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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게시판에 들어오시는 분들께 미리 양해를 구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안식교단 사람들과의 논쟁을 중단하자고 말하고 할말이 있고 기독교교리의 토론이라면 믿는 사람들끼리 오프라인에서 해보자고도 해도 불응하고 여전히 게시판도배를 하는 안식일교단 사람들로 인해 저도 죄송한 말씀 드려야 겠습니다. 제가 가장 싫어하는 일이 이런 교리 논쟁과 변증이지만 저들이 그토록 하고 싶어 안달인데는 저도 어떻게 할 도리가 없군요.

앞으로 안식교단의 교리홍보성 글과 기존교회를 악의적으로 비방하는 글들이 올라올때는 그 글에 한해 교리변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 미리 양해와 사과를 드립니다. 다만 저들이 그러한 도배성 행위를 중지할 때에는 저도 안식교단 교리 변증에 관한 글은 올리지 않고 저들이 다 사과하고 삭제하면 저 역시 모든 관련 글들을 지울 것입니다. 적어도 기독교인들에게 무엇이 문제고 무엇이 정당한 것인지에 대한 판단근거를 제시하는 것은 기독교인의 신앙에  있어서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러하오니 언짢고 불편하신 부분 사과드리면서 앞으로 있을 변증에 대해서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안식교인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은 지금이라도 이런 아무에게도 유익이 없는 쓸데없는 논쟁을 중지하고 일년내내 당신들 교리 홍보하고 그것도 모자라 타교단을 비방하는 행위는 중지해 달라는 것입니다. 이게 기독교 입장에서는 누워서 침뱉는 꼴이 된다는 것을 도대체 얼마나 이야기해줘야 알아듣겠습니까. 정말 당신들이 오해를 풀고 싶고 당신네 교리의 정당성을 입증하기 위해서 이런짓을 하는거라면 우선 나부터 설득시켜 보시오. 일개 성도도 한명 설득시키지 못하고 그 앞에서 당당하게 교리도 하나 설명하지 못하고 당신네 교리에 대해 변증하면 대꾸도 못하면서 고작 인간의 논리 운운하면서 무슨 배짱으로 전체 기독교를 싸잡아 비방합니까? 단순한 비방전이라면 내 얼마든지 받아주겠소만 당신네가 행여라도 정말 기존의 기독교인들이 잘못 알아 불쌍해서 도배하는 것이라면 도배하지 말고 나를 만나서 설명해 주시오.

미국 안식교(SDA)에서는 이미 그런 것을 포기한지 오래고 화이트여사의 글 역시 상당수가 사실무근이라고 그들 스스로가 인정하며 비판하고 있소. 장로교에서 칼빈의 주장이 모두 맞는 것은 아니라고 비평하며 재해석하는 것처럼 말이요. 그런데도 한국안식일교는 여전히 그것을 못버리고 있으니 불쌍할 따름입니다. 어쨌든 당신네 주장이 맞다고 생각한다면 계속 도배 하시오. 내 그 부분은 분명히 상대해 줄 테니까. 그리고 변증에서 더이상 할 말이 없다면 자삭하시오. 그게 당연한거 아니요? 말막히면 하나님을 대적하니 뭐니 운운하지 말고 하다가 말이 안된다 싶으면 자삭하시오. 나도 당연히 변증이 안되는 부분은 인정하겠소. 진실로 기존교회 사람들을 불쌍히 여긴다면 나부터 설득시키시오. 내 당신네 만나서 분명히 당신들 이야기가 맞다고 인정하면 내가 직접 안식일교 홍보해 주고 다니리다.  앞으로 게시판에서 지켜보겠소.



2007-03-03 21:13:14
1892 번 읽음
  총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장미아빠 '07.3.3 10:46 PM 신고
    ^^
    참 난감 합니다.
    안식교도들과 그들의 교리 논쟁으로 쓸데없는 시간을 보내기 싫은데,........
    이곳 비팍이 정이 들어 이럴 수도없고 저럴수도 없고 참 난감합니다.
    새삼 느끼지만, 안식교도들은 참 편하겠읍니다.
    이미 저들의 전술로 만들어진 홍보물을 복사 떠서 올리면 되니 얼마나 편하겠읍니다.
    저들이 공부하지 않아 좋고, 생각하지 않아 편한 그져 복사 뜨는,,,,, 일도 아닌,
    저들의 행위에 대해, 우리는 없는 시간을 내 기존의 지식에 대해 웹과 책을 탐독하고
    게시물를 정리하여 올리니 이게 보통 일이 아님을 새삼 느낍니다.
    그렇다고 저들의 술수에 말려 오히려 잘못되었을 때, 비단 나 하나로 끝나지 않고 교회까지 그 직접적인 영향이 미친다고 생각할 때, 이거 보통 일이 아니더군요.......
    송이 아빠님께 감사합니다.
