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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난 두 젊은이들 야기

 
 착한 풍뎅이(aerobeetle)

오늘 빈손님께서 대놓고 책 파시기로 하신 날인데 실적이 어떠 하신지 궁금합니다.

많이 파시기 바람니다.  다 팔리면 또 보내 드립니다. 

제가 아니라 네트즌님께서 앞으로 책 수신처를 빈손님 앞으로 하신다고 합니다.

저도 수신처를 빈손님 앞으로 할 예정입니다^^ 

오늘 저희 집에 젊은이 둘이 방문을 했습니다.   저희 딸 과외선생님덜...

마눌에게 "야 과일 좀 깍아와라.  얘기 좀 하게"  

다짜고짜 "나 황우석박사님 지지자야.   황박사님 어찌 생각하나 ?"    

대답들이 우선 아주 무지하게 예쁜 여선생 "억울하게 당하시는 것 같아요"

그징 ~~~  얼굴처럼 마음도 이쁘고만...  민초리 게시판에서 알바하는 쉐끼들 하고는 

그레이드가 틀리네..  우선 "뉴스는 반만 믿어라"와 "황우석 리포트"를 넘겨줬죠.

여기에 황우석 사태의 진실이 담겨있으니 잘 읽어봐 ~~    참 이쁘다.  

제가 게시판에다 쓰지 못하는 리얼 스토리로 쫙 그녀의 마음을 황박사님쪽으로 잡아

당겨 주고...   황박사님 좋겠습다.  여성 팬이 한명 생기셔서..  ㅋㅋ

남자 학생은 수의대 4학년 재학생이라네요.  너 잘 걸렸다.  정말 ~~

"황박사님에 대해서 어찌 생각하나 ?"  학생 왈 "중립적입니다.  줄기세포가 있는지 

확인이 않되니...  근데 학생들은 대부분 줄기세포는 있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다만

황박사님이 너무 서두르신 것 같다는 느낌이랍니다"  

내가 한마디 했죠.  "현재 진행되는 공판소식은 알고 있나 ?"  당연히 모르징 ~~

"공판에서 밝혀졌는데 황박사님은 배반포를 제대로 배양해서 성일이 한테 넘겼데..  

헌데  성일이 쉐끼가 미국에 팔아 먹었는지 아니면 엿 바꿔 먹었는지.. 하여튼 나쁜 

쉐꺄".   역쉬 "황우석 리포트"와 "뉴스는 반만 믿어라" 한권씩 기증..

조만간 황우석박사님과 관련해서 좀 시끄러워 질 것이다.  

요때 너희들이 좀 나서야 돼.  내가 이 나이에 뭘 바라고 이짓 하겠니?  다 여러분과 

우리 자식들을 위해서 요러고 있당께 !!  알았징 ?   네 ~~~

젊은이들이 황우석박사 사태에 무관심하다고요 ?  어떤 놈이 그런 소리를 한답니까 ?

아직도 다들 마음 속에 황박사님을 생각하고 있답니다.   이분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은

매국노 쉐끼들 아니면 아직도 마음 속에 가지고 있습니다.  

황박사님 !!  국민을 믿고 소신껏 자신있게 밀어 붙이시기 바랍니다.  

ps.  내일 토요일 오후 2시 부터 대전 한남대에서 쎄미나 있습니다.  많은 참석바랍니다.

내일은 저희 마눌과 딸래미도 데리고 갑니다^^

 



▒ 마왕 ▒
2007-05-26 01: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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