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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기념관 비판 - 무책임한 정치공세

 

기념관 건립 근거법, 한나라당 의원이 발의, 표결때도 모두 찬성통과

//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404845&portal=portal

신율 명지대 교수(정치외교학과)는 "법안 심의할 때는 아무런 문제 제기를 하지 않다가 이제야 비판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워낙 시간에 쫓기다보니 무슨 법안이 통과되는 지도 몰랐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럼에도 현직 대통령이 임기 중에 추진되는 기념관에 대한 비판 여론을 무시할 수는 없다. 권위주의 시절 대통령에 대한 거부감과 노 대통령의 저조한 인기, 정치인들에 대한 대중의 냉소 등이 겹쳐 우리나라에서는 '대통령 기념관' 얘기도 꺼낼 수 없다는 얘기도 나온다.

신 교수는 "전두환처럼 비정상적으로 집권한 사람을 기념하는 것은 곤란하지만, 대통령 기념사업의 필요성 자체를 부정할 수는 없다"며 "김대중 도서관의 예처럼 민관이 예산을 절반씩 분담하는 방식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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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盧기념관 비판' 무책임한 정치공세">
[연합뉴스 2007-04-17 17:18]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청와대는 17일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퇴임후 `노무현 기념관'을 인제대에 건립키로 한 데 대한 일각의 비난과 관련, "대통령 트집잡기의 도가 지나치다"고 비판했다.

청와대 홍보수석실은 이날 청와대 브리핑에 올린 글에서 "대통령 퇴임후 구상을 하는 것이 비판받아야 할 문제인가"라고 반문하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청와대는 `현직 대통령이 재임중에 기념관 건립을 추진해 논란이 되고 있다'는 비판을 지적하면서 "뜬금없다. 돈을 모은 것도, 부지를 매입한 것도 아니고 설계도가 나온 것도 아니다. 현직 대통령의 영향력을 부당하게 행사한 적도 없다"며 "단지 이제 막 구상과 협의가 시작된 상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레이건, 부시, 클린턴 등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이 퇴임 이전 개별 재단이나 기록관 설립을 준비한 사례를 적시한 뒤 "대통령의 국정운영 경험은 국가적 자산이며 대통령 기념관은 단순히 개인을 기념하는 건축물이 아니다"라며 "기록이든, 국정운영 경험이든 이를 사회적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준비하는 것은 오히려 장려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청와대는 이어 `기념관 건립을 위해 확보한 정부예산 20억원이 무슨 명목으로 어디서 나왔는지 밝히라'는 한나라당 공세와 `기념관에 대한 정부 예산 지원을 가능케 한 대통령기록물 관리법이 통과된 지 11일만에 기념관 건립이 합의됐다'는 일부 언론 보도를 거론하면서 "마치 기념관 건립을 위해 사전에 법안까지 면밀하게 준비했다는 투"라고 비판했다.

청와대는 "구체적인 계획도 협의도 진행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슨 예산을 확보하겠는가. 예산을 국회도 모르게 `이미 확보'하는 게 가능하기나 한 일인가"라고 반문한 뒤 "너무 무책임한 정치공세"라며 "임기말 권력형 비리를 못 찾으니 아무 사안이나 시비를 거는 모양"이라고 비꼬았다.

honeybee@yna.co.kr



2007-04-17 17:49:45
628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서방 '07.4.19 8:11 PM 신고
    누가 그러던데여 ~
    국부 이승만 기념관이나 우남 도서관은 안되고, 국부나 건국대통령이라는 호칭도 안된다면서

    저 인간 오물들은 전국을 아예 연세대 도요다 도서관, 광주 도요다 컨벤션센터, 도요다 미술관, 도요다 백화점, 도요다 도로, 도요다 광장으로! 도요다 슨상놈의 이름으로 도배를 해놓더니 그에 이어 이제는 노구리 기념관 만든다고 난리다.

    그들이 그렇게 위대한가? 매년 십만명의 자살자를 만들고 국민 3분의 1을 백수로 만든 쓰레기들이 그렇게 위대하더란 말인가?



    초대 대통령도 기념관이나 도서관 한개 없으면서 대한민국을 절단낸 비정통 좌파 15년 대통령의 기념관들로는 온나라를 도배하려 하다니, 실로 가관이다. 미국이나 터키를 보라.

    워싱턴과 케말파샤의 이름으로 된 기념관과 도서관이 있다. 그런데 우리는 뭔가?



    슨상교와 노사모 빨갱이들, 자칭 민주화 쓰레기들의 우리끼리? 끼리끼리 그들만의 축제를 삼가 조롱하노라.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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