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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불매운동 벌여야 되지 않을까요

 

소비자 연맹에 옥션에 대한 상담글이 상당히 많더군요

옥션이 초기에는 구매자 편의도 많았고 구매자의 안전장치를 많이 해놨는데

이제는 모두 없앴네요.  옥션에서 판매자는 왕이고 구매자는 거지취급하더군요

제가 당했던 사례입니다.

옥션에서 여러가지 물품을 판매하고 있더군요. 매니안 유저분께서는 물품구입시 조심하시길
물품을 늦게 보낼뿐 아니라 취소시켜도 물품 보내서 왕복배송료를 부담시키더군요
본인에게 불리한 글을 써놓으면 무조건 삭제시키고요
//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085623859#Question
제가 3월 25일 물품 결제를 하고 3월 26일 배송 확인을 해보니 배송중으로 나와 확인해보니 집화예정으로 되어있더군요 3우러 27일 여전히 배송중(집화예정) 3월28일도 집화예정
3월 29일 여전히 집화예정-12:10분경 옥선 상담원과 통화 취소시켜 달라고 했더니 판매자와 직접통화하랍니다. 13:00경 판매자와 통화후 취소시켜달라고 요청했더니 취소는 안되고 물품 발송을 해주겠답니다. 3월30일 00:10분경 물품 확인을 해보니 여전히 집화예정으로 나와 옥션에 취소요청했더니 송장번호가 있어 물품 취소가 안되 반품요청했습니다. 송장번호 때문에 반품도 안되더군요 할수없이 판매자가 써놓은 송장번호의 뒷번호만 +1 해서 반품요청하고 다른 판매자의 물품을 주문했습니다.
4월1일 토요일 출장다녀와서 보니 물품이 도착해있더군요. (사무실 여직원이 받아놨음)
물품을 보니 취소시킨 물품이라 의아해서 놔두고 월요일 다시 출근해서 택배사에 반품하겟다고 전화하니 다음날 온다고 하여 화요일날 반품처리 했습니다.
판매자가 환불을 못해주겠다고 하네요. 물품을 일단 받았으니 단순변심이라하고 배송비를 부담시키더군요. 전 당연히 배송비 부담 못하겠다고 했고요. 물품 배송이 늦어 취소시킨것을 판매자가 억지로 보낸것이니 배송비 부담할 의사가 없다고 했더니 반품보류로 해놨더군요.
옥션에서 전화가 와서 그 이야길 했더니 오직 판매자와 합의하라는 말 밖에 안하더군요
옥션도 이젠 구매자 편의는 없더군요. 취소도 함부로 못하게 만들어놨고요
옥션에서 물품 구입할 땐 조심해서 하시길
이 글을 판매자 물품에 써 놓았더니 다 지우고 입찰 제한자로 묶어 글도 못쓰게 만들어놨더군요. 헐

소비자연맹에 4월15일 글 올려놨더니 4월17일 옥션에서 전화가 와 환불처리 해준다고 하더군요. 소비자연맹에서 4월19일 답변메일이 왔습니다, 4월17일 환불처리해줬다고. 그런데 4월19일 아직까지 환불처리는 안해주고 있네요. 단 반품승인은 되어있더군요. 반품보류에서 반품승인으로. 환불은 언제 해준다믄 답은 옥션에서 안올려주고 있네요. 소비자연맹에는 4월17일날 분명히 환불해줬다고 답변했으면서도.

이게 옥션입니다. 구매자는 스스로 조심할 수 밖에 없는 것 같군요



2007-04-19 21: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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