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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E.] 雀國志 ~覇王の采牌~ (작국지, 패왕의 채패)

 

제목부터 짐작하시겠지만 마작게임이랍니다.
또한 제목을 보면 아시듯이, 삼국지에서 따온 게임이래요
채패나 제패나.. 일본어로는 발음이 똑같기 때문에 붙인 네이밍이지만

이래뵈도,  CAPCOM의 1999년작이라서 효과나 처리가 아주 깔끔하다구요~
처음 시작할 때, 네 사람의 주군 가운데 한 사람을 고르게 되어 있는데
보통 천하삼분 이후의 세 군주만 등장하는 데 반해
이 소프트에서는 무장애호가들 사이에 은근히 인기있는
여봉선도 고를 수 있대요
지력이나 무력은 각기
중간중간에 "쓰무해오는 패의 유불리"와 처음 패를 받을 때의 "조패상태"
두 가지 요인을 결정하는 요소이고
네 사람의 주군 휘하에 있는 각 장수들은 이 수치가 제각기 다르므로
"효율적인 장수투입의 전략"이 최단시간에 천하통일을 하는 요령이 된대요
(황건적 잔당 청소하는 데 봉선이 친정을 간다거나 하는 건 비효율적)

동급생이나 마작_클리닉과는 달리, 포인터 방식이라서
조작에 쓰이는 키의 숫자가 훨씬 적다는 게 특징인데요(아케이드 마작답지 않게)

A(선택) - Ctrl
B(취소, 메뉴, 현시점에서 가능한 치봉깡) - Alt
좌우 포인터 이동 - 커서키
..만으로 조작한답니다
게임 중간중간에 풍년이 들거나 홍수, 가뭄, 병해, 내란
기타 여러 가지 이벤트가 생겨서 牌를 받고 뽑는 운을 결정하는
치수, 지력, 무력 수치가 변하기도 하고
플레이어가 침공하지 않더라도, 다른 나라에서 공격해오는 수가 있기 때문에
방어/영격전을 하는 무장으로는 지력이 높은 부하를 둘 필요가 있대요

아케이드 게임답지 않게 꽤 여러 가지 배려를 많이 한 게임이라서
은근히 몇 시간씩 할 맛 나실 거래요^^

치세
2007-05-27 14:50:13
544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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