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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예수의 부활 승천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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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16:9~20 은 왜 통째로 괄호쳐져 있고 누가 24:51~53 의 괄호부분은 왜 생겨났을까?

마가 16:9~11 예수가 살아났다. (부인)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였다.
12~14 제자들에게 보였으나 믿지않기에 그 믿음없는 완악한 마음을 꾸짖었다.....

15 천하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그런데 웬걸? 제자들은 늘 성전에 있었댄다..눅24:53 늘 성전에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

16 믿지않는 사람들은 벌을 받을것이다?.

17 믿는 자들은 귀신을 쫓아내고 새 방언을 말할것이다?(무당종교임을 실토한거지?)

18 믿는 자들은 어떤 독을 마셔도 죽지 않으며 병자를 고칠수 있다?
(무당이 하는 짓거리를 독려하고 있다)

19 예수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 우편에 앉아있다?
20. 제자들이 두루 나가 전파할때 예수의 역사가 함께했다?
(눅24:53엔 에루살렘에 돌아가 늘 성전에 있었다는데?)

누가 24:51~53

51 축복하실때에 저희를 떠나 [하늘로 올리우]시니
52 저희가 [그에게 경배하고] 큰기쁨으로 에루살렘에 돌아가
53 늘 성전에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땅끝까지 전파하라고 했는데 못들었나?)

위의 괄호쳐친 귀절들은 천주교의 바티칸본이나 개신교의 시나이본에도 없는 글귀들이다.
즉, 어떤 자가 중간에 써 넣었다는 얘기이다.

천주교의 주석을 보면 CE2 세기 이후에 누가 써넣은거라는 명시가 있다.

그러므로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는 사도신경은 `사기신경`이라고 불리워야 맞는 말이다.

또 "온 천하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예수의 지상 명령 구절(16장 15절)이 포함된 구절들은
4 세기 이후에 씌여진 문서에서만 나타나기 시작했다.

또한 1844년에 발견된 시나이본은 무려 16,000 군데가 수정된채로 발견되었는데
신약이 모두 7959절이므로 1절당 평균 2군데씩을 뜯어고친 꼴이다.

더군다나 에수의 부활을 목격했다는 마리아 ,요한, 베드로, 야고보, 도마등은
자기들 책에서 예수부활에 대한 얘기는 한글자도 안썼다.....
즉, 예수와 같이 뒹굴며 살던 친족이나 사도들은 예수부활에 대한 얘기가 없는데,
예수를 만나지도, 보지도 못한 바울의 얘기만 신주단지 모시듯 믿고있는것이다.

아포크립파를 보면 다 나온다....

CE2 세기 전에는 예수 부활의 증거자료가 없다는 요지의 글.

기독교란 예수의 십자가죽음과 부활을 구원의 섭리로 믿는 종교라 한다....
기독교인이란 그런 교리를 진리로 믿는 자들을 일컬음이리라.....

예수가 십자가상에서 죽었는지, 마사다에서 죽었는지, 프랑스에서 죽었는
지 설이 난무하지만, 예수가 죽고난 후 부활했다는 헛소리를 즐기는 자들
에게 묻고싶다.

어디에 예수의 부활 증거가 나오는가?

예수의 부활을 목격했다는 어머니 마리아, 이모, 부인 마리아를 위시한 친족들이나 예수 부활후 40일을 목도했다는 사도들의 기록에서 예수부활의 증거가 나오던가?

예수 150년전의 그리스도에 대한 언급만을 써놓은 예수 동생 도마는 왜 부활한 예수에 대한 증거글을 안썼는가?

오히려, 예수를 만나보지도 못하고 죽음을 보지도 못하고 더구나 부활한 예수를 대면하지도 못한 바울의 고백적 언어나 환상체험이 증거가 될수있을까?

당시의 로마 문서나 이집트, 중근동의 문서들은 창궐했고 현재까지 보존되어 전달된 반면에 그 많던 신약의 원본들은 왜 모두 자취를 감추어야만 했는가?

왜 마가복음 16:9 ~ 20 과 눅 24: 51~53 의 괄호친 귀절은 왜 첨가되어야만 했는가?

왜 1844 년에 발견된 시나이본은 무려 16,000 군데나 수정할 필요성이 있었던것일까?

