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21일 10:28 [연합뉴스]
李, 한반도 대운하 띄우기 '재시동'
17개 노선, 총연장 3천100㎞ 기본구상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한나라당 이명박(李明博) 전 서울시장이 자신의 대권공약 제1호인 '한반도 대운하' 구상의 공론화에 다시 불을 지필 태세다.
최근 당내 경선 룰 공방이 일단락되면서 잠시 주춤했던 정책행보를 재개한 이 전 시장은 대운하 프로젝트를 다시 전면에 내세워 여론지지율 선두자리를 굳혀나갈 태세이다.
한반도대운하 연구회는 21일 오후 시내 프레스센터에서 '4만달러 시대를 여는 성장동력 한반도 대운하' 학술심포지엄을 열어 이 전 시장이 내놓은 한반도 대운하의 경제, 환경, 문화 효과 등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이 연구회는 청계천복원 추진본부장을 역임했던 장석효 전 서울시 행정부시장이 대표격으로 있는 연구모임으로,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연세대 조원철 교수가 한반도 대운하의 기본구상을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행사에 앞서 입수한 조 교수의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반도 대운하는 남북한을 합쳐 총 17개 노선으로 총연장이 3천100㎞에 달한다. 최장 구간은 경부운하로 540㎞이며, 최단 구간은 안동운하로 67㎞로 건설된다.
특히 통일 이후에는 북한에도 평원운하(379㎞), 경원운하(257㎞), 평개운하(206㎞), 사리원운하(135㎞), 청천운하(58㎞) 등 모두 5개 운하가 개통돼 경부운하와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이 가운데 가장 먼저 건설될 경부운하는 공사기간 4년으로 예상됐으며, 공사비는 약 14조1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이어 한국학중앙연구원 전택수 교수는 '문화관광벨트 조성과 유비쿼터스 운하'라는 제목의 주제발표문에서 "경부운하가 건설되면 15개 문화관광벨트가 조성돼 향토문화를 기반으로 한 관광산업이 개발되며, 특히 조령에 건설될 24㎞구간의 운하터널은 세계최장의 랜드마크로 관광명물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 교수는 또 인천공항에서 남해안 관광벨트로 연결되는 '원스톱 크루즈 전국일주'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유럽의 운하강국으로 불리는 네덜란드의 수로국 공무원들과 운하건설 회사인 DHV사 관계자들도 참석할 예정이며, 이 전 시장은 22일 이들과 만나 한반도 대운하 건설 구상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전 시장은 이날 방한한 셰이크 모하메드 알 라시드 막툼 아랍에미리트(UAE) 총리 겸 두바이 통치자와 만날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여의치 않아 성사 여부가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이 전 시장의 두바이 방문 당시 만났던 모하메드 통치자는 이번 방한에서 이 전 시장과 함께 청계천을 걷고 싶다는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당초 이날 새벽에 입국하려던 계획이 오후로 미뤄지면서 만남이 무산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캠프 관계자는 전했다.
캠프 관계자는 "대운하 심포지엄에는 같은시간 한나라당 전국위원회 일정이 있어 이 전 시장은 참석하지 않는다"면서 "모하메드 통치자와의 만남은 가능하면 오늘 밤이라도 이뤄질 수 있도록 일정을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um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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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terpan 홍수날 때 치수대비책이나 잘하세요...
우리나라 여름에 비가 많이 옵니다.
비 한번씩 많이 올때마다.. 물난리에 인명피해.. 재산피해.. 수조원에 달합니다.
저렇게 쓸데 없이 대운하 건설하실 생각하지 말고..
차라리 그 돈 있으면.. 여름도 다가오는데.. 치수 사업을 어떻게 할지 그거나 생각하세요.
꼭 겉보기에 좋은것만 할려고 하지말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홍수 대책이나 마련하십시오..
거기에 돈을 투자 하겠다면.. 쌍수를 들고 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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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에떠다니는곰 건설회사 만 좋아라 하겠군..
