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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사랑방 국무회의

 

청와대는 노무현의 사랑방

국무회의석상의 노닥거림: „사안이 벌어지면 지방으로 좌천하는데 왜 잘못된 사람을 지방으로 보내나. 지방 전출 제도가 맞는지 전 부처에 묻고 싶다”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다시 불러들인 문재인이 국무회석상에서 한 발언은 장관 길들이기 이다. 비서의 국무회의 발언은 명백한 위법행위다. 참여하는 것까지는 그렇다 치더라도 비서는 국무위원이 아니다.

盧가 옆에 끼고 명망가(名望家)로 키우는 유시민의 말을 들으면 가관이다. „요즘 시중 사람들과 얘기하다 보면 검찰 내부에 청와대를 조지면 영웅이 된다는 말이 있다는데 사실이냐” 조지다니! 아무리 저희들끼리라지만 국무회의에서 어떤 말이 오가는지 짐작한다. [개새끼들·막가자·양아치] 등은 盧의 입에서 쏟아졌다. 그래야 더 잘 통한다는 것이다.  

제이유 사건으로 검찰수사를 받았던 이재순 전 사정비서관에 대한 대통령의 잡담을 듣고 훈시를 받는 자리밖에 안 된다. 유시민 같은 심복이나 말을 거들 수 있는 청와대는 노무현의 개인 사랑방이다. 심심하면 개코들을 불러다 질펀한 술파티 벌린다. 제 돈 아닌 국민혈세다. 만화처럼 청와대는 되게 할 일도 없다. 손학규의 한나라당 탈당에 대한 노무현의 발언과 청와대의 변명·주워담기·고치기 등 청와대 조직은 대한민국 정부조직법상의 체계가 아니라 노무현 개인집사활동에 지나지 않는다.

대접해주지 않는다고 앙앙불락(怏怏不樂)이다. „열심히 일했는데도 억울하다“ 비서실장을 물러난 이병완의 투정이지만 뭘 했는지 표나는 건 없다. 4년 동안 노무현이 누군지(정체성), 그의 패거리들이 무엇을 했는지 나타났을 뿐이다.

어전(御前)회의만도 못한 노무현만의 국무회의

130년 전 독일 자유주의자들의 개혁은 ㉮국회의 실질적인 국민대의 ㉯내각의 책임구현 등이 핵심이었다. „꽉 막혔을 때 대통령께서 명쾌한 지침을 주시고...” -전 외무장관 반기문-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가 동시에 많이 나와 집 한 채 가진 사람들이 퇴로(退路)가 없다고 하는데 서울 강남서 집 팔아 분당으로 이사하면 양도소득세를 내고도 상당한 현금을 확보할 수 있다” 스웨덴 모델을 베껴 일약 스타가 된 권오규 부총리가 한 말은 주군이 인터넷 언론회견에서 „비싼 동네에서만 살겠다니까 문제지, 싼 동네로 이사 가면 양도세 내고도 돈이 한참 남는다”는 말을 한 자구도 빼지 않고 되씹은 것이다. [세금을 내기 싫거든 살던 집을 줄여 가라]는 실성(失性=미친)한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쥐락펴락한다. 세금폭탄 들고 다니며 국민을 협박한다.

스웨덴 모델이 바뀐 지 오래다. 쓰레기 통만 뒤져 모은 국가정책을 다루는 국무회의는 그나마 어전회의만도 못하다. 전 청와대 홍보실장 조기숙이 새로 쓴 노비어천가에 의하면 대통령 앞에서 바른 소리는 금기(禁忌)다. 조선일보와 회견하는 정부고위직을 향하여 „말 안 들으려면 떠나라“ 는 그녀의 호가호위(狐假虎威)권력은 한 때 대단했다.

대통령의 권위와 개인 집사를 위한 재신임 요구

전제군주·독재자·민주통치자 똑 같이 권위, 즉 말발이 서지 않고서는 해먹을 수 없다. ①패권 ②불법의 억압 ③합법을 가장한 억압 등으로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참다운 권위와는 거리가 멀다.

한 나라를 통치할 수 있는 권위authority: [①전통·세습의traditional, ②신으로부터 위임 받은charismatic, ③합법적이고 합리적인legal rational] M.Weber의 분류는 자주 인용된다. 현대의 민주정치체제의 통치수단은 ③항이 유일하다. 한 나라의 대통령은 어느 정도 타고나든born지, 만들어진made 카리스마가 몸에 배야 한다. 국민들이 은연 중 바라기도 하는 권위다. 그렇지 못하다면 실패한 사람이다.