왜 아리우스파들은 예수의 신성을 부인하였을까?

왜 아타나시우스를 위시한 감독들은 CE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318명의 거수투표로 예수에게 신성을 부여한 후에 예수의 신성을 거부하는 아리우스 일파들을 유배보내어 죽음에 이르는 처벌을 해야했는가?

그것이 자신의 신성을 고수하고 부활의 당위성을 원하는 예수의 뜻이었기때문인가?

소위 캐논 이라는 정경문서들은 (로마기독교에 의하여)원본이 소실되었고
이미 4세기부터 수없이 많은 조작에 조작을 거쳐 왔기에 후대사람들에게 증거문건으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지 못함은  자명하게 되었는데, 오직 기독교인들만은 증거문서라는 또하나의 편협된 아집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는건 아닌가?

조작날조 된 바이블이 진실이라면 아래에 열거한 아포크립파에서의 부활 사건들도 진실일 개연성은 충분하지 않겠는가?

바이블만 진실이고 외경은 거짓이란 논리는 누가 주었는가?

1. 베드로 행전
(쿼바디스,도미네...원문은 2세기 말경에 소아시아 또는 로마에서 저술된것으로 봄),

2. 테클라행전과 바오로행전
(여기선 바오로가 죽은 청년을 부활시키는 장면이 나온다)

3. 토마스행전
(다섯사도의 비경전행전중에 본문전체가 남아 있는건 이문서뿐인데 최초의 원문은 3세기에 시리아어로 소아시아의 에데싸에서 기록된걸로 되어있음)

이 문서들은 이미CE3-5세기에 씌여진 것들이므로 니케아 공의회이후의 문서들은 증거능력을 상실한다고 보는게 타당하겠다.

그럼, 예수의 부활을 목격했을 법한 자들의 아포크리파로서,

1. 마리아 복음서( 2세기이후에 인기, 4세기 예로니무스전집에 소개)
2. 야고보복음서(2세기후반에 저술 CE150 년 이후)
3. 가명 마태오복음(8-9세기 라틴어 저술, 현존 필사본중에는 11세기것이 가장오래)
4. 토마스복음
(1945~6년 낙 함마디에서 발견된 그노시스파문헌속에 콥트어로 작성되어 포함되었으며 1세기중엽 ~CE200 년에 시리아, 팔레스타인,또는 메소포타미아에서 헬라어로 저술된걸로 봄.
저자는 디디무스 유다 토마스 즉 시리아 교회에서는 예수와 쌍둥이 형제로 보는 사도 유다를 가리킨다.
이 복음서에 관해서는 초기 교회의 오리제네스와 예루살렘의 치릴루스가 그 존재를 증언했다고 하는데 여기에도 예수의 부활은 안나온다. 오히려 예수는
"신이 셋 있는 곳에는 참된 신이 없소. 그러나 신이 하나뿐인 곳에는 내가 그와 함께 있소......돌을 위로 들어보시오, 거기서 여러분은 나를 발견할것이요, 장작을 쪼개 보시오, 나는 거기도 있소" 라는 범재신론에 가까운 횡설수설을 하고 있을뿐이다.)

이 문서들에서는 예수의 부활얘기는 안나온다.
이 사람들은 부활한 예수를 직접 만났고 대화까지 나눈 자들이라고
사복음서에 기록되어 있는데 말이다.

5.가멜리엘복음
예수의 부활을 언급한 아포크리파 중에서 가말리엘복음은 고대문헌에서는 발견되지 않은것이며 내용도 요상하므로 신빙성이 없다.
(동굴속에 있던 시체가 우물안에서 빠져있는 채로 발견되었는데, 요셉과 니고데모는 그 시체가 같이 못박힌 도둑의 시체라고 한 반면에 유대인들은 예수 시체가 맞다고 언급함)

6.베드로 복음서
(1886 년에 나일강 상류 아크밈 마을에서 발견된 어느 수도자의 무덤에서 이 복음서의 일부가 발굴되었는데 안디옥의 주교 세라피온이 CE190 년에 언급, 에우세비우스는 CE 300년에 언급하였으며 5세기의 테오도레투스는 나자렌파(에쎄네일원)가 이 복음을 사용했다고 기록 남겼다 함....
이 문서는 아포크리파 중에서도 비교적 소상하게 예수의 수난과 부활에 대해서 써 놓았는데 1세기에 기록되었다는 정황은 없음. (이 문서의 저자는 예수의 죽음은 빌라도가 아닌 유대인들의 책임이라고 써놓음.)

