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88주년인 3월 1일 일본 산께이신문에 보도된 내용을 보고 경악을 금할 수 없다.

1993년 일본의 관방장관이었던 고노 요오헤이(河野洋平)의 "위안소의 설치, 관리 및 위안부의 이송에 일본군이 직간접적으로 관여했다. 위안부 모집은 일본군의 요청에 따라 민간업자들이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했으나, 감언이설 및 강압에 의한 모집 사례가 다수 있었으며, 헌병대가 직접 이에 가담한 경우도 있었다"는 담화문이 당시 한국정부와의 협의에 따른 것이었으며, 이 협의과정에서 한국정부가 "위안부의 모집에 일본군이 관여했다는 책임을 인정하면 위안부 개인에 대한 보상은 한국정부가 책임지겠다"는 내용이 그것이다.

기사전문은 네이션코리아에 있습니다.
기사전문 보러가기 : //www.nakorean.com/news/articleView.html?idxno=532

==================================

1993년이면...김영삼 때 잖아!!!
역시...한나라당의 전신 신한국당놈들!!!!

1. 1. 덜렝이 '07.3.2 7:13 PM 신고
   난 우리나라가 독도를 공동관리구역에 넣을때부터 주권국가를 포기하고 일본예속의
   준비단계 아닌가 하는 생각했음... 암튼한국은 주권포기를 아주습관적으로하는듯
   세상에..국가영토를 협상대상으로만들다니.. 차라리전쟁을하고 깨끗하게박살이나던지
   에..이 빈라덴발톱에때같은것들 ↓댓글에댓글

1. 1. 난 우리나라가 독도를 공동관리구역에 넣을때부터 주권국가를 포기하고 일.. 덜렝이 '07.3.2 7:1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