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 하나님은 완전한 사랑입니까? 과연 그렇습니다!!

 

 

  ♥ 하나님의 온전하신 사랑

 

 

마음 문 열고 읽으시어 참다운 사랑의 하나님을

발견하시는 축복된 경험 누리시길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오직 입력하여 둔

정보만으로 반응할 수 있는 로보트로 만드셨다면 죄를

얼마든지 막으실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랑 때문에 당신의 사랑에 자유로이 반응할 수 있는

존재를 만드셔야만 했습니다.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사랑은

오로지 자유로운 선택력을 가졌을 때 비로소 가능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진심으로 참다운 사랑을 느끼는 누군가를 사랑하길

원하고 또한 자신이 진정 사랑하는 그 사람으로부터 강제가

아닌 자발적이고 적극적이고 순수한 사랑을 받길 원합니다.

연인사이나, 부부 사이, 형제자매 사이, 친구 사이에서도

마지 못해 형식적으로 하는 사랑이 아닌 진정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정갈한 사랑을 주고 받길 누구나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진정

사랑하시는 것처럼 인간으로부터 무거운 의무나 책임감이나

두려움 때문이 아닌 진심어린 영광을 받으시고 경배

받으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것입니다. 선악과를 두시고 먹지 않을 것을 명령하신 것은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는 증거이며 그 선악과는

인간을 속박하는 족쇄가 아니라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믿음과 사랑의 약속이었던 것입니다.

 

 

우리 인간들도 진심으로 사랑하는 연인이 있다면 그

연인으로부터 마지못해 하는 형식적이고 판에 박힌 껍데기

뿐인 사랑이거나, 또는 올가미로 가두어 구속하여 두었거나

첩보원을 가는 곳곳마다 배치해 두었기에 어쩔 수 없이

정절을 지키고 표현하는 그런 거짓 사랑이 아닌, 언제나

순결하고 정직하며 마음속으로부터 솟아나는 진실한 사랑을

받길 원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것이 아닌지요. 이런

차원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 하신다면 아버지께서

얼마나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과 진실로 아름답고 소중한

사랑을 나누길 원하시는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하나님께서는 마귀가 최초로 범죄하였을 때

어찌하여 그를 단 번에 죽이지 않으시고 죄가 이 세상에

들어오는 것을 막지 않으셨을까 하는 문제 역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일 4:8) 는 말씀에 해답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우주 통치는 사랑이란 글자 위에 그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사탄을 범죄한 즉시 죽이셨다면

하늘의 모든 살아 있는 존재들과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

인간들은 그 분을 두려움에 떨며 가슴 졸이며 마지 못하여

어쩔 수 없이 섬기는 척하고 있을 것입니다.

 

 

사랑의 품성을 갖고 계신 하나님께서 정녕 원하시는 것은

무서움과 두려움에 떨며 어쩔 수 없이 올리는 헛되고 무익한

경배가 아니라, 당신께서 하늘의 왕좌를 버리시고 친히

낮아지시어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온갖 수치와 굴욕과

고통을 참으시면서까지 보잘것 없는 우리 한 생명 한 생명을

위하여 피흘려 죽기까지 사랑하신 그토록 뜨겁고 강하고

크고 놀라우며 겸손하고 순결하고 정직하며 지극히 높고

아름다운 정결하고 순백한 사랑에 능동적으로 반응하는

진심어린 사랑과 경배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과 영원히 영원히 언제까지나 그처럼 강하고 순백하고

변할 수 없는 귀엽고 예쁜 사랑을 나누길 온 가슴으로 원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에겐 또 한 가지 의문이 남아 있는데,

어찌하여 사랑의 하나님께서 아담이 저지른 범죄로 인한

그 죄의 결과를 그의 후손인 우리들에게까지 미치게 하시어

원죄를 갖고 이 죄악 세상에 태어나게 허락하시는가 하는

것입니다.

 

 

비록 에덴에서 쫓겨나 죄악 세상에서 죄의 본성을 가진 채

태어나 살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에겐 자유의지가 있습니다.

