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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가 인간이면 월경으로 죽은 난자를 위해 장례식 지내라!

 
배아가 인간이면 월경으로 죽은 난자를 위해 장례식 지내라!
기독교생명윤리협회의 성명서 정면으로 반박한다!
 2007년 03월 29일 (목) 23:11:27 임상현 sang0015@hanmail.net
[국민의 소리] 국가생명위원회에서 체세포 복제 연구의 허용에 대한 정부측 법률안 발표가 임박하자 개신교와 천주교에서는 체세포 복제 연구허용에 대한 반발을 보이더니, 지난 3월 23일 국가생명위원회의 “제한적 허용안”의 발표가 나가자 공개적으로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체세포 복제를 반대하는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3월 20일 노무현 대통령을 면담하는 장면(천주교 원로인사)  
 
기독교(개신교,천주교)에서는 황우석 박사 체세포 복제 연구를 줄기차게 반대하였으며, 기독교의 생명윤리에 동조한 시민단체와 여성단체는 같은 행보를 취해 왔다. 황우석 죽이기 배후세력이라는 국민적 의혹을 받아왔던 상황에서 또다시 공개적으로 성명서를 발표하는 망국적인 행보를 보였다.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상임공동대표 강재성)는 ‘체세포복제배아 연구’를 제한적으로 허용한 것과 관련해 “인간 생명의 존엄성과 고귀한 가치를 보호해야 할 책무를 지닌 정부가 스스로 그 책무를 내버리고 오히려 인간 생명을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것으로서, 참으로 잘못된 정책이 아닐 수 없다”고 언급하였으며, “생명윤리에 반할 뿐 아니라 실효성도 없는 체세포복제배아 연구에 국가 예산을 낭비하지 말고 이미 상당한 효능이 입증되고 있는 성체줄기세포 연구 등 생명윤리적 대안을 적극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고 한다.

기독교가 줄기차게 추진한 배경과 추악한 위선을 고발하며, 성명서에 나타난 주장들이 얼마나 진실을 기만하고 대중을 기만하는 행위인지 정면으로 반박하고자 한다.

 

<기독교생명윤리협회의 성명서 전문>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의 “체세포복제배아 연구” 허용 발표에 대하여

이번에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는 “체세포복제배아 연구”를 다시 허용한다는 정책 방침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는 인간 생명의 존엄성과 고귀한 가치를 보호해야 할 책무를 지닌 정부가 스스로 그 책무를 내버리고 오히려 인간 생명을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것으로서, 참으로 잘못된 정책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생명은 경제적인 이유 등 어떠한 명목으로도 결코 침해하거나 훼손할 수 없는 존엄성과 고귀한 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며, 인간 배아도 그 자체로 고유한 인간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는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1. “체세포복제배아 연구”는 인간 생명인 배아의 조작과 파괴를 초래하여 인간 생명의 존엄성과 고귀한 가치를 침해하는 행위로서 결코 용납될 수 없으므로 정부는 그 허용 결정을 즉각 철회해야 합니다.

체세포복제배아 연구는 그 과정을 보면, 배아줄기세포를 얻기 위해 체세포복제배아를 인위적으로 생성한 후 실험 조작하여 죽게 만드는 실험입니다. 체세포복제배아도 정자와 난자의 결합에 의한 수정배아와 동등한 생명 가치를 지닌 인간 생명입니다. 체세포복제배아 연구는 인간 생명인 배아의 조작과 파괴를 초래하여 인간 생명의 존엄성과 고귀한 가치를 침해하는 행위가 명백하므로 반드시 금지되어야 한다는 점을 우리 협회는 거듭 지적합니다.

2. 정부는 생명윤리에 반할 뿐 아니라 실효성도 없는 “체세포복제배아 연구”에 국가 예산을 낭비하지 말고 이미 상당한 효능이 입증되고 있는 성체줄기세포 연구 등 생명윤리적 대안을 적극 강구해야 합니다.