삼면이 바다인 나라에서 무슨 운하가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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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조 운하건설된다면 목숨걸고 막을것이다
미친짓이다 삼면이 바다인 조금만 나라에 운하라니
개인돈으로 한다면 막지 않겠다 국민세금으로 운하는 절대 않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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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떳떳하게 대운하 실효성없고 환경에 이득되는것도 없고 돈만 쳐들이고 건설후에는 흉물이 되는거로 전국민이 판단하고 외국의 전문가들도 그렇게 얘기한거로 아는데.. (05/21 11:52)
왕자여 개인돈으로 해도 막아야합니다. 대한민국의 산과 들을 마음대로 파헤치는데 그 환경파괴는 자자손손 물려집니다. (05/21 12:07)
레드와인 결국 이명박 대운하 걸설이 대선행보에 가장큰 패착이 되지 않을런지... (05/21 12:20)
아놔이거참gg 난 이명박 빠돌이가 아니다.
하지만.ㅋㅋㅋㅋ
청계천복구, 서울시내 버스대로변경...
우리가 미친듯이 막을려고 해도 못막았던 이명박서울 전시장의 야심작..ㅋㅋ
결과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ㅔ발 구체적인 검토를 통해서 반대를 하든 찬성을 하든 합시다.
확실한건 우리보단 눈이 한단계 앞인거 같소만... (05/21 12:43)
뒷집남자 아놔이거참gg // 욱기지 마슈~~~ 그리고 정신좀 챙기고 사슈~~ 대운하가 어디~그 청계전 복구와 같은~동네 노가다 공사인줄 아슈?? 그리고 그 공사로 인해 얼마나 많은 나랏돈 들어가는지 아슈??? 아주 세금먹는~밑빠진독이요 그거~ (05/21 13:06)
거암청천 청계천하고 다들 비교하시는 사람들이 많은데.. 청계천은 '복원'의 의미가 강해서 오히려 찬성자들이 많았던거 같은데(반대자들은 일부 시민단체와 진보단체들 내지 열린당이었고.. 일반시민들은 찬성이 많았던듯).. 아파트 거품으로도 충분히 건설사들 먹였으면 됐지.. 이젠 국민세금으로 한민족 역사 이래 최대의 삽질(?)을 하시려나.. (05/21 13:13)
일월주인 청계천은 예전부터 풍수 및 시민들의 공감대 속에서 복원사업에 이루어 졌던 것입니다. 그리고, 시민들이 반대하였던 이유 또한 복원 공사기간동안 교통체증을 우려하여서 그랬던 거죠. 그러나 대운하는 차원이 다름니다. 우선 환경파괴, 운하는 고인물로 장차 온 국민이 식수로 사용할 수도 있으며, 건설로 경기 부양하는 것은 이제 그만..... (05/21 13:20)
박하사탕 다른건 몰라도 대운하만은 결사 반대 (05/21 13:25)
sapperjun 경상도 사는데 그럼 우리식수는 어떻게 하는지? 명박님이 매일 생수 두통씩 집에 넣어주던가.. (05/21 13:31)
드넓은바다 이명박의 결점은 한나라당이라는 것과 대운하를 추진하려는 것이다. 이것이 그를 찍는데 걸림돌이 된다. (05/21 13:38)
불멸의장순신 아니 자꾸 청계천을 왜 들먹거립니까? 청계천이 성공한 사례라고 생각들 하시나요?? 물론 깨끗해보이기는 하죠.. 하지만 예상유지비용이 일년에 몇십억일거라는게 지금은 몇백억정도로 (확실히 기억은 안나지만 거의 20배 가량 증가) 불어났다는데 그게 과연 성공한 정책일런지요.. 다들 겉모습에만 현혹되어있고 실제 속안을 들여다보면 잘된 정책이라고만은 볼수없을겁니다 (05/21 13:49)
youfirst 나 뿐 아니고 내주변 사람들 전부 반대던대!!! (05/21 13:52)
가루라 청계천이 성공한것이라고 누가 그럽디까 청계천때문에 손해보는게 1년에 150억이요 그 돈이면 서울시 소년가장들 밥값은 해결하겠소 (05/21 14:29)
쿠크다스한잔 대한민국에 운하;;운하를 건설할만한 환경이 어디있다고.. 기사에 보면 경제적 측면은 관광산업밖에 내세울게 없네 ㅋㅋ 하긴 조그만 땅덩어리에 운하로 무슨 ㅋㅋ 코딱지만한 배 띄워서 어떻게 편지라도 보내볼 생각이신가 ㅋㅋ (05/21 14:34)
lovesdk 어떻게 무슨욕을 먹을지라도 어떤 비교맨트라도
막을순없을것같은데...FTA와같은 농민들 거리로 떠미는데도
나라의 개혁과 미래를 위해선 희생이 따르는걸 감수할수밖에...