盧는 국정혼란을 이유로 들었지만 실제에 있어서는 청와대에 데리고 들어간 20년 집사 최도술이 검찰의 소한을 받는 사태에서 더 이상 권위를 짓밟힐 수 없다며 국민에게 재신임을 요구했다. „대통령을 이럴 수가!“ 개인 집사를 구하기 위하여 국민에게 부담을 떠넘기는 게 대통령 권위인가! 부산 지역구를 물려주려고 했던 최도술이다.  

헌법과 법, 권력 誤·濫用으로 잃은 권위

어느 나라 대통령이든지 취임 시 헌법준수와 수호를 선서한다. 그의 업무는 헌법 준수와 수호로부터 시작된다. 헌법은 나라구성의 기본이고, 존립의 기간(基幹)이다. 노는 국내 평화유지에 일차적인 책임을 져야 할 위치임에도 늘 분열과 혼동을 부추긴다. 평택의 반미데모는 反 평화이고, 군인과 경찰이 그들에게 폭행을 당하게 내버려 두는 건 정부의 포기, 무정부상태는 명백한 위헌상태다.

민주주의는 최대한의 내 멋대로를 즐길 수 있는, 보장되는 정치체제∙제도이다. 국가영도력은 내 멋 대로들에게 공통분모의 창조 즉 공동선의 추구 점을 이해시키는 한편, 한계점 제시와 종용의 짜깁기예술능력이며, 이러한 기준에서 조명되고 판단된다. 노의 극명한 편 가르기와 내 패거리 챙기기, 다른 편에 대한 저주는 대한민국 성장동력까지 까먹는 요인이다.

대통령으로서 부적절한 언어구사(言語驅使)만 아니다. 원래 대통령 감이 못 된다. 정체성도 그렇다. 그의 민주주의를 감내(堪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용기(容器)로서 함량(含量), 헌법과 범 무시 및 헌법기구멸시(蔑視) 사례 등을 아래에 늘어놓는다.

•연정을 제의하며 „권력을 통째로 내놓겠다” 는 건 위임권력, 신탁한 국민을 우습게 보는 처사이고, 못 해먹는 건 여소야대 때문이 아니다. 여대였을 때 뭘 했는가? 민생을 팽개친 채 겨우 대한민국 내 간첩활동을 자유롭게 해주기 위한 국가보안법 철폐에 온 정력을 기울였다. 0:40이 확인해 준다.

•재신임 요구 발표 후 서둘러 노사모에게 사신을 띄웠다. 노사모 조직의 핵심이 즉시 홍위병 운운하며 들고 일어남으로써 지령이나 다름없다. 정권 전위대 홍위병 난동을 부추기는 것도 그렇지만 대통령 직함(職銜)사용은 대한민국남용(濫用)이다.

•잡다한 사람들의 욕구분출 등은 언론을 통하여 걸러지고 집약될 수 있다. 권언의 긴장관계는 균형점을 찾는 데 기능함에도 불구하고 노무현의 피해의식은 비정상의 언론관에 사로잡혀 있다. 정∙언의 피차증오는 국가를 위하여 금물이다. 자유로운 언론의 활동 없이 민주주의를 상상할 수 없음에도 집권다음 날부터 일부 언론에 대한 증오는 그의 일상정무(日常政務)를 지배했고, 대 언론 송사로 날을 지새웠다. 청와대는 그의 개인 소송대리사무소이다. 법은 어느 나라에서나 최종적이다. 최고통치권자가 자주 법을 들먹인다면 나라는 피곤해진다. 법이 있어도 없는 것처럼 해야 모두 편하다. 모두 잘 사는 것과 함께 정치의 목적이다.

•국무총리는 대통령 유고 시 국군통수권을 자동적으로 승계하는 헌법상 매우 중요한 위치이다. 국회청문회를 거치게 함으로써 국민의 임명을 받는 것이나 다름 없는 헌법기구 중 대법원원장과 함께 대단히 중요한 자리이다. 재신임 요구에 총리와 의논조차 안 했다.  초대 비서실장 문희상이 „국무총리를 혼내줬다“고 자랑한 건 노무현 주변이 헌법기구를 어떠한 인식으로 다루는지 극명(克明)하게 보여주는 대목이다.

