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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월 아가의 억울한 죽음

 
23개월 아가의 억울한 죽음
2007/05/28 오전 10:49 | 기본폴더

-= IMAGE 1 =-

이글을 보시고 옮겨주세요.
두아이의 엄마로서 맘이너무 쓰립니다(참고로 저는 성민이 엄마가 아니예요.).
성민이를 위해 우리가 할수있는 일은 만천하에 공개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사건은 돈으로 무마될게 뻔합니다.
아이의 억울함이라도 풀어줘야 하지 않을까요?
보호자가 직접 찍은 사망 당시 사진









아이의(생후23개월) 억울한 죽음을 …….

울산광역시 북구 청곡동 원동아파트내에 있는 24시간 보육시설 현대어린집에 맡겼던 아이가 .

5월17일 오후 3시경 죽어서 병원에 있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이유는 어린이 집 원장 남편을 따라 나섰던 아이에게 우유를 먹이자 토했고 등을 두드렸지만 숨을 쉬지 않아 119를 불렀다고 했습니다.

경주 동국대학 병원에 도착해 아이를 보니 이미 뻣뻣하게 굳은 싸늘한 시체로 누워있더군요.

마른하늘에 날 벼락도 유분수지 잘 놀던 아이가 우유 먹다 죽다니요...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그런데 아이의 상태를 보니 두부와 안면부위에 심한 멍 자국, 긁힌자국, 평상시 같지 않았던 볼록한 배, 손등에 선연한 멍 자국 등이 보이더군요. 이게 우유 먹다 갑자기 죽은 아이의 상태입니까?

죽은 아이의 상태를 보면 어린이 집 측의 설명은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경찰에서 밤늦게까지 조사를 했고 부검을 하면 정확한 사연과 함께 사망시간을 거의 정확히 추정할 수 있다는 소리를 듣고 부검을 요청 하였습니다.

18일 12시부터 부검이 실시되었고 사망원인은 장 파열에 의한 복막염으로 사망 판정되었습니다. 그것도 질병에 의해서가 아니라 강한 충격에 의한 장파열이라구요. 장파열은 최소한 2~3일 전에 생긴 것으로 보인다 했습니다.가족이 처음 안치실에 누워있는 아이를 보고 (너무나황당한모습이어서)얼굴에 멍은 왜 저렇게 심하고 배는 왜 저만큼이나 부르냐고 물으니얼굴 멍에 대한 어린이집 측 이야기는 피아노 위에서 떨어져서 생겼다고 하더군요,그리고 그전날 유난히도 많이 먹더라나요..

그러나 어린이집교사들 이야기로는 평소에 의자에는 올라가서 피아노 치는 흉내를 내면서 애교를 떨지만 피아노 위에는 올라가지는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부검에서는 두부에 상처는 여러군데있었고 아주 심한것이 두세군데, 그러나 그것은 맞아서인지 떨어져서인지 알수가 없다고 했고 다만 왼쪽 손등에 있는 멍과 상처는 자기방어를 위한 행동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습니다. 얼마나 잦은 폭행이 있었기에 아이가 작은 손으로 막으려 애썼을까요?



부검 당시 대퇴부 위쪽 맹장 정도의 위치에 골프 공 크기만 한 멍 자 국이 있었고 멍에 의해 파열이 되지 않았다면 큰 충격이 가해 져야만 이런 정도의 파열이 생 길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심한 충격으로 장 파열이 되었는데 이정도면 최소 2~3일정도 장 파열이 진행되었고 그동안 아이가 고통을 호소했을 것이고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물만 먹어도 토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죽었다고 소식이 온 17일 전날 16일 날 도 원장은 아이가 많이 먹고 잘 논다구 하였습니다. 5월 14일 월요일 날도 스승의 날 교사 교육이 있어 가는데 아이들을 데리고 다녀 오겠다며 아이들은 잘 먹고 잘 놀고 있으니 걱정 말라고 하였습니다.

어떻게 장파 열이 3일동안 엄청난 고통 속에 진행되고 있었는데 아이가 잘 먹 구 잘 놀고 있을 수가 있습니까?

아이는 6살인 그 형이랑 같은 24시간 보육 시설에 위탁 시켰습니다.

큰 아이가 언어발달이 좀 늦습니다.



4월에도 아이들이 머리를 심하게 부딪혀 온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어린이집측은 어디에서 떨어졌다, 형과 박치기 했다. 라고 말했는데 형은 “박치기 안했다. 때렸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땐 좀 이상 했어도 설마 하구 그냥 넘어갔었는데. 이제와서 다시 생각 해보니 그때

이미 상습적인 폭행이 있었지 않았나 추정됩니다.



5월11일 금요일 저녁에 아이들을 데리고 오기로 되어있었으나 원장이 아이를 데리고 놀러간다고 해서 아이가 집에 오지 않았습니다.



