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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車.] 전화기 카메라로는 역시 안될까 봐요

 
어떤 분이 관동철도에 다니는 그린차는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보고 싶으시다길래
(변두리 사는 저는 일반칸에도 좌석이 충분히 남으니까 절대 탈 일이 없지만)
시내 자재상 가는 길에 간단하게 찍어봤대요.(..데, 역에 서서 전화기로 찍은 거라서 화질은 최악-_-)

입구의 모습입니다. 관서철도나 중부철도, 구주철도 및 중국철도도 마찬가지겠지만
그린차 입구 옆에는 꼭 붙어 있는 풀색 네잎클로바가 귀엽다는^^;
사진이 흐려서 잘 알아보실지 모르겠는데,
문 옆의 노란 손잡이가 그린차 아랫층으로 내려가는 계단 난간이래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오른쪽에(사진상으로는 "안쪽") 있어서 얼른 못찍은 게 유감..


관동철도의 그린차는 어떤 구조인지 이 사진(↑) 하나로 단빡에 알아보시겠대요?
환승역 승강장의 형광등 빛이 비쳐서 좀.. 엉망이지만, 아랫층이라면 차내구조까지 거의 보이실 거래요^^
앉아간다고는 해도 역시 실내 높이가 210㎝라서 좀 불안하다고할지, 버스처럼 멀미날 것 같다고나 할지
"경전철에 비하면 꼭 감옥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에(덤으로 요금도 두 배) 여간 멀리가는 게 아니면
절대 권하고 싶지가 않대요.(카와사키~치바 구간처럼 전철로 250㎞ 이상 가야 되는 경우가 아니면)


치세
2007-04-23 14: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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