•국회는 단지 노무현의 주구들이 파견 나가 있는 청와대 부속기구쯤이다. 당정청 분리라는 미명하에 대의할 정통성이 없는 탄핵폭풍에 떨어진 열우당 내 금 쪼가리 108 탄돌이들을 국회 거수기·개(走狗)들로 부린다. 당적을 버림으로써 헌법이 추구하는 정당정치를 말살했다. „나가라고 해서 나갔다(黜黨).“면 대통령 직도 내놔야 민주주의체제의 원칙이다. 한번도 아니고 두 번이다. 대통령 직함을 노사모 지령문에 사용하고, 국무총리를 혼내줬다는 비서실장 출신 문희상이 열우당의장을 해먹게 하는 등 노무현의 국가관과 정당관을 잘 보여주는 행태이다. 열우당은 노무현 방패막이 패거리에 지나지 않는다. 

•전효숙 헌법재판소장 임명절차에서와 같이 헌법을 무시하여 일차 탄핵당했음에도 지속적으로 법규정을 짓밟는다. 간첩 송두율 사건에서는 수사에 영향을 미칠 발언을 서슴지 안 했다. 사면할 권한을 갖는 대통령은 사법의 최종판단까지 기다려야 통치절차의 순리이다. 탄핵사유가 됐고, 헌재에서 위헌임을 명백히 해준 사전선거운동은 여전하다.

•외교라고 해봐야 국비로 하는 부부동반 외유에 지나지 않는다. 동포간담회를 즐기고 적장 감싸는 말장난뿐이다. „미사일이 아니라 인공위성이다“ „핵실험은 없다“ 는 둥 북괴 김정일의 바람잡이나 하며 국민을 속인다. 아무데서나 얼굴을 붉혀 상대방에게 혐오감을 주고, 외국어를 한마디도 못하여 국가원수들 만찬은 굳이 피한다. 실질적인 외교는 정상간 친분을 돈독히 하는 데서 이루어진다.

盧는 민주주의사회상식을 외면하거나 무시하여 국민의 신임과 권위를 잃었다. 그 자신과 패거리들이 권위를 버린 대통령으로 포장하는 건 참으로 구역질 난다. 언론투정과 불신은 민주주의를 할 수 있는 함량(含量)이 못되거나, 감당의 역할을 일찌감치 포기하고 독재를 상상했음 직하다. 청와대 국정브리핑은 사이비언론에 다름 아니다. 무슨 일만 있으면 청와대 패거리들이 쪼르르 나서 줄을 이어 글을 올린다. 대선을 앞둔 판에 국민이 반대하는 개헌홍보물을 오기로 돌리는 건 지금까지 줄곧 해온 취미, 국민분열과 국력·국가낭비버릇이다.

反 대한민국적·반 민족적

김일성 부자는 대한민국의 일부를 점령한 적이다. 대한민국의 국익을 훼손해가면서 김정일 체제를 옹호하는 전략을 대한민국의 국가적인 것으로 채택해야 할 당위성은 없다. 대한민국 헌법에 충실하자면! 김정일 체제의 붕괴는 통일의 대전제이다. 노무현 패거리가 헌법 제3조 영토조항을 삭제하려는 집요(執拗)가 의도하는 바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김정일 체제가 갑자기 붕괴하는 사태가 최선일 수 없음과 그가 협상상대임을 부정하지 않고, 북괴의 도발성에 대처해야 하지만 [북괴체제보장 성과]는 명백한 헌법무시 내지 도전이 아닐 수 없다. 대한민국의 본말(本末)은 개인의 정치노선과 신념, 코드 맞추기에 의하여 거꾸로 될 수 없다.

김정일의 눈치 보기에만 급급(汲汲)한 나머지 탈북동포들은 북∙중 정치흥정거리로 떠 넘기고, 힘겨운 민간단체에 내버려두는 노무현은 김일성 부자에게 충성을 맹서하고 김정일로부터 돈을 받아 먹으며 경계인으로 위장, 대한민국 붕괴에 앞장서도록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머리를 좀 먹어 들어간! 간첩 송두률에게 관용을 베풀자고 국회에서 연설했다.