5월14일 날 도 아이를 데리고 나간다고 했었지만 사건 후 큰아이 말로는 놀러 간적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왜? 잘 먹고 잘 놀고 있다고 한 아이가 엄청난 폭행의 흔적 속에 죽어 있어야 합니까?



5월17일이 아이 생일 하루 전일, 수 주 전에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생일 밥 먹일 거라고 원장에게 얘기해 놓았기 땜에 아이를 데리러 가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3시경 걸려온 전화엔 아이의 죽은 소식만이...

5월 18일 오후 경찰서에서 어린이집 원장 부부는 집으로 돌려 보냈다고 합니다.



어떻게 아이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 두사람은 집으로 가고 가여운 우리아기만 온몸에 멍 투성이가 되어 시체 안치소에 누워 있어야 합니까?

그리고 당시 이해 되지 않는 상황들은 어떻게 설명 할 수 있을까요?

왜 좀 더 적절한 조치를 취해 아이를 살리려고 하지 않았는지..



이해되지 않는 상황들은 너무도 많습니다.



1. 원장에게서의 첫 통화 (3시경) 아이 할머니에게 전화가 왔을 때 “아침 일찍 신랑을 따라 보냈는데... 보호자가 따라갔어야 했는데 요... 두유를 사먹였는데 토했대요. 숨을 쉬지 않아서 병원으로 옮겼는데 죽었다고 한다. 빨리 동국대병원으로 오세요... 아버지에게는 연락이 안되니 할머니가 연락해주세요.”





2. 원장 남편을 처음 봤을 때 어떻게 된거냐고 물으니 “ 학교에 책을 가져다 주러 갔다. 볼일을 본다고 차안에 아이혼자 20분쯤 뒀는데 와보니 심하게 구토해서 아이를 씻기려고본가에 데려가 씻기고 닦이고 보니 숨을 쉬지 않더라. 정신이 없어 와이프에게 119에 신고하라고 했다. 그리고 자신은 계속해서 인공호흡을 했다”.-이게 말이 된 다구 보십니까? 인공 호흡을 할 정도로 위급상태이면 병원에 데려갔어야 하는것 아닙니까? 울산에 있는 어린이집에서 근무중인 와이프에게 신고하라구만 하고 보호자에겐 연락도 주지 않았고..병원으로 바로 데려 가지않고 집으로 갔는지 정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왜 보호자 없이 아이를 방치했는지 (이는 아동복지법상 36개월 이하 유아는 차안에 보호자 없이 방치 할 수 없다. 보육 교사, 담임 교사 임무수행을 다하지 못한 것이다.) 이건 어린이집 측에 책임을 물을 수 없는지 궁금하군요? 만일 아이가 심하게 토했을 때 그 즉시 처리 근처에서 씼기거나 병원을 찾지 않았는지 빨리 조치를 취하지 않고 본가로 갔는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본가로 갈 정도로 정신이 있다면 보호자에게 연락을 하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우리는 죽었다는 연락만 받아야 해서 더욱 고통스러웠습니다.



3.아이가 사망한 정확한 시간과 원인을 알기위해 부검을 했는데 시체 안치소(냉장)을 거처 왔기 때문에 사망시간을

알 수 없다고 부검의가 말했다. 우리는 오후 3시경 연락을 받았고 병원에 전화로 알아보니 1시47분에 사망 상태로 들어왔다고 했다. 왜 119에 신고한 후 가족에게 즉시 연락하지 않았는지 가족이 오기도 전에 왜 안치실(냉장)에 넣어졌는지도 의문입니다.



4. 119 이송 자들, 간호사 , 의사의 의견이 금방 죽은 아이처럼 보이지 않더라고 했고 아이가 안치실에 있는 것을 아빠가 처음 보았을 때 옆으로 돌려 눕히니 코와 입에서 분비물이 흘러내렸다고 한다. 이것 역시 방금 내지는 오늘 죽은 사람에게서 일반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까?



5.정확한 사망시간을 알 수 없다면 그 당시 검안했던 상태로 어느 정도의 시간이 경과했다는 대략적인 정보라도 얻을 수 없는 건가요?



6. 20일 원장과 통화했는데 “죽기 전날, 그 날도 많이 먹었다. 무국에 밥도 먹었고 초콜렛,방울 토마토등 하여간 많이 먹었다. 아이의 배가 아침에는 그렇게 부르지 않았다. 그냥 좀 불룩한 정도였다” 했는데 부검의 소견에서 “적어도 3일 전부터는 전혀 음식을 섭취할 수 없었을 것이다. 물만 먹어도 토했을 것이다” 했는데 “토한적도 없고 먹을 것 다 잘 먹었다” 하니 이 말을 어찌 믿을 수 있겠습니까? 이상황에서 혹 약을 먹으면 어떻게 되냐고 물었더니 물먹었을때보댜 2배이상의 고통과 경기할 정도로 자지러진다고-고통이 배가 된다고 했고 바로 토한다고 했습니다.지인이 사고로 장이 파열되어 응급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고 하는데 사고직후 배가 급속히 불러오고 너무나 심한 통증에 정신을 잃었다고 합니다.부검의가 이정도가되려면 아주 강한 충격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했던 말이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든 고통을 호소했을것이라는 말들이 서로 연결되어 가슴을 먹먹하게 합니다.