7.콥트어 복음서
콥트어 복음서에는 마지막 한귀절에서 부활한 예수가 성모마리아에게 말을 걸었고 자신을 만지지 말라고 했다는 기록이 있으나 이문서는 4-5세기 이후의 것이다.

8. 니고데모 복음서
니고데모 복음서(빌라도 행전) 에는 부활한 예수가 지옥에 내려가서 지옥의 왕을 포로로 삼고 아담을 천당으로 데려가며 지옥을 사탄에게 넘겨주고 아담과 성인들을 미카엘천사장에게 인계하는 서술이 나온다...
또한 부활한 카리누스와 렌티우스가 예수부활을 선언하고 3일후에 지상에서 사라졌다는 기록이 있으며 니코데무스와 요셉의 기록이 완전히 일치한다고 떡벌이 같은 허무맹랑한 주장을 써 놓은 귀절이 있다.
하지만 이 문서는 니코데무스가 썼다는 얘기와는 달리, 신심이 깊은 어느 신자가 3세기때 저술한 것이라고 보는게 신학자들의 정설이다.

9. 헤롯의 편지, 빌라도의 편지
예수의 부활에 관한 보고서인 헤롯과 빌라도의 편지는 6~7 세기에 시리아어로 작서된 필사본으로 위조의 개연성이 충분하다 (대영박물관 소장, 파리에는 그리스어로 된 필사본)

역사적 사실이 아니었더라도 내 맘속에 부활이 역사하고 예수의 뜻이 담기면 그게 곧 그리스도의 뜻이 되던가?

허구인 부활을 어떻게든 진리로 포장하려는 그대들은 또하나의 거짓교리를 만드는 꼴인데
그대들의 기독교인이라는 직함이 진실과 양심에 타당한지 한번 자문해 보라....


치세
2007-04-11 20:16:13
2345 번 읽음
  총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 마왕 ▒ '07.4.11 10:32 PM 신고
    기독교 물론 종교이고 시대가 오래됐고 신격화 시켰고 ........
    해도 .......
    너무나 모순적인 이야기가 많고 무조건 강요하고 ..또 상대방을 비난하고
    그들의 말과 행동이 너무나 다른것을 보면 그야말로 비호감을 느낌니다.

    유일신이라 강조하면서 나 이외에 다른신을 믿지말라고 하는말은
    결국 다른신의 존재를 인정하는것 아님니까..ㅎㅎㅎ

    창조주가 다른신을 만들어 놓고 믿지말라고 강조하고...제 상식으로는 너무나
    이해 안가는 부분들이 많죠..

    또 어느정도 신격화 됐으니 그렇다고 하면 됄것을 다른곳에서는 성경이 진리이니
    다 옳다 하고 우기니 그것도 모순이돼고 .. 여러가지 이야기 하자면 끝이없겠죠.

    다른건 몰라도 상대방을 비난하고 나만 옳다고 우기지나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에댓글
    • ㄴ 1. mupamat '07.4.12 4:49 PM 신고
      저는 기독교 신자가 아닙니다-무교-임을 밝혀두고..
      하지만 [나 이외에 다른신을 믿지말라]는 말을 그렇게 해석하시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왜 그 말을.. 다른신의 존재를 인정한 말이라고 생각하시는지?(종교와 상관없이 국어적으로..)
      [나 이외에 다른신을 믿지말라]에서 [나이외에]와 [다른신] 사이에 '존재하는'이 생략되어있을 수도 있고 '실제 존재하지도 않는'이 생략되었을 수도 있지만..
      구약을 부분적으로라도 읽어보셨다면 당연히 후자의 의미란걸 알수 있으실텐데요

      좀더 간단히 예를 들면..
      누가 님께 "천당-지옥 믿지 마라"고 하면 그사람이 천당-지옥의 존재자체는 인정한 겁니까?
      뭔가를 믿지 마라~고 할때는
      1)존재 자체는 인정하지만 그걸 믿지말고 다른걸 믿어라..의 의미일수도 있지만
      2)실제 존재하지도 않는걸 믿는건 어리석으니 믿지마라..는 의미일수도 있다는거죠
    • ㄴ 2. ▒ 마왕 ▒ '07.4.12 7:59 PM 신고
      이런것 가지고 님하고 다툴 생각은 없읍니다...