체세포복제배아 연구는 생명윤리적 문제를 논외로 하더라도, 배아복제로 얻으려는 배아줄기세포가 암 발생과 불안정한 유전자 발현 문제 등이 있어 현재까지 인간에 대하여는 임상실험을 실제로 수행하거나 성공한 적도 없으며 현재 동물실험 단계에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생명윤리적 대안인 성체줄기세포 연구는 국내외적으로 인간에 대한 여러 가지 임상 결과 이미 상당한 효능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3. 인공수태시술 후 남은 잔여 난자를 사용할 수 있도록 “체세포복제배아 연구”를 제도적으로 허용하게 되면, 인공수태시술을 빙자하여 다수의 난자를 채취하는 문제가 우려될 뿐 아니라 여러 가지 생명윤리적 문제를 안고 있는 인공수태시술을 남용할 우려 또한 있음을 지적합니다.

체외수정을 통한 인공수태시술(“시험관아기”시술)은, 함께 아파해야 할 불임부부의 애절한 고통과 관련되어 있습니다만, 한편으로는 자궁에 착상된 배아들 중 선별적으로 낙태하는 문제, 자궁에 착상되지 아니한 남은 배아와 수정되지 아니한 남은 난자를 폐기하거나 실험용으로 제공하게 되는 등 생명을 침해하는 배아실험을 조장할 수 있는 문제, 과배란 유도 등 시술 과정에서 여성의 신체 손상 내지 위험 문제, 인위적인 생명 조작 및 우생학적 문제 등 여러 가지 심각한 생명윤리적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정부는 여러 가지 생명윤리적 문제를 안고 있는 인공수태시술을 저출산 문제의 해결 명목으로 지원할 것이 아니라, 불임부부를 위한 입양 등 생명윤리적 대안을 강구하고, 저출산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모자보건법 개정, 낙태 예방 등 실효적인 정책을 전개해야 할 것입니다.

4. “체세포복제배아 연구” 허용 결정을 발표한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에 대해 조직과 구성, 운영 등을 그 명칭에 걸맞게 실질적으로 생명윤리적 입장에서 심의를 감당할 수 있도록 전면 개편•쇄신할 것을 촉구합니다.

체세포복제배아 연구에 대한 허용 결정의 과정을 보면,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의 재적 위원 20명 중 당연직인 정부측 위원들과 과학계, 의과학계, 산업계 위원들만으로 13명이 서면 표결에 참여하여 12명이 찬성했고, 윤리적 입장을 주장하던 민간위원 등 7명은 반대 의견 등으로 인해 표결 자체에 불참했다는 것입니다.

현재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는 장관들 7명, 과학계, 의과학계, 산업계 인사들 7명, 그 외 인사들 6명(7명 중 1명 사퇴)으로 구성되어 있고, 과반수 결의로 심의하게 되어 있는데, 국가경쟁력이 우선인 정부의 장관들 7명과 생명공학적 사고가 우선인 과학계, 의과학계, 산업계 인사들 7명이 위원회 구성의 3분의 2가 되어있는 상태에서, 과반수 결의로 생명윤리 입장을 보장하겠다는 것은 처음부터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격이 아닐 수 없으므로, 법률을 개정하여 정부당국자는 생명윤리정책을 집행하되 심의위원으로서의 참여는 배제하도록 하고 위원회를 모두 생명윤리 전문가인 민간위원들로 새롭게 조직•구성해야 할 것입니다.

위원회의 운영에 있어서도, 위원 각자가 생명윤리 기준과 양심에 입각하여 독립성을 실질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제도화할 뿐 아니라 한 생명의 가치는 천하와도 바꿀 수 없는 고귀한 것이므로 생명을 침해하는 요소가 있는 연구나 실험에 대한 사안의 심의에 있어서는 전원일치제를 채택할 것을 제안합니다.