7. 눈에 멍이 그렇게 들고 배가 그 정도로 불렀다면 아이가 보챈다고 해서 그것도 보호인의 동행 없이 남편이 데리고 나갔다는게 상식선에서 통하는 이야기라고 하는지..



8. 왜 병원에서는 보호자의 동의도 없이 죽은 아이를 서둘러 냉장 시켰는지..



9.원장의 시부모가 그것도 경주 휴게소에서 119에 옮겨 실었다고 하는데 이건 절대 납 득 할 수 없습니다.아이가 죽었는데 보호 담당 이었던 원장 내외는 어디가고 죽은 아이를 시부모가 그것두 본가가 아니고 휴게소에서 물건 건네듯이 119에 건낸다 말입니까?



10. 119 대원- 원장 시부모님이 아이를 인계했다고 하면서 아이의 친조부인줄 알았다고 함. 그리 고 아이가 벌써 죽어 있었다고 경주 동국대병원 응급실에 도착함- 간호사들이 보았을 때 아이가 뻣뻣하고 죽은 지 오래 된 듯 하다고 하였습니다. 금방 119에 실려 왔다면 온기라도 남아있어야 하는데





아이들은 원래 금요일 저녁에 데려 오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고 이번에도 5월 11일에 데려오기로 했으나 한사코 금요일 전화상으로 아이들과 놀러가려하니 데리러 오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확인결과 놀러 간적이 전혀 없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죽은 아이와 함께 맡기던 형을 데려와 보니 그 아이 얼굴에도 멍자국이 있었습니다 병 원에서 2주 진단.



안치실에서 죽은 아이의 사진을 몇 장 찍어 왔는데 신경외과 의사 선생님들에게 자문을 구한결과 눈 주위의 멍자국은 가벼운 찰과상으로 보여지지 않고 뇌 기저부 파열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며 그것에 의한 뇌 손상이 예상된다는 의견을 들었습니다..부검결과 뇌에는 골절이 없었고 뇌도 깨끗했다고 했습니다. 의사의 눈에 아이의 상태가 얼마나 심했으면 뇌손상을 의심했을까요 그것은 두부에 있던 멍이 단순한 멍으로 볼 수만은 없었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아이가 죽어서 몇시간이 지났다는 소리를 들었을 뿐인데 아이의 모습은 방금 죽은 모습이라고는 어느 누가 봐도 아니라고 할 정도로 심한 상태였습니다.

왜 죽은 아이를 경주까지 데려갔는지 부검 결과 최소 3일정도의 시간이 흘렀다면 몹시 고통 스러웠을 것 같다고 하는데 왜 아무연락이 없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린이집이 울산인데 아이가 고통스러워 하고 할 때 왜 아무연락이 없었는지...

어린이집 원장의 본가는 경주라고 했습니다.



5월18일 오후 경찰서에서 어린이집 원장 부부는 집으로 돌려 보냈다고 합니다.

원장 본가 옆이 경찰서 더군요...

우리는 분명 울산에 살고 아이도 울산 어린이집에 맞겼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가 죽었구요, 그런데 정작 경찰 수사는 어린이집 원장 본가의 경주 경찰서에서 하더군요. 울산으로 이첩도 안되고요. 어떻게 하면 우리 애기의 억울한 죽음을 밝혀 낼수 있을까요? 장 파열이 진행 되는 3일동안 고통속에 몸 부림 쳤을 아이를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아가야~~·

너의 죽음의 진실을 꼭 밝혀서 너를 아프게 한 사람들이 반드시 댓가를 치르도록 할게...



