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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노무현이 민주당을 깼다고?

 
2002년 민주당 경선 당시에 120명이 넘는 민주당 의원 전부가 이인제에게 줄을 섰다. 노무현한테는 달랑 천정배 하나만 지지했던거 기억 안나나?

이것으로 끝났으면 말을 안 해. 지들이 대통령 후보로 뽑아 놓고도 지지율 좀 떨어지고, 노무현이 기업들한테 가서 돈 한푼 못 얻어 오니까 등 신이라고 욕하면서 후보낙마시킬려고 그랬잖아.

후단협 만들어서 노무현은 절대 안된다며 노무현 끌어내릴려던 놈들이 바로 민주당 국회의원들 아니었나?

선거운동 기간엔 어땠냐? 그 당시 그야말로 노사모 사람들만 선거운동하고 민주당 지역구에선 다들 손놓고 있었던건 유명한 사실이다.

이랬던 놈들이 노무현이 천신만고 끝에 당선되니까 갑자기 친한척하고 지들을 정부 요직에 앉혀 달라고 압력을 가했지.

후단협했던 놈들 뻔뻔하게도 당에 다시 들어와서 당권을 장악하고, 소수의 당내 개혁파들이 당을 개혁할려고 하니까 공개석상에서 개혁파 의원들 머리끄뎅이 붙잡고 폭행까지 하며 당에서 쫓아 낸 놈들이 누구냐?

지들이 당에서 노무현과 소수 개혁파 의원들을 쫓아 내놓고는 노무현이 자신들을 배신했다고?

와.... 이런 후안무치한 놈들이 어딨냐?

게다가 노무현과 소장파들은 열린당을 만들었지만, 그 당시 총선에서 열린당은 40석도 못 건질거라는 분석이 지배적이었다.

즉, 탈당하면 자기들이 불리한데도 나온거란 말이다.

한나라당과 민주당 스스로가 자행한 탄핵이 없었다면 열린당은 몇석되지도 않는 꼬마 정당이었을거라는 소리다.

이것이랑 손학규의 탈당이랑 어떻게 똑같냐?

그리고 대통령과 개혁파 의원들을 폭행을 써가며 쫓아 냈던 놈들이, 노무현보고 당을 깨고 나갔다고 혐의를 뒤집어 씌우면 이 얼마나 황당한 말이냐 이 말이다.


최소한 사실관계는 정확히 알고 글을 써라.

2007-03-21 05:18:45
546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꾸닷컴 '07.3.21 4:49 PM 신고
    이거쓴넘 배은망덕한 노빠새끼 구먼
    후보경선할때 호남의 민주당 대의원 들이 지역감정 없에겟다고 부산사람이고 정치적 기반이 아무것도 없는 (노무현은 민주당공천으로 종로등 여러군데 입후보햇지만 계속 떨어졋음) 그를 이인제를 제쳐두고 그를 밀어서 대통령후보가 된거 이거쓴놈만 모르냐? 사실을 왜곡 해도 정도껏해라 ..그리고 민주당 일부에선 정치적기반과 대중적인기 가 전혀없는 노무현을 끝까지 후보로 밀어도이길수잇겟나 하는 의구심을 가졋다..이건 당연한거다 이 또라이놈아 ..한나라당 에는 회창이가 버티고잇고 또 한쪽에서 정몽준이가 노무현과 비슷한 득표력을 가지고잇는 현실에서 ..대책없이 가만있는게 능사냐?
    따라서 정몽준이와 후보 단일화 해야만 회창이와 한번 붙어볼수 있다는게 그당시에는 자연스런 생각였지..구레서 노무현도 수용햇구..이과정에서 이왕 정몽준이와 협상할꺼면 민주당에서 벗어나보자 한거지..다시말하면 민주당이 대통령후보를 만들어줬어도 그걸로 완벽한 후보가 될수없다면 독립하자..라는거지 배신은 누가했는데??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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