      별다른 내용도 없고 그저 말뜻하나에 의견이 다르다니 말장난 이나 해보죠.

      저런말 자체가 너무나 인간적이지 않습니까..ㅎㅎㅎ
      하나님 이란 존재가 나타나기 전까지 인간이 다른신을 믿고 있었겠죠.

      두가지 면에서 함 보죠.

      첫째.......진짜 다른신이 있어서 믿고있었다. 그래서 하나님이 다른존재를 믿지말라 했다.

      둘째 ...... 님의 말처럼 원래 없던것을 사람이 만들어 잘못했기에 그것을 알려준것뿐이다.

      첫째는 제가 말했고 님이 부정을 했씁니다.
      둘째는 님이 말했고 ...

      그러면 신이라는 존재의 정의를 내리자면..인간은 불완전 하지만 신은 완전한 존재입니다.
      그러기에 신을 믿고 기대는 마음으로 대하는것 아닙니까.

      그러면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나타나서 내가 신이다 하기전에
      인간이 신을 믿고있는 자체는 완전한 존재를 믿는것이기에 꼭 이신 저신 구분할 필요가
      없었겠죠..그들이 소대가리을 올려놓고 믿는다면 그자체가 하나님일것입니다.

      그들에게는 소대가리 신이나 하나님이나 구분이 필요치가 않았쓸것입니다.
      그저 그들에게는 인간의 부족한 면을 메꿔주는 완벽한 존재가 필요한것이고요

      그러기에 인간자체는 신을 둘로 보지 않습니다.(일반적으로)

      그런데 구지 나타나서 내가 진짜고 저건 가짜다는말이 필요한가요..

      인간이 이름을 붙였기에 하나님도 있고 소대가리 신도 있는것입니다.

      소대가리 신을 하나님 이라고 뜻을 붙인다면 결과는 하나의 신입니다.
      구지 둘로 나눌 필요도 없는것 입니다..

      둘로 나눈다는 자체가 신으로서 모순입니다.

      내가 이름이 영수인데 저들은 나를 보고 창수라 부름니다.
      그런데 구지 나타나서 내이름이 영수이고 창수를 믿지마라
      할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내가 나를 부정하는꼴 밖에는 안돼는거라고요.

      이해가 돼셨는지 모르겠네요..
  2. 2. mupamat '07.4.12 10:56 PM 신고
    일단 제 리플 취지는 전달된것 같긴한데..
    추가적으로 쓰신것에 대해서는 동의하기 곤란하네요
    소대가리든 뭐든 신이라고 간주하고 절을 하면 어차피 신은 하나이므로 마찬가지 아니냐는 말씀이신데..

    예컨대 님이 강아지를 몇마리 기르는데 그중 한마리가 다른 강아지들과 달리 옆집 자전거를 주인으로 인식한다고 칩시다
    그 강아지는 꼬리를 흔들고 따라다니고 옆집 자전거가 지나갈때마다 충성을 다하겠죠

    이때 실제 주인 입장에서 "아~ 어차피 저 강아지의 주인은 이세상에 유일무이 오로지 나하나이니까, 저 강아지 입장에서 주인으로 알고있는 자전거에게 충성하는게 결국 내게 충성하는건데 뭐가 문제인가 난 만족한다" 하실건가요?

    그 강아지에게 "저 자전거는 무생물일뿐 실제 주인은 나란다"라고 교육시키는게 자기부정과 무슨 관계가 있나요? ↓댓글에댓글
    • ㄴ 1. ▒ 마왕 ▒ '07.4.12 11:13 PM 신고
      님의 글을 보니 무종교 인이 아니네요..

      제글의 잠재적인 뜻은 원래 신은 없다 다만 인간의 추상적인 산물이다
      그래서 이름을 멀로 하든간에 그 본질은 상관이 없다입니다.