아직 이사건을 맡고있는 경주 경찰서에서(피해자가 의뢰한 것이 아니라 어린이집측에서 으뢰한 경찰서) 사건 결말이 나지 않았지만(집과 어린이집은 울산)...뻔뻔 스런 원장 부부의 태도나 이 사건을 맡고있는 담당 수사관들의 미온적인 수사에 분개하며 성민이의 죽음을 세상에 알려서 억울한 죽음을 풀수있기를 바라며,또한 이러한 일들이 재발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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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다 꼭 진실을 발혀
내세요
07/05/28 (월) 오후 2:03   [래마';ㅣㅇ람'] from 125.245.202.66
불쌍해 꼭 진실을 밝히고 힘내세요. 화이팅
07/05/28 (월) 오후 2:04   [ㅏㅑㅐㅣㅑㅣ] from 125.245.202.66
아이키우는 엄마입장에서 정말 마음이 아픈 사건이에요. 꼭 진실을 밝히고 아이의 영혼이 편히 쉴수 있게되기를 바래요
07/05/28 (월) 오후 4:54   [은주] from 211.193.212.72
맘이 넘 아프네요..진실이 밝혀지길....
07/05/28 (월) 오후 8:49   [지니] from 221.164.118.174
어찌 이 죗값을 치를려고 아이를 저렇게 고통스럽게 보냈는지.........ㅜ.ㅜ 그들은 반드시 죗값을 치러야 합니다. 그냥 사진만 보아도 아이가 얼마나 힘겹고 고통스러웠을지 알수있습니다. 어찌 아이를 저 지경을 해놓고도 미안하단 말한마디 없이 은폐하려고만 한다니 제발 저 나쁜 놈들이 꼭 벌받게 해주십시오, 하느님....ㅜ.ㅜ
07/05/28 (월) 오후 9:02   [최근영] from 211.179.132.80
너무불쌍해
07/05/29 (화) 오전 9:22   [박은정] from 211.182.8.100
너무 마음 아프네여.. 꼭 진실이 밝혀질꺼예여. 힘들어도 힘내시기 바래여..
울 아들두 22개월인데.. 넘 넘 맘 아픕니다..
07/05/29 (화) 오전 11:08   [넘 맘아파] from 220.72.243.169
저렇게 귀여운 아이를....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들은 살인자 들이다. 어디 어린이집인지 밝히시오. 불쌍한 .... 편히 쉬어라 아가야..
07/05/29 (화) 오후 4:33   [못난사람] from 125.248.159.116
아 눈물난다 그 어린이집 꼭 죄값을 치르도록 해야된다 이건그냥넘어갈문제가 아니다
07/05/29 (화) 오후 4:35   [psm1009]
.................... 정말 ㅠㅠ
세상이 왜이렇게 돌아가는걸까요 ㅠㅠ
07/05/29 (화) 오후 4:41   [좋아]
정말 인간이 싫어진다.. 특히 돈있다고 뻐기고 돈이면 무엇이든지 된다고 생각하는 인간... 그리고 그런 돈있는 인간이 우선이라고 생각하고 그들편에 서서 방패막이가 되는인간... 정말 사라져... 불쌍한 아기야.. 얼마나 힘들었을까?
07/05/29 (화) 오후 4:42   [파스텔]
아이키우는 엄마로 맘이 많이 아프네요. 꼭 밝혀 그런 인간들이 세상에서 사라지길 바랍니다.
07/05/29 (화) 오후 4:42   [DEAR] from 125.188.140.244
아이를 어린이집에 몇일이나 방치해논 부모는 모하는 사람입니까??
도데체 아이를 어떻게 키우길래 저런일을 당하게 하는겁니까??
부모라면 울고불고 할께 아니라~~~ 복수를하세요 복수르~~
07/05/29 (화) 오후 4:49   [hobby10000]
글좀 제대로 읽어요. 24시간 보육시설이라구요.
에휴. 애들키우는부모들의 입장은 모르고. 어쩔수없이 맞벌이해야지 먹고살판인데....
07/05/29 (화) 오후 4:51   [좋아]
참나~~~ 어이가 없네~~~ 24시간 보육시설에 넣을걸 왜 낳았어요??
아이를 낳았으면 둘중하나는 아이를 위해 집에 있어야 지요~~
07/05/29 (화) 오후 4:53   [hobby10000]
누군 맞벌이 할줄 몰라서 안하는줄 아세요???
살림이 쪼들려도 아이들때문에 안한다고요~~~
누구좋으라고 하는 맞벌이 입니까??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도데체 누구좋으라고 하는 맞벌이냐고요??
07/05/29 (화) 오후 4:55   [hobby10000]