그리하여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가 그 명칭에 걸맞게 국가생명윤리정책과 제반 법률위임사항에 대해 실질적으로 생명윤리적 입장에서 심의를 감당할 수 있기를 촉구합니다.


2007. 3. 28.

한국기독교생명윤협회 상임공동대표 강재성
상임실행위원장 조덕제

 

((기독교 성명서 내용)) 인간 생명의 존엄성과 고귀한 가치를 보호해야 할 책무를 지닌 정부가 스스로 그 책무를 내버리고 오히려 인간 생명을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것으로서, 참으로 잘못된 정책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반박 내용)) 기독교에서는 “인간 배아도 그 자체로 고유한 인간 생명이다”라고 규정하는데, 배아가 인간이라고 규정한다면 지구상에 수십억 여성이 월경으로 인하여 매월 수없이 배아를 배출하는데, 그들이 살인자라도 된다는 말인가!

만일 당신들의 논리대로라면 배아(인간)를 죽이게 하지 말고 배아를 보관하는 위탁소라도 차려야 되지 않는가! 만일 그것이 부당하다면 매월 죽은 배아(인간)을 위해 장례식도 하고 기도(예배)를 드려야 하지 않는가!

이 세상에 어느 기독교도 죽은 배아(인간)를 위해 그런 의식을 치루었다는 소식을 들어보지 못했다. 먼저 배아가 인간이라고 주장하기 전에 당신들이 그런 행위를 해야 정당한 것이 아닌가! 당신들의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당장이라도 여성 신도로 하여금 죽은 배아를 위해 장례식이나 추모예배를 정례화하기 바란다.

대한민국 정부는 국민을 보호할 의무가 있지만, 주민등록을 가진 법적으로 증명된 국민을 위한 정부라는 사실을 분명히 직시하기 바라며, 배아가 인간이라는 비약적 논리라면, 그들에게 주민등록증도 발급해주고 투표권도 주고 세금도 부과해야 되지 않겠는가!

((기독교 성명서 내용)) “체세포복제배아 연구”는 인간 생명인 배아의 조작과 파괴를 초래하여 인간 생명의 존엄성과 고귀한 가치를 침해하는 행위로서 결코 용납될 수 없으므로 정부는 그 허용 결정을 즉각 철회해야 합니다.

((반박 내용)) 배아라는 용어 앞에 항상 “인간 생명”이라는 단어를 쓰는데, 배아가 인간 생명이라는 동일적 의미를 지닌다는 점을 강조하여 마치 대중들로 하여금, 배아가 인간이라고 현혹하는 불순한 의도를 밝히고 싶다.

당신들의 주장대로 배아가 잠재적으로 인간으로 변할 수 있다고 가정하더라도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인간으로 누려야 할 모든 가치와 권리를 가지지 못한다는 사실을 주지하기 바란다.

모든 배아가 인간으로 변할 수 있지만, 오직 선택된 배아만이 인간으로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유를 든다면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대통령의 권한을 부여하라는 것과 다르지 않다.

((기독교 성명서 내용)) 정부는 생명윤리에 반할 뿐 아니라 실효성도 없는 “체세포복제배아 연구”에 국가 예산을 낭비하지 말고 이미 상당한 효능이 입증되고 있는 성체줄기세포 연구 등 생명윤리적 대안을 적극 강구해야 합니다

((반박 내용)) 성체줄기세포는 이미 30년전부터 연구한 분야로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줄기세포를 추출하는 과정에서 근본적인 한계 상황을 보이고 있으며, 비록 줄기세포를 추출하는데 성공하였다고 할지라도 환자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면역거부가 있으며, 더더욱이 응용하는 분야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근본적인 해결책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주목하기 바란다.

