 평생 상처를 안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전 그 잘난 자들의 이단이란 말 한 마디 때문에 저의 평생의 사랑과 약속을
    깡그리 잃어야만 했습니다. 그대들은 똥개가 하품하듯 이단이란 말을 잘도 사용하지만
    그 한 마디는 비수가 되어 뭇사람들의 가슴을 찌르고 도려내고 있음을 알아야만 합니다.
    교회 지도자들이 던진 한 마디는 수십 수백만의 성도들이 영문도 모른 채 곧이곧대로
    따라하기 마련입니다. 망언 한 마디는 수 백 수 천이 아니라 수 백만의 치명적인 화살이
    되어 형제자매들의 가슴을 여지없이 관통하고 있음을 반드시 깨닫고 아버지의 권위를
    찬시하는 망언을 두 번 다시 내뱉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대들의 가슴에 털끝만큼의 그리스도인의 양심과 그리스도의 용서와 사람이 있다면
    정죄하기에 앞서 이단을 떠나 비록 불신자라 할지라도 수많은 영혼들의 아픔을 결단코
    외면하지 못할 것입니다. 하물며 거짓 망언을 더욱 목소리 높여 떠벌리고 있으니 어찌
    성토하지 않을 수 있겠는지요.

    제발 부탁드리건데 차후에는 상대를 비판하고 싶다면 먼저 자신들의 오류와 오만부터
    따져본 후에 하시고 무책임한 한 마디 말이 돌이킬 수 없는 그릇된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을 한 시도 잊지 말고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가 얼마나 말 한 마디를 조심하고 경계하여야만 할 지 말씀을 읽고 꼭 꼭
    함께 기억하십시다. 혀는 사람을 살리기도 하지만 단 한 마디로 죽이기도 합니다.

    시편 34:13
    34:13 네 혀로 악한 말을 하지 말며, 네 입술로 거짓말을 하지 말아라.

    야고보서 3:6,8
    3:6 혀는 불꽃입니다. 혀에는 악이 가득 차 있어 몸 전체에 해독을 끼칩니다.
    3:8 그러나 자기 혀만은 마음대로 길들이지 못합니다. 혀는 언제나 죽음의 독을 뿜어
    내려고 도사리고 있습니다.

    잠언 15:4, 17:20, 21:23
    15:4 따뜻한 말 한마디는 사람의 생기를 북돋우나, 함부로 내뱉는 잔인한 말은 사람의
    속마음을 찢어 놓는다.

    17:20 비뚤어진 마음으로 복을 받는다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와 같은 일이니, 혀를
    놀려 거짓말만 하는 자에게는 액운만이 덮치리라.

    21:23 입과 혀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역경 속에서도 자기의 목숨을 지킬 수 있다.

    로마서 3장 (현대어)
    3:12 모두 다 딴 길로만 걸어가 하나같이 썩어 버렸구나. 착한 일 하는 이 찾을 수
    없구나. 도무지 없구나.

    3:13 '저것들이 뇌까리는 말 한마디인들 어찌 믿을 수 있나요. 생각하는 것마다 못된
    것뿐이고 목구멍은 열려 있는 무덤이라.

    3:14 혀에 발린 말밖에 할 줄 모릅니다.

    3:15 하는 말마다 저주요 거짓이요 으름장입니다.

    3:16 남 욕이나 하고 꼴 보기 싫다는 말이 아예 입에 발렸습니다.

    3:17 모두 다 딴 길로만 걸어가 하나같이 썩어 버렸구나.

    3:18 착한 일 하는 이 찾을 수 없구나. 도무지 없구나.'

    예레미야 8:6
    8:6 그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내가 자세하게 들어 보았다. 그들은 자기들의 잘못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어느 누구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자기가 하는 짓이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해 보는 사람도 없다. 누구나 자기의 그릇된 길로 쉴 새 없이
    치달려가고 있으니 그 모습은 마치 싸움터로 질주해 들어가는 군마들의 무리와 같다.

    베드로전서 3;10
    3:10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을 보려고 하는 사람은 혀를 다스려서 악한 말을
    하지 못하게 하며, 입술을 다물어서 거짓말을 하지 못하게 하여라. ↓댓글에댓글
  4. 4. 송이아빠 '07.3.2 10:02 AM 신고
    님도 참 딱한 사람이요.
    잘못된 것을 믿고 잘못된 것을 좇아서 스스로 고생하는걸 누구보고 탓을 하는거요? 아무도 그러라고 강요한적도 없고 그길은 잘못된 것이니 나오라고 알려주고 가르쳐줘도 스스로 싫다고 하는것을 왜 남들이 그 멍에를 써야 합니까?

    인생은 누구 탓을 하는게 아니요. 님이 그 길이 옳다고 생각해서 가는거라면 가면 되는거요. 님네 교리를 지키기 위해 당하는 고난이 왜 남때문이요? 교리가 불합리하고 이상한거라면 고치면 될일이고 반드시 지켜야 되는거라면 목숨걸고 지키시오. 그게 왜 남탓을 해야 하는거요. 진짜 웃기는 양반이구려. 우리나라가 종교의 불이익을 받는 나라요? 취직이 안되고 집총거부로 감옥 가는게 왜 기독교 탓이오? 그건 당신네들이 정부의 법을 지키지 않기 때문이오. 뭐든지 문제만 생기면 다 교회탓입니까?

    그리고 통일교나 영생교보시오. 교주와 교단은 돈이 넘치고 개인은 다 갖다 바치느라 뼈골이 빠지고... 이게 정상적인 조직이고 단체요? 뭐가 잘못된 것이지 좀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시고 사시오. 잘못된 종교와 잘못된 교리는 인생도 망치고 영혼도 망칩니다. 아무리 설명해주고 아무리 하나하나 잘못된 부분이 뭐가 잘못된 것인지 말해줘도 이해조차도 못하는 당신도 참 불쌍한 사람이요.

    나는 님이 하루속히 정상적인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신앙도 생활도 말이요. 곁길로 빠지는거야 인간인지라 그럴수 있다지만 옆에서 도와주고 충고해 주는 사람들이 있을 때 돌아오시오. 시간이 너무 늦으면 그것도 소용 없는일입니다. ↓댓글에댓글
    • ㄴ 1. 송이아빠 '07.3.2 3:00 PM 신고
      내가 정말 당신을 이단이니 뭐니 하고 정죄하고 있다면 이런 귀찮은 짓을 할 것 같소? 솔직히 게시판에서 당신에게 이런 글 쓰는 시간이 내 개인적으로는 매우 매우 손해입니다. 이 시간에 우리 아이랑 책이나 더 읽어주고 놀아주는게 백배는 나을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밤에 잠잘시간 줄여가면서 충고해 주는것은 당신이 불쌍해서 그러는거요. 당신은 뭐가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별못하는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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