애새끼는 부모품에 안겨 어리광도 못부려보고
남에게 맞아 죽도록 모했냐고요??
07/05/29 (화) 오후 4:56   [hobby10000]
hobby10000님 사람에 따라 사는 생활방식 그리고 상황이 다 틀린겁니다.
아기의 부모님도 어떤 상황에 놓여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어쩔수 없는이란 상황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의 상황을 잘 알지 못하시면 그렇게 말씀하시면 않되요...
07/05/29 (화) 오후 4:58   [파스텔]
삼시 세끼 라면만 먹는 한이 있더라도
아이들은 부모가 키워야 합니다. 저아이 저 고통속에서도 부모님께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때린넘도 밉지만 아이의 고통을 미래의 부를 위해 참아라참아라 얼마나 이야길 했으면 집에 와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당하고 살았을까요??
07/05/29 (화) 오후 4:58   [hobby10000]
물론 hobby10000님이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니예요.. hobby님도 위에 글을 읽어보고 화나시고 그러시기 때문에 그런것 이해합니다.~!
07/05/29 (화) 오후 4:59   [파스텔]
과연 서로의 상황이 틀리다고 넘어갈수 있는 상황일까요??
우린 항상 이야기 합니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 교육을 위해 맞벌이 하느라 어쩔수 없다고, 과연 어떻게 하는게 아이를 위하는 일인지 진지하게 생각들좀 하세요
07/05/29 (화) 오후 5:00   [hobby10000]
으엉...어쩌면 좋습니까. 저도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이미 죽은 아이에게 저라도 용서를 구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아이를 저정도가 되도록 구타하고 방치해서 죽도록 만든 인간도 아닌 인간쓰레기들을 당장 사형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7/05/29 (화) 오후 5:02   [maisil4u] from 192.85.47.2
매번 이런일이 생겨도 놀이방 원장 잡혀가는거 못봤습니다.
아이의 부모가 아이를 위해 일을 하기 위해서 놀이방에 맡겼다면
아일위해 아이의 원한을 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7/05/29 (화) 오후 5:02   [hobby10000]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부모님들 너무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고 진실을 꼭
밝히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지금 이 혼탁한 사회는 구원과 자비보다는
주님의 응징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ㅠㅠ
07/05/29 (화) 오후 5:05   [jinleee777]
혹시 이방에 아이를 놀이방에 맡기시는 분들 계시면 아이를 잘 관찰해 보세요~~~ 첫째 아이들을 놀이방에서 괴롭히는 일이 없다고 해도. 아이가 이상하게 신경질 적이거나 불안해 하거나 하는 부모와 같이 있는 아이와 다른점이 발견 됩니다. 필히 부모라면 발견해야 하고요~~~ 아이들 절대로 놀이방에 맡기는거 아닙니다. 한달만 같이 있어 보세요~~~ 놀이방에 있던아이 한달만 같이 있어 보세요~~~ 절대로 맞벌이 못합니다. 아이를 위해서라면 맞벌이 할수가 없답니다.
07/05/29 (화) 오후 5:05   [hobby10000]
으음 hobby님 말도 맞네요~! 잘관찰해야할듯해요..
07/05/29 (화) 오후 5:08   [파스텔]
저도한아이의엄마입니다우리아이도어린이집다녔지만어떻게저런일이사진보고넘눈물이....원장부부꼭천벌받을겁니다.아니꼭꼭받게우리모두가벌줍시다꼭진실을밝혀서아기의한을풀어주세요아가의명복을빕니다.
07/05/29 (화) 오후 5:09   [엄마의마음] from 210.106.200.102