하와 또한 사탄의 유혹이 있었지만 자신이 얼마든지 선택할 수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라고 하겠습니다. 세상으로 쫓겨난

아담과 하와처럼 우리들에겐 아직도 구원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남아 있습니다. 선악과를 먹어선 안 된다는 것은 단순한 명령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의 주권을 상징하며, 한낱 피조물로서

창조주 하나님께 바치는 절대적인 사랑과 순종의 약속이라고

보아야만 합니다. 비록 사탄의 유혹이 있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명령과 약속을 저버리고 자신의 의지와 선택권을 행사하여

선악과를 먹은 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무시하고 창조주와의

언약을 스스로 내팽개친 천인공노할 범죄이었으므로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죽었어야 마땅했습니다.

 

 

하지만 자애로운 아버지께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담과

하와에게 수고와 아픔의 형벌은 비록 내리셨지만 구원 얻을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시고 영원한 하늘나라에 대한 소망을

갖게 하셨습니다. 한 마디로 반드시 죽어 마땅한 사형수에게

다시 한 번 이웃과 사회와 민족과 국가를 위하여 봉사함으로

완전한 사면을 얻을 수 있는 가히 상상할 수조차 없는 놀랍고

귀한 두 번째 기회를 허락하신 것이지요. 인간의 입장에서만

보면 억울할 수도 있겠으나 창조주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한낱 피조물인 인간이 자신의 주권을 짓밞았음에도 그 보잘 것

없는 흙덩이에 지나지 않는 인간을 멸하지 않으시고 죽지 않고

영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신 것이니 수 천 수만 번을

생각하여도 기쁘고 감사할 따름이 아니겠는지요. 깊이 음미하여

보시면 인간으로선 다 알 수 없고 꿈 속에서조차 헤아릴 수 없는

크고 놀라운 아버지 하나님의 심원한 사랑과 용서를 조금이나마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담의 범죄 때문에 어찌하여 후손인 우리들이 원죄를 갖고

이 죄악 세상에 태어나 살아야만 하는 지에 대하여 좀 더 깊이

생각하여 보십시다.

 

 

제가 지금까지 믿고 경험한 하나님의 속성은 참다운 사랑과

진정한 공의입니다. 아담과 하와(이브)가 하나님의 명령과 법과

약속을 어기고 범죄하였을 때 이미 그들의 본성은 온전한

하나님의 성품에서 떠나 죄악의 속성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죄의 본성은 어쩔 수 없이 그들의 후손들에게

그대로 전하여지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범죄는 비록 사탄의

유혹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순전히 인간의 자유로운 선택에 의한

것이었으므로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영원히 멸하고 다시

창조하시지 않는 한 그 죄의 본성은 사라질 수 없는 것이 되어

유전자 속에 기록되어 버렸습니다.

 

 

인간의 범죄는 하나님의 뜻이나 계획이 아닌 인간 스스로에

의한 인간 자신의 자유의지의 남용에 의한 것이 명백하므로

인간의 유전자 속에 기록된 원죄의 세습 또한 하나님께서

의도하시거나 계획한 것이 결코 아닌 것은 물론 명명백백 인간

자신의 책임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범죄도 그 범죄로 인한

죄악된 본성의 유전도 오로지 인간의 책임이 참으로 분명합니다.

 

 

편의상 한국을 에덴동산과 같은 죄와 눈물과 죽음이 없는

나라로, 미국을 죄와 슬픔과 죽음 가득한 나라로 가정하여

생각하여 보십시다. 어떤 한 부부가 한국에서 행복하게 살다가

원하지 않는 죄의 유혹으로 인하여 범죄하였기로 죄의 그림자

조차 있을 수 없는 한국 땅에서 살지 못하고 두 번 다시 돌아올

수 없는 미국 땅으로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그 후 미국 땅에서

한 아이를 낳게 되었는데, 그 아이는 부모가 저지른 그 범죄의

결과로 인하여 자신의 의사와 선택과는 아무 상관 없이 한국

땅에서 태어날 수 없고 죄악 가득한 미국 땅에서 태어나야만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가정한 예화에 불과합니다만

부족한 제 소견으로 보기에 원죄의 세습이란 이와 흡사한 것이

아닐런지요.