    송이 아빠님의 글을 대할 때마다 해박한 지식에 새삼 부럽기도하고 그런 깊은 학식에 감동 받습니다. 또한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 제가 배우고 있읍니다.
    늘 성령이 함께하시여 예수를 전할 때 마다 하나님의 온전하심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댓글에댓글
    • ㄴ 1. 송이아빠 '07.3.4 12:15 AM 신고
      과찬의 말씀입니다. 안식일교의 웹상에서의 포교전략은 정말 상대하기 어렵습니다. 복사글에 대한 변증을 하면 인간의 논리라고 그냥 한마디 해버리면 끝이고 또 며칠지나면 똑같은 글 올라오고... 이거 정말 사람잡지요. 하지만 이런 것을 하다 보면 다른 분들도 어디에 더 정당성이 있는지 몇명이라도 알게 되는 사람이 있겠지요. 그걸 보고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마음이 무겁습니다. 비기독교분들에게 꼴사납고 기독교인들에게도 이건 결코 좋은 모습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정말 안식일교 사람들 유감입니다.
  2. 2. 덜렝이 '07.3.4 1:59 AM 신고
    외국에선 그래도 중심을잡아가며 하는지몰라도 한국만 들어오면 모든교회는 개인교단화 돼기 쉽상인듯.. 그단체를 권력의지렛데로이용하여 자신들을보호하는데사용해도 그 기세등등한 검찰공권력도 종교단체앞에만가면 꼬리흔들기 바쁜 강아지꼴이니뭐.. 이나라의 종말이 다가왔다는 반증인지도모르지.. 종교단체의 권력이지나치게과한나라치고 그끝이좋은나라업는법인데.. ↓댓글에댓글
    • ㄴ 1. 덜렝이 '07.3.4 2:00 AM 신고
      젠장..옆길로빠졌네..
  3. 3. wanalov '07.3.4 11:09 AM 신고
    이크크 아빠님! 미국이든 전세계 어느 나라든 재림교회 뿐 아니라 그 어떤 교단을 향해서도
    미국이든 전세계 어느 나라든 재림교회 뿐 아니라 그 어떤 교단을 향해서도 이단이란
    오만불손한 아버지의 권리를 찬시하는 말을 한국처럼 사용하지 않습니다. 문제의 발단이
    어디에 있는지 아직도 모르시는지 아니면 알면서도 인정하지 않으시는지 모르지만 그대
    자신이 생각하여도 이단 명부 따위나 만들어 방방곡곡 휘저으며 성도들을 세뇌시키고
    편가르기를 조장하는 그들이 명백히 잘못된 언행을 저지르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와잍여사에 대해서는 이미 여러차례 설명드렸듯이 재림교회 스스로 오류를 인정한다는
    것은 금시초문이며 오히려 그의 예언과 저서를 깊이 연구한 많은 일요일교단 목사와
    신학자들이 참으로 하나님의 성령께서 그와 함께하셨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상반되는 논리를 펴는 사람들도 있는 게 현실이지만 역시 그와 정반대 되는 입장에서 그의
    저서들을 진실로 존중하는 일요일교단들의 지도자들도 있으니 각자 개인적인 신앙으로
    성경말씀에 기초하여 그의 저서를 스스로 읽어본 후에서야 판별할 수 있을 것이며 그 모든
    선택과 결정은 성령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는 그리스도인 개개인의 몫입니다. ↓댓글에댓글
  4. 4. 장미아빠 '07.3.4 3:07 PM 신고
    ^^ 참 황당한 답변이네요.
    전 가끔 님과 변논할 때마다 느끼지만, 현제 미국에 거주하신다고 했지만, 미국을 전혀 모르는 말과, 또한가지 님의 정신 연령과 실제 연령이 같은 것은 것이 아닐까하는 의구심을 갖습니다. 님의 그 간의 무분별함은 전혀 사회성이 결여 되어 있고 사회 활동을 한번도 하지 않은 것 같은 의구심이 듭니다. 이런 말씀은 님의 대한 인신공격이 아니라 문득문득 그런 느낌이 드는 솔직한 저의 생각을 말씀 드렸읍니다.
    각설하겠읍니다.
    미국은 이성적이며 다변화된 국가 입니다.
    이말은 세계 인종도 합중국이고 종교 또한 합중국입니다. 경찰 국가 이기도하구요.
    개인적이기도 하지만, 이성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읍니다.
    따라서 한국에 있는 안식교가 지금의 교리 그대로 미국 사회에서 사용하고 포교한다면 스스로 교회 문을 닫아야 할 겁니다. 그만큼 현제 우리나라 안식교교리는 미국사회에서 냉대와 무관심을 받습니다.(*미국 사회에서의 냉대는 우리의 정서적 냉대와는 그 차원이 틀립니다. 찐짜 끔직합니다*)
    어떤 종교든 사람들의 무관심은 스스로 자생할 길을 끊어 놓습니다.
    그래서 세속적 종교 지도자들은 사람의 관심을 끌고자 오늘도 안간힘을 씁니다.