노무현의 정체성과 과거 파헤치기

권양숙의 아버지가 빨갱이였다는 사실은 하등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럼 이혼하란 말이냐?“ 문제 삼을 수 없는 우리시대 모두가 극복해야 할 비극이다. 문제는 노무현의 관념세계가 빚어내는 그 무엇, 정체성이다.

•물에 떠내려가는 사람들 중 노동자만 건져내겠다는 관념 •공산주의 혁명에서 빈번(頻煩)한 양극선동과 하향평준화. 3불정책과 하향평준교육제도는 공산주의세계의 발상이다.  •민족살상의 공범 모택동 존경 •인공기는 사복 개들의 겨드랑이에 보호되고 태극기와 동맹국인 미국국기는 불타게 내버려둔다. •스탈린의 괴뢰 김일성의 남침을 북침으로 우기는 자들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묘소를 파헤치려 든다. 여기에 노의 정체성과 과거 뒤집기가 깊숙이 파고 든다. 

대통령은 국민만큼 뿐

민주주체의 국민이 법 절차에 따라 최고통치자를 뽑아 한시적(限時的)으로 맡기는, 명목상 민주체제의 나라이지만 대한민국은 대통령에게 거의 모든 걸고, 휘둘리는 정치후진국의 운명체이다. 대권도박이 가능한 나라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예외 없이 국회를 통치의 견제기구로 정하고 언론을 권력감시의 공기로 인정한다. 구색(具色)은 갖췄다. 요는 민주주체의 도량(度量)이다. 노무현으로부터 지령된 구호를 정권전위대 노사모 홍위병들이 공공연히 외쳐도 국민반응은 없다. 같잖아서!라면 별문제다.

①대통령=임금의 비민주적 정감주의인 [대통령을 그럴 수 있나!]는 [대통령이 그럴 수 있나!]와 맞먹어야(相殺) 한다. ②계약사회인 서구와 달리 헌법과 법을 등한히 하는 민도(民度) ③국민소환 등의 제도미비 ④대안정치세력 부실 ⑤동원되는 도박의 주구와(언론과 TV)와 들러리 앵매기꾼(도박유객행위, 충청도 사투리)들에게 놀아나는 우중은 초 헌법 발상과 개헌발의를 가능케 해준다. [노무현과 현 정치판은 우리만큼 더 이상일 수 없다] 노무현은 탄핵 중 탄돌이들을 청와대에 불러다 고성방가를 내질렀다. [대한민국 대통령만이 쓸 수 있는 집기(什器)를 노무현이 범접(犯接)했다]는 사실을 지적한 신문기사를 지금껏 보지 못했다. 대한민국의 언론수준이다



김서방
2007-03-27 10:49:12
671 번 읽음
  총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서방 '07.3.27 10:51 AM 신고
    진정한노빠의길의 위대한 리플..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1. 데이스토리 '07.3.16 4:57 AM 신고 구구절절히 실용과 합리적인 말씀... 노대통령 연설은 동영상으로 끝까지 봐야한다는 ...
    해박하고도 구체적으로 각각의 정책을 꾀고 있으며 대안과 비전이 느껴진다.
    역대 대통령중 참모진이 브리핑으로 때우거나 참모진이 메모에 해준 보고서등 봐가면서 보던 부실한 대통령이 아니라는 말씀 ^^ ↓댓글에댓글
    2. 데이스토리 '07.3.16 4:59 AM 신고 정말 우리 대통령 대단하시다.
    나는 죽다가 깨어나도 흉내도 못내겠다.
    90분짜리 전공 강의하는 것도 입에서 단내가 나는데, 국정 전반을 넘나들며 이렇게 세세한 부분들을 들추어 낸다는 것이 어찌 가능한지.

