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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똑바로 하세요!-(펌?)

 
 빅(skfkrufpxo)

1년전의 글들을 읽었습니다.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런데도 당시의 글들을 읽으면 지금도 놀라운 주장들이 많습니다.심지어 제 글을 읽을 때도 그런 느낌이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쌩뚱맞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우리가 이길 수밖에 없다는 확신을 가지기도 합니다. 우리가 매번 파악하고 인지했던 시각이 정확했기 때문입니다.

경찰총수에 대한 사퇴압박이 내부에서 대두되고 있습니다. 경찰총수가 북창동 로망에  대한 결탁여부를 검찰에 수사의뢰 하면서 검경수사권조정은 완전히 물건너 갔다고 느끼는 분노의 목소리가 높기 때문입니다. 위기는 기회라고 하죠? 서조위와 문신용 등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만 이에 대한 경과를 면밀하게 검토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앙의 기사가 어제 나왔습니다. 공판진행이 지속되면서 언제 끝나는지에 대한 서술이었습니다. 지연되는 이유가 황박사 때문이라고 검찰이 이야기 했다죠? 웃기는 친구들입니다. 아래 글을 읽으면 그 답이 나옵니다. 예전 글을 읽으면 참으로 자신만만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자신감이 다시 찾아옵니다. 재미있는 팩트들이 속속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범부님의 글을 몇 번이고 읽었습니다. 행간의 의미까지 알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제 마지막 순간이 다가오고 있는 것을 알겠습니다. 검찰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파악한 후 우리가 우려하는 내용으로 발표하는 순간 돌이키기 힘들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합니다. 범부님의 글 중에 이 부분이 저를 아프게 합니다.    


저울론에 대해서

저울론에 대해서 몇가지 팁을 드리겠습니다. 저울은 평형을 유지 하지만 무게가 실리면 바로 내려 갑니다

서울대 처녀생식론을 뒷받침한 학계의 또다른 이론 발표, KBS 추적60분의 방송무산, 서울대, MBC등의 적극적이고도 처절한 전방위 로비, 영향력있는 대다수 언론의 반대 성향등이 저울의 한축으로 뭉쳐져 있습니다

초기 박사님 지지세력들이 빠르게 결집될때 중구난망으로 서로의 살길을 찾던 이들이 지금은 오히려 더 뭉쳐져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쪽 축을 보면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집회인원과 지쳐가는 열기, 분산될대로 되어져 각각 서로 잘났다는 지지단체들, 전혀 맥을 잡지 못하고 흐르는 따로 노는 전략 방향성, 여러분 보시기에 평행의시소를 유지하고 있는 검찰이 어느쪽으로 내려갈 것 같습니까?

진실이 사실이 된다고 착각하지 마십시오
여러분 잠재력을 모아 주십시오
가능성이라도 보야줘야 여러분이 지킬수 있습니다
이길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힘은 이제 초기와 달리 극히 미약해졌습니다. 그 사실을 저들은 더욱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잠재력을 보여줘야 합니다. 가능성을 증명해야 합니다. 그러면 이깁니다. 승패의 키는 저들이 아닌 우리에게 있습니다. 저들에게 우리의 힘과 잠재력을 보여줘야 합니다.(검찰은 결국 저울추를 한 곳으로 쏠리게 했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것입니다. 당시 저들은 1단계에서 5단계까지의 메뉴얼을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뒤부분에 해당하는 카드를 선택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단순한 집회와 전단지 배포 만으로 상황을 호전시킬 수 없다는 인식은 대부분 공유하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함께하는 대통합과 시민단체의 결성은 꼭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불쌍한 양반 살리고 썩은 무리들을 개혁하기 위해 제 자존심 다 필요없습니다. 

시민단체 결성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시민단체의 결성은 많은 준비와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그 준비를 하고 있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동참하시고 법인화가 된 이후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동력이 생길 때까지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각자 자신들의 입장과 상황에 따라 최상의 결론을 도출해 실행하면 됩니다.  
 



분명 줄기세포가 바꿔치기 당한 것을 수사의뢰한 사람은 황박사입니다.  