정말 피를 토하고 죽고싶은 심정이군요. 아이가 죽도록 보육시설에 맡긴 부모가 더 괘심하고 나는 혼자 아이둘을 키우며 직장을 다니는 사람입니다만.윗글이 사실이라면 원장부부..그들과 동조한 일가친척..뇌물받은 경찰이 있다면 그 경찰까지 다 죽이고 복수해야 합니다.법에가서 벌금물고 집행유예 이런걸로는 절대 비인간적인 이런 사건의 유래를 종식할 수 없습니다. 아가야 편히 쉬거라..ㅜㅜ
07/05/29 (화) 오후 5:10   [소시민] from 122.42.35.251
너무나 가슴이 아픔니다...현대어린이집??? 대한민국에서 완전 멸종시켜 없애버려야 분이 풀리겠네요.. 저 어린아이가 무슨죄가 많아 저꼴을 당해야합니까? 아이가 아무리 잘못을 하였건들 돈을받고 아이를 봐주는 보육자들이 구타를한다는게 말이됩니까?? 이건 여기서 묻고갈일이 아닌거같습니다. 꼭 진실이 밝혀질수있도록 티비, 라디오, 방방곡곡 이 사건을 알려야할것 같네요.
암튼 너무 슬프네요..
07/05/29 (화) 오후 5:17   [rad51] from 123.111.19.42
철저히 밝혀서 관련자 전원 구속해라...세상에 이런일이
07/05/29 (화) 오후 5:18   [머리긴 삼손]
저도 두아이를 가진 부모인데 어떻게 말도 제대로 못하는 아이들을 24시간 떼어놓을수 있었는지... 그렇게나 이 사회가 믿을만했는지.. 부모님이 너무 안일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큰애가 눈에 멍이 들어 맞았다고 하는데 설마...했다니요~전 부모님이 이해가 안되네요. 아이가 너무 불쌍해요~ 아이의 영혼이 천국에 들어 부모님께 다 못받은 사랑받으며 위로받기 바랍니다.
07/05/29 (화) 오후 5:22   [갑갑이] from 59.19.228.169
경찰은 사인을 밝혔으면 범인을 잡아야지...누가봐도 타살이구만....
07/05/29 (화) 오후 5:29   [가슴아픈사람] from 211.243.184.30
인간의탈을쓴늑대다. 어린이에게몹쓸짓하는 것들은.지구를떠나야한다. 제가 이렇게 가슴이 아픈데 부모님은 어떨까요.꼭 밝혀내세요.
07/05/29 (화) 오후 5:30   [deco8484] from 121.55.114.4
가슴이너무너무아프네요그런인간들은절대절대용서하면안됩니다
07/05/29 (화) 오후 5:39   [kjj8298] from 222.233.182.64
저도 아이를 키우는 가장입니다. 정말 어처구나가 없습니다. 진실은 꼭발켜져야 되며 이런일이 없도록 엄중한 처벌이 있어야 겠습니다.
07/05/29 (화) 오후 5:41   [문원규] from 59.22.11.74
어린 영가의 한을 부디 이나라의 어른들이 풀어 주길 바랍니다..단지 이순간을 피할것이 아니라..제발..자기잘못이 잇다면 죄값을 받고..사과하는게 도리일듯..자기가 한죄..자기 자식에게 분명 옵니다..살아야 할시간이 많은데 갖기에 한이 얼마나 많겟어요..힘잇는 자들의 횡포가 아닌..제발..이아이의 죽음을 해명받길 기도 드립니다
영가의.....한을 풀어 주세요...극락 왕생 발원합니다...
지장보살...
07/05/29 (화) 오후 5:43   [딸아이의엄마] from 222.104.253.149
이글은 읽은후 소름이 확끼치네요
사랑스런애기 불쌍해서 어떡해요 제가 무슨말을해도 아무소용없다는건 알지만 힘내시고 꼭애기의 억울한 죽음을 밝혀주세요 얼마나 고통스럽씁니까? 힘내세요 어머님 아버님!
07/05/29 (화) 오후 5:43   [jb0731] from 218.48.197.111
정말 어이없습니다.무서워요 어느어린이집인지 정확하게 밝혀야 합니다 우리아이를 생각하니 가슴이 무너집니다. 천벌을 받아 마땅합니다.
진실은 꼭!꼭! 밝혀질것입니다 앞으론 이런일이 없길 기원하며... 우리어머님 우리아이들 원에 갔다오면 많은것을 물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평온하길...
07/05/29 (화) 오후 5:46   [최희정] from 220.122.70.104
추적60분하고 그것이 알고 싶다에 제보해버렸습니다...
비록 방송에 나오지 못하더라도 한번 찔러봤습니다.
07/05/29 (화) 오후 5:47   [파스텔]
넘 마음이 시리고아파요..저도 두딸을둔 맘인데 넘 가슴이 메이도록아파요
진실을 꼭 밝혀야합니다..저도 울산북구에사는데 어떻게 이런일이 죽일놈들
