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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의 나이에 영남대 이사장 된 박근혜

 

29살이란 나이에 영남대 이사장으로 임명된 박근혜씨.
그의 아버지 박정희는 영남대 설립에 10원 한푼 보태지 않았다.

그런데도 강제로 학교를 통합하도록 하여 최측근 이후락 등을 이사로 하여 영남대에 개입하기 시작했다.

영남대 법인의 정관 1조는 "이 법인은 대한민국의 교육이념과 '교주'(校主) 박정희 선생의 창학정신에 입각해 교육을 실시함을 목적으로 한다"이다.

아. 정말 웃기지도 않는 노릇이지...

박근혜 체제도 결국 1988년 입시부정, 공금횡령, 뇌물 수수 등의 부정이 밝혀져 

박근혜와 이사들이 불명예 퇴진했고, 그 밥에 그 나물이라고

그의 동생인 박근영 역시 육영재단을 운영하면서 비리의혹이 일어났고 이에 
대해서 서울시 교육청이 감사를 하려고 하였으나 '최소한의 자료제출 요구에도 응하지 않아 결국 검찰에 고발된 상태'이다.

이 박씨가문은 검찰이고 뭐고 아무도 못건드는 거다.

박근혜씨의 개인특보가 누군지 아는가?
서울디지털대학의 설립자이자 부총장이었이자 학교돈 38억 원을 횡령·유용하고 법인세 등 세금 4억8000여만 원을 포탈한 혐의로 구속되었던 황인태이다.

이 황인태씨에게 자금을 받은 인물중엔 이회창씨, 최병렬, 홍사덕, 박세일등이 있지만, 물론 준 사람은 있지만, 받은 사람은 없다는 해괴한 결과가 나오며 흐지부지.

뭐 일일히 열거하자면 끝도 없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은 한나라당의 비리에 대해선 워낙 관대하니까 말이야.

거기에다 60년대에 김지태 중앙정보부에 쳐넣고, 각서 쓰게 한 다음 딸 사업하라고 박정희씨가 하사해 준 "정수 장학회". 이 정수장학회가 가지고 있는 것들 중 일부만 밑에 써둘께.
부산MBC지분의 100%를 소유하고 있으며, MBC전체 지분의 30%. 거기에 부산일보 지분의 100%등등.

사실 일일히 열거하자면 정말 끝도 없다. 
어차피 정권바뀌면, 사학법이야 완전 백지화되는거 시간문제겠지만. 

우리나라 사학이 말 그대로 사학인가?
엄청난 특혜에 그 내부는 절대 공개되지 않으며, 각종 세금은 엄청나게 먹어치우는 우리나라에서만 생길수 있는 거대 권력집단이다.



2007-03-04 21:09:17
3768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행복한 바보 곰 '07.3.9 1:16 AM 신고
    이걸 알면서도 건드리지 못하는 현실이 아쉽죠
    한나라가 사학법을 건드리고 거기에 기독교가 확실히 받쳐주니 사학법개정이 될리가 있나...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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