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군 복무시절 유승준이 갑자기
허리에 문제가 생겨 병원에 입원했덴다
더구나 어쩌면 군대에 못갈지도 모른단다.
이때까지만 해도 불쌍하다 생각했다.
그런데 그놈은 허리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면서두
얼마 안돼 다시 방송에 나와 허리 욜심히 썼다.
아니 다친지 얼마나 됐다구? 저리 뛰어?
보통 허리 다쳐본 사람은 알지만 그후로 정말 좀만 심하게 해두
허리가 다시 아파온다.
그래도 그때까지만 해두 그냥 그러려니 했다.
근데 신검을 받았는데 그 인간은 면제가 아니었다. 공익근무요원
지딴에야 면제를 받을줄 알았겠지 허리쇼를 좀 했으니까!
방송으로 공식적으로 허리 다쳤다는걸 인정받았으니까!
근데 면제가 아닌 공익근무요원
그넘은 결국 최후의 방법을 썼다.
대한민국의 국민임을 포기하고 미국의 시민을 자쳐하면서
군대에 안가기로
대한민국의 남아라면 당연히 가야할 그 군대에 가기 싫어 대한민국의 국민임을 포기한 그 넘은
절대적으로 가수생활을 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사회 매장을 시켜야 하며 미국에 머물러 살게 만들어야 한다.
그를 감싸는 팬들에게 한마디 하마
니들이 군대를 아느냐?

   
김태윤: 이건 쫌 그랬다,,. [01/27-09:19]