그러나,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는 환자의 것과 동일한 면역유전자를 확보하기 때문에 면역거부가 없기 때문에 난치병이나 불치병 치료에 무한대로 응용할 수 있으며, 체세포 복제 배아연구는 연구가 시작된지 얼마 안된 상황이기 때문에 결과를 지켜보는 것이 더 타당하지 않는가!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가 떠오르는 석유산업이라면, 성체줄기세포나 제대혈줄기세포는 사양화될 석탄산업이라는 사실에 주목하기 바란다. 당신들은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가 생명윤리라는 명분과 실효성이라는 명분으로 안된다고 하면서, 성체줄기세포 분야에 100억을 공식적으로 투자하는 등, 비공식적으로 기독교와 의료산업의 유착관계가 이어져 오면서 많은 분야에 투자가 이루어진 것을 알고 있다.

1.성체줄기세포에 100억원 투자한 기독교

평화신문(2006.3.27)에 의하면 “엘리오 스그레치아 주교(교황청 생명학술원장)는 서울대교구가 성체줄기세포 연구를 위해 100억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생명위원회를 발족한 것에 대해 관심과 애정을 보였다.(중략) 스그레치아 주교는 서울대교구가 '큰 일'을 하고 있다고 격려하며 정진석 추기경과 한국교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연구진과 교황청 생명학술원 및 관련 기관 연구진과 협조, 교류에 대해 기꺼이 협력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라는 기사가 나왔다.

   
 
  정진석 추기경(오른쪽)이 2006년 3월 24일(현지시간) 바티칸의 성베드로광장에서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추기경 서임 예식에 참석하는 장면  
 
성체줄기세포에 투자한 것을 보호하기 위해서 경쟁상대인 체세포 복제를 고의적으로 방해하고 와해시키려는 음모를 벌였다는 것이며, 생명윤리가 아니라 생명윤리라는 명목으로 자본주의 논리를 가지고 접근했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결국 신성한 종교가 돈을 투자하여 자본을 취득할 목적으로 신앙조직을 움직여 성체줄기세포 산업을 보호할 목적으로 거대한 음모를 만들어 냈다는 의혹과 정황이 맞아 떨어진 것이다.

종교신문(2007.2.21)에 의하면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이 교황 베네딕토 16세에 의해 ‘교황청 조직 및 경제 문제 연구를 위한 추기경 평의회’ 위원에 임명됐다”고 언급하고 있다. 결국 경제문제 연구에 대한 항목이 추가되었다는 사실에 주목을 할 필요가 있으며, 로마 교황청도 성체줄기세포에 대한 지지와 투자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2. 2005년 10월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2005년 10월 5일에 세포치료사업단의 발족식 행사에 참여  
 

황우석 박사가 주도한 체세포 복제 배아연구를 위한 세계줄기세포 허브 창립식이 2005년 10월 19일에 있었으며, 성체줄기세포 연구를 위한 세포치료사업단의 발족이 2005년 10월 5일에 발족하였다.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은 천주교 서울대교구에서 발족한 생명위원회 산하의 세포치료사업단에서 세포생산실(Manufacturing Facilities: GMP) 운영과 연구지원실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진석 추기경이 참석하였다.

이시기는 MBC PD수첩이 본격적으로 황우석 죽이기 작업에 들어간 시기와 비슷하다. 또한 MBC PD수첩을 제작한 한학수 PD는 2000년 카톨릭 언론인상 수장자라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MBC PD수첩이 방영된 이후에 MBC 내부 직원으로 추측되는 사람이 익명으로 PD수첩 시청자게시판에 PD수첩 관계자들이 성체줄기세포업자(?)와 어울리고 다녔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하였다는 사실이다.

황우석 죽이기를 시도한 사람은 대부분 기독교 신자들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처녀생식 발표를 정명희 위원장은 천주교로부터 생명의 신비상을 수상하였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3. 논문 조작을 적발하는 것이 생명윤리를 강조(?)했다

생명의 신비상 수상 이유에 대하여 “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의 배아줄기세포 관련 논문에 대한 진실 규명을 위한 서울대 조사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이 논문이 거짓임을 명확히 밝힘으로써 생명과학 연구의 윤리적인 면을 강조했다.”라고 하여 논문에 대한 조작을 밝히는 것이 생명윤리를 강조했다는 어처구니 없는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4. 처녀생식 발표가 성경의 교리를 지키는 길인가!