 

 

아버지 하나님께서 얼마나 우리 한 생명 한 생명을 

눈동자처럼 아끼시고 우리 한 사람 한 사람과 진실로

숭고하고 소중하며 결코 퇴색할 수 없는 영원히 아름다운

사랑을 한 없이 끝 없이 나누길 원하시는지 깊이 깨달을

수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7-03-04 16:06:49
1747 번 읽음
  총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장미아빠 '07.3.4 6:01 PM 신고
    짜증나는 중복글.....
    왜 이런 짓을 하는지 알 수가 없네...
    written by wanalov (wanalov)
    2005-12-10 07:49:36

    ♥ 하나님의 참사랑 ♥


    ♥ 하나님의 참사랑 ♥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오직 입력하여 둔 정보만으로
    반응할 수 있는 로보트로 만드셨다면 죄를 얼마든지 막으실 수 있었
    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랑 때문에 당신의 사랑에 자유
    로이 반응할 수 있는 존재를 만드셔야만 했습니다. 자발적이고 능동
    적인 사랑은 다만 자유로운 선택력을 가졌을 때 가능한 것이기 때문
    입니다.


    우리는 진심으로 참다운 사랑을 느끼는 누군가를 사랑하길 원하고
    또한 자신이 진정 사랑하는 그 사람으로부터 강제가 아닌 자발적이고
    적극적이고 순전한 사랑을 받길 원합니다. 연인사이나, 부부 사이,
    형제자매 사이, 친구 사이에서도 마지 못해 형식적으로 하는 사랑이
    아닌 진정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순수한 사랑을 주고 받길 누구나 원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진정 사랑하시는
    것처럼 인간으로부터 무거운 의무나 책임감이나 두려움 때문이 아닌
    진심어린 영광을 받으시고 경배받으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것입니다. 선악과를 두시고 먹지 않을 것을 명령하
    신 것은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는 증거이며 하나님과 인간사이
    의 아름다운 믿음과 사랑의 약속이었던 것입니다.


    우리 인간들도 진심으로 사랑하는 연인이 있다면 그 연인으로부터
    마지못해 하는 형식적이고 판에 박힌 껍데기 뿐인 사랑이거나, 또는
    올가미로 가두어 구속하여 두었거나 첩보원을 가는 곳곳마다 배치해
    두었기에 어쩔 수 없이 정절을 지키고 표현하는 그런 사랑이 아닌,
    언제나 순결하고 정직하며 마음속으로부터 솟아나는 진실한 사랑을
    받길 원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것이 아닐까요. 이러한 차원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 하신다면 아버지께서 얼마나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과 진실로 아름답고 소중한 사랑을 나누길 원하시는지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하나님께서는 마귀가 최초로 범죄하였을 때 어찌하여 그를
    단 번에 죽이지 않으시고 죄가 이 세상에 들어오는 것을 막지 않으셨
    을까 하는 문제 역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일 4:8) 는 말씀에
    해답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우주 통치는 사랑이란 글자 위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사탄을 범죄한 즉시 죽이셨다면
    하늘의 모든 살아 있는 존재들은 그 분을 두려움에 떨며 가슴 졸이며
    섬기고 있을 것입니다.