대운하추진후에 경제발전과 유가안정등을 천천히 지켜보시오.. (05/21 14:38)
ryucam 타고난 삽질꾼을 어찌 하오리까...노가다 십장출신인디... (05/21 14:39)
취화선 로긴 하게 만드네 이제 재발 그런돈으로 공교육비나 보조해서 사교육(확원비0 좀줄여라.철도를 하나 더 놓던가 (05/21 16:05)
취화선 국민연금도 모자란다고 하는데 복지 예산 반대 하면서 운하를 파냐?서산 간척지 새만금 시화호 다 실패 란다.국토 유린은 고만 해라 전국토가 공사팡이 되면 글찮아도 도로 곳곳이 막히는데 실패해서 원상회복도 못하고 (05/21 16:10)
암살 댓글 다는 놈들, 제대로 알고 떠드는지...다 백수 쓰레기들인데...쯧쯧 (05/21 16:28)
kkidaeck 마치 박정희 시절에 고속도로 건설 목숨걸고 반대하는녀석들같구나 (05/21 17:00)
양아치 이것봐~ 고속도로랑 대운하는 엄연히 다르고.. 고속도로도 현재
박정희때 자연 환경 무시하고 건설 했던것들 지금와서 하나씩 복구하면서 다시 자리 잡는거라구~ 그리고 대운하는 우리나라랑 전혀 맞질 않는건데.. 뭔 개수작인지.. 청계천 성공 했다고 생각 하나? 그로인해 부수적인 소모 비용은? 전부 국민 세금에서 꼴아 박고 있단다.. 에그~ 너무 단순해.. (05/21 17:05)
담백필체 도대체 운하를 찬성하는 사람들..무슨 생각인거냐? 하상계수도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만들면 그 물은 어떻게 할건데? 공기 4년? 지방에 작은 이름없는 하천 직강하공사하는데만 반년예상이다. 채1km가 되지 않는 구간을 말이다. 세금으로 국토 쓰레기로 만드는 짓을 다른거 잘했으니 이것도 잘할거다라며 두고 보기만 하란 말인가? 후손들에게 최악의 환경을 물려줘야 (05/21 18:46)
담백필체 할테냐? 무슨 군사정권 시대도 아니고..무조건적인 개발로만 밀고 나가겠다? 차라리 진짜 대통령 되고 싶거든 사회 부조리 목숨걸고 척결을 기치로 내걸어라. 약속대로 한다고만 하면 무보수로 선거운동 해줄 용의도 있다. 무식한 대운하 같은 소리 지껄이지말고.. (05/21 18:48)
한마디만해요 개인돈으로 한다고해도.. 막고싶소.. 사람이 스케일만 너무 크고 그 앞일을 모르는것같소.. (05/21 19:19)
찬혁 대운하... 절대 반대다... 도대체 그걸 어디 쓸려는겐가.. 지금 화물 기차도 텅텅비어서 다니고 있다. 이 좁은 국가에 도대체 대운하가 말이 되는가.. 좁은 나라다 보니.. 환경은 무서운 속도로 파괴될것이다. 정 배타고 물건 옮기고 싶거든..바다로 하면 되잖은가..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다. 이 ㅅㅂ.. (05/21 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