저도 돕고싶어요..진실을 꼭밝혀져야합니다..맘이아파 눈물만 흐릅니다..
07/05/29 (화) 오후 5:48   [두아이맘] from 122.38.114.235
아무것두 모른면서 죽어가는 아이을 생각하면 우라통이 터집니다 아니..부모들도 넘하시는거 아닙니까?아이들에게 넘 책임감이 없으신것 같군요?큰아이두 언어장애라면서 어떻게 무책임하게 24시간을떼놓구 지낼수가 있는지 상상이 안가네요 그리구 아이가 이상이 있을경우 설마하고 그냥 넘어간것두 진짜 웃기네요 아이을 잃은 부모님두 무척이나 힘들고 괴롭지남만우선 책임은 부모로 돌리구 싶네요..내새끼 내가 이뻐하고 위해줘야 남들도 위해줍니다..어떻게 애가 저지경이되도록 휴~~~
아가야~아가야~편히 좋은세상에 가거라~
07/05/29 (화) 오후 5:49   [짜증나네] from 221.166.239.102
정말로...화가납니다..저어린아이를..너무불쌍합니다..꼭진실이밝혀져서.처벌받아야합니다..,,절대로용서하면안됩니다...힘내세요....?
07/05/29 (화) 오후 5:53   [jji5124] from 59.152.139.156
말도안돼...어떻게 이런일이...
07/05/29 (화) 오후 5:55   [ttf79234] from 59.22.98.110
세상에...어떻해..넘 불쌍해..죽어서라도 용서하지말길..증말 눈물난다..
07/05/29 (화) 오후 5:57   [어린영혼..] from 221.152.157.224
어린아이가 얼마나 고통속에 죽어같을까...가슴이아픕니다..부디 진실을 꼭밝혀내세요..
07/05/29 (화) 오후 6:02   [jangmi1645] from 58.237.51.169
정말 화가나네요. 우리나라법이 돈이면 다되는거 정말싫어요.
저두 아이키우는 엄마로써 어린이집을 어디까지 믿어야할지 모르겠네요.
아이를 위해서 꼭 진실을 밝혀내시길 바래요.
돈이면 살인도 무마되는 우리나라 정말떠나고 싶은 생각까지 들어요.
힘내세요. 옆에서 마니 응원해 드릴께요.글구 꼭 그원장부부 꼭죄값을 치르게 될거에요.
07/05/29 (화) 오후 7:07   [김영미] from 59.5.224.34
세상에....기가 찹니다. 누가 뉴스에 제보좀 해주세요...
07/05/29 (화) 오후 7:11   [가람엄마] from 123.111.93.50
hobby10000님 맞벌이를 하고싶어하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님은 먹고살기 편한살림이신가 보네요. 우리같이 하루먹고 살기두 힘든 사람들은 어쩔수없이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일을 하는겁니다.
님생각이 너무 이기적인 생각이기에 이리글을 올립니다.
24시어린이집에 맡기는 부모 심정을 한번생각해보셨습니까?
맘이 넘아픕니다. 어느 부모가 자기아이를 돌보고 싶지않겠습니까
07/05/29 (화) 오후 7:21   [김영미] from 59.5.224.34
hobby10000님은 맞벌이를 안해도 충분히 먹고사실만 한가부네요?그러니
맞벌이 필요성을 못느끼죠. 이분들한테 용기와 힘은 주지못할망정 더맘아프게 이런글을 올리는지 모르겠네요. 님 넘 이기적입니다.
맞벌이를 하고싶어 하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어쩔수없이 하는건데, 그리말하면 님 맞벌이 엄마들한테 몰매맞아요.
07/05/29 (화) 오후 7:32   [김영미] from 59.5.224.34
전초등학교2학년학생입니다.
아이가 정말 불쌍해요. 그런짓을한 나쁜 원장부부를 혼내주세요.
07/05/29 (화) 오후 8:09   [신규하] from 59.5.224.34
원장부부를 무혐의로 보낸 경찰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받지 않았다면 어떠케 그러케 큰 사건을 무마시킬수 있는지 이해가 안되는 군요.
똑같이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어찌그런일을 저지를수 있는지.....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봐줘야할 어린이집에서 이러케 엄청난일을 했다는게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07/05/29 (화) 오후 8:12   [탱글이] from 59.5.224.34
꼭 진실을 밝히시길 바랍니다.....