기독교에서는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 기술이 신의 창조에 도전하는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신만이 할 수 있는 창조를 감히 황우석 박사가 성공하였다는 사실 앞에 성경의 권위가 무너졌다는 인식을 하였다는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황우석 박사가 체세포 복제를 하지 않았으며, 단지 대중을 상대로 사기를 친 사기꾼에 불과하다는 것으로 몰고 가기 위해서 음모를 꾸민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2005년 논문에 대한 부분을 넘어 2004년 논문도 검증한다고 주장하였으며, 재현실험이나 검증과정도 없이 처녀생식이라는 발표를 한 것으로 여길 수 밖에 없다. 만일 처녀생식이라는 발표를 하지 않으면 체세포 복제 그 자체 사실만으로 성경의 교리에 위배되기 때문이다.

((기독교 성명서 내용)) 자궁에 착상된 배아들 중 선별적으로 낙태하는 문제, 자궁에 착상되지 아니한 남은 배아와 수정되지 아니한 남은 난자를 폐기하거나 실험용으로 제공하게 되는 등 생명을 침해하는 배아실험을 조장할 수 있는 문제, 과배란 유도 등 시술 과정에서 여성의 신체 손상 내지 위험 문제, 인위적인 생명 조작 및 우생학적 문제 등 여러 가지 심각한 생명윤리적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반박 내용)) 제한적인 허용안인 “잔여 난자를 사용할 수 있다”는 규정마저도 반대를 하고 있으며, 반대를 위한 명분이 “ 자궁에 착상되지 아니한 남은 배아와 수정되지 아니한 남은 난자를 폐기하거나 실험용으로 제공하게 되는 등 생명을 침해하는 배아실험을 조장할 수 있는 문제”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불임시술에서도 일반적으로 행해지는 일이며, 수정란 줄기세포에서도 행해지는 일반적인 일이다. 수정란 줄기세포는 이미 국내 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많이 만들어지고 있으며,연구도 진척되고 있다. 수정란 줄기세포에 대해서는 천주교에서 적극적으로 반대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수정란 줄기세포는 정자와 난자가 만나 이루어지기 때문에 신의 창조행위에 대한 도전이 아니라고 해석하고 반대하지 않는 것이며, 체세포 복제는 정자가 아니라 체세포로 이루어진 자기 복제이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인가!

수정란 줄기세포나 배아 줄기세포는 똑같은 과정(배반포->배아파괴->계대배양)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유독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의 배아파괴는 안되고 수정란 줄기세포의 배아파괴는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기독교 성명서 내용)) 정부당국자는 생명윤리정책을 집행하되 심의위원으로서의 참여는 배제하도록 하고 위원회를 모두 생명윤리 전문가인 민간위원들로 새롭게 조직•구성해야 할 것입니다.

((반박 내용)) 국가생명위원회를 생명윤리전문가로 새롭게 조직을 재편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당신들은 천주교나 개신교만 종교로 인정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존재하며 다양한 종교인들이 공존하는 나라라는 사실에 주목하기 바란다.또한 종교의 생명윤리를 강조하면서 불교나 기타 종교의 생명윤리를 배제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 만일 종교의 생명윤리 전문가에 불교인이나 기타 종교인을 포함시킬 용의는 있는가!