    머리도 참 좋은 분인 것 같다.
    공부도 잘 하셨을 것 같다. 물론 그러니 고시에 합격을 하셨고. ↓댓글에댓글
  2. 2. 김서방 '07.3.27 11:23 AM 신고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사실 말하자면 한나라의 대통령이 영어인 국제어도 한마디 못한다는게
    국민적 수치임은 물론 시세말로 쪽팔리니 않나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 ㄴ 1. 메기 '07.3.27 2:10 PM 신고
      그게 무슨 국민적 수치인데요 -_-;; 대통령이 외국어 못하는게 무슨 상관이어서요. 할줄알아도 안해야하는게 대통령이거든요. 오히려 대통령이 다른나라나가서든 국내에서 외국인이랑 얘기를 하건 우리말은 안쓰고 영어등의 외국어를 쓴다는것이 국민적수치가 아닌가 싶습니다만. 대한민국의 대표자가 우리말을 안쓴다면 도데체 누가 외국에 나가서 우리말을 당당하게 쓰고 또 그걸 인정 받을수 있단 말입니까? 쓸필요가 없는건 몰라도 상관없는 일이죠. 할줄 알면 좋은것일 뿐입니다. 아무리 지금 대통령이 마음에 안들어도 이건 아니다 싶군요. 역대 대통령 전부다 통틀어서 미국에 가서 살알던 사람인 이승만빼고 영어 제대로 할수 있었던 사람이 누가 있다고 ;;;
    • ㄴ 2. 김서방 '07.3.27 2:55 PM 신고
      매기님..우물안 개구리시군여..지금은 글로벌 시대입니다..어찌역대대통령 동시대로 봅니까? 사실대로 말해볼까여? 영어 못하는 대통령은 김영삼.노무현뿐입니다..할줄알아도 안해야 한다는게 대통령이라고여?ㅎㅎㅎ정상회담은 괜히 폼인줄아시나본데여.세계어나나라대통령중에 선진국대통령중에 영어못하는 대통령잇음 지적해주세여.
      그리고 이건아니다가의 문제아니라..글로버시대의 정치외교대통령 자질문제입니다..
      보는시야가 우물안 개구리라는거죠..영어를 못하는 대통령이라는 의미를 엉뚱한 곳으로
      해석하는 매기님은 외국을 어디어디 돌아보셔는지여? 무슨말인지 이해못하시나여?
      이제는 대통령도 국제화된 인물을 거론하며 시야가 넓은 사람을 지지해야 한다는겁니다.
      그래도 이승만은 아시는걸 보면 다행입니다 그려..
    • ㄴ 3. 참솔 '07.3.27 4:30 PM 신고
      김서방님은 대통령의 자질에 대해 저와는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대통령의 자질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능력도, 시야가 ㅤㄴㅓㅀ은 사람도 아닙니다. 영어요? 능력있는 통역사를 데리고 다니면 되죠. 시야가 ㅤㄴㅓㅀ은 사람요? ThinkTank는 폼으로 있습니까? 그들의 조언을 들으면 됩니다. 이런 식으로 어떤 능력이 필요하면 그 능력을 가진 사람을 데려오면 됩니다.
      그럼 아무나 대통령이 될 수 있을까요? 대통령에게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을 부리는 능력, 사람을 설득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아무리 영어를 잘하고 넓게 본다고 해도 사람들에게 자신이 옳다는 것을 설득하지 못하면 끌고 갈 수 없죠. 김정일처럼 총칼로 끌고 가지 않는 이상에는 말입니다.(설득 잘하는 사람을 끌어오면 된다구요? 그 '설득 잘하는 사람'은 어떻게 설득하겠습니까?)
      사람을 부리는 능력(아랫사람들의 능력을 제대로 판단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능력, 그들이 자신을 위해 헌신하도록 만드는 능력)과 내가 하는 일이 옳다고 사람들을 설득하는 능력, 지금 나온 대선주자들 중에서는 이런 능력자가 안보이는군요.
