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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아부지님께

 

 

지수아부지님!! 무얼 믿고 따르시든 그대의 선택과 자유지만 사람이 아닌 예수님을 선택하세요!! 그대께서 믿음이 강한 분들이 다들 재림교회를 이단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들의 믿음이 사람에 대한 믿음인지 아니면 아버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인지부터 따져보아야만 하지 않겠는지요.

 

그들이 정녕 화목의 실체이신 예수님께 대한 믿음과 순종을 겸비한 사람이라면 결코 타인을 향하여 손가락질하고 비방하며, 이단 꼬리표를 달아 애써 타인을 멀리하려 하거나 멀리할 것을 채근하고 종용하여 부탁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 아무리 거룩하고 훌륭하여 보이는 성도나 목사라 할지라도 사람이란 그 속성부터 죄악된 본성이 깃들어 있으므로 결코 믿을만한 존재가 못되기에 함부로 쉽게 믿거나 의심하는 건 금물입니다. 그들의 말과 행동이 예수님의 모본을 따르고 있는 지를 성경말씀에 기초하여 살펴보신다면 진리를 바르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 아무리 수 만가지 인간의 논리로 성경을 설명하고 핑계를 늘어 놓더라도 하나님의 십계명을 짓밟고 아버지의 안식일을 내팽개친 일요일교단들의 명백한 잘못은 그 무엇으로도 설명할 수도 없고 용납될 수도 없는 것을 아셔야만 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일요일교단에서 이단 명부를 만들어 전국 방방곡곡 돌아다니며 어린애부터 어르신들까지 교회당에 모아 놓고 입이 마르도록 타교단들을 심판하고 정죄하여 왔고 지금도 쉴 사이 없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재림교회는 타교단의 부분적인 잘못은 분명히 지적하지만 어떤 교단을 향해서도 이단이란 소릴 하지 않습니다. 행여라도 다른 교단의 교인들을 만날까봐 노심초사 하고 단속하느라 잠못 이루며 바삐 뛰어다니는 건 일요일 교단들입니다.

 

그들은 어찌하여 예수님의 안식일을 버리고 아버지의 십계명을 무시하고 짓밟는 지 그 이유를 수 천가지 인간의 논리로는 설명하겠지만 오직 성경말씀만으로는 도무지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성경의 오역된 부분만 골라서 억지 주장을 부려 성경을 잘 알지 못하는 성도들을 미혹할 수는 있고 그렇게들 하고 있지만, 오로지 명백한 성경말씀만으로 일요일 성수의 정당성을 밝힐 수 있는 자는 이 지구상에 단 한 사람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진리가 아닌 거짓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논리가 아무리 그럴 듯 하여도 하나님의 계명과 말씀위에 군림할 수는 결코!!!!!!!!!!!! 없는 것입니다. 사람의 법을 따르고 지키고 고집하기 위하여 아버지의 계명을 버리고 팽개치지 않기를 바라고 기도드립니다. 어떤 교회를 출석하시든 사람을 보지 마시고 사람이 아닌 예수님을 전심으로 섬기시어 그대 마음 가운데 진정한 평안이 깃들 뿐 아니라 오직 하늘로부터 내리시는 변함 없는 은혜와 축복이 늘 그대 곁에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7-03-08 04: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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