    사랑의 품성을 갖고 계신 하나님께서 정녕 원하시는 것은 무서움과
    두려움에 떨며 어쩔 수 없이 올리는 헛되고 무익한 경배가 아니라, 당
    신께서 하늘의 왕좌를 버리시고 친히 낮아지시어 인간의 몸을 입으시
    고 온갖 수치와 굴욕과 고통을 참으시면서까지 보잘것 없는 우리 한
    생명 한 생명을 위하여 피흘려 죽기까지 사랑하신 것과 같은 그토록
    뜨겁고 강하고 크고 놀라우며 겸손하고 순결하고 정직하며 높고 아름
    다운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과 영
    원히 영원히 언제까지나 그렇게 정결하고 예쁜 사랑을 나누길 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 한 사람 한 사람과
    숭고하고 소중하며 변함 없는 사랑을 영원히 영원히 나누길 원하시는지
    깨달을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written by wanalov (wanalov)
    2005-12-10 07:49:36
    416 번 읽음
    목록보기 글꼴(+) 글꼴(-) 프린트 이메일 PDF
    비씨파크 웹호스팅 1년 9900원부터 국내 최저가!
    비씨파크 웹호스팅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의견감추기 리스트보기 펼쳐보이기
    1. 1. 참솔 '05.12.10 12:00 PM 신고
    만약에 그렇다면 하나님은 사랑과 방관을 혼동하시는듯 하네요.
    똑같이 사랑하는 자식이 10명 있습니다. 첫째가 나가서 병에 걸려 들어왔습니다. 첫째도 똑같이 사랑받아야 한다고 열명을 섞어놓아서 그 병이 둘째, 셋째로 옮겨가는 것을 보고 있는 것이 사랑일까요, 아니면 첫째를 격리해 놓고 다 나은 후에 내보내는 것이 사랑일까요?
    '나는 첫째도 사랑하니까 그애만 따로 떼어놓을 수 없다'고 하는 것은,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자식들이 병에 걸려 괴로워하는 것을 즐기겠다는 것으로 보일수 있습니다. 이점이 비기독교인이 하나님을 싫어하는 이유죠. ↓댓글에댓글
    2. 2. wanalov '05.12.10 12:59 PM 신고
    그렇지 않습니다.
    인간의 지혜로는 하나님의 높은 뜻을 다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가장 근접한 사랑이라면 어머니의 사랑일 것입니다. 하지
    만 다음의 말씀에서 보듯이 어머니가 자식을 아무리 사랑한다 할지라도 그
    어머니의 사랑과는 꿈에서조차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지극히 사랑하십니다.

    (이사야 49:15, 현대어)
    그러나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과연 어머니가 젖먹는 자식을 잊어버
    릴 수 있느냐? 자기 태에서 나온 자식을 불쌍히 여기지 않는 어머니가
    세상에 있느냐? 만일 세상의 어머니들이 자기 자식을 잊어버릴 수 있다고
    하여도 나만은 너를 결코 잊을 수가 없다!

    49:16 나는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겨 놓았다. 네 무너진 성벽들이 항상 내
    눈앞에 어른거린다. 너는 지울 수 없는 문신처럼 언제나 내 마음에서 떠
    나지 않는구나.

    귀하의 질문을 자기 자신에게 되물어 보시면 어떨까요. 과연 귀하가 어머
    니라면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시겠는지요?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어머니
    로서 현명하고 지혜롭고 자식을 진정 사랑하는 것일지 깊이 생각해보시면
    해답이 나올 것입니다.