황박사의 논문과 연구비에 대한 고소 고발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검찰의 불기소 예상을 좋은 소식으로 받아 들이는 것은 우리가 그동안 얼마나 의기소침하면서 스스로 최면에 걸렸는가 하는 반증입니다. 당초 김선종과 노성일, 문신용 등의 범죄구성 정황이 너무나 확실하기에 서조위 삽질이 빨리 끝나고 검찰이 며칠내에 모든 것을 밝히기 기대하면서 시작한 결과가 몇달을 끌고왔습니다.결국 우리가 당초 기대했던 검찰의 수사결과와 다른 결과가 예상되는데도 만족하는 분위기이니 우리가 확실히 그동안 많이 당하긴 당했군요! (불기소 예정이라는 소문이 돌 때 작성한 글입니다. 앞서 이야기한 메뉴얼 중 2-3단계안을 선택할 것이라는 추정이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4-5단계를 택했습니다. )  

 우리가 어느 정도까지 알고 있으며, 축적된 자료와 인적 인프라 등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사실이 전 국민들에게 알려지는 순간 어떤 결과가 발생할지 알 것입니다. 당신들의 고민이 어떤 것이며, 어떤 입장인지 우리가 파악하는 것도 역시 알고 있을 것입니다. 서로의 카드를 살피고 있는 상황입니다. 검찰이 모든 독박을 쓰기에는 위험하고, 나온 결과들을 밝히려니 그 파괴력이 상상을 초월 하기에 고민하는 것 알고 있습니다.

검찰관계자에게 경고합니다. 우리 서로 힘들게 하지 맙시다.예전에 경고한 것을 토대로 다시한번 복기해 드리죠!
여기에 불교계의 연구센터 건립 등 돌아가는 상황에 압박을 느끼며, 황박사를 살려서 보내니 만족하라는 제스쳐를 취하는 것 같은데 이건 아니죠? 만약 우리가 우려하는대로  김선종 개인에게 모든 책임을 돌리는 결과로 귀결된다면 우리는 묵과할 수 없습니다. 이미 너무 많은 사람이 알고 있다는 생각 들지 않습니까? 한사람을 영원히, 모든 사람을 잠깐 속이는 것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 없습니다. 특히 지금 같은 사안은 더 할 것입니다. 주류언론이 입을 다문다고 해서 묻혀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겠죠?
 
최소 수십만의 국민이 모든 진실을 알고 있으며, 수 만명은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때가 문제이지 전모는 언제이고 밝혀질 것입니다. 그리고 황우석 박사가 이미 무균돼지를 이용한 인공장기 프로젝트까지 완성한 사실도 알 것입니다.  연구재개 후 이미 수립한 무균돼지는 물론 맞춤형 줄기세포의 완성과 늑대등의 결과물을 발표하는 것을 목격한다면 과연 국민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그리고 다른 연구결과물이 유수의 학회지에서 발표된다면?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되겠죠? 그 때 제일 첫 번째 타겟은 어디가 될까요? (결국 꼬리자르기에 그치지 않고 황박사 본인을 기소한 것은 황박사의 연구재연이 절대 불가능할 것이라는 판단에서 가능했습니다.형질변환 무균돼지는 쌩까면 그만이고, 늑대는 이병천에게 안겨주면 되고.... 이러한 구도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현정부의 추인이 있어야 가능한 구도입니다. 따라서 박사님 측에는 노무현 대통령으로 대표되는 정부를 믿지말고 독자적으로 판단하시라는  고언을 계속 드렸습니다. 그 이후 일련의 과정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결과물이 만들어지는 수암까지는 막지못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수암에서는 획기적인 결과물이 여러가지 확보되었습니다. 현재 유력 학술지에서는 이를 검토해 게재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연구물로서의 성과가 워낙 크기 때문입니다.) 
 
서조위를 신뢰한다는 이야기도 이제는 택도없는 것 알고 있을 것입니다. 말하기도 지칩니다. 당장 서정선교수의 발언이 있었고, 서울대내의 일부 전공교수들이 처녀생식이 말도 안된다는 주장이 나온 것 당연히 알고 있을 것입니다. 글고 처녀생식은 이야기 하는 것도 귀찮고 한가지만 이야기 하죠! 사라진 101개의 배반포 찾아내세요! 온갖 호주머니 털면서 돈 엉뚱한데다 쓰지 않았는지 몇달동안 확인할 정도의 열정이라면 이정도 밝히는 것은 일도 아니겠죠? (황박사의 배반포라면 줄기세포로의 배양이 충분하다는 법정진술도 있었죠? 결국 배반포가 허접했기에 줄기세포 수립이 되지 않았다는 논리마저 박살난 것입니다. 당신들은 야마를 잘못잡은 것입니다.)
 
