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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개`황우석 사단이 만들었다.

 
늑대개’ 황우석 사단이 만들었다
서울대 왜 이러나 ‘이병천 띄우기’
 2007년 03월 27일 (화) 14:03:35 강구철 gch_k@hanmail.net
   
 
  ▲ 26일 서울대가 발표한 복제 늑대개 스놀피. 그러나 늑대개 스놀피는 2005년 10월 26일 황우석박사팀이 탄생시킨 쾌거였다.  
 
서울대는 26일 세계적 멸종위기종인 회색 늑대개를 복제하여, 현재 1년 5개월째 정상적으로 잘 크고 있다고 공개했다. 서울대에 따르면 지구상에 멸종위기에 처한 회색늑대 귀에서 체세포를 떼어내 일반 개 난자에서 핵을 제거하여 늑대 개에서 체취한 체세포를 주입, 복제에 성공하였다는 것이다.
체세포 제공 늑대, 대리모, 복제늑대 2마리의 DNA 친자 감별을 실시하여 복제늑대임을 확인하였다고 발표했다.

서울대 발표내용을 보면 ○ 수의과대학 동물복제팀은 개복제에서 얻은 기술을 개과 멸종위기 동물인 회색늑대의 복제 복원을 일반 개의 난자를 이용하여 시도하였다. ○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부의 지원으로 서울대공원에서 보유한 회색늑대의 체세포를 제공 받아 복제에 성공하였으며, 체세포 제공 늑대, 대리모, 복제늑대 2마리의 DNA 친자감별을 실시하여 복제늑대임을 확인하였다. ○ 개에 이어 개과 동물인 늑대의 복제 성공 결과는 이번이 처음으로, 이번 연구결과는 이 분야 전문학술지인 Cloning and Stem cells지에 게재되었다. ○ 본 연구팀은 세계적으로 유일한 개 복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는 복제기술을 발전시켜 매우 높은 복제 효율을 나타낸 결과로서 우리나라의 생명공학 연구가 국제적 수준임을 다시 한번 증명하였다. ○ 이번의 연구로 멸종위기 개과 동물의 복제 가능성이 입증되었으며, 멸종위기 동물의 종 보존에 복제 기법을 이용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다고 여겨진다 등으로 요약된다.

늑대 개 복제는 황우석박사팀의 쾌거
그러나 26일 서울대 발표와는 달리 늑대개 복제는 황우석박사팀이 이미 만들어 낸 것이며, 전혀 새로울 것이 없는 과학적 사실일 뿐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는 실제 늑대개 복제 성공이 2005년 10월 18일과 26일에 탄생되었다는 서울대측 발표와 같이 당시에는 mbc PD수첩이 방영되기 이전이며, 따라서 황우석박사가 낙마되기 이전의 일로 황우석사단의 공적임을 당시 연구에 참여한 연구자와 관련자들은 증언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 황우석박사측의 핵심 관계자는 27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조심스럽게 당시의 일을 증언하며 “늑대개 복제는 이미 황우석 교수팀이 탄생시킨 전체적인 성과물이며, 다만 늑대개 복제에 관한 논문 작성 중 황우석박사 사태가 일어나 당시 해외 유력 학술지에 발표할 상황을 만들어 내지 못했고, 그것을 서울대측이 이번에 공개한 것일 뿐” 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이어 “ 동물복제는 이제 어려울 것이 없는 연구”라면서 “개나 늑대개 복제는 황우석박사팀의 동물복제 연구자라면 충분히 해낼 수 있는 기술”이라고 단언하면서, “다만 형질변경 연구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 그 부분은 서울대 수의대팀도 해낼 수 없는 난이도 높은 연구”라고 언급했다.

‘형질변경 복제연구’ 아무나 할 수 없다
결국 황우석 박사 측 핵심 연구원의 말에 따르면, 26일 서울대측의 발표에서 나타난 ‘본 연구팀은 세계적으로 유일한 개복제 기술을 보유’ 라는 말에 “이는 당시 황우석박사팀 소속 동물복제 연구자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반적 복제 연구” 라면서, 그러나 형질변경의 연구는 서울대 수의대 팀도 쉽게 할 수 없는 분야라는 자신감으로 들렸다.

또한 이번 연구 발표에서 제 1 발명가로 황우석박사가 등재된 사실은 피해 갈 수 없는 사실로, 서울대 측과 언론이 굳이 이 부분을 핵심 사안에서 피해가면서 이병천교수팀의 발표를 중점적으로 다룬 사실에 의혹이 집중되고 있다.
   
 
  ▲ 늑대개 복제연구와 관련된 특허에 황우석박사가 제 1 발명가로 등재되어 있다. 현재 위 발명가 중 3명이 황우석박사팀에 합류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늑대개 복제 제 1 발명가 황우석박사
이와 관련 황우석박사의 한 핵심 측근은 “최근 재판에서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는 상황을 만회하고자 하는 여론 플레이용”이 아니겠느냐면서 “황우석박사 사태 이전 이미 늑대개가 강아지 시절 이번에 논문이 게재된 Cloning and Stem cells지 편집장인 윌머트 박사가 확인한 사안이고 직접 늑대개를 본적이 있다”면서 “전혀 새로울 것이 없는 사실을 이번에 발표한 서울대 측의 입장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또한 ‘현재까지 서울대 연구팀을 제외하고 개 및 늑대 복제의 성공을 보고한 연구팀은 전 세계적으로 없다’는 서울대 발표와는 달리, 연구 성과에 대한 소유가 서울대 팀에 있을 뿐이지 실제 연구업적과 기술에서 일반적인 복제 부분은 당시 참여 연구자는 가능한 일이며, 그러나 형질변경 복제 연구는 그렇지 않다는 의견이 황우석 박사 연구팀의 사정을 잘 아는 측의 설명인 것이다.

한편 이번 서울대 발표에 나온 공동 발명가 10인 중 3명이 현재 황우석박사팀 연구원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 마왕 ▒
2007-04-04 01: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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