      님은 어떤 사물을 두고 결부시킬려고 하는것 보니
      님은 신이라는 존재가 어떤 물질적인 구성으로 있다고
      하니 저와 대화가 안돼는것 같습니다.

      제가 보는 신과 님이 보는 구체적인 신이 개념 자체가틀려요

      ㅎㅎ그죠..
    • ㄴ 2. 아리만 '07.4.13 12:12 AM 신고
      궂이 말꼬리잡고 늘어지긴 뭐 하지만...구약의 창세기에 보면 이런 말이 나오죠. 아담이 선악과를 먹고나서 아담과 하와(이브)를 에덴에서 쫓기전에 하느님이 푸념하듯 다음과 같은 말을 하죠.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라고요. 즉, 나와같이 혹은 천사들을 지칭해 너희들과 같이라고 하지않고 '우리'란 말을 사용하죠. 즉 자신 이외에도 비슷한 지위 혹은 권능을 가진 존재가 있다고 봐야하는것입니다. 천사는 보통 하느님의 피조물이니 조물주인 하느님과 동급으로 절대 볼 수 없으므로 천사들과 하느님을 지칭한다고 볼 수는 없고, 여타신들과 하느님을 지칭한다고 볼수 있겠죠. 즉, 하느님은 단수가 아니라 복수라는 의미인 것입니다.
      물론 글자 그대로 해석하자면 그렇다는것입니다.
      또, 나 이외의 다른신을 숭배하지 말라라고 했을때의 다른신이 정말 존재하지도 않는 다른신이었다면 다른것이라는 표현을 하였겠죠? 간단합니다. 신이 아닌것을 숭배한다면 다른것을 숭배하지 말라고 하였을것입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이미 이스라엘민족이 다른 신을 숭배하였기 때문에 다른 신을 숭배하지 말라는 규율을 넣은 것입니다.
      또한 본질적으로 인간이 숭배한 것들은 이해할수 없는 현상 혹은 원리들을 설명 혹은 이해하기 위해 신이라는 개념으로 전가시킨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지금이야 번개나 바람따위는 대기의 방전이니 기압의 고저차로인한 순환이니하는 것으로 설명합니다. 하지만 불과 몇십년전만 하더라도 이런 자연현상은 신이 일으키는 신비한 현상의 하나로 간주되어왔습니다. 즉 그런환경 혹은 바탕에서 탄생한 종교에서 신은 이런 추상적인 혹은 이해 불가능한 원리 또는 힘을 만들거나 일으키는 존재입니다. 또한 인간 자신은 이런 원리 혹은 힘을 만들거나 낼 능력이 없기때문에 숭배해왔던 것이구요. 이런 숭배에서 영적 혹은 정신적인 대상으로 신격화 되서 결국 지금의 하느님이나 부처등과 같은 현대적인 신의 이미지가 완성된것이라 볼 수 있구요. 바꾸어 말하자면 모든 종교에서 말하는 신은 결국 세상을 초월한 초월자이며, 천지만물을 창조 혹은 지배하고 있는 궁극의 의식체를 말하는 것으로 그것이 기독교에서 하느님 혹은 야훼, 여호와등의 이름으로 불리든 이슬람에서 알라신으로 불리든, 불교에서 부처로 불리든 결국 동일한 원리 혹은 지칭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궂이 종교적으로 해석하려들고 극단적으로 생각한다면 뭐 할수 없습니다만 적어도 종교를 믿지 않으신다 하니 이정도의 설명으로도 충분히 이해 가능하시리라 봅니다.
  3. 3. mupamat '07.4.13 1:04 AM 신고
    마왕님/
    1)저는 확실히 무종교입니다 무슨 근거로 아니라고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중학교가 기독교계 학교라서 선택의 여지없이 성경수업,예배등을 했지만 자발적으로 교회에 나간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군대때 초코파이 타먹으러 간것 또한 자발적이라고 할수는 없겠죠? ㅎㅎ

    2)물질적 구성..?
    그건 님께서 영수,창수~ 하셔서 그것과 맞추기위해 강아지,자전거~했을뿐..
    물질적 구성은 커녕, 신의 존재 자체를 믿고있지도 않습니다(100% 없다는 확신도 없지만)

