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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층 혼인 통해 기득권 재생산

 

삼성은 조중동과 모두 혼맥.

삼성·현대·대림·두산·한일·한진·금호 등 굴지의 재벌과 직접 사돈이며 또한 실세 정치인들과도 직접적인 사돈관계를 맺어오며 상류층 혼맥의 큰 줄기를 형성한다.

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이 중앙일보 홍진기 회장의 차녀와 혼인한 것부터 출발한 이 혼맥은 노신영 전 국무총리, 현대그룹, 김동조 전 외무부장관, LG그룹을 거쳐 결국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장남에게로 연결된다. 또한 이한동 전 국무총리와 동아일보와도 혼사로 연결되어 결국 삼성을 중심으로 '조-중-동' 언론3사가 모두 연결되어 있다.

'조선일보 맥'으로, 조선일보 역시 태평양, 롯데(농심), 조양상선, 김치열 전 내무부 차관, 대전 피혁, 효성그룹을 거쳐 이명박 현 서울시장의 자제에게 연결되어 있다.

전두환 전 대통령과 권노갑 전 민주당 고문도 사돈관계에 놓여 있었다(후에 이혼)

이른바 한국의 상류층이라고 하는 정-재계 인사들이 서로간의 혈연맺음을 통해 '기득권의 재생산'을 해왔음을 알 수 있다"며 "특히 족벌언론으로 불리우는 언론사들과도 질긴 유착의 관계를 갖고 있음도 드러났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이들이 이러한 질긴 인연을 통해 부의 축적은 물론 권력의 안정화 및 세습을 공고하게 만들어 특권을 공유해 왔음을 짐작하기는 어렵지 않다.

이명박-전두환 한 다리 건너 사돈지간.

노태우 혼맥도- SK최태원 회장과 노태우 딸이 노소영과 결혼,노태우 장남은 신동방 신명수 회장의 장녀와 결혼...

-자료출저 : 2004년 1월13일 MBC PD 수첩, 참여연대 '한국사회 지도층 혼맥도'

//www.peoplepower21.org/cms/upload/200401/marital_relations2.jpg



2007-05-19 06: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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