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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개헌안에 들이댈 사학법

 

살다살다..한나라당 같은 무뇌들은 첨본다..

 

한나라당이 사는 길은 이번 임시국회에서 어떤 일이 있어도 심지어는 다른거 다 해결해 줄테니                 빌어서라도 사학법 대강 넘기고 지겨운 사학법의 그늘을 벗어나는 거였다

 

사학법 그거 불가사리다...빠져들면 빠져들 수록 엄청난 식욕을 자랑하며 더 커지는 불가사리 말이다..

 

한나라당은 이미 사학법 재개정 때문에

국가 1년 살림을 판단하는 예산안을 포기하는 악수를 둔적이 있고

 

온리 사학법 하나때문 3000건 가량 되는 국회처리법을 지연시켰다는 비난을 다 감수한 바가 있다..

 

그래 이제는 도대체 사학법을 위해서 더 뭘 걸것인가?.

 

주택법은 어차피 3월말 처리된다..

게다가 이번 한나라당의 삽질덕에 아마 국민연금법이나

로스쿨법 역시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에 의해 주택법과 같이 표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나라당이 거부하든 말든 이미 한번 참아줬다는 명분이 축적 되었기에

국회의장의 폼새로 3월말에는 그냥 처리된다는 말이다...

 

한나라당이 사학법을 처리하고 싶으면 이제 딜을 신청할 만한 사안은 그어느것도 없다

 

남은건 오로지 하나...대통령이 제안하고 발의한 개헌안 뿐이다...

 

한나라당 입장에선 개헌안 처리해줄 테니 제발 사학법좀 개정해줘라고

빌면서 매달릴 형편이 되었다는 거다..알겠냐..이 빙충이들아..

 

솔직히 의야한건..니들이 도대체 얼마나 사학에 돈을 숨겨놨기에 이리 대한민국을

몽창 걸만큼 사학법에 매달리냐는 거다...

 

증말 누구 말대로 자자손손 떵떵거리고 살만큼 엄청난 자금이

사학에 몰래 꿍쳐 놓고 있지 않는한....이리 사학법에 매달리지 않을 텐데 참으로 수상하고 수상하다..

 

3월말에 임시국회 열리고 대통령이 개헌안 발의하면

개헌안에 찬성해줄테니...제발 사학법좀 고쳐달라고 징징거릴 니들이 눈에 참 선하구나...

 

그 꼬라지를 보면 참 어이가 없겠다..스스로 패망의 길을 자초하는 너거들..

 

솔직히 현재상황에서 조중동 없으면 한나라당은 3일을 못버틴다

이말을 스스로 부인할 수 있을까?..



2007-03-07 05: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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