   
 
  중앙일보 여론조사  
 

대한민국은 통계적으로 본다면 종교인이 더 많지만, 실질적으로 본다면 비종교인이 더 많다는 사실에 주목을 해야 하며, 중앙일보에서 여론조사한 결과 황우석 박사의 연구재개를 원하는 국민이 76.8%라는 사실에 주목을 할 필요가 있다. 황우석 박사가 사용하는 것은 체세포 복제 배아연구라는 사실을 주목한다면 대다수 국민이 체세포 배아복제를 지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또한, 기독교인에서 황우석 박사의 연구재개를 원하는 여론이 더높게 나왔다는 사실을 주목할 때에 대다수 기독교 신자들이 체세포 배아복제를 더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설명을 할 것인가!

기독교는 더이상 대한민국 국민을 우롱하지 마라!

대한민국의 국교가 기독교가 아니기 때문에 기독교의 교리나 신념을 가지고 대한민국 정부를 움직이려는 망국적 행위를 중지할 것이며, 더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의 의사에 반하는 어떤 경거망동도 해서는 안된다.

황우석 박사가 연구하는 분야는 체세포 복제 배아연구이며, 대다수 국민들이 황우석 박사의 연구재개를 원하는 이상, 체세포 복제 배아연구를 지지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야 하므로, 체세포 복제 배아연구는 국민의 뜻이기 때문에,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사항이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국민의 의사가 절대적인 기준이 된다. 그러므로, 국민의 의사에 반하는 반민주적인 경거망동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

황우석 박사의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 연구를 줄기차게 반대하면서 황 죽이기를 노골적으로 행해온 지난날의 역사적 과오를 반성해야 할 것이다. 배아가 인간 생명체라고 주장하면서 또다른 마녀냥과 십자군 전쟁을 일으키고 있다.

교리를 위해 인간을 죽이는 종교전쟁을 일으킨 과오를 기억해야 할 것이다. 중세의 십자군 전쟁이나 마녀사냥 그리고 근세의 중동전쟁까지 역사적으로 가장 큰 죄악을 기독교인이 행하였다. 종교가 다르면 인간이 아니며, 죽여도 된다는 말인가!

체세포 배아복제가 인간복제의 가능성이 있다는 가능성은 신의 귄위를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잘못 해석할 뿐이다.

체세포 배아 복제가 성공해도 당신들이 말하는 신의 권위는 그대로 유지될 것이다. 배아는 배아일 뿐이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지난 날 성경의 잘못된 해석으로 지동설을 주장한 과학자를 매도한 적이 있었으며, 그 당시 지동설이 입증되면 성경의 권위가 흔들린다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그 권위는 유지하고 있을 뿐이다. 성경의 해석이 잘못된 해프닝으로 기억된 역사적 교훈이 있다. 지금 또다시 반복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난 3월 24일 황우석 박사 연구재연을 위한 보신각 집회 장면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기술이 상용화 될 때에는 엄청난 국부가 창출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국민들이 체세포 배아복제를 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난치병 환자의 간절한 소망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대수 기독교 신자의 의사까지도 무시하면서, 성경의 잘못된 교리만을 집착할 뿐, 거기에는 민족도 국익도 난치병 환자의 희망까지도 외면하고 있다. 잘못된 교리를 위해서 이 모든 것을 버리는 반국가적 반역사적 비인간적 비이성적 행동을 당장 중지하라!  [국민의 소리=임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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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왕 ▒
2007-03-30 01:05:31
1971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 마왕 ▒ '07.3.30 1:07 AM 신고
    골떼리는 종교인들 자기들 말이 맞다면 모순이 없게 해야할것 아닌가..
    우리나라에서는 월경으로 제사 지내는 꼴 나게 생겼네... ↓댓글에댓글
  2. 2. 도마령 '07.4.17 12:27 AM 신고
    흠
    모든 생명을 아끼는것도 좋지만 (불교인가?) 이세상은 희생위에서 발전하는것인데??
    아무것도 하지말고 도태되자는것인가? ↓댓글에댓글
  3. 3. 브랜단 '07.4.23 10:03 PM 신고
    천주교의 목적은 다른데 있습니다.
    그 목적을 달성할려면 한국이 부자나라가 되면 안되거든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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