    애초에 제 리플은.. 종교적 신념을 따지는게 아니었고, 국어적-논리적으로 '다른신 믿지말라'='다른신 존재 인정' 아니냐는 첫 리플에 대한 반론일 뿐이었습니다 ↓댓글에댓글
  4. 4. mupamat '07.4.13 1:38 AM 신고
    아리만님/
    님의 리플에서도 국어적-논리적으로 동의할수없는 부분이 눈에 들어오네요

    1)창세기에서 '우리'에 관해서.. 선악을 알수있냐 없냐를 기준으로 '우리'란 말을 사용했을뿐인데 이게 어째서 다수의 신을 전제한거죠?
    피조물인 천사들도 선악을 알면 '우리'에 포함되는건데 '선악을 구분할줄 아는 무리'가 어째서 '신과 비슷,동등한 권능을 가진 무리'로 비약되는건가요?

    중대장이 새로 들어온 신병에게 "우리 부대로 온걸 환영~"이라고 하면 중대장과 소대장,병장,상병,일병이 다 비슷,동등한 지위로 해석되어야 하나요?

    2)또 님께서는 다른'신'이냐 다른'것'이냐에 주목해서 '다른것'이 아니라 '다른신'이라고 했으니 다른신 존재를 인정한게 아니냐 하셨는데..

    유일신이 아니라는 가정하에서는 님 말씀이 맞지만
    유일신이라는 가정하에서는 어차피 다른신 자체가 없는데 인간들이 '신'이라고 여기고 있는 불,물,소대가리 등을 다른'것'으로 칭하든, 다른'신'으로 칭하든 무슨 차이가 있나요?

    "다른신을 섬기지마라"에서 '소위'의 의미가 내포되어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실제 존재하는 다른신이 있어서 다른신이라고 한게 아니라, [너희 인간들 눈높이에서 볼때의 소위 다른신들..]이란 의미로 해석될수 있다는거죠 ↓댓글에댓글
    • ㄴ 1. 아리만 '07.4.13 7:49 AM 신고
      1)'우리'에 관해서 선악을 알 수 있게된 무리라고 생각하더라도 문제가 생깁니다. 결국 신이 아담을 쫓아낸 이유가 신과 여타 천사들처럼 선악을 알게된 것때문인것이고, 또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고 영생할까봐 그런거라는 결론이 되는데 그럼 천사들은 왜 그냥 놔뒀냐는 문제가 발생하죠. 즉 천사들도 선악과의 과일은 먹지 않았다고 볼수 있습니다. 결국 선악을 아는 무리는 천사와 신의 무리가 아닌 신들의 무리라고 볼수 있는거죠.
      2)기독교의 역사에 대해 공부하셨는지 모르겠지만 고대 이스라엘은 무척 여러나라를 떠돕니다. 그중에는 바빌로니아나 고대 수메르같은 나라에도 거쳐 가게 되는데 그런곳에서 유입된 신들도 있었고, 뭐 꼭 이런말하긴 뭐하지만 대부분의 모티브는 서아시아지방에서 발생한 조로아스터교에서 따왔다고 말해도 무리가 없을정도죠. 다시말하자면 유일신체계에 있지 않은 이스라엘사람도 있었다는것이지요. 즉 이스라엘 민족 자신들도 초기에는 완전하게 유일신 체제가 아니었다고 볼수 있고 다른것과 다른신의 차이는 여기서 생기는것이지요. mupamat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개가 자전거를 숭배해서 주인이 아닌 자전거를 숭배함이 어찌 주인을 숭배하는것과 동일하냐고 말씀하셨는데 그것과 마찬가지 맥락입니다. 개가 자전거를 숭배하면 주인의 입장에서도 다른것을 숭배하는것이지 다른주인을 숭배하는것은 아니지요.
    • ㄴ 2. mupamat '07.4.13 11:56 AM 신고
      아리만님/
      1)선악과는 아담-이브에 한정된 금기사항 아닌가요? 천사와 선악과의 관계까지 논하는건..천사에게도 그런 금기가 있었을거라는 확대해석이네요..무슨 근거로 천사에게도 그런 금기가 있었을거라고 주장하시는지..

