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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600의 의미

 
 
정경유착은 기업이 특혜 바라고 정치권에 돈 바치는거다.
기업은 회계란 게 있으니 돈 마련하려면
이익난 것을 감추어야 된다.
이게 회계분식이고 회계불투명성이다.

100을 벌었어야 맞는데 50밖에 못벌었다 한다.
주가는 기업이익을 반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주가도 당연히 못오른다.

정상적으로 10000원 가야할 주식이 5000원 밖에 못가는 것이다.
그만큼 도둑질해 먹은 셈이다.

더 문제는 그 50이라는 이익도 맞는지 틀린지 검증이 안되는 것이다.
그래서 외국인은 500에서 샀다가 대충 1000에서 팔았다.
이게 과거 우리나라 주식시장이었다.

IMF이후 외국인 지분이 높아지고 노대통령 들어
정경유착이 사라지니 기업이익이 계열사로 빼돌려지지 
않고 그대로 노출되었다.
경제변수에 따라 장래 이익을 추정하면 특별한
요인이 없는 한 그대로 나온다.
물론 전망기관의 예측능력이 중요하다. 

그러니 실적전망이 좋으면 한국주식을 사게된다.
반대로 실적전망이 안좋으면 안산다.

주가지수가 오른다고 종목이 다 오르는 것은 아니다.
사상최고를 경신하는 주식이 속출하는 반면 빠진 종목도 부지기 수이다.
오르는 주식만 오르는 양극화가 나타 나는 이유이다.

물론 세계증시가 오르니까 한국주식이 오르는 것도 아니다.

정경유착 고질병 도지면 외국인 다 떠난다.
주식투자의 기준인 기업이익을 믿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2007-05-11 17: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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