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두 분... 정말 만나보시는게 어때요?

 

전 wanalov님이나 송이아빠님처럼 성경에 대하여 많은 지식을 갖고 있거나 자료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두 분의 토론을 보면 본인들의 믿음과 신앙에 대하여 확고하고 해박한 지식들을 가지고 계신것으로 보입니다.

만남에는 이득만을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손해를 감수하고 받아들일줄 알아야한다고 전 생각합니다.

갑자기 끼어들어서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두 분이 만나셔서 토론을 하게 된다면 결론까지는 아니어도 토론 내용이 굉장히 궁금하긴 합니다.

[ 사회자를 두고 발언권을 조정하시는 100분토론과 같은 형식으로 한번 만나시면 서로의 주장을 피력하시는데에는 전혀 문제 될게 없다고 봅니다. 부디 좋은 만남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실례했습니다.]



written by LLi (copkiller)
2007-03-06 02:32:01
1368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wanalov '07.3.6 3:43 AM 신고
    LLi님 감사합니다.
    관심 있으시다니 우선 그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저 뿐만 아니라 수없이 많은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교리 문제 때문에 토론을 해왔습니다. 이미 아빠님이 올린 대논쟁을
    다운 받으셔서 한 번 차분히 읽어보신다면 서로의 입장 차이가 어떤 지 어느정도 아실
    수 있을 것이며 끝내 어느 한 쪽도 자신의 신념 혹은 주장을 굽히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문제는 누가 하나님의 법을 섬기고 누가 과연 사람의 법을 섬기느냐 하는 것입니다.
    토론 자체는 사람의 말솜씨와 임기응변과 때로는 궤변에 의해서도 얼마든지 승부가
    가려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경 말씀을 인간의 머리로 해석하느냐 이와 정반대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통하여 가슴으로 깨닫느냐 하는 것은 참으로 확연히 다른 것이며
    서로 결단코 양립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람의 말솜씨와 지식이 아무리 뛰어나 세상 뭇사람들의 칭송을 받고 거룩한 목사로
    훌륭한 지도자로 이 세상에서 인정받을 지라도 그들의 사상과 가르침이 아버지 하나님의
    계명과 말씀에 위배된다면 아무 쓸데 없는 것이며 그것이야말로 사탄의 종 노릇 하는
    것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서로 주장을 달리하는데 어느 한 쪽은 분명 하나님의 종이요 다른 한 쪽은 분명 사탄의
    종 노릇을 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사람 자체가 정말 사탄의 종은 아닐 테지만
    자신도 모르는 부지불식간에 아버지의 뜻과 계명과 명령을 거스르는 사탄의 종이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누구를 지칭하여 사탄이니 마귀니 이단이니 말하진 않습니다만 그 모든
    판단의 기준은 사람의 법이나 사람의 계명이나 사람의 가르침이 아닌 오직 아버지
    하나님의 성경말씀이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차례 강조하였듯이 자신들의 주장과 다른 타교단들을 모조리 싸잡아 이단이라
    하는데 한O총과 기타 일요일교단들이 이단이라 규정한 교단들만 하여도 무려 수십여
    교단에 이릅니다. 그들의 열 손가락 열 발가락까지 다 합쳐도 그 수만은 그들만의
    이단들을 다 가리킬 수조차 없는 실정입니다. 오로지 정통은 자신들과 주장을 같이 하는
    단 몇 몇 교단에 지나지 않고 이단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다는 것이지요.

    시시비비를 떠나서 그들이 행하고 있는 작태를 한 번 보십시오. 그들이 한낱 인간에
    불과한데 어찌하여 아버지 하나님께서만 하실 수 있는 심판을 그들이 찬탈하여 함부로
    아무 근거없이 이단이니 저단이니 한단 말입니까! 얼핏 들으면 그들의 거짓말이 사실
    처럼 들릴 지도 모르지만 그들은 타교단들을 이단이라 손가락질 하는 것 자체부터
    아버지의 명령을 스스로 어기고 아버지 하나님 위에 군림하고 있다는 것을 똑 바로
    직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들의 가슴에 일말의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라도 남아 있다면 수없이 많은 교단들과
    사람들을 평생 손가락질하고 비방하는 데 그 모든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진 않을 것입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그들의 거대한 교회 건물이나 수려한 용모나 사람의 흥미를 유발시키고
    자극하는 거짓 설교에 혹하거나 빠질 것이 아니라 그들이 퍼뜨리는 말들이 정녕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하는 지를 다시 한 번 따지고 또 다시 살펴보아야만 할 것입니다.

    이웃과 형제 사랑은 간 곳 없고 오로지 그들과 같은 무리들만을 그들만의 정통으로
    인정하고 사랑하는 지극히 편협하고 편중된 그들의 애정과, 타인과 타교단들을 향한
    그들의 저주를 모든 편견을 버리고 냉철하게 판단하여 본다면 그들은 결코 사랑의
    하나님의 종들일 수 없음을 어렵지 않게 깨닫고 확신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에댓글
    • ㄴ 1. 송이아빠 '07.3.7 5:42 PM 신고
      당신글 스스로 읽고 생각해 보시오. 당신의 논조가 지금 어떠한지. 당신의 결론은 난 진리고 저들은 틀렸는데 날 보고 억지논리로 날 가짜라고 누명을 씌우고 있다. 그러니 저들은 편협하고 남들을 저주만 하는 글러먹은 무리들이다..... 웃기지 않소? 그걸 누가 판단하는데요? 당신이? 이미 편견과 단정으로 가득찬 논조를 누가 과연 이해해 주겠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