      2)다른'것' 과 다른'신'에 대해서는 제 말뜻이 제대로 전달이 안된것 같네요
      저는 실제 기독교 역사속에서의 흐름까지 논하자는게 아니라..저기에서의 "다른신"이란 말은 "너희 인간들 입장에서 볼때 소위 신이라고 여겨지는 것들"로 해석될 여지도 있다는겁니다
      예컨대 평소 어린아이가 개다리춤을 추는데 아이 스스로는 그걸 브레이크댄스라고 생각합니다
      이경우 엄마가 손님들 앞에서 그 아이보고 "브레이크댄스 한번 춰봐라"할때..
      그 엄마도 그 개다리춤을 실제로 브레이크댄스라고 생각한다는걸까요?
      혹은 개다리춤 말고 진짜 브레이크댄스를 보여달라는 얘기일까요?
      둘다 아니죠..실제는 늘 추는 개다리춤을 보여달라는 얘긴데, 아이가 그걸 브레이크댄스로 알고있으므로 아이 눈높이에서 그냥 그렇게 표현한것뿐이죠

      엄마가, 아이 눈높이에서 개다리춤을 브레이크댄스라고 표현한것처럼
      신이, 인간 눈높이에서 단순한 무생물들을 다른신들~이라고 칭했을수도 있다는거죠..
    • ㄴ 3. 아리만 '07.4.13 4:39 PM 신고
      1)단순히 선악과를 먹었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선악을 알게 되어서 쫓겨난것이지요. 즉 선악을 알게된 아담이 쫓겨났다면 선악을 알고있는 천사들도 쫓겨나야 맞는겁니다. 만일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이유로 추방당했다면 하느님은 이렇게 푸념하셨겠지요. [이제 저들이 내 명을 어기고 선악과를 먹었으니]라고요. 헌데 하느님은 굳이 [선악을 아는 일]이라고 하셨습니다. 즉 아담이 쫓겨난 이유는 선악을 알게 되어서이고, 따라서 천사들은 선악을(최소한 아담이 추방당할 시기에는) 몰랐다고 봐야하는겁니다.

      2)그렇게 해석할 가능성도 있지만 그건 종교인들이 주로 해석하는 식이고, 일반적인 생각으로는 저처럼 해석하는게 맞는것이겠지요. 즉, 제 해석도 다만 이런 견해도 있다는 정도지 제 말이 맞다고 말하는건 아닙니다. 위에 mupamat님의 글을 보면 마치 다른신이 절대적으로 하느님과는 또다른 신의 존재를 지칭하는게 아니라는 식으로 적혀있는데 해석하기 나름이라는걸 아셔야할 듯합니다. 전혀 극단적 입장이나 여러 가정을 거치지 않았음에도 이런식의 해석이 가능하니까 말이지요.
  5. 5. 장미아빠 '07.4.13 7:45 AM 신고
    괄호부분은 왜 생겨났을까?
    이 부분에서는 검색해 보시면 무수히 많은 바른 답이 나와 있읍니다.
    한 마디로 성경에는 오역이 없읍니다.
    그 외에 안티 기독 싸이트에서 위의 글을 퍼 오셔서 잘 아시겠지만,
    한 마디로 위의 주제는 왜곡 시키기 위한 왜곡 그 자체 이므로, 하나 하나 열거해 답 글을 할 가치가 없는 논재입니다. 내가 동쪽으로가는 답 글을 했다면, 서쪽으로 가는 질문을 할테니 말입니다. ↓댓글에댓글
  6. 6. 덜렝이 '07.4.22 11:52 PM 신고
    다들잘나셨네..--
    인간으로 살다가 디진인간을 신으로믿으라는인간이있질않나...
    죽은사람이말한 말같고..대가리터지게 말쌈하는사람들이나..
    도대체 사람들이 그신이라는걸 본적이나 있을까?? 보지도않고 어떻게믿을까?? ↓댓글에댓글
  7. 7. 행복한 바보 곰 '07.8.20 12:41 AM 신고
    ㅋㅋㅋㅋ
    하지만 이런 말싸움 토시 하나 하나가 종교를 지탱하는 힘이라 어쩔 수 없죠.
    안티 기독교 사이트에서 퍼 왔다고 주제를 왜곡 시키지는 않죠.
    성경에 오역이 없다는 말은 무슨 말인줄 모르겠네요.
    설마 제가 아는 틀리게 해석한게 없다는 말은 아니죠...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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