    • ㄴ 4. 김서방 '07.3.27 5:33 PM 신고
      참솔님 남의 머리는 빌리면 됀다고 김영삼이 그랫지여..그때부터 대한민국은 삐끄덕입니다... 빈머리에 남의 머리를 빌리게 돼면 남의 머리가 그자리를 차지하게 됍니다..그럼 어떻게 돼겠습니까? 박정희는 머리가 알찬 분이었기에 싱크탱크를 잘하신분입니다..
      그리고 영어도 못하는 대통령이라고 제가 한거 단지 영어라는 개념뿐이라고 생각하시나여? 지금은 글로벌 시대입니다..가장 지도자로서 가져야할 외국어의 기본이 영어입니다.
      전 단지 영어를 해야한다는걸 말하는게 아닙니다..
      그런 점에서 노통은 역대 대통령 역사상 가장 김영삼 다음으로 빵점인 대통령입니다..
      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ㅎㅎ
    • ㄴ 5. 메기 '07.3.27 5:58 PM 신고
      도데체가 이해가 안되는 논리군요. 다른게 문제라면서도 결국은 영어 못하니 대통령자격이 없다는 결론으로 가고 있거든요.
      어째서 대통령이 영어못하는것이 국민적 수치라는겁니까? 영어가 국제적인 정세를 읽는 능력의 필수요소입니까? 그리고 정상회담에서 대통령이 영어를 써야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박정희 전 대통령의 능력은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 사람을 잘쓴거지 본인이 혼자 잘나서 모든일을 다해낸것이 아니죠. 김영삼 전대통령은 그 능력이 딸려서 당신 말대로 빌린머리가 빈머리를 밀어내고 주인이 되버린경우인거구요.
    • ㄴ 6. 참솔 '07.3.27 7:10 PM 신고
      그래서 이야기했지 않습니까? '사람을 부리는 능력'이 가장 필요하다구요. 아랫사람을 부리지 못하고 아랫사람에게 휘둘리는 대통령이라면 그나라가 잘되는 것이 더 이상하겠죠.
  3. 3. 메기 '07.3.27 5:42 PM 신고
    살짝 기분나빠질려고하는데요
    통역관은 호텔에서 자빠져 자고 있답니까? -_-;; 돈이 아까워서 통역관을 따로 못두는 중소기업체도 아니고 대한민국 대통령이 무어가 아쉬워서 영어못하면 영어 배워서라도 해야한다는겁니까? 국제적인 시각이 필요한거지 국제적인 언어능력따위는 있으면 좋은, 부수적인 사항이거든요. 그리고 할줄안다고 영어로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면 외국놈들이 '와 저녀석 영어 진짜 잘하네 존경스럽다' 이럽니까? 영어로 이야기하건 우리말로 이야기해서 통역관이 다시 통역을 하건 내용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사용하는 언어에 관심을 가질것 같아요? 오히려 우리말을 사용하는것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로서 당연한 처신이죠. 대한민국의 국어는 한글이니깐요. 설령 영국사람조차 놀랄정도의 영어구사능력을 가지고 있어도 공식적인 자리에선 절대로 사용해선 안되는 사람이란 말입니다. 그걸 이해못한다는 말입니까? 아무리 영어 잘해봤자 외국의 사람들이 우리나라사람을 존경하진 않습니다 -_- 영어를 쓴다고 해봤자 대화시간의 단축이라는 효과말고는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아무런 의미가 없는 효과때문에 국민전체가 쪽팔릴 일이라니 동네 도둑고양이도 하품할 소리하시는군요.