좋은곳으로 가길바랍니다..
07/05/29 (화) 오후 8:17   [마왕]
정말 겁나는 세상이에요.. 어떻게 아이들을 키우죠.. 속상해요..
힘내시고 꼭 아이의 한을 풀어야 해요..님 ..꼭.. ..
07/05/29 (화) 오후 8:20   [hohoyoung2001]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군요. 이사건 꼭 진실을 밝혀 원장부부 죄값 치르게 해야 합니다.아이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분통 터지네..
07/05/29 (화) 오후 8:21   [소영맘] from 58.237.179.111
아... 저 아이는 천국가길 바랄게요... 아마 갔을겁니다... 아무 죄도 없는데 ㅠ_ㅠ 못가면 정말 억울하겠죠... 전 기독교인데 아마 6살인가 7살 전에는 예수님을 믿지 않아도 죽으면 천국간다고 들었습니다... 6~7년 정도에는 믿을 가능성이 별로 없기 때문이었나?;; 하여튼 저 원장은 정말 뻔뻔하네요... 꼭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07/05/29 (화) 오후 8:22   [...] from 122.254.196.87
인간이 해선 안될일을 하는 사람들은 목적이 무엇인가 알고 싶네요..
혹시 자신의 아들일지라도 그렇게 할수있는지...
정말 대답을 듣고 시네요...
그어린이집이 어딘지 알려 다시는 보통사람과 살수 없도록 조치 했으면 하는바람
07/05/29 (화) 오후 8:44   [푸른소나무] from 211.232.208.147
그리고... 사진보고 처음엔 저게 아기인지도 못알아봤어요... 얼마나 상처가 심했으면 아기인지도 잘 못알아보겠습니까? 아기인지 못알아 볼 지경까지 저렇게 만들어놓고 뻔뻔하게 있는 원장 참... 말이 안나오네요
07/05/29 (화) 오후 8:47   [...] from 122.254.196.87
정말 생각 할수록 개자식이네요..
그네들도 똑같이 해주었으면 하네요.....ㅆㅂㅆㄲㄷ
07/05/29 (화) 오후 8:47   [Evergreen] from 211.232.208.147
여러분, 정말 어처구니없는 일이죠?
더 황당한건 아무런 대처도없이 원장부부가 풀려났다는거에요.
넘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의 원한을 저라도 나서서 풀어주고 싶은 심정이네요.
성민이 어머니 힘내세요. 엄마가 힘내야 아이의 원한도 풀수있어요.
화이팅!
07/05/29 (화) 오후 10:41   [흰꽃눈]
아무리 생각해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우라통도 치밀구요. 어찌 인간으로써 그런일을 할수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런인간들은 바로 잡아서 사형에 처해야해요.
07/05/29 (화) 오후 10:57   [흰꽃눈]
혹시 원장이 죽인거 아닐까요...?
07/05/29 (화) 오후 11:03   [흠...] from 125.183.137.134
이건..정말.....우리나라 현실속에 인간으로서 도태되어지는 하나의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
정말...뭐라할말이 없군요...아가는 하늘나라에서 편했으면 좋겠습니다.
07/05/29 (화) 오후 11:24   [CarryRST] from 121.140.85.157
아이의 억울한 죽음은 꼭 그냥 넘어가지말고...꼭 밝혀내야겠지요..
07/05/29 (화) 오후 11:26   [조정화] from 59.10.160.24
모두들 그러케 생각하고 있어요.
성민어머니, 경찰청에 사진과 내용을 보내시는것두 괜찬을듯 싶어요.
분명 원장부부와 경찰, 병원이 짜고 그러는거라고 밖에 생각이 안들어요.
경찰청이 안된단면, 청와대에 보내 보세요. 도움이 될거에요.
07/05/29 (화) 오후 11:40   [흰꽃눈]
아나 저아이어떻게해 불쌍해서,,
범인 확실히 잡아내서 족쳐야합니다.
07/05/30 (수) 오전 1:38   [zzanghik]
hobby10000야 입좀 닫아라 글을 이해를 못하니 지적수준이 딸리니~
각자 개인마다 사정이있으니 맞벌이를 하며 애를 위탁하는거지 hobby10000너는 어찌 니생각만 펼치니 우물안의 개굴아~집에 빛이있거나 전세금을못내서 그럴수도 있잔니 할튼 hobby10000는 생각이 좀 짧으니 님들이이해좀..
07/05/30 (수) 오전 3:03   [슬퍼] from 125.133.61.43
아아기 불쌍하네요. 세상이 어쩜 이렇게도 ... 선하신 분들 같은데 진실은 꼭 밝혀야 합니다. 분명 악을 보고만 있지는 않을겁니다. 그리고 강건하세요. 첫째아들을 위해서도 추스리셔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만 있지 않을 겁니다.
07/05/30 (수) 오전 7:29   [tofhzha7] from 220.123.5.51
확실히 유포 시켜드리겠습니다 + ㅁ+
쿠헬헬헬헬헬헬헬헬헬헬헬헬헬헬헬헬헬헬헬헬헬
누군진 몰라도 제대로 걸렸네요 ^^ 10일내로 야후 메인검색으로....
사진 같이 올려도 되나요??
07/05/30 (수) 오전 10:45   [솔개소문] from 208.120.171.139
사진... 너무 슬프네요 ㅡㅜ
메인복사 하고 갑니다...
네티즌의 힘을 보여주마!!!!!!!!!!!!!!!!!!!!!!!!!!1
07/05/30 (수) 오전 10:47   [연개소문] from 208.120.171.139
hobby10000 아갈창 쓸어닫고있어 ^^
07/05/30 (수) 오전 10:48   [ㄴ...] from 208.120.171.139
참...18...내아이가 저런 폭력을 당했다면...
법으로 무마된다면 직접 칼이라도 들어 심판하고 싶은 심정이네여..
07/05/30 (수) 오전 11:31   [white] from 211.45.7.254
★★ 23개월 된 애가 뭘 알겠습니까? 때리면 맞는거고 아푸면 본능적으로 막을려고 했을것이고, "때린적은 없다 두유 사먹이고 죽더라 알고보니 장파열이더라~, 상식적으로 말이 안대죠 조사담당 경찰역시도 의문점이 많죠 청화대 홈페이지 란에 신문고 란 있습니다. 바로 올려버리세요 이런 건 대대적으로 조사를 해야 합니다.
07/05/30 (수) 오후 12:12   [키노]
헉!제법가까운주변지역에서일어난일이다!!!난경주시안강읍사는데!덜덜덜무섭다.그런데어린이집너무일찍보낸듯한데안보내는사람도있고...바빠도4살쯤되면보내는게좀더안전한데그런데이럴수가...어떻게2~3살된아이를저렇게해놓을수가....무섭다
07/05/30 (수) 오후 2:07   [pvc2213]
이런 일이 백주 대낮에 일어났는데 청와대와 싸움질하는 주요 언론들은 왜 조용하죠....
07/05/30 (수) 오후 3:34   [plafoam] from 211.224.11.28
이런 엿같은일이 있나 애들 한테 나쁜짓 하는넘들은 사형시켜야해요




▒ 마왕 ▒
2007-05-30 23:37:28
3401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 마왕 ▒ '07.5.30 11:43 PM 신고
    댓글까지 퍼왔습니다.... ↓댓글에댓글
  2. 2. chongsgi '07.9.13 9:33 AM 신고
    진실을.
    반드시 진실을 파 헤쳐 나쁜일을 한 사람은 벌을 받아야 합니다
    이 글을 보니 범인이 누구인지 유추가 되는 군요
    경찰당국의 현명한 조사를 바랍니다
    꽃피워보지도 못하고 억울한 죽음을 당한 아이의 명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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