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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과 언론이 교감하면서 여론떠보기..언론플레이

 


어제 방송된 KBS미디어포커스 : //news.kbs.co.kr/article/economic/200705/20070520/1357958.html

방송된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국내 기업(삼성)이 해외(베트남)로 이전한다고
조선일보가 대대적으로 보도를 하고 이에 해당기업은 부인하긴 했지만
의심쩍은 부분은 기업들이 오보에 대한 반응이 너무 소극적이라는것이다
어쩌면 짜고치는 고스돕?
여론 떠보기나 여론(우리노동자들) 압박용으로 언론플레이를 하는것은 아닌지 모를일입니다.

조선일보와 기업들의 힘을 동등하게 생각해선 절대 안됩니다.
조선일보는(중앙,동아,문화,sbs 모두 비슷하지만) 일사불란한 지휘체계를 가지고 기자들이 어느정도의 독립된 힘을 가지고 있지 못하므로 어느 한 기업을 조지자고 마음 먹으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최고 권력자였던 김대중과 현직 대통령과도 맞짱뜨고 있는 것 보세요.
맞짱이 아니라 비열한 반칙에 불과한 거지만...

하지만 기업은 절대 단결할 수 없는 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서로 서로가 모두 돌아서면 적군이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죠. 또한 기업들이 현재까지 쌓아온 이미지란게 탈세, 과잉자식사랑, 군사권력에 막대한 돈줄역할 등등의 부정적인 모습들이 많이 민중들의 뇌리에 각인되어있기 때문에 만약에 싸운다면 백전백패죠!

자본금 측면에서 본다면 일개 중소기업에 불과하지만
영향력 측면에서 본다면 대한민국 최고의 권력을 쥐고 있는 셈입니다.
그런 권력자들을 감시하고 올바르게 평가할 공식적 기구가 없다는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래서 노무현이 최후의 성역이라고 했지요.
도데체 어찌할 도리가 없거든요.

습관과 세뇌가 무서워요
아무 생각없이 일반 민중들이 독극물을 아침마다 먹는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것이 바로 조중동문s의 힘이죠
간단히 볼 사안이 아닙니다.

극악한 수구언론이 없었다면 김대중이나 노무현은
지지율 한 80%정도 나와야 되요.
삽맹박, 수첩공주따위는 대선 명함도 내밀지 못합니다.
보셔서 알겠지만 심히 빈약한 역사의식, 정치의식, 컨텐츠의 소유자들 이거든요



삼성과 조선,중앙,동아일보 같은 혼맥이라는 거...



2007-05-20 14: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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