    인간의 머리로는 다 알 수 없으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어머니보다 더욱 지혜롭고 놀라운 사랑으로 우리를 보살펴주십니다. 다만
    아버지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기쁨으로 순종하실 때 아버지 하나님의 허락하 ↓댓글에댓글
  2. 2. 송이아빠 '07.3.4 7:04 PM 신고
    무의미한 복사글...
    이런글 검색하면 다 나오니까 그만 도배하시오. ↓댓글에댓글
  3. 3. wanalov '07.3.4 10:52 PM 신고
    단순한 중복 글이 아닙니다 ^^
    상기시키는 의미도 있을 뿐더러 자세히 읽어보시면 오래 전에 올렸던 처음 글을 상당
    부분 수정 보완하여 올렸습니다. 그대에겐 무의미할 지 모르지만 저로선 반드시 필요해서
    수정 보완하여 올린 글입니다. ^^ ↓댓글에댓글
  4. 4. 장미아빠 '07.3.4 11:05 PM 신고
    흠............**
    역시나 ... 정신연령이 의심스러워.......
    실제 나이도......................
    안식교은 위에도 편집에 달인이더니 ,.........
    그 교의 신자도 역시 마찮가지군요.
    왜, 소설을 쓰시지. 난 평생에 간증을 수정하고 보안한다는 말은 처음 들어보네요.
    ㅉㅉ.......... ↓댓글에댓글
  5. 5. wanalov '07.3.5 12:00 AM 신고
    역시 언제나 오해 하시네요 ^^
    "나는 죽어도 안식일을 지키렵니다" 라는 간증의 글은 있는 그대로 올렸을 뿐이고
    "하나님의 온전하신 사랑"이란 글은 전에도 제가 올렸고 지금도 제가 스스로 수정하고
    보충하여 올린 글입니다. 물론 재림교회의 기본적인 교리에 제 생각과 의견을 곁들여
    다시 쓴 글이기도 하지요.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6. 6. 장미아빠 '07.3.5 12:38 AM 신고
    ##
    위의 중복 글을 알고 올렸다?
    헐.... 땀나네..
    이럴 때 뭐라 해야하나?!!!!!!??!!!!!!!!
    암튼 계속 지켜 보겠읍니다.
    사람이 망가지면 얼마나 망가지는 것에 말입니다. ↓댓글에댓글
  7. 7. wanalov '07.3.5 7:56 PM 신고
    다른 사람 감시하고 비판할 궁리 그만하시고 스스로의 언행을 되돌아 보심이 어떨런지요?
    전 일요일 교단 지도자들의 명백한 거짓말과 예수님의 모본과는 정반대 되는 행태들을
    지적하였을 뿐입니다. 제가 올린 글마다 치졸한 꼬리말을 달아 어거지 주장을 떠벌리지
    말고 어찌하여 그대와 일요일교단들의 지도자들은 아버지 하나님의 계명을 오만불손한
    인간의 발로 짓밟고 아버지께서 거룩히 구별하신 안식일을 자기들 마음대로 무시하고
    인간의 일요일을 목숨 걸고 고집하고 있는 지 하늘을 찌르고도 남을 그 교만함의 핑계와
    변명을 어디 다시 한 번 백 만가지 인간의 논리로 펼쳐 보시지요.

    전 분명히 당신들을 이단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대들은 그대들 자신이
    아버지 하나님을 무시하고 아버지의 법을 짓밞은 장본인들이면서 오히려 타교단들을
    향하여 그 오만한 손가락질을 끝없이 해대고 있습니다. 삼육대학에 가는 걸 막아야
    한다구요? 그대들의 양심이 바로 서있다면 무엇이 그리도 두려워 애써 말려야만
    하는지요? 무엇이 그리도 걸리는 게 많아 안절부절 못하며 행여 어느 한 사람이라도
    재림교인들을 만나 성경 이야기를 할까봐 노심초사 하고 있나요? 그대들 스스로
    그리스도인의 양심에 조금도 거리낌 없다면 얼마든지 당신들이 말하는 당신들만의
    그 수없이 많은 이단교회들을 먼저 찾아가 그 궁색한 인간의 논리로 그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고 그들의 영혼을 구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것이 그토록 잘난 당신들만의
    정통기독교인들의 참으로 바람직한 태도가 아닐런지요?

    예수께서 남을 정죄하고 손가락질 하고 멀리하라고 가르치셨나요? 예수께서 입에 거품을
    물로 이맛살을 찌푸리며 이단 명부 따위나 만들어 아무 근거없는 거짓말로 방방곡곡
    찾아 다니며 남을 비방하고 시기하라 가르치셨나요? 그대들의 잘못이 명백한 게 사실
    이지만 설령 그대들이 백 번 옳다 할지라도 남을 향한 그 따위 유치한 비난이 그리스도인
    으로서 정녕 할 수 있는 정당한 행동인가요? 그대들의 하는 말과 행동을 그대를 스스로
    한 번 되돌아 보세요. 그대들의 저급한 짓거리는 예수님의 모본과는 완전히 100% 상반
    된다는 것을 어찌 깨닫지 못하나요?

