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일본내 특허의 질 평가, LG·삼성이 1위·3위

 

한국기업이 일본에서 등록한 이용가치가 높은 특허의 질을 평가하는 조사에서 1위와 3위를 차지해 우리나라 기업의 연구, 개발능력이 일본기업이나 일본에 특허를 출원한 외국기업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닛케이 신문은 일본의 특허 콘설턴트회사인 IPU사가 일본 국내에서 질 높은 특허를 풍부하게 등록하고 있는 기업 순위를 최근 처음으로 조사했는데 한국의 LG전자와 삼성전자가 각각 1위, 3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LG와 삼성전자는 휴대전화의 통신기술등의 특허에서 높은 득점을 기록해 1,3위를 기록했고 2위는 미국의 IBM이 차지했으며 일본기업으로는 세이코 엡손사가 4위, 르네상스 테크놀로지가 5위등 일본기업들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신기술이외에도 LG전자는 냉장고 및 공기조절 특허, 삼성은 광 화이버 특허에서 높은 득점을 얻었으며 2위를 차지한 IBM은 멀티 프로세스 및 서버 특허에서 득점을 얻었다. 이외 엡손등 일본기업들은 액정 디바이스, 잉크젯 프린터, 엔진 및 수송기 관련 특허에서 비교적 높은 득점을 받았다.

IPU는 제조업 8426개사가 1994년 1월부터 작년 10월까지 일본 특허청에 출원해 등록한 특허 총 680만건에 대해 1건당 득점을 산출했는데 출원인의 심사청구 및 불복심판청구, 타사의 이의신청 등 ‘경과정보’가 많을 수록 특허의 주목도가 높고 이용가치가 높다고 판단해 가중치를 두고 득점을 계산했다.

특허명세서의 페이지수 및 발명자숫자등도 득점에 반영해 기술분야별 등록난이도 및 특허의 유효잔여년수등에 의한 불리함이 없도록 조정했다. 득점의 단순합계 등 특허의 등록수가 많은 대기업일수록 유리하게 되기 때문에 고득점을 얻은 상위 100개사에 대해 특허 1건당 평균득점을 산출해 순위를 매긴 것이다. LG전자는 등록건수는 823건에 불과했으나 득점은 1339.8로 1위가 되었으며 삼성전자는 3,974건 등록, 1060.7의 득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지금까지 특허내용을 공평하게 기준을 정해 순위를 매긴 예가 거의 없어 일본기업은 특허의 출원건수를 두고 경쟁하는 분위기였지만 금번 조사를 계기로 특허의 건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특허의 질로 경쟁하는 분위기로 바뀔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정브리핑] 홍지원 주일본홍보관



2007-03-02 05:59:10
768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