    아 그리고 참솔님. 거기에 사리사욕은 접어두고 국가만을 생각하는 충성심도 같이 포함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최소한 '국익>사익' 이 등식이 성립하는 사람 말입니다. ↓댓글에댓글
    • ㄴ 1. 김서방 '07.3.27 7:35 PM 신고
      메기님 글을 끝까지 똑바로 읽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노대통령 영어 못하자나여? 맞죠? 이말이 단지 영어로만 한정됀다고 생각하시나여?
      원서와 번역의 차이점을 모르시나여? 국가최고지도자가 영어못하는건 사실 쪽팔리는 일입니다..현실을 직시하세여..일반국민들하고 같습니까? 제글위에 무슨뜻인지 잘 읽어보시고
      답해주시기 바랍니다...메기님은 영어란 그단에만 매달리시는데 영어가 멉니까?
      글로벌화입니다..요즘 영어 개나소나 다합니다..이게 몬말인줄아세여? 그만큼 글로벌화됏다는 애기입니다..시야가 넓어졌다는 말입니다..우물안 개구리 이게 먼뜻인줄 아시겟지여?
      국가지도자는 개나소나 돼는 위치가 아닙니다.. 영어한마디 할줄 모른다면 이건 우물안 개구리라는거죠..그래도 제말뜻을 모르시겠어여? 어찌 영어뿐이겠습니까?
      공부는 안하고 맨날 투쟁만 일삼다가 머리 빌린다고 그게 나옵니까? 제말뜻은 그런뜻입니다...메기님은 아직 외국도 못가본 철부지 분 같군여..
      통역사가 왜 나오고 그럽니까? 당연히 나오지여..제가 그걸 몰라서 이글을 쓴답니까?
      영어를 쓴다고 해봤자 시간의 단축이여? ㅎㅎㅎㅎㅎ 여기서 제가 말문이 막힙니다..
      과연 그런가 물어보시던가여...
  4. 4. 청솔 '07.3.29 9:10 AM 신고
    김서방님 얘기는 통솔자로서의 자질문제를 논하는 것이고,
    ‘메기’님은 국제통념상 또 자국의 위상으로서도 통역관을 통해
    정상회담 등 수행한다는 쪽의 해석이니, 서로 이해하세요.
    평소 곧은 심성을 가진 두분으로 반갑게 느낍니다.^^ ↓댓글에댓글
    • ㄴ 1. 김서방 '07.3.30 7:36 AM 신고
      ㅎㅎ 청솔님 안녕 하세여? 반갑습니다..제리플이 호전적이어서 죄송합니다..ㅎㅎ
      하도 노빠에게 시달리다보니 메기님을 노빠로 오해했나봅니다..전 단지 청솔님 말대로
      대통령 자질 문제를 논하는것이지여 잘보셨습니다..물론 국제적으로 각나라의 대통령은
      통역사를 거치게 돼는거는 당연하지여..또 그래야 하구여..청솔님 말대로 전 단지 자질을 논하고 싶었을뿐입니다..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이제는 개나소나 대통령을 뽑아주는 국민도 반성해야겠지만 현실이 그러니 어쩔수 없겠지여 답답함이 밀려옵니다..
      가끔은 cnn이나 외국언론을 보면 세계각국의 정상들이 모여 논할때 노통이 답답해져옴을 느낌니다.제가알기로는 공식석상에서의 통역관은 당연한거지만 비공식석상의 모임도 있는걸 알고있지여..대통령도 사교를 합니다..그들이 말하는거는 영어죠.
      쉽게 말씀 드려서 하버드졸업생이 유리하겠습니까? 아니면 외국도 못가본 서울대생이 유리하겠습니다..우리사회가 동문을 중요시하듯 외교도 마찬가지이죠..
      시야가 넓은 대통령이라함은 차근차근 제왕의 공부를 한 사람을 우리는 선택해야 합니다.
      우물안 개구리식으로 세계를 볼줄 모르는 사람은 대통령이 됄자격이 전혀 없지여..
      통상 그국민에 그대통령이라고 합니다..대통령은 절대 서민대통령이서는 곤란하지여.
      뛰어나야 합니다..공부도 많이 하고 유학도 다녀오고 젊은날에 무한한 인생공부와 세계를
      바라보는 안목 시야가 넓은 사람이 돼야 합니다...
      귀중한 젊은 시절을 투쟁이나 머니 공부도 안한 사람이 정치논리에 의해서 대통령이 돼는
      이어리석은 시대에 종지부를 찍어야 합니다...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청솔님 건강하시구여..
      글이 호전적이어서 죄송합니다..전 노빠라면 아주 이가갈리는 사람입니다..ㅎㅎ
    • ㄴ 2. 아리만 '07.3.30 3:26 PM 신고
      글쎄요..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훌륭한 대통령의 자질에서 영어가 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물론 세상을 보는눈이 넓어야한다는 의견엔 저도 동감합니다만 세상을 보는 눈에 영어가 필요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참솔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사람을 잘 부릴줄 알아야겠죠. 정말 사람을 이끄는 무언가를 가진 사람이 대통령이 가져야할 덕목 제 1순위라고 생각합니다. 적이라도 아군으로 만들수 있는 능력. 그런게 가장 이상적인 대통령으로서의 자질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영어하면 더 좋죠. 하지만 영어 못하는게 대통령 자질을 운운할 정도로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더 큰 문제는 사람을 쓸줄을 모른다는것이지요. 제가 볼 때 노통은 사람을 쓸줄을 모르는것 같습니다. 정책도 정책이고, 영어도 영어지만 사람을 잘 다룰줄 모르고 사람을 이끌줄 모른다면 그게 가장큰 대통령 자질의 부재라고 볼수 있겠죠..말실수? 그런건 부록에 불과합니다. 진정 사람을 잘 다루고 사람을 잘 이끈다면 말실수 몇개가지고 탄핵위기까지 가진 않았겠죠. 제가 전에 읽은 책에 이런말이 나옵니다. [높은 자리에 있는 자는 뛰어나지 못한것도 죄가 된다] 라는.... 지금의 노통을 보고있자면 이말이 딱 맞아떨어지는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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