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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 해직기자들, 사주집 앞에서 단식농성돌입!

 

거대자본 삼성의 횡포에서 편집권쟁취라는 언론자유를 위해 투쟁에 나선 시사저널 해직기자들이 사주의 집 앞에서 단식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아래 링크로 가셔서 "지지"라는 두 글자만이라도 남깁시다. 익명도 가능합니다.

언론인들은 이 사태를 좌시하지 말라!

되지도 않은 핑게로 대통령까지 언론탄압이로 몰아 붙이는 사람들이, 이 진정한 언론자유투사들의 투쟁엔 생깜인가?

 

지난 1년간을 사죄하는 뜻으로라도 이 사건을 보도하여 주길 간곡히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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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정희상 , 김은남 기자가 심상기 회장 집 앞에서 단식노숙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시사모 여러분 이 소식을 어떻게 전해 드려야 할까요?

시사저널 사태가 발생한지 1주년되는 이날 이 소식을 전하는 제 가슴은 끊임없는 슬픔에 망설임만 가득합니다.

사실 먼저 알았어야 했는데 지금에서야 알고 이 글을 올리는 무지한 운영위원을 용서해 주십시오.
아마 미리 아실분들은 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바로 시사저널 노조 위원장과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정희상,김은남  기자가 오늘 오전에 시사저널 편집국 과 삼성본관앞에서 열린 기자회견 이후 북아현동에 있는 서울문화사 심상기 회장 집 앞에서 "단식 노숙농성"을 진행하기 시작했습니다.

후에 뉴스를 보아 알게되었지만 오후5시쯤 사측과 심한 충돌이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우리 기자들은 다치지도 때리지도 않았지만 사측의 물리적인 행동은 앞으로의 농성을 이어나가는데 참으로 불안요소가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충돌이 있은직후 오후 9시에 늦게나마 현장에 달려가 몇분의 시사모 회원분들과 자리를 조금이나마 지켰지만 언제 또 다시 이런일이 없을거라는 보장은 없기에 조금은 불안한감을 감출수 없었습니다.

이에 한가지 시사모의 행동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작지만 단식농성을 이어나가는 기자들에게 큰 힘과 함께 그들의 싸움을 지켜주기 위해 시간이 허락하시는 대로 단식농성장을 방문하셨으면 합니다.

시간은 상관이 없습니다. 아침부터 밤 12시까지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이 글에 덧글로 가능한 날 그리고 시간을 적어주시면 현장에 있는 기자들에게도 참고가 될것이고 시사모 입장에서도 방문자에 대한 파악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참 답답하고 참혹한 심정입니다. 다만 이 답답함과 참혹함을 딛고 함께 싸우고 있는 동지에게 힘을 줄수있는 동반자로서의 시사모 여러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리고 기대하겠습니다.

*북아현동 농성장 가는법
1. 지하철 2호선 아현역에서 2번출구로 나옵니다.
2. 2번 출구 앞에서 마을버스 5번 을 타시고 ->  종점에서 내려주세요.
3. 내리신후에 버스회사와 능원슈퍼 사이 골목길로 들어가 주세요(버스 진행방향에서 오른쪽)
4. 능원슈퍼 사이의 골목길에 들어가신후 두 번째 골목길(명수 4길)로 좌회전 해주세요.
5. 명수 4길을 따라 올라가서 6호가 심회장 집. 청탑빌리지 바로 아랫집이 농성장 입니다.


2007-06-19 1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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