    그렇게 평생 남을 향하여 손가락질이나 하고 이단 노래나 부르면서 사시구려~
    무고한 남을 향한 그대들의 사악한 힐난과 책망이 과연 그대들의 영혼을 살찌우고
    죄악에서 구원할 수 있을 지 의심스럽지 않을 수 없구료.

    그대들의 지혜와 학식이 높으면 얼마나 높고 그대들이 알면 또 무엇을 얼마나 알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눈만 뜨면 책망이요 입만 열면 남을 잡아먹지 못하여 안달하는
    그대들의 거짓 지도자들과 그대들이 참으로 측은하고 안타까울 뿐이오.

    그 놈의 이단 소리 백여년도 넘었거늘 넌덜머리가 나서라도 나라면 더 이상 지껄이지
    못하겠소. 남을 향하여 이단이니 팔단이니 침 튀기며 힐책할 겨를이 있다면 죽어가는
    이웃이나 돌보는 게 그대들의 영혼을 구원하는 길일 것이오. ↓댓글에댓글
  8. 8. 지수아부지 '07.3.6 12:03 AM 신고
    오늘로 마지막입니다.
    오늘 직장인선교회에 갔다 왔습니다.
    거기서도 재림교회 아니 안식교는 어김없이 이단으로 간주 하더군요
    안식교 당신들이 말하는 구원 그딴거는 당신들 만은 없어요
    온전하게 믿지도 않는 것들이 무슨 구원이요
    앞으로 전 이따위 말 놀음에 들어 오지도 않을꺼에요
    당신들이 없다고 말하는 지옥 마지막 심판때에 거기서 죽지도 않고 평생을
    즐기십시요
    믿음이 강한 분들이 한결같이 말하는게 똑같더군요
    안시교와는 아에 말을 하질 말라고 하더군요
    정말 당신들이 왜 이단이라는 소릴 그많은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백년동안 듣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구요.
    예수님 믿고 구원받는데 뭐가 더필요해요 쓸대 없는데 시간 보내지마시구요
    온전하게 믿는사람들 이단으로 끌어들이지 말고 당신들 끼리나 잘사십쇼.
    마지막으로 송이아빠님과 장미아빠님 더이상 이런 사람과는 이야기를 하지마세요
    저 또한 이 문제로 고민도 하고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눠 보았지만 한결같은
    대답을 해주시네요
    정말 쓸때 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그시간에 성경하장 더 보고라고요
    더 이상 이런 일로 시간 보네지 마시구요
    그런시간에 위에 불쌍한 님을 위해 기도해 드리자구요.
    어차피 저들은 백년이 아니라 천년이 지나도 이단자 들이니까요!
    그동안 비팍에서 거의 3주동안 아래 글들으 읽는라고 밤 3시 4시까지 보낸
    시간이 감사하게 생각되네요
    송이아빠님과 장미아빠님 덕에 안식교 와잇교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가니
    그리고 믿는자가 해야할 사명이 얼마나 무섭고 귀한건지 알고 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부디 송이아빠님과 장미아빠님 그만 논쟁벌리시구요.
    성경공부 열심히 해서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자구요.
    그리고 송이아빠님 목회자 길을 준비중이시라구요?
    정말 어려운길 선택하셨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제아이디 절대 잊어버리지 마시구요
    나중에 몇년이 지나서라도 교회개척하시면 꼭 연락주세요 찾아가뵙고 싶네요 기도할께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주님에 사랑과 은총과 성령충만아시길 송이아빠님과 장미아빠님에게 차고 넘치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댓글에댓글
    • 1. 송이아빠 '07.3.7 5:20 PM 신고
      신경써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지수아부지님 아이디 잊지 않고 연락드리겠습니다. 늘 평안하세요^^
  9. 9. wanalov '07.3.8 4:23 AM 신고
    지수아부지님! 무얼 믿고 따르든 그대의 선택과 자유지만 사람이 아닌 예수님을 선택하세요!!
    지수아부지님! 믿음이 강한 분들이 다들 재림교회를 이단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들의
    믿음이 사람에 대한 믿음인지 아니면 아버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인지부터 따져보아야만
    하지 않겠는지요. 그들이 정녕 화목의 실체이신 예수님께 대한 믿음과 순종을 겸비한
    사람이라면 결코 타인을 향하여 손가락질하고 비방하며, 이단 꼬리표를 달아 애써 타인을
    멀리하려 하거나 멀리할 것을 채근하고 종용하고 부탁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 아무리 거룩하고 훌륭하여 보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사람이란
    그 속성부터 죄악된 본성이 깃들어 있으므로 결코 믿을만한 존재가 못되기에 함부로 쉽게
    믿거나 의심하는 건 금물입니다. 그들의 말과 행동이 예수님의 모본을 따르고 있는 지를
    성경말씀으로 살펴보신다면 진리를 바르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누누히 말하지만 제 아무리 수 만가지 인간의 논리로 성경을 설명하고 핑계를 늘어
    놓더라도 하나님의 계명을 짓밟고 아버지의 안식일을 내팽개친 일요일교단들의 명백한
    잘못은 그 무엇으로도 설명할 수도 없고 용납될 수도 없는 것을 아셔야만 합니다.
    세뇌는 잘 아시다시피 일요일교단에서 이단 명부를 만들어 전국 방방곡곡 돌아다니며
    어린애부터 어르신들까지 교회당에 모아 놓고 입이 마르도록 하여 왔고 지금도 쉴 사이
    없이 하고 있습니다.