    또
    안식교 화잇의 계시와 환상에 대한 학자들의 견해는 그녀가 이단이냐 아니냐 이러한 논문의 주제로 올린 것은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요즘 미국 사회에서 일고 있는 신복음주의와 여러가지 뉴에이지사상의 학론 중 화잇의 계시와 예언와 비슷한 것만 골라 안식교에서 사용하고 인용하여 마치 그들 학자가 화잇을 위해 학론을 발표한 것인양, 선전하고 있읍니다. ↓ ↓댓글에댓글
  5. 5. 지수아부지 '07.3.4 4:26 PM 신고
    송이아빠님과 장미아빠님께 부탁드립니다.
    이번주 부터 이단에 관하여 특히 안식교에 관하여 아이들에서 성경공부시간에
    같이 나누면서 영적으로 강건하게 무장시키기 위해 교육자료가 필요합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자료좀 부탁드립니다.
    그들의 말장난에 현혹되지 않게 하기 위해 저도 열심히 공부해야 겠습니다.
    바쁘시겠지만 부탁좀 드릴께요~~
    제 이메일주소 입니다
    jisu11218@naver.com
    (참고)위에 글에 wanalov님 쓸대없이 말꼬리 잡지마시구요.님말에는 털끝도 관심없으니까요! ↓댓글에댓글
    • ㄴ 1. 송이아빠 '07.3.4 6:58 PM 신고
      지수아버지님 늦게 글을 봐서 죄송합니다. 요청하신 부분에 대해 제가 모아놓은 자료는 적어 두신 메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혹 더 궁금하신 점이나 필요하신 것이 있으시면 보내드린 메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ㄴ 2. 지수아부지 '07.3.4 8:09 PM 신고
      보내주신 파일 잘받았습니다
      잘 정리해서 학생들과 귀하게 나누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6. 6. 장미아빠 '07.3.4 4:40 PM 신고
    지수아버지님.
    반갑습니다.
    안식교 공식자료는 제가 올린 96년도 대 논쟁을 보시면 자세하게 포괄적으로 나와 있읍니다.(양측의 변증과 변론의 내용이 담겨 있읍니다)
    그리고 자세한 변증은 그때 그때 안식교인이 틀린 학설의 인용뿐이라, 게시판의 글을 참고하시면 될 듯합니다. ↓댓글에댓글
    • ㄴ 1. 지수아부지 '07.3.4 8:09 PM 신고
      자료는 계속보면서 수집중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7. 7. 장미아빠 '07.3.4 4:45 PM 신고
    그리고
    저들이 공식 홈피 재림마을에 가 보시면 화잇의 우상화를 느낄 수 있읍니다.
    차세대 안식교 대표들인 삼육대학생들의 글을 보면 저들의 세뇌는 이성과 지성을 마비시킴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안식교의 교리나 공식 글들은(그것의 논란으로 이단판정을 했지만)
    가히 조족지혈[鳥足之血]에 불과하고 빙산의 일각임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에댓글
    • ㄴ 1. 지수아부지 '07.3.4 8:05 PM 신고
      걱정입니다.
      초등부 선생님이 올해 삼육대학을 갔습니다.
      아직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한번정도 염려에 말과 영적으로 무장하라는 말을 해줘야
      할거같군요
      우리모두 믿음의 군사로써 영적인 전투에서 승리하길 기원합니다.
  8. 8. 장미아빠 '07.3.4 11:08 PM 신고
    지수아버지님
    사명감을 가지시고 삼육대 가는 학생을 막으세요.
    막으셔야합니다.
    꼭요!!!!!!!!!.
    부탁합니다. ↓댓글에댓글
  9. 9. konju3 '07.3.22 5:08 AM 신고
    기도합시다. .
    논쟁을 젤 좋아하는 사탄의기대 대로 누가 옳고 그른지, 이단인지 우리가 신중히 깨어서 피해야 하지만 그들을 얽어매고 있는 교육과 사상을 어찌 하루아침에 고치고 뉘우친단 말입니까? 해박한지식을 가진 두분께서는 여기서 계속 그들의 계략에 참여하시지 말고 그 지식을 필요로하는 곳에 쓰시는게 주님을 더 영화롭게 하지 않을까 하네요.
    지금 세상은 이단 뿐아니라 '모슬렘'같읁 종교도 시끄러운 개신교나 천주교를 비판하며 양들을 도적질 하고 있고 대학내에 슬그머니 들어온 이단들을 누군가가 막아야 합니다. 자료룰 누구나 볼수있게 준비하신 사이트를 만드셔도 좋겠네요. 많은걸 배우면서도 토론하는걸보면 결코 주님이 기뻐하시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도합시다. 교파가 중요한게 아니라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고 예수님이 개인적으로 만날수 있도록..ㅅ저렇게 열심히 잘못믿는 그들을 위해 불쌍한맘으로 기도합시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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