애국과 정의 등을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조직논리로 생각하세요!
지금도 검찰의 위상을 흔드는 아젠다가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한 검찰 조직의 아킬레스건이기도 하죠!
 
검경 수사권조정에 따른 갈등, 공판중심주의에 따른 조서의 증거능력 인정 여부, 공직비리수사처의 신설, 기소독점권 유지 여부, 지방과 수도권 근무자의 갈등, 전관예우 개혁 등 검찰의 근간을 뒤흔들 사안들이 기다리고 있으며 간신히 버티고 있긴 하지만 위험한 상황인 것은 알고 있습니다. 검새라는 분노를 표출하며 자살한 경찰 간부의 사건과 함께 여러 사안들이 맞물려 얼마나 경찰조직이 치를 떠는지도 알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우리가 앞서서 그러한 논리를 옹호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련의 과정을 보면 알 것입니다. 언론과 서울대등의 패악질에 분노하며 그들을 매국노의 반열에 올려놓았습니다. 검찰이 그러한 대상에 포함되지 않기를 바랍니다.(그러한 경고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치열한 검경수사권 조정 갈등에서 경찰이 이번 북창동 사건으로 완패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쉽게 이야기 하죠! 경찰은 이제 눈에 보이는 것이 없습니다. 궁지에 몰린 이가 할 수 있는 것은? 참고삼아 이야기 합니다. 최근 경찰청 차원에서 황박사의 연구재연에 대한 설문조사를 비밀리에 한 결과 90%의 찬성을 얻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알고 있죠?)
 
그렇지 않을 경우 정파를 초월한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악랄한 시민단체를 적으로 삼게 됩니다. 우리의 집념이 어느 정도인지 알 것입니다. 이제는 오기가 생겨서라도 끝장 보겠다는 분위기로 바뀌고 있습니다. 허언이 아닌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에 관련된 모든 인물들을 단죄하라는 것도아닙니다. 그 이후는 우리의 몫으로 남겨도 됩니다. 우리가 요구하는 최소한의 수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기준은 다른 분이 정리한 것을 옮깁니다.  
 
1) 김선종이 단독 범행인데 MBC에 밀고한 유모씨는 어떻게 그것을 알았나 ?
2) 문신용,김선종,노성일,윤현수 등은 왜 검찰 수사전 방어전략이란 이메일을 주고 받았나 ?
3) MBC에 밀고한 사람은 제보자 A,B,C라고 되어있는데 이 세명과 김선종의 관계는 ?
4) 줄기세포 배양기술은 미국이 더 앞서는데 미즈메디 연구원 2명이 세튼에게 간 까닭은 ?
5) 노성일은 줄기세포 없다는 것을 훨씬 일찍 알았는데 왜 05년 12월 16일 터뜨렸나 ?
6) 서울대 문신용은 왜 노성일 기자회견을 중단시키는 전화를 했는가 ?
7) 대전의 생명공학 연구소는 왜 검찰 수사전 화재가 일어났나 ?
8) 노성일은 황박사 줄기세포 2,3번을 왜 미국 켈리포니아에 항공편 대신 뱃편으로 보냈나 ?
9) 박을순이 핵치환한 것으로 밝혀진 이유진 공갈유포의 의도는 무엇이었나 ?
10) 미즈메디 천선혜 연구원은 황박사 줄기세포가 미즈메디에 있다고 했는데 어떻게 되었나 ?
11) 노성일,문신용 보관 수정란 줄기세포에 대해 왜 복제 줄기세포인지 검증을 안 하나 ?
12) 서울대 정명희의 허위발표-대 국민 사기극은 왜 그랬었는지 동기조사를 안 하나 ?
13) 서울대 정운찬 총장의 다급한 특허포기 발언에 대해 왜 그 동기 조사를 안 하나 ?
14) 문신용이 미국 켈리포니아 줄기세포 은행에 스카웃이 진행되는데 조사를 왜 안 하나 ?
15) 미즈메디에 의해 사라진 배반포 101개는 왜 용처를 따지지않는가 ?
16) 난자 체취는 산부인과 의사들이 수행해서 황박에게 건네 주었는데 왜 황박사를 들먹
거려야 하는가 ?

당신들은 이정도는 밝혀야 했다. 이제 우리가 밝히면 어떻게 될까?





 



▒ 마왕 ▒
2007-05-28 22: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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