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imbc.com/broad/tv/culture/pd/1556420_1432.html
PD수첩에서 밝혀진 몇가지 팩트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이명박 대신 콩밥 먹고썩은 이광철과 그의 가족들은 이명박에 대해 큰 적대심을 품고 있다. 이광철의 친척 중 한 사람은 "등 뒤에 비수를 꽂은 나쁜 놈에게는 수억원을 주고,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감옥에 간 충복에게는 고개를 돌리다니...분통이 터져서 그 생각만 하면 자다가도 가슴이 미어진다."고 말했다.
둘째, 종로 국회의원 선거 당시 이명박 캠프에 몸 담았던 사람은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자신에게 비수를 꽂아 금뱃지를 떨어트린 놈이 불쌍하게 느껴져 조건없이 돈을 줬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고 반문했다. 한나라당 경준위의 이사철도 "김유찬에게 돈이 전달된 경위와 의도가 상식적으로 납득되지 않았지만, 핵심 당사자인 이광철이 연락두절 상태이므로 더 이상 검증을 진행시키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그런데, 연락이 안된다는 이광철을 MBC 취재진은 손 쉽게 찾았다는데...
셋째, 이명박 대신 콩밥 먹은 이광철이 미국에 가있는 이유가 석연치 않다. 보기에 따라서는 이명박 측의 비호를 받으며 도피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도 보이고, 또다른 한편으로는 이명박에 대해 정떨어져 스스로 한국 땅을 떠난 것 처럼 보이기도 한다. 분명한 것은 이광철이 MBC의 취재를 거부했고, 부인 역시 MBC 취재진을 향해 "딴데가서 알아봐라"는 답변으로 일관했다는 것이다. 자신의 증언 여하에 따라서 이명박에게 유리한 국면이 조성될 수도 있는데 굳이 협조할 의무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도 읽힐 수 있는 대목이다.
그나저나, 선대본부장이었던 정인봉, 선거참모였던 김유찬으로부터는 배신의 칼을 받았고, 심복이라고 할 수 있는 이광철은 이명박을 위해 그 어떤 도움과 역할도 하려고 하지 않았다... 오직 처남인 권영옥만 이명박 옹호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었다. 이것만 갖고도 이명박의 사람 됨됨이를 알 수 있지 않을까?
충격적인 내용이었음에도 불구, 다음날 아침 쥐죽은듯 뉴스 하나 안뜨는거 봐라. 역시 언론이 누구에게 줄서있는가를 극명히 보여준다. 어젠다메이킹 파워를 이런데 이용해먹는구나. 독자들로선 의견개진의 포럼조차 없는 셈이다.
미국 대통령 선거 후보자는 5년 전에 안낸 과태료 문제까지 들춰내서 검증한다고 하더라
그런데 50% 이상의 지지율을 받는 한국 대통령 후보가 위증교사 살인교사 문제가 제기 되었는데
명백히 조사한바 없이 대충 덮어 두는것으로 미루어 한국 국민의 근성은 들쥐만도 못하다
그리고 어제이후로 다시 언론에 문제가 있음을 확실히 알았다.
저런 검증은 언론이 나서서 검증여론을 몰아가는게 정상 아닌가?
대한민국 전체가 대충 넘어가려고 쉬쉬하지만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진다
다만 시간이 걸릴뿐이지....
50%의 지지율을 보내고 있는 국민들과 언론은 위증교사 살인교사의 공범이다
장관이나 단체장 뽑을때도 조중동언론이 가혹하게 검증하더니만 대통령을 뽑는일에 언론이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는 말이 가슴을 후벼판다... 그리고 역시 조중동은 침묵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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