    재림교회는 타교단의 부분적인 잘못은 분명히 지적하지만 어떤 교단을 향해서도 이단
    이란 소릴 하지 않습니다. 본문에도 있지만 행여 다른 교단의 교인들을 만날까봐 노심초사
    하고 단속하느라 잠못 이루며 눈썹이 날리도록 바삐 뛰어다니는 건 일요일 교단들입니다.

    그들은 어찌하여 예수님의 안식일을 버리고 아버지의 십계명을 무시하고 짓밟는 지
    그 이유를 수 천가지 인간의 논리로는 설명하겠지만 오직 성경말씀만으로는 도무지
    설명할 수 없습니다. 성경의 오역된 부분만 골라서 억지 주장을 부려 성경을 잘 알지
    못하는 성도들을 미혹하는 그들입니다. 명백한 성경말씀만으로 일요일의 정당성을 밝힐
    수 있는 자는 단 사람도 지구상에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진리가 아닌 거짓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논리가 아무리 그럴 듯 하여도 하나님의 계명과 말씀위에 군림할 수는 결코 없는
    것입니다. 사람의 법을 따르고 지키고 고집하기 위하여 아버지의 계명을 버리고 팽개치지
    않기를 바라고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에댓글
    • 1. 송이아빠 '07.3.8 9:28 AM 신고
      재림교회는 타교단의 부분적인 잘못은 분명히 지적하지만 어떤 교단을 향해서도 이단
      이란 소릴 하지 않습니다. -> 이보시오. [이단]이란 소리만 하지 않으면 다가 아니오, 당신들은 항상 자기네만이 남은자이고 진리이며 다른 기독교는 다 멸망받을 것이라고 하는데 그건 이단이라는 말보다 더 나쁜 소리오. 너무 웃기는 말장난이지 않소?
  10. 10. wanalov '07.3.9 5:38 AM 신고
    제가 수없이 말했습니다. 일요일교회도 꼭 같은 구원이 있습니다.
    재림교회는 다른 교단들을 이단이라고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언제든 함께 동행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거부하고 철저히 배척하는 쪽은 일요일 교단측입니다.
    더구나 수 백 번도 넘게 말했듯이 안식일은 구원의 조건이 아니며 일요일교회가 멸망
    받을 것도 아닙니다. 천주교를 포함한 모든 일요일교단에도